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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OII.NYSE] Oceaneering : 바다에서 진행되는 모든 프로젝트에는 내가 필요

양파

2023.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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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수인 의견

좋은 투자아이디어 공유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저자가 보유중이고 독점 기고해 주시는 글이 많아질수록, 당사와 고객에게 더 큰 만족을 줄 듯 합니다. 감사 드립니다.

같이보면 좋은 글: [DRQ.NYSE] : 경기침체와 계절성에 가려진 펀더멘탈의 회복 (양파, 2023/5/23 게시)

 

주가(코드 OII) 구글검색 링크

주가를 표로 볼 때가 나을 때도 많습니다.

 

요약

  • 동사가 사업을 영위 중인 Subsea라고 불리는 업종은, 해양 및 해저 기술, 서비스, 기자재 등을 다루는 산업임
    • 과거에는 O&G(Oil&Gas)산업이 대부분을 차지했으나,
    • 최근 개화하고 있는 해상풍력과 같이 해양에서 진행되는 여러 산업들로도 범위가 확장되고 있음
    • 1964년에 설립된 해저 엔지니어링 및 응용 기술회사로, Subsea분야와 우주분야, 상업 테마파크 산업에서 활동하는 고객들에게 엔지니어링 서비스와 하드웨어를 제공하고 있음 
  • 사업부#1. Subsea Robotics
    • Subsea Robotics는 ROV(Remotely Operated Vehicles)라고 불리는 원격 수중로봇, AUV라고 불리는 심해 자율주행로봇으로 해저 작업에 대한 서비스를 제공
    • 서비스를 제공하는 분야는 Subsea Hardware설치, 건설, 파이프라인 설치, 시설 조사 및 검사, 유지보수 및 수리, 드릴링 지원 등이 있음
    • 주된 분야는 ROV를 이용한 탐사와 ROV를 이용한 각종 서비스 분야가 있으며. 경쟁사로는 ROV탐사부문에서 Furgo, ROV 서비스부문의 Aker Solution, Subsea7이란 업체가 있음
    • 오셔니어링 인터내셔널은 글로벌 최대 ROV서비스제공업체임
    • ROV시장에서 1위의 MS로, 2위 플레이어인 Subsea7의 점유율보다 2배 이상 큰 점유율을 과거부터 유지해오고 있음
    • ROV 댓수는 2020년부터 250대를 유지하고 있음
      • 전성기때 336개까지 보유했으나, 현재는 대략 25%정도 줄어든 상태임
      • 다만 회사측에 문의한 결과, 전체 ROV의 댓수가 감소했기 때문에 댓수 기준으로 시장 점유율은 유지되고 있는 상황.
      • 전체 시장에 대략 1,000대의 ROV가 있으며, Subsea에 사용될 수 있는 ROV는 진입장벽이 높으며 공급은 자체제작을 통해서 조절하는 듯
    • 수요가 급증하면서 수요와 공급의 밸런스를 나타내는 Dayrate(운임)이 급격히 상승함. 최전성기수준까지 운임이 올라온 상황
  • 사업부#2. Manufactured Products
    • 다양한 산업, 특히 에너지 산업과 관련된 해저 부품, 파이프라인 부품, 수리 시스템 등을 판매
    • 동사가 제조, 판매하는 가장 대표적이자 매출이 큰 제품군은 Umbilical Cable이라 불리는 해상과 해저의 시스템을 연결해주는 케이블임
  • 사업부#3. OPG(Offshore Projects Group)
    • 해양프로젝트 관리는 해양시설 설치, 해저 채굴 관련 기술, 해양 시추 등의 프로젝트 전반적인 기능을 제공
    • Subsea 설치, 개발, 유지보수, 관리, 준설 해체 작업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프로젝트에 당사가 보유한 선박이나 용선한 선박, 장비 등을 제공
    • 2,3분기가 성수기이며 1,4분기가 비수기
  • 사업부#4. IMDS(Integrity Management & Digital Solutions)
    • 석유나 가스, 석유화학 및 발전 산업의 고객을 대상으로 시설의 신뢰성 및 안전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 비파괴 검사, 무결성 평가, 자산 무결성 서비스 등 제공
      • Integrity Management : 조달, 제작, 설치, 시운전 등의 서비스를 제공
      • Energy Intelligence : 데이터 수집, 저장, 정리, 보고 등에 해당하는 소프트웨어 분석서비스를 제공
      • Maritime Intelligence : 선박의 퍼포먼스, 항해 노선 등을 위한 소프트웨어 분석 및 컨설팅 솔루션을 제공
  •  사업부#5. ADTech(Aerospace and Defense Technologies)
    • 우주방위산업은 미국 국방부와 NASA를 주요 고객으로 삼고 있는 엔지니어링 서비스 사업부
    • 미국 해군의 선박 수리 및 정비서비스를 제공하고, 해양 제품들을 판매하고 있으며, 우주 시설과 관련된 로봇 제품을 맞춤 제작하고, 인공위성 서비스 등을 제공
  • 사업특징
    • 동사의 서비스가 필요한 시점은 해양탐사~해양생산에 걸친 시점
    • 탐사~생산까지 매출의 96%가 발생(IR 참조)
    • 매출의 70~80%가 해양에서 관련된 4개의 사업부에서 발생
      • 전방산업의 업황에 따라서 영업이익에서의 비중은 변화함
      • 해양개발 붐이 불던 2015년까지는 Subsea Robotics와 Manufactured Product의 비중이 절대적이었으나, 셰일혁명 이후 급격히 무너졌음
    • 따라서 동사의 주가는 유가와 밀접한 연관성을 가짐
      • 지난 DRQ를 다룰 때도 확인했지만, 동사 역시 해양과 관련된 업종에 속해있기 때문에 해양개발 붐이 불던 2010~2014년까지 주가가 아웃퍼폼함
      • 최근 유가 상승에도 동사의 주가가 여전히 낮은 상태를 유지하는 것은 시추만 지속되고 개발이 진행되질 않으면서 Manufactured Product 사업부의 매출이 올라오는 것이 느리기 때문으로 판단됨
      • 따라서 앞으로 동사의 주가가 좀 더 드라마틱하게 올라오기 위해서는 Manufactured Product 사업부의 약진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됨
    • 전체 수주잔고가 올라오고 있는 것이 보이며 Manufactured Product 사업부 역시 수주잔고가 올라오고 있음
      • 연도별로, 분기별로 보면 수주잔고가 올라오고 있는 것이 보인다. 특히 2023년 1분기 수주잔고가 22년 4분기 대비 크게 오른 것이 확인이 된다. 사측에서 설명하기론 12~18개월 정도 후에 매출로 찍힌다고 한다
      • 수주잔고에 맞춰서 동사의 재고자산도 올라오고 있음. 특히나 ROV를 제외한 다른 재고자산에 확실히 상승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
    • 지역별 매출 구성은 절반정도가 미국이고, 나머지가 해외에서 발생
    • Offshore업황 자체가 1분기와 4분기가 계절적 비수기이며, 2,3분기가 계절적 성수기임. 따라서 실적을 볼 떄 QoQ보다 YoY로 보는 것이 적합함
  • 밸류에이션
    • 작년 3분기에 호실적을 기록하면서 급격히 주가가 상승하면서
      • 단순 PBR로는 가격적 메리트는 떨어지는 편
    • 다만 동사의 순자산이 무너진 것은 이익잉여금이 반토막이 나버린 것이 큼
      • 즉, 동사가 현금을 과거만큼 창출해낼 수 있다면, 이익에 따라서 PBR밴드도 자연스럽게 올라갈 수 있는 부분임.
      • 즉, 동사가 속한 업황에 대해서 얼마나 확신을 가지냐에 따라서 판단이 달라질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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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서 제공에 앞서, 필자는 보고서 제공 시점 기준으로 해당 기업의 주주로서 편향된 시각일 수 있다는 점을 미리 고지합니다.
 
투자포인트
1.해양프로젝트 앞단인 시추와 생산까지의 과정에서 매출이 발생하는 업종
2.과거 시장점유율이 유지되고 있는 업종 1등 업체
3.+@로 해양풍력이 커지면 ROV의 필요성도 올라감
 

 시총 : 16.53억불(한화 약 2.2조원)

0.전방산업에 대한 간략한 설명
 
동사가 사업을 영위 중인 Subsea라고 불리는 업종은, 해양 및 해저 기술, 서비스, 기자재 등을 다루는 산업이다. 과거에는 O&G(Oil&Gas)산업이 대부분을 차지했으나, 최근 개화하고 있는 해상풍력과 같이 해양에서 진행되는 여러 산업들로도 범위가 확장되고 있다.
 
 
1.뭐하는 기업인가

동사는 1964년에 설립된 해저 엔지니어링 및 응용 기술회사로, Subsea분야와 우주분야, 상업 테마파크 산업에서 활동하는 고객들에게 엔지니어링 서비스와 하드웨어를 제공한다.

 출처 : Oceaneering IR자료

사업부는 크게 5가지로 나뉜다

1)Subsea Robotics

https://youtu.be/IZ-1POs_i7M

출처 : Aker Solution 공식 유튜브채널

Subsea Robotics는 ROV(Remotely Operated Vehicles)라고 불리는 원격 수중로봇, AUV라고 불리는 심해 자율주행로봇으로 해저 작업에 대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ROV는 지상에서 원격으로 작동할 수 있게 밧줄(Umbilical Cable)로 연결된 잠수정으로, 위 영상에 나오는 잠수정이 ROV이다.

서비스를 제공하는 분야는 Subsea Hardware설치, 건설, 파이프라인 설치, 시설 조사 및 검사, 유지보수 및 수리, 드릴링 지원 등이 있다. 주된 분야는 ROV를 이용한 탐사와 ROV를 이용한 각종 서비스 분야가 있으며. 경쟁사로는 ROV탐사부문에서 Furgo, ROV 서비스부문의 Aker Solution, Subsea7이란 업체가 있다.

 

좌 : 2013년말 ROV Market Share 출처 : www.energyglobal.com
우 : 2017년 2분기 ROV Market Share / 출처 : 오셔니어링 17.2Q IR Presentation

오셔니어링 인터내셔널은 글로벌 최대 ROV서비스제공업체이다. 동사는 이미 과거부터 ROV시장에서 1위의 MS를 유지해온 회사로, 2위 플레이어인 Subsea7의 점유율보다 2배 이상 큰 점유율을 과거부터 유지해오고 있다. 업황이 불황에 들어갔다 나온 현재시점에서 1위가 유지되고 있을 가능성이 매우 높으며, 업황 턴의 수혜를 가장 크게 누릴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된다.

 

동사의 SEC사업보고서에 적힌 내용을 정리해보면, 동사의 ROV 댓수는 2020년부터 250대를 유지하고 있다. 전성기때 336개까지 보유했으나, 현재는 대략 25%정도 줄어든 상태임을 알 수 있다. 다만 회사측에 문의한 결과, 전체 ROV의 댓수가 감소했기 때문에 댓수 기준으로 시장 점유율은 유지되고 있는 상황. 전체 시장에 대략 1,000대의 ROV가 존재하며, Subsea에 사용될 수 있는 ROV는 진입장벽이 높으며 공급은 자체제작을 통해서 조절한다.

줄어든 공급능력과 달리, 수요가 급증하면서 수요와 공급의 밸런스를 나타내는 Dayrate(운임)이 급격히 상승했다. 이미 최전성기수준까지 운임이 올라온 상황이다. 그런데 ROV의 활용성은 과거 85%에서 현재는 68%수준으로 상승 여력이 남아있다고 볼 수 있다. 사측에서 설명하기론 85%까지가 이론적인 맥시멈이라고 한다.

 

2)Manufactured Products

 

출처 : Oceaneering 홈페이지

다양한 산업, 특히 에너지 산업과 관련된 해저 부품, 파이프라인 부품, 수리 시스템 등을 판매한다. 동사가 제조, 판매하는 가장 대표적이자 매출이 큰 제품군은 Umbilical Cable이라 불리는 해상과 해저의 시스템을 연결해주는 케이블이다. Umbilical Cable의 경쟁사로는 노르웨이의 Aker Solution, TechnipFMC가 있으며, 점유율은 3:3:3정도로 가져가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3)OPG(Offshore Projects Group)

해양프로젝트 관리는 해양시설 설치, 해저 채굴 관련 기술, 해양 시추 등의 프로젝트 전반적인 기능을 제공한다. Subsea 설치, 개발, 유지보수, 관리, 준설 해체 작업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프로젝트에 당사가 보유한 선박이나 용선한 선박, 장비 등을 제공한다. 주로 미국의 멕시코만과 앙골라 근해에서 매출이 발생한다. 2,3분기가 성수기이며 1,4분기가 비수기이다.

위 사업부 설명에 적혀있지만, O&G사업이외에도 신재생에너지나 CCUS산업도 전방산업에 속한다.

4.IMDS(Integrity Management & Digital Solutions)

 출처 : Oceaneering IR자료

석유나 가스, 석유화학 및 발전 산업의 고객을 대상으로 시설의 신뢰성 및 안전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비파괴 검사, 무결성 평가, 자산 무결성 서비스를 제공한다.

Integrity Management : 조달, 제작, 설치, 시운전 등의 서비스를 제공

Energy Intelligence : 데이터 수집, 저장, 정리, 보고 등에 해당하는 소프트웨어 분석서비스를 제공

Maritime Intelligence : 선박의 퍼포먼스, 항해 노선 등을 위한 소프트웨어 분석 및 컨설팅 솔루션을 제공

 

5.ADTech(Aerospace and Defense Technologies)

우주방위산업은 미국 국방부와 NASA를 주요 고객으로 삼고 있는 엔지니어링 서비스 사업부다. 미국 해군의 선박 수리 및 정비서비스를 제공하고, 해양 제품들을 판매하고 있으며, 우주 시설과 관련된 로봇 제품을 맞춤 제작하고, 인공위성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출처 : Oceaneering IR자료

동사의 서비스가 필요한 시점은 해양탐사~해양생산에 걸친 시점이다. 실제로 회사에서 제공하는 IR Presentation에서는 위와 같은 매출발생 시점을 언급해주고 있는데, 탐사~생산까지 매출의 96%가 발생하는 것을 볼 수 있으며, 개발과정에서 50%에 가까운 매출이 발생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사업부별 매출액과 매출총이익, 영업이익을 정리하면 위와 같다. 매출의 70~80%가 해양에서 관련된 4개의 사업부에서 발생하고 있으며, 전방산업의 업황에 따라서 영업이익에서의 비중은 변화하게 된다. 해양개발 붐이 불던 2015년까지는 Subsea Robotics와 Manufactured Product의 비중이 절대적이었으나, 셰일혁명 이후 급격히 무너진 것을 볼 수 있음

출처 : TradingView

따라서 동사의 주가는 유가와 밀접한 연관성을 가진다. 지난 DRQ를 다룰 때도 확인했지만, 동사 역시 해양과 관련된 업종에 속해있기 때문에 해양개발 붐이 불던 2010~2014년까지 주가가 아웃퍼폼한 것을 볼 수 있다. 최근 유가 상승에도 동사의 주가가 여전히 낮은 상태를 유지하는 것은 시추만 지속되고 개발이 진행되질 않으면서 Manufactured Product 사업부의 매출이 올라오는 것이 느리기 때문으로 판단된다. 따라서 앞으로 동사의 주가가 좀 더 드라마틱하게 올라오기 위해서는 Manufactured Product 사업부의 약진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된다.

동사의 사업부별 수주잔고를 뜯어보면 전체 수주잔고가 올라오고 있는 것이 보이며 Manufactured Product 사업부 역시 수주잔고가 올라오고 있다.

동사는 분기별 수주잔고는  Manufactured Product 사업부만 제공하고 있다. 연도별로, 분기별로 보면 수주잔고가 올라오고 있는 것이 보인다. 특히 2023년 1분기 수주잔고가 22년 4분기 대비 크게 오른 것이 확인이 된다. 사측에서 설명하기론 12~18개월 정도 후에 매출로 찍힌다고 한다.

 

 수주잔고에 맞춰서 동사의 재고자산도 올라오고 있음. 특히나 ROV를 제외한 다른 재고자산에 확실히 상승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지역별 매출 구성은 절반정도가 미국이고, 나머지가 해외에서 발생한다. 미국 외 매출 구성은 아프리카, UK, 노르웨이가 비중이 큰 편인데, 이는 서아프리카나 북해쪽에 유전개발이 많이 일어나기 때문이다.

 

2.손익추이, 현금흐름, 재무상태

위에서 봤던 것처럼 동사는 해양사이클이 돌던 시기에 실적이 크게 성장한 것을 볼 수 있다. 동사 실적의 특이점이라면, Offshore업황 자체가 1분기와 4분기가 계절적 비수기이며, 2,3분기가 계절적 성수기이다. 따라서 실적을 볼 떄 QoQ보다 YoY로 보는 것이 적합하다고 할 수 있다.

2018년을 제외하곤 모두 FCF를 만들어낼만큼 현금창출능력은 뛰어남

출처 : 23.1Q SEC 사업보고서

1분기 OCF와 FCF의 음전은 재고자산매입과 활동증가에 따른 매출채권의 증가 등이 영향을 미쳤다. BM임을 감안하면 오히려 긍정적인 편에 속한다.

 출처 : 23.1Q SEC 사업보고서

유동부채 전체를 커버할 수 있는 현금성자산을 가지고 있다. 재무적으로 문제될 가능성은 매우 낮아보임

 

3.밸류에이션

작년 3분기에 호실적을 기록하면서 급격히 주가가 상승하면서 단순 PBR로는 가격적 메리트는 떨어지는 편이다. 

 

다만 동사의 순자산이 무너진 것은 이익잉여금이 반토막이 나버린 것이 크다. 즉, 동사가 현금을 과거만큼 창출해낼 수 있다면, 이익에 따라서 PBR밴드도 자연스럽게 올라갈 수 있는 부분이다. 즉, 동사가 속한 업황에 대해서 얼마나 확신을 가지냐에 따라서 판단이 달라질 수 있는 부분이다.

Disclai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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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에서 '양파농장'이란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는 양파라고 합니다. 기업과 산업을 분석합니다 현재는 국내기업 투자 및 분석을 진행하고 있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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