머니프리웨이의 수익 농장
25/04/01 마감 및 관심주

머니프리웨이
2025.04.01
[섹터 분석]
■ 반도체 관련주 - 3월 반도체 수출 호조 등에 상승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 3월 수출이 582억8,000만달러로 2022년 3월(637억9,000만달러)에 이어 3월 기준 역대 2위를 기록했다고 밝힘. 지난 1월 수출은 전년보다 10% 감소했지만, 2월 플러스로 전환한 데 이어 3월까지 두 달 연속 증가. 조업일수를 고려한 일평균 수출도 전년대비 5.5% 증가한 26억5,000만달러로 나타났음. IT 품목들은 지난해 7월 이후 8개월 만에 모두 동시 흑자를 기록한 가운데, 최대 수출품목인 반도체는 고대역폭메모리(HBM), DDR5 등 고부가 메모리의 호조세에 따라 11.9% 증가하면서 플러스 전환했음.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바이든 행정부 때 미국에 투자한 반도체 기업에 지급하기로 약속한 보조금의 재협상 가능성을 시사했음. 트럼프 대통령이 31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미국에 대한 투자자를 지원하는 ‘미국 투자 액셀러레이터’ 사무소를 상무부 내에 만들라고 상무부 장관에게 지시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한 가운데, 이 사무소에 상무부의 반도체법 프로그램 사무소(CPO)도 책임지라고 지시했음.
▶ 삼성전자, SK하이닉스, DB하이텍, 테크윙, 어보브반도체, 리노공업, 한미반도체, 이오테크닉스 등
■ 정치/인맥(이재명& 김문수& 한동훈 등) 등 - 헌법재판소, 오는 4일 오전 11시 尹 대 통령 탄핵심판 선고 소식 속 상승
▷헌법재판소는 오는 4일 오전 11시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심판을 선고할 예정. 탄핵소추안이 지난해 12월14일 국회에서 국회의원 재적 300명 중 204명이 찬성하며 가결된 이후 111일만에 인용 여부가 결정되는 것으로 탄핵심판 선고일은 마지막 변론 기일 기준으로는 38일만임. 헌법재판관들은 연일 평의를 열어 치열한 법리 판단을 이어나간 것으로 전해졌으며, 선고가 예상보다 늦어지면서 재판관 내 이견이 상당한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음.
▶ 정치/인맥(이재명) : 형지글로벌, 형지I&C, 오리엔트정공, 동신건설, 에이텍, 오리엔트바이오, 디젠스 등
▶ 정치/인맥(한동훈) : 대상홀딩스, 오파스넷 등 , 진양화학 등
▶ 정치/인맥(홍준표) : 경남스틸 등
▶ 정치/인맥(김문수) : 평화홀딩스 등
▶ 정치/인맥(김동연) : SG글로벌 등
▶ 정치/인맥(우원식) : 코오롱모빌리티그룹 등
▶ 정치/인맥(이준석) : 넥스트아이 등
▶ 출산장려정책/엔젤산업 : 꿈비, 메디앙스, 아가방컴퍼니 등
▶ 일자리(취업) : 대성창투, 원티드랩, 오픈놀 등
▶ 미디어(방송/신문) : iMBC, YTN, CJ ENM 등
▶ 세종시 관련주 : 유라테크/프럼파스트/대주산업 등
■ 남북경협 - 트럼프 美 대통령 북한과 소통 관련 발언 등에 상승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 대한 질문에 대해 "나는 어느 시점에 무엇인가를 할 것"이라는 발언을 내놓은 것으로 전해짐. 이와 관련,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김 위원장에게 연락(reach out)할 계획이 있느냐'는 질문에 "그렇다(Well, I do)"고 답했으며, 2017년 집권 1기 초기에 김 위원장을 '리틀 로켓맨'(little rocket man)으로 언급했던 상황 등을 거론하면서 "어느 날 그들이 만나고 싶어 한다는 전화를 받았다. 우리는 만났고 좋은 관계를 유지했다"라고 언급했음. 이어 "우리는, 소통하고 있다(we have, there is communication)"라면서 "그것은 매우 중요하다. 알다시피 그는 큰 핵 국가(big nuclear nation)이고 매우 스마트한 사람"이라고 평가했음.
▶ 일신석재, 제이에스티나, 좋은사람들, 인디에프, 현대엘리베이 등
■ 드론(Drone)/ UAM(도심항공모빌리티) - 中 드론 택시 세계 최초 상업 운항 허가 소식 등에 상승
▷중국의 드론 택시가 세계 최초로 상업 운항에 나설 것으로 전해짐. 이와 관련, 중국 관영 환구시보는 중국민용항공총국이 광둥성 이항홀딩스와 안후이성 허페이 허이항공 2곳에 자율 여객 드론에 대한 운항인증서(OC)를 발급했다고 보도했음. 이 인증서는 민간 무인항공기에 대한 최초의 인증서로, 중국중앙(CC)TV에 따르면 인증서를 받은 기업은 승인된 공역에서 상업적 운항을 수행하고 유료 여객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짐.
▶ 베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국항공우주, 기산텔레콤, 디티앤씨, 에이럭스
■ 정유/ LPG(액화석유가스) 등 - 美, 러시아 관세 압박·위험 선호 회복 속 국제유가 급등 영향 등에 상승
▷지난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국제유가는 美, 러시아 관세 압박·위험 선호 회복 등에 급등했음.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5월 인도분 가격은 전거래일보다 2.12달러(+3.06%) 상승한 71.48달러에 거래 마감. 트럼프는 지난 주말 미국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휴전 협상 결렬이) 러시아의 잘못이라고 생각한다면 난 러시아에서 나오는 모든 원유에 2차 관세를 부과할 것"이라고 밝힘. 이어 "그것은 당신이 러시아에서 원유를 구매한다면 미국에서 사업을 할 수 없음을 의미한다"며 "모든 원유에 25~50% 관세를 부과할 것"이라고 언급했음. 지난밤 다우지수와 S&P500지수가 상승하는 등 뉴욕증시에서 위험 선 호 심리가 살아난 점도 국제유가의 상승요인으로 작용.
▶ S-Oil, GS, 흥구석유, 중앙에너비스, 한국가스공사 등
■ 조선/ 조선기자재 - 美 제재로 中 선박 건조 취소 소식 속 반사이익 기대감 지속 등에 상승
▷美 에너지 메이저 기업 엑슨모빌은 중국 조선소에서 건조 예정이었던 액화천연가스벙커린선(LNGBV) 신조 계약을 보류하기로 했다고 전해짐. 엑슨모빌은 지난달 2만 큐빅미터(cbm·부피의 단위)급 LNGBV 2척을 건조할 슬롯을 중국 조선소를 통해 확보했으며 조만간 공식 입찰을 실시할 예정이었지만, 슬롯을 확보하는 이 옵션을 끝내 행사하지 않았음. 지난 30일 다올투자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엑손모빌이 중국 조선소 슬롯 옵션을 행사하지 않은 것은 미국 정부의 대중국 항만 수수료 부과 계획이 실제 선박 발주에 악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며, USTR 중국 제재안의 첫 수혜로 확인됐다고 언급.
▷美 의회조사국에 따르면, 2023년 기준 전세계 선박 인도량은 중국이 51%로 가장 많았고 한국(28.3%), 일본(15.4%) 순이었다며, 중국 선사 및 선박에 수수료 부과 가능성이 커지면서 비(非)중국산 선박에 대한 프리미엄도 붙는 상황이라고 알려짐. 이에 조선업계 관계자는 "엑손모빌이 수주를 취소한 대형 LNGBV는 중국과 한국 조선소에서만 만들 수 있어 한국으로 물량이 올 수 있다. 현재 한국 조선소는 수년 치 일감이 쌓여 있어 슬롯 확보도 쉽지 않은 상황"이라고 언급.
▷금일 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2025년 3월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3월 수출액은 582억 8,0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3.1% 성장한 것으로 집계됐음. 특히, 3월 선박 수출은 32억달러로 전년동월대비 51.6% 급증, 2023년 12월 이후 15개월 만에 최대 실적을 기록.
▶ HD현대미포, 삼성중공업, HD현대중공업, HJ중공업, 태웅, 동성화인텍, 인화정공, KS인더스트리, HD현대마린솔루션, SK오션플랜트 등
■ 화장품 - 한국 화장품 수출, 미국 시장 1위 소식 등에 상승
▷전세계적으로 K뷰티 열풍이 불고 있는 가운데, 이 분야 세계 최대 시장인 미국에서 한국산 화장품이 프랑스를 제치고 수출 국가 1위를 차지했음. 블룸버그에 따르면, 미국국제무역위원회 자료를 인용해 한국의 작년 대미 화장품 수출액이 17억100만 달러(약 2조5,073억원)를 기록했음. 서구권에서 인지도가 높은 명품 브랜드 화장품을 주로 판매하는 프랑스(12억6,300만 달러?약 1조8,617억원)를 넘어선 수치임. 블룸버그는 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 에스티로더, 일본 제조업체 시세이도가 올해 1분기 순매출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는 등 어려움을 겪는 것과는 대조적으로 이러한 한국 화장품의 약진이 계속될 것으로 전망.
▷K뷰티의 선전은 한류의 확산때문으로 K팝과 K드라마가 전세계적으로 주목받으면서 기업들은 제품 협찬을 활용해 스틱 밤부터 LED 페이스 마스크까지 다양한 제품을 미국 시장에 판매했음. 이를 반영하듯 식품 의약품안전처는 작년 한국 화장품 수출액이 전년 대비 20.6% 증가한 102억 달러(약 15조원)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밝힌 바 있음.
▷中 한한령 기대감도 지속되고 있음. 전일 중국의 체감 경기를 나타내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이달 시장 예상치를 웃돌면서 두 달째 확장 국면을 지속된 가운데, 중국이 한국 콘텐츠를 언급하면서 한한령이 해제되는 것 아니냐는 기대감이 확산되고 있음. 코스맥스는 내년 완공을 목표로 중국 상하이에 사옥을 건설하고 있으며, 코스메카코리아는 중국 시장을 총괄하는 코스메카차이나 총경리로 중국 로컬 화장품 브랜드 프로야(PROYA)에서 영업직을 지낸 김형렬을 선임한 바 있음. 애경산업은 중국 MCN(다중채널네트워크) 기업인 신쉔그룹과 파트너십을 맺었으며, 아모레퍼시픽은 중국 사업을 효율화하는 데 집중하고 있음.
▶ 글로본, 삐아, 제이준코스메틱, 실리콘투, 애경산업, 잉글우드랩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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