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프리웨이의 수익 농장
25/04/02 마감 및 관심주

머니프리웨이
2025.04.02
[섹터 분석]
■ 로봇(산업용/협동로봇 등)/ 지능형로봇/인공지능(AI) - 유일로보틱스, SK온과 최대주주 변경 수반 콜옵션 조건 포함 주주간계약 체결 등에 상승
▷유일로보틱스, 전일 장 마감 후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콜옵션 조건이 포함된 주주간계약의 체결 공시. 콜옵션 의무자는 김동헌(회사의 대표이사 및 최대주주)으로 콜옵션 권리자는 SK Battery America, Inc.(변경 후 최대주주 가능자)임. 콜옵션이 행사될 경우 SK배터리아메리카는 현재 2대 주주에서 최대주주로 지위가 변경될 수 있음. 콜옵션 대상 주식수는 완전희석화 기준 대상회사 지분 23%에 해당하는 주식으로 1주당 가액은 28,000원이며, 옵션 행사 기간은 계약 체결일로부터 최대 5년간임.
▷SK배터리아메리카는 SK온의 미국 100% 자회사로 SK그룹이 유일로보틱스의 산업용 로봇과 자동화 시스템을 자사 공장에 적용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 유일로보틱스, 포메탈, 티피씨글로벌, 휴림로봇, 에스비비테크, 티엑스알로보틱스 등
■ 방위산업/전쟁 및 테러 - 트럼프 대통령, 군사 장비 수출 규제 완화 행정명령 서명 예정 소식 속 일부 관련주 상승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조만간 무기 등 군사 장비 수출 규제를 완화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할 것이라고 전해짐. 관련 행정명령은 이르면 2일 또는 3일에 발표될 것으로 보이며, 내용은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인 마이클 월츠가 지난해 하원의원 시절 발의했던 법안과 유사할 가능성이 있다고 알려짐.
▷법안은 미국 무기수출통제법(U.S. Arms Export Control Act)을 개정해 해외 무기 수출 시 의회의 검토를 요하는 최소 금액 기준을 크게 상향 조정하도록 했음. 무기 이전의 경우 의회 승인 최소 기준 금액을 1,400만 달러에서 2,300만 달러로 올리고, 군사 장비 판매·업그레이드·훈련 및 기타 서비스의 경우 5,000만 달러에서 8,300백만 달러로 상향한다는 내용임.
▶ 한화, 휴니드, 기산텔레콤, 이지트로닉스, 파이버프로 등
■ 정유 - 국제유가 하락 영향 등에 하락
▷도널드 트럼프 美 대통령이 4월2일(현지시간) 전 세계 국가를 대상으로 상호관세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을 발표할 예정인 가운데, 1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5월물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장보다 0.28달러(-0.39%) 내린 배럴당 71.20달러를 기록. 런던 국제선물거래소(ICE)에서 6월물 브렌트유는 전장보다 0.28달러(-0.37%) 하락한 배럴당 74.49달러에 마감했음.
▷키움증권 - 국제유가는 트럼프 행정부의 상호 관세 부과를 앞두고 관망세가 이어진 가운데, 미국 경제지표 부진에 따른 수요 둔화 우려 등이 이어지면서 하락했다고 언급.
▶ SK이노베이션, S-Oil, GS 등
■ 2차전지/전기차 등 - 美 상호관세 발표 우려 지속, 테슬라 유럽 판 매 부진 소식 등에 하락
▷트럼프 대통령은 2일(현지시간) 오후 4시, 한국시간으로 4월3일 오전 5시경 국가별로 상호관세율을 발표할 예정. 백악관은 트럼프 대통령이 예정대로 백악관 로즈가든에서 상호관세를 발표하고, 효력을 즉시 발효할 것이라고 밝힘.
▷상호 관세와 관련해 20%의 단일 세율안이 옵션으로 거론되는 것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은 어제 결정을 했다고 말했으나 나는 그에 앞서서 말하고 싶지 않다"라면서 "여러분은 약 24시간 이내에 알게 될 것"이라면서 즉답하지 않았으며, 외국산 자동차에 대한 25% 관세가 3일부터 시행된다고 재확인했음.
▷테슬라는 지난달 프랑스에서 3,157대, 스웨덴에서는 911대의 자동차를 판매했다고 전해짐. 이는 3개월 연속 감소한 것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6.83%, 63.9% 감소한 수치이며, 2021년 이후 가장 적은 1분기 판매량임. 덴마크(593대)와 네덜란드(1,536대)에서도 각각 65.6%, 61% 줄었고 노르웨이(2천211대)에서도 1% 감소세를 기록. 이는 일론 머스크의 정치적 행보가 유럽 소비자들의 반감을 사고 있는 데다 중국차 업체들의 약진도 계속되기 때문으로 풀이되고 있음.
▷최근 대한상공회의소가 전국 제조업체 2,107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우리 제조기업의 미국 관세 영향 조사'에 따르면, 국내 제조기업의 60.3%가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정책의 직·간접 영향권에 있는 것으로 나타났음. 특히, 직·간접 영향권에 업종별로는 배터리(84.6%)와 자동차·부품(81.3%) 업종이 가장 많았으며, 미국 관세의 영향으로는 '납품 물량 감소'를 우려하는 기업이 47.2%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음.
▶ SK이노베이션, 삼성SDI, 에코프로비엠, 에코프로머티, 포스코퓨처엠 등
■ 화장품 - 올해 1분기 화장품 수출 '역대 최대' 소식 등에 일부 관련주 상승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올해 1~3월 화장품 수출 규모가 역대 최대 수출액을 기록한 지난해 1분기보다 13.0% 증가한 26억달러(잠정)를 기록해 역대 1분기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힘. 역대 두 번째 수출액을 기록한 2021년 1분기 수출액 22억달러와 비교하면 18.2% 증가했음. 국가별로는 중국이 5억2,000만달러로 가장 많았고, 미국(4억4,000만달러), 일본(2억7,000만달러) 순이었으며, 제품군 중에서는 기초화장품이 가장 많았으며, 색조화장품, 인체 세정 용품이 뒤를 이었음.
▷최근 중국내 한한령 해제 기대감이 지속되고 있는 점도 긍정적으로 작용.
▶ 펌텍코리아, 클래시스, 실리콘투, 잇츠한불, 선진뷰티사이언스, 잉글우드랩 등
■ 정치/인맥(이재명) - 헌법재판소, 오는 4일 오전 11시 尹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 영향 지속 속 상승
▷헌법재판소는 오는 4일 오전 11시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심판을 선고할 예정. 탄핵소추안이 지난해 12월14일 국회에서 국회의원 재적 300명 중 204명이 찬성하며 가결된 이후 111일만에 인용 여부가 결정되는 것으로 탄핵심판 선고일은 마지막 변론 기일 기준으로는 38일만임. 헌재는 전날 평의에서 윤 대통령 탄핵 사건에 대한 인용·기각·각하 의견을 밝히는 평결을 진행해 큰 틀에서 결론에 대한 합의를 이룬 것으로 전해짐.
▶ 오리엔트정공, 오리엔트바이오, 동신건설, 형지글로벌, 형지I&C, 비비안 등
■ 철강 주요종목/ 철강 중소형 - 베트남 정부, 한국산 철강 제품에 반덤핑 관세 부과 소식 및 3월 철강 수출 부진 등에 하락
▷베트남 정부가 지난 1일(현지시간)부터 중국과 한국산 아연도금강판 등 수입되는 도금강판 일부 제품에 대해 15.67~37.13%에 달하는 잠정 반덤핑 관세를 부과한 것으로 전해짐. 중국산 제품에는 최대 37.13%, 한국산 제품에는 15.67%의 반덤핑 관세가 잠정 적용되며, 이번 결정은 공고일로부터 15일 후에 발효되고, 적용 기간은 발효일로부터 120일인 것으로 알려짐. 이번 조치는 베트남에서 올해 들어 철강 제품에 대해 적용된 두 번째 반덤핑 관세 결정이며, 앞서 지난 2월 21일 베트남 철강 기업인 호아팟 그룹과 포르모사의 제소에 따라 인도 및 중국산 열간압연강판 제품에 대한 19.3~27.8%의 반덤핑 관세를 부과하기로 결정한 바 있음.
▷이번 잠정 반덤핑관세는 국내 모든 기업들에 부과되지는 않으며, 국내 2위 제철사인 현대제철은 13.7%의 관세를 맞았으나, POSCO를 비롯해 KG스틸, 동국제강 등은 이번 반덤핑 관세 부과 대상에서 제외된 것으로 전해짐.
▷미국이 지난달 12일부터 25% 관세를 부과하기 시작한 가운데, 전일 산업통상자원부 3월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3월 철강 수출은 단가 하락 등 영향으로 전년동월대비 10.6% 감소한 26억 달러를 기록.
▶ POSCO홀딩스, 세아제강, 포스코스틸리온, 현대제철, 대동스틸, 휴스틸 등
■ 제약/바이오 관련주 - 美 상호관세 우려 및 美 FDA·CDC 등 보건 당국 소속 직원 대량 해고 소식 등에 하락
▷美 상호관세 우려도 부각. 트럼프 대통령은 2일(현지시간) 오후 4시, 한국시간으로 4월3일 오전 5시경 국가별로 상호관세율을 발표할 예정. 이러한 가운데, 업계에서는 무관용 관세정책이 의약품에도 시행된다면 가장 큰 피해가 예상되는 곳은 바이오시밀러 위탁개발생산(CDMO) 업체인 삼성바이오에피스, 셀트리온 등이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지난 1일(현지시간) 식품의약국(FDA), 질병통제예방센터(CDC)를 포함해 보건 당국 소속 직원 1만명을 해고하기 시작했다고 전해짐. 일부 직원들은 해고 통보를 받은 지 몇 시간 만에 보안 요원에 의해 출입이 차단됐다며, 이번 감원은 보건복지부(HHS) 산하 FDA, CDC와 함께 국립보건원(NIH) 등 주요 기관에 걸쳐 이뤄졌다고 알려짐. 복지부 소속 직원은 현재 8만2,000명이며, 해고되는 1만명 외에 추가로 1만명이 일론 머스크의 정부효율부(DOGE)가 주도하는 이른바 자발적 퇴직 프로그램 등에 따라 부서를 떠날 예정.
▷해고 대상에는 공중보건, 암 연구, 백신 및 의약품 승인 등 핵심 업무 를 수행하던 고위 과학자들도 포함돼 있어, 현재 확산 중인 홍역 및 조류 인플루엔자 등 보건 위기 대응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음. 로버트 케네디 주니어 복지부 장관은 이번 감원이 "비대해진 관료 조직을 정비하기 위한 필수적인 조치"라고 밝힘.
▶ 한올바이오파마, 유한양행, 바이넥스, 셀트리온, 코오롱생명과학, 한미약품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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