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프리웨이의 수익 농장
26/06/05 [한국] 마감 및 관심주

머니프리웨이
2025.06.05
[섹터분석]
■ 원자력발전 - 26조원 규모 체코 원전 최종계약 체결 소식에 상승
▷ '팀 코리아'가 수주한 체코 신규 원전 최종 계약이 전격적으로 체결된 것으로 전해짐. 최종 계약에 앞서 4일 오전 체코 최고행정법원은 지난달 6일 브르노 지방법원이 내린 양측 간 계약금지 가처분 결정을 취소 했으며, 이에 따라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과 발주사인 체코전력공사(CEZ) 산하 두코바니Ⅱ 원자력발전사(EDU Ⅱ)는 이날 두코바니 원전 2기 신규 건설 최종 계약에 서명. 이번 계약의 발목을 잡던 체코 법원의 계약금지 가처분 결정이 무효가 되자 즉시 양측이 서명을 진행하면서 계약의 효력이 발생했으며, 한국 기업의 원전 수출은 2009년 아랍에미리트(UAE) 바카라 원전 이후 16년 만임.
▷한편, 체코 신규 원전 사업은 두코바니 지역 원전 단지에 1기가와트(GW)급 신규 원전 2기를 건설하는 프로젝트이며, 2036년 첫 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음. 한수원은 작년 7월 미국 웨스팅하우스, 프랑스 EDF와 수주 경쟁 끝에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바 있음.
▶ 한신기계, 한전산업, 성광벤드, 태광, 한전기술, 두산에너빌리티 등
■ 남북경협 - 남북관계 개선 기대감 등에 상승
▷전일 이재명 대통령은 국회에서 약식으로 열린 취임선서에서 "분단과 전쟁의 상처를 치유하고 평화 번영의 미래를 설계하겠다"며, "아무리 비싼 평화도 전쟁보다 낫다. 싸워서 이기는 것보다, 싸우지 않고 이기는 것이 낫고, 싸울 필요가 없는 평화가 가장 확실한 안보다"라고 강조. 이어 "북한 지디피(GDP·국내총생산)의 2배에 달하는 국방비와 세계 5위 군사력, 여기에 한미군사동맹에 기반한 강력한 억지력으로 북핵과 북한의 군사도발에 대비하되, 북한과의 소통 창구를 열고 대화 협력을 통해 한반도 평화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힘. 한편, 이 대통령이 전일 오후 국무총리 후보자와 대통령 비서실장 등 새 정부 첫인사 명단을 발표한 가운데, 국가정보원장 후보자로는 노무현 정부에서 통일부 장관을 지낸 이종석 전 통일부 장관이 지명됐음.
▷북한은 한국의 21대 대통령 선거를 처음으로 언급하며 결과를 보도했음. 조선중앙통신은 이날 "한국에서 지난해의 ‘12.3 비상계엄 사태’로 대통령이 탄핵된 후 두 달 만인 6월3일 대통령 선거가 진행됐다"면서 "선거에서는 더불어민주당 후보 리재명(이재명)이 21대 대통령으로 당선됐다"고 밝힘.
▶ 남북관계 개선 기대감이 커지면서 제이에스티, 일신석재, 좋은사람들, 인디에프, 신원, 남광토건, 코데즈컴바인 등 남북경협 테마가 상승.
■ 인터넷 대표주 - 한국형 AI 서비스 제공에 유리한 환경 분석 등에 상승
▷KB증권 - 카카오와 네이버가 탐색, 쇼핑, 금융, 플레이스, 콘텐츠(음악, 게임, 미디어, 스토리 등), 클라우드, 헬스케어 등 다양한 분야의 서비스를 통해 강력한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한국 시장에서 높은 점유율과 락인 효과를 바탕으로 AI 서비스 제공에 유리한 위치에 있다고 분석. 특히, 한국어는 어미 변화, 조사, 띄어쓰기 등 구조적으로 자연어처리 (NLP, Natural Language Processing)가 어렵기 때문에 후발주자인 글로벌 플랫폼 업체들이 한국 시장 진출 초반에 한국 시장에 안착하기 어려웠다고 설명. 이에 점유 우위를 확보하고 있는 네이버와 카카오 같은 토종 플랫폼 업체들이 AI 서비스 시장에서도 강세를 보일 것이라 예상.
▷카카오에 대해 카카오의 생활 밀착형 서비스가 OpenAI의 고급형 AI 모델과 결합해 우수한 추론 능력과 자율성을 보유한 한국형 슈퍼 AI 에이전트 플랫폼이 탄생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망. 네이버에 대해서는 AI를 활용한 광고 지면 최적화가 진행되면서 서치플랫폼과 커머스 등 주요 사업 부문의 견조한 성장이 이어지고 있으며, 2H25~1H26까지 커머스 부문이 주도하는 펀더멘털 개선이 유효할 것으로 전망.
▶ 카카오, NAVER 등
■ 전력설비 - 아마존, 美 노스캐롤라이나에 '100억 달러' 규모 AI 데이터센터 구축 예정 소식 등에 상승
▷4일(현지시간) 아마존은 인공지능(AI) 인프라 확장을 위해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에 100억 달러(약 13조6,000억원)를 투자해 신규 데이터센터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힘. 이와 관련, 아마존은 블로그 게시물에서 "생성형 AI는 첨단 클라우드 인프라와 컴퓨팅 성능에 대한 수요 증가를 견인하고 있다"며, "우리의 투자는 노스캐롤라이나 아마존웹서비스(AWS) 데이터 센터를 통해 AI의 미래를 지원할 것"이라고 언급.
▷한편, 이번 발표는 지난 1월 조지아주에 최소 110억 달러를 투자해 신규 데이터 센터를 건설하겠다고 밝힌 지 5개월 만으로, 아마존은 올해 자본 지출로 최대 1천억 달러 를 책정한 바 있으며, 이 중 대부분이 AI 관련 프로젝트에 투입될 예정임.
▶ 한전산업, LS, 보성파워텍, 지투파워, 세명전기, HD현대일렉트릭, 금화피에스시, 대한전선 등
■ 유리 기판 - 삼성전기, 애플과 반도체용 유리 기판 공급 협의 소식에 상승
▷삼성전기가 애플과 반도체용 글라스 기판 공급 협의를 진행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짐. 양측은 아직 초기 단계 논의를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으며 애플이 대면적 패키지 솔루션인 글라스 기판에 관심을 갖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알려짐. 애플은 브로드컴과 함께 자체 인공지능(AI) 서버용 주문형 반도체(ASIC)를 개발 중이며, 내년 출하를 목표로 추진하고 있어 고성능 패키징 기술인 글라스 기판 채택 여부를 두고 신중히 검토 중인 것으로 분석되고 있음.
▶ 한빛레이저, 램테크놀러지, 삼성전기, 와이씨켐, 피아이이, 필옵틱스, 켐트로닉스, SKC 등
■ 엔터테인먼트 - 역대 최대 증익 싸이클 시작 분석 등에 상승
▷하나증권 - 엔터테인먼트 업종에 대해 역대 최대 증익 싸이클이 시작되었다고 분석. 과거 한한령 완화 시 매번 주가가 상승했는데, 핵심 남자 IP 제대 전후로도 마찬가지이며, 올해는 이 2가지 모멘텀이 동시에 있는 가운데, BTS와 블랙핑크의 완전체로 2024년 대비 향후 2년간 140% 내외의 역대 최대 증익 싸이클도 동반할 것으로 전망. 또한, 최근 2개 분기 연속 산업내 MD 전략의 구조적 변화와 맞물린 실적 써프라이즈도 확인되고 있다고 설명.
▷한편, 현대차증권 - 현재 날짜와 장소가 확정된 2025년 예정 공연 모객수는 1,303만명이며, 이 가운데 854만명(일본 433만명 포함)이 아시아, 448만명(34% 비중)이 서구권으로 구성될 것으로 전망. 특히, 서구권 모객수(448만명)은 이미 작년 연간(242만명)의 185% 수치에 도달했으며, 유럽(126만명)의 경우 전년도 7배를 마크한 상황이라고 설명. 2분기 엔터 4사 합산 매출액은 1.26조원(YoY +17%), 영업이익은 1,329억원(YoY +80%)으로 가파른 증익이 예상되며, 매출 및 이익 증가는 공연 시장의 고성장(YoY +31%) 지속이 견인할 것으로 언급.
▶ 에스엠, 큐브엔터, 하이브, 와이지엔터테인먼트, JYP Ent. 등 엔터테인먼트 테마가 상승.
■ 애플페이 - 금감원, 신한카드 '애플페이' 약관 승인 소식에 상승
▷신한카드가 최근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애플페이 관련 약관 심사 승인을 받은 것으로 전해짐. 업계 2위(연간 당기순이익 기준)인 신한카드가 애플페이 서비스를 도입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된 셈임. 약관 승인 이후에는 결제 단말기의 안전성을 점검하는 보안성 심의 절차가 뒤따르며, 보안성 심의는 카드사가 여신금융협회를 통해 결제 단말기의 보안성을 자체적으로 점검한 뒤, 그 결과를 7일 이내에 금융감독원에 보고하는 방식으로 이뤄짐. 신한카드는 기존 애플페 이용 NFC 단말기를 그대로 활용할 수 있어 이 절차를 생략할 수 있는 것으로 전해짐.
▷아울러 KB국민카드도 애플페이 도입을 위한 약관 심사를 금융감독원에 신청한 상태로, 현재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짐.
▶ 나이스정보통신, NICE, NHN KCP 등
■ 세종시(행정수도 이전) 관련주 - 이재명 정부, 행정수도 세종시 '완전이전' 추진 기대감 등에 상승
▷이재명 정부 출범 속 국회 세종의사당과 세종집무실 등 행정수도 세종 진짜 '완성'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음. 이재명 대통령은 선거운동 기간 세종 관련 5대 핵심 공약을 발표하고 다른 후보와는 달리 유일하게 공약집에 넣으면서 '행정수도 세종 진짜 완성' 의지를 내비쳤으며, 이 대통령이 내건 5대 공약은 완전한 행정수도로 완성, 세종~충청 연결 CTX 등 광역교통망 구축, 산업·주거·문화가 융합된 기업혁신 허브 조성, 청년·신혼부부가 살고 싶은 세종, 공공 인프라 구축 통한 미래 행정수도기반 강화 등임.
▷한편, 이 대통령은 용산?청와대?세종을 잇는 단계적 이전 로드맵을 구상하고 있으며, 중기적으로는 청와대 복귀를 추진하고, 장기적으로는 사회적 합의를 거쳐 집무실의 세종시 완전 이전을 이뤄내겠다는 방침인 것으로 알려짐. 세종시에 행정수도 터를 잡아 국가균형발전을 실현하겠다는 의지가 담겼으며, 현재 행정기능의 분산이 이뤄진 세종시에는 충분한 부지가 확보돼있고, 국회 세종의사당 부지의 터 닦기 작업은 이미 착수한 상태인 것으로 전해짐.
▶ 계룡건설, 켐트로닉스, 유라테크, 자연과환경 등
■ 생명보험/ 손해보험 - 최근 주가 상승 중장기 구조적 변화 분석 등에 상승
▷한국투자증권 - 보험업에 대한 비중확대 의견을 유지하며, 이는 최근 보험업종 주가 상승을 설명하는 요인이 일회성 이벤트가 아닌 중장기 구조적 변화라고 판단하기 때문이라고 분석. 6월 4일 종가 기준, 보험업 지수(KRX 보험)는 직전 영업일 대비 6.9% 상승해 코스피를 4.2%p 아웃퍼폼했으며, 자사주 비중이 10%를 상회하는 기업의 주가 상승이 두드러졌고, 지배구조 개편 이슈로 삼성생명과 삼성화재 상승률이 보험업종 전체 상승률을 상회했다고 설명. 신정부의 확장적 재정정책 기조에 따라 국고채 금리가 장기물 위주로 상승한 점도 투자심리에 긍정적으로 작용.
▷한편, 더불어민주당 정책공약집 내 보험업종과 직접적으로 관련이 있는 항목은 크게 세가지이며, 보험가입자 권리 보장, 건강보험 재정 안정 및 의료비 부담 완화, 기업지배구조 개선으로 이 중 보험가입자 권리 보장 내 실손보험 선택형 특약옵션 도입은 손해보험사에게 긍정적인 이슈라고 분석. 현재 진행되고 있는 실손의료개혁과 더불어 중장기 손해보험사의 손해율 개선에 긍정적인 효과가 예상. 아울러 비급여 관리 강화와 주주환원도 긍정적 요인이라고 분석.
▶ 삼성생명, 미래에셋생명, 동양생명, 삼성화재, DB손해보험 등
■ 출산장려정책/ 엔젤산업 -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의원, '다자녀 가구 양육비 부담 완화'를 위한 입법 추진 소식에 상승
▷ 이재명 대통령이 대선 당시 공약했던 ‘다자녀 가구 양육비 부담 완화’를 위해,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금일 이를 구체화한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고 전해짐. 해당법안은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에 대한 소득공제율을 자녀 수에 따라 5~20%p 상향하고, 공제한도 금액도 자녀 수에 따라 50~200만원을 인상했다고 알려짐.
▷이와 관련, 한 의원은 "자녀수에 비례해 신용카드 소득공제율과 상한선을 상향함으로써 다자녀 가구의 양육비 부담 완화에 기여할 것"이라며, " 앞으로도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21대 대선 당시 공약한 사항들을 입법화하는 등 집권여당의 국회의원으로서 주어진 책임과 역할을 다해나갈 것"이라고 밝힘.
▶ 에르코스, 꿈비, 아가방컴퍼니, 캐리소프트, 메디앙스, 제로투세븐 등
■ 풍력에너지 - 재생에너지 산업 확대 정책 수혜 기대감 등에 상승
▷DS투자증권 - 재생에너지에 친화적인 민주당은 탈석탄과 재생에너지 확대라는 프레임으로 기후 공약에 힘을 싣고 있는 가운데, 태양광보다는 해상풍력에 힘이 더 실릴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힘. 이와 관련, 2024년 기준 태양광 누적 보급 설비 용량 28.2GW인 반면 풍력은 2.3GW에 불과(해상풍력은 320.6MW)하다며, 국내 해상풍력은 터빈, 타워, 베어링, 하부구조물, 케이블, 설치선까지 전 밸류체인 보유하고 있어 공급망 활용도 높다고 분석. 또한, 누적 보급 설비 규모 차이가 태양광 대비 절대적으로 낮은 만큼 해상 풍력 중심의 재생에너지 확대 정책 나올 것으로 전망하며, SK오션플랜트, 대명에너지 수혜 강도가 클 것으로 추정.
▷한국풍력산업협회 - 6월2~3일 부산 벡스코에서 올해 해상풍력 공급망 컨퍼런스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힘. 올해는 지난해보다 규모를 확대하고 해상풍력 보급 촉진 및 산업 육성에 관한 특별법(해상풍력 특별법) 시행령 제정부터 관련 산업 육성, 대규모 입찰 등 최근 풍력업계 주요 논의사항을 모두 다룰 예정이라고 전해짐. 특히, 해상풍력 산업 육성을 위한 종합체계 구축 방안, 아시아 해상풍력 산업 육성을 위한 연대 발전 방안도 논의할 예정임.
▶ 유니슨, 대명에너지, POSCO홀딩스, LS, 대창솔루션, 태웅, 동국산업, 씨에스윈드, SK오션플랜트 등
■ 화폐/금융자동화기기(디지털화폐 등) - 1분기 국내 스테이블코인 거래 57조원 육박 속 CBDC 프로젝트 한강 수혜 기대감 등에 상승
▷최근 한국은행에 따르면, 1분기 국내 5대 가상자산 거래소(업비트·빗썸·코빗·코인원·고팍스)에서 거래된 USDT, USDC, USDS 등 3종의 달러 표시 스테이블코인 거래대금은 총 56조9,537억원으로 집계된 것으로 전해짐. 최근 한국은행은 USDT,USDC,USDS 등 달러 기반 스테이블코인거래 동향을 주시하는 동시에 원화 기반 스테이블코인 발행에 적극적으로 의견을 개진하고 있으며, 이와 별도로 은행 예금을 중앙은행 발행 디지털 화폐(CBDC)와 연계한 토큰으로 변환한 뒤 실생활에서 결제 수단으로 사용하는 실험인 '프로젝트 한강'에 공을 들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짐.
▷이창용 한은 총재는 지난달 29일 기자간담회에서 "원화 스테이블코인은 화폐의 대체재라 비은행 기관이 마음대로 발행하면 통화정책 유효성을 상당히 저해할 수 있다"며 "원화 기반 스테이블코인은 달러 기반 스테이블코인과 거래가 손쉬워 자본 규제 회피 수단으로 사용될 수 있다. 일단 감독이 가능한 은행권으로부터 (발행이) 시작해야 한다"고입장을 피력한 바 있음. 이 총재는 앞석 같은 달 26 일 티모시 애덤스 국제금융협회(IIF) 사장 방한을 계기로 6대 시중은행장과 만나 CBDC 사업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도 했음.
▶ 케이씨티, 푸른기술, 프리엠스 등 화폐/금융자동화기기(디지털화폐 등) 테마가 상승.
■ 조선 - 5월 글로벌 선박 발주량 급감 소식 등에 하락
▷영국의 조선·해운 시황 전문기관 클락슨리서치에 따르면, 지난달 전 세계 선박 발주량은 166만CGT(71척)로 전월(460만CGT) 대비 64% 급감한 것으로 전해짐. 이는 전년 동월(366만CGT)보다 55% 감소한 수치임. 국가별 수주 실적을 보면, 중국이 64만CGT(42척)로 전체의 39%를 차지하며 1위를 유지했고, 프랑스는 54만CGT를 기록해 이례적으로 2위에 올랐음. 한국은 25만CGT(8척)로 점유율 15%를 기록하며 3위에 머물렀음.
▷올해 1~5월 누적 수주량은 총 1,592만CGT(515척)로 전년 동기(2,918만CGT·1242척) 대비 45% 감소했다고 알려짐. 이 가운데 한국은 381만CGT(95척·점유율 24%), 중국은 786만CGT(274척·점유율 49%)를 기록했으며,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한국은 35%, 중국은 58% 각각 감소한 수치임.
▷또한, 최근 조선업종 중심으로 상승세가 지속된 가운데, 투자자들의 차익실현 매도세가 출회된 점도 투자심리를 위축시키는 모습.
▶ HD현대미포, HD한국조선해양, HD현대중공업, 삼성중공업 등
[관심종목]
댓글 0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