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기존 오렌지보드 스톡 매거진을 분할하여 발행합니다. 독자에게 더 효용이 크다고 판단했습니다.
2) 편집인 레터는 편집인이 독자에게 전하고 싶을 생각을 담고 있습니다.
3) Editor’s Pick은 크리에이터가 제공한 보고서 중에서 선택하고, 독자의 이해를 돕기 위한 부록 개념으로 제공합니다.
  *편집인의 역량 부족으로 선택의 폭이 좁을 수 있습니다.
  *하술한 내용은 이해를 돕기 위함입니다. 투자를 권유하기 위한 목적이 아닙니다.
4) 훑어보기는 지표를 통해, 동향을 파악하고 저평가 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제공합니다.
5) 마켓워치는 시장의 위치를 판단하기 위한 용도로 포스팅합니다.
6) 모니터링 포트폴리오는 시장, 산업ETF, 대형주로 운영 시, 성과를 추적하고 시장상황을 모니터링하기 위함입니다. VTI (Vanguard Total Stock Market ETF)보다 조금 더 액티브 개념입니다.
7) 객관적인 정보를 바탕으로 작성했으나, 사실과 다를 수 있습니다.


<목차>

요약

대형주Top10 포트폴리오

산업 ETF 포트폴리오

글로벌지수 포트폴리오

Reference) ETF 정보


 

 

2023년 3월 31일을 기준하여 가상 포트폴리오를 운영하였습니다. 1년 2개월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오렌지보드 / 대형주 Top10 / 산업 ETF /  글로벌 지수 포트, 4 가지 포트를 운영하였으나, 오렌지보드 포트는 상품으로 진화?하게 되었습니다.

 

나머지 세 가지 포트폴리오의 성과를 알아봅니다. 

 

 

 

요약

 

대부분의 펀드가 장기적으로 S&P 500을 이기기 어렵다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닌 듯 함. 1년 2개월 상승률이 27.4%임. 

 

포트 운영기간, 코스피는 7.3% 상승, 코스닥은 1.5% 하락함.

기억나는 큰 악재는 없었던 것 같은데, 국장은 좀 심한 부분이 있음. 빠질 때라도 덜 빠져야… 

 

 

포트 전반적으로 고르게 상승함. 

 

 

대형주Top10 포트폴리오



실제로 이렇게 운영하는 분의 얘기를 간접적으로 전해 들었음. 성과가 매우 우수했다고 함.

 

장기간 추적하여 확인해 보려고 함.

 

한국의 대형주 톱10과 미국의 대형주 톱10으로 구성하여, Portfolio를 운영함. 월말 확인하여, 톱10의 구성종목이 바뀔 경우, 종목 교체를 진행함.

 

포트폴리오는 다음의 철학을 담고 있음.

1) 업종 내 최고 선호 종목이 투자 대상임.
2) 이머징마켓(한국시장)과 선진마켓(미국시장)의 분산투자 효과가 있음.
3) 국내 자산과 미국 자산의 자산배분 효과가 있음.
  * 환율 상승 시, 미국 자산 매도하여 리밸런싱할 수 있음.

 

2024년 5월 말 기준, 국내/미국 Top10 변동 없음.

Top10 변동

Top10 편입

Top10 퇴출

미국

국내

미국

국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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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M.2024-06-No.21- 모니터링 포트폴리오!!!
오렌지보드2024.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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