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외된 곳까지 좋은 정보를 전달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유진투자증권(유통/패션) 산업리포트-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
바닷속우체부
2024.11.13
국내 유통사도 결국은 해외진출 준비하는 듯
내년은 욜로아닌 '요노'로 실용적인 소비로 가성비있는 제품들이 괜찮을 듯.
인디브랜드에 우호적인 트렌드.
애슬래저도 가성비 취미에 필요한 제품이라 괜찮은 듯.
레깅스도 비싼 룰루레몬 말고 저렴한 거 사자!
젝시믹스 때문에 봤던 리포트인데, 휠라홀딩스도 관심이 생기는..
- 마르지, 마리떼, 마뗑김을 중국인들이 한국 방문시 쟁여가는 브랜드라면 F&F의 MLB처럼 중국 진출시 정말 빠르게 매장수를 확보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고
- 휠라를 안타스포츠와 JV설립하며 좋지 못한 조건으로 설립한 사례를 반면교사 삼아 좋은 조건으로 중국에 진출한다면?
겨울이 많이 추울 순 있겠는데, 지금 날이 너무 따뜻함.... 11월 매출 걱정
러닝 대세인거 체감하고 있는 요즘임.
젝시믹스는 단순 요가를 떠나서 헬스나 러닝복으로도 많이 입고 있음.
국내 매출은 PER7배, 해외 매출은 PER 15~20배 정도 적용하면 벨류에이션 무난하지 않을까.
국내 인디 브랜드 잘하는 곳들 되게 많음.
애슬래저(레깅스) 시장의 경우 국내에 빅4(젝시믹스, 안다르, 룰루레몬, 뮬라웨어)로 어느정도 정리된 듯..?
韓 출격 앞둔 알로요가...국내 애슬레저 시장 '메기' 될까 [한스경제=이수민 기자] '요가복계 샤넬'로 불리는 알로요가(Alo Yoga)가 본격적으로 한국 시장에 진출한다. 젝시믹스, 안다르, 뮬라웨어 등 쟁쟁한 K애슬레저 브랜드 경쟁 속에서 시장 변수로 작용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지난해 한국법인을 설립하며 국내 진출 소식을 전한 알로요가가 본격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최근 글로벌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진을 앰배서더로 선정한데 이어, 내년 초 도산공원에 약 170평 규모의 6층짜리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 계획을 알렸다. 한국 시장을 향한 강한 의지를 내비친 알로요가는 미 한스경제
알로요가가 국내 진출한다곤 하지만 룰루레몬과 경쟁 한다고 보면 될듯.
가성비 애슬래저는 국내 브랜드 3개(젝시믹스, 안다르, 뮬라웨어)인데, 뮬라웨어는 마케팅비용도 감당하기 힘들 정도라하니 국내에선 젝시믹스, 안다르 2강 체제가 더욱 견고해질 듯
브엑코:
국내에 젝시믹스로 매출 CAP 4천억까지 보고 있음. 24년도 국내매출은 2,400억 예상. 아직 성장룸이 꽤나 남아있음.
중국 진출 속도 지연으로 최근 주가가 반토막이 난듯한데, 올해 15개 매장만 출점되어도 긍정적이라고 봄.
(어쨋든 비집고 들어가는 게 중요하다..!)
감성코퍼레이션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
휠라홀딩스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