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등급의 색다른 접근

by 메르

2025.02.18 오전 07:59

신용등급의 색다른 접근


- 링크 요약 -

1. 한국의 신용평가 시스템

  • 한국에는 NICE와 KCB, 2개의 신용평가회사가 개인의 신용을 평가하고 있음.  

  • 이들은 개인의 신용 정보를 수집하여 개인신용평점을 제공함.  

  • 개인신용평점은 연체 없이 멀쩡하던 사람이 1년 안에 90일 이상 장기연체가 되는 확률을 점수화한 것임.  

  • KCB 기준으로 950점이 넘으면 신용 1등급, 900~949점은 2등급, 850점 이상은 3등급으로 분류됨.  

  • 신용등급이 낮아질수록 연체 확률은 높아짐.  

2. 금융기관의 신용평가 시스템

  • 금융기관들은 NICE와 KCB로부터 받은 신용점수 등을 토대로 자체적인 내부 신용평점 시스템(CSS)을 구축함.  

  • 내부 신용평점 시스템은 신규 거래 시 사용하는 신용평점 시스템(ASS)과 기존 거래 시 사용하는 행동평점 시스템(BSS) 등 여러 개가 있음.  

  • 과거에는 개인을 10개의 등급으로 나누는 신용등급제를 사용했으나, 현재는 신용평점제로 변경됨.  

  • 금융감독원은 신용점수를 기반으로 금융 규제를 함.  

  • 예를 들어 신규 카드 발급은 621점 이상인 경우에만 가능함.  

  • 카드사는 621점 이상 고객에게 카드를 발급하되, 한도와 조건 등을 자체적으로 결정함.  

3. 신용등급(신용평점)을 높이는 방법

  • 신용평점은 크게 상환이력, 부채수준, 신용거래기간, 신용형태, 비금융의 5가지 항목으로 구성됨.  

  • 각 항목은 다시 세부 기준으로 나뉘어짐.  

  • 상환이력은 연체와 관련된 과거 및 현재 상태를 평가함.  

  • 연체 발생 시 신용점수가 하락하고, 연체 해결 시 점수가 상승하지만, 연체 기록은 5년까지 남아 점수에 영향을 미침.  

  • 단기연체(4일)나 소액연체(10만원 미만)는 착오 가능성을 고려하여 연체로 간주하지 않음.  

  • 신용형태는 대출, 카드 등의 정보를 포함하며, 대출 종류에 따라 점수가 크게 달라짐.  

  • 저위험 대출일수록 점수 하락이 적고, 고위험 대출일수록 점수 하락이 큼.  

  • 체크카드 사용은 신용점수에 도움이 됨.  

  • 신용거래기간은 금융 거래를 시작한 이후 연체 없이 성실하게 상환한 기간을 의미하며, 장기간일수록 긍정적임.  

  • 신용카드 잔액(사용액+리볼빙)이 많으면 신용점수가 하락함.  

  • 현금서비스 또한 신용점수를 크게 낮추는 요인임.  

  • 반대로 카드론이나 현금서비스를 받지 않고 신용카드를 연체 없이 오랫동안 사용하면 점수가 상승함.  

4. Thin File과 신용점수 관리

  • Thin File은 금융 거래 기록이 부족하여 신용평가가 어려운 경우를 의미함.  

  • 사회초년생 등 금융 거래가 없는 경우, 체크카드 사용 등으로 거래 기록을 만들어 신용점수를 높이는 것이 좋음.  

  • 신용점수는 상환의지만을 나타내므로, 상환능력을 보완하기 위해 DTI, DSR, LTV 등의 지표도 함께 고려가 됨.

  • 상환의지를 나타내는 신용평점은 평상시에 적중률이 높고, 상환능력을 나타내는 DSR, LTV 등은 경기침체 시기 등에 적중률이 높아짐. 

  • 경기 침체를 준비하고 있는 금융기관들은 대출 비율을 낮추고(LTV), DSR을 강화하는 등으로 상환능력 비중을 높여 나간다는 말임.

5. NICE와 KCB

  • NICE와 KCB는 각각 전통적인 문화와 젊은 문화를 가지고 있으며, 업무 방식과 신용등급 퀄리티에 차이가 있음.  

  • 아주 간단한 차이에서도 문화를 알 수 있고, 업무를 대하는 태도와 신용등급 퀄리티등에 차이가 나는 것을 볼 수 있음.

  • 기업을 볼때도 이런 사소한 것에서 평가가 달라지는 경험을 많이 하고있고, 실제로 상당한 적중율을 보이고 있음.


한줄 코멘트. 신용점수 관리를 잘 해놓으면 결정적인때 큰 도움이 될 수 있음. 현금서비스,카드론,저축은행 대출등 고금리 대출은 조심하고, 현금만 쓰지말고 체크카드라도 하나 쓰면서 거래기록을 남기는게 신용점수 관리에 좋음. 카드 한도대비 사용율이 중요하니, 안쓰는카드를 없애서 한도를 줄이거나, 카드사용을 줄인다고 카드한도를 줄이면 신용점수에 나쁜 영향이 갈 수도 있음.  

 

관련글 (미분류)

발행일

작성자

제목

2025. 2. 15

메르

신용등급의 색다른 접근

2025. 2. 12

메르

늦었다고 생각할때가 시작일 경우가 많다 3 (feat 팔란티어)

2025. 2. 11

메르

늦었다고 생각할때가 시작일 경우가 많다 2 (feat 오클로)

2025. 2. 12

메르

대체거래소 출범의 비밀 (feat 넥스트레이드, ATS, HFT)

2025. 2. 9

메르

한국과 동남아 교도소 이야기

2025. 2. 9

메르

늦었다고 생각할때가 시작일 경우가 많다(feat 레인보우로보틱스)

2025. 2. 7

메르

DeepSeek는 개인정보를 어느정도 가져가나 A/S

2025. 2. 6

메르

해외 배당주 ETF가 시끄러운 이유

2025. 2. 4

메르

모르는 사람이 내 신용카드를 사용했을때  피해를 줄이는 팁

2025. 2. 3

메르

우리는 마지막 휴먼 투자세대 일지도 모른다.

2025. 1. 31

메르

주절주절 직장생활썰..분식회계..홍콩...

2025. 1. 29

메르

주절주절...직장생활썰...부동산NPL

2025. 1. 28

메르

DeepSeek(딥시크)는 개인정보를 어느정도 가져가나?

2025. 1. 25

메르

명절,고향가기 가장 좋은 출발시간이 있을까? (feat 게임이론)

2024. 7. 28

메르xOB

세금 이야기 (feat 상속세, 증여세, 현금인출, 세무조사, PCI)

2024. 7. 8

메르

초단타거래의 세계(feat 교보증권 광클맨, HFT, AI, DMA)

2024. 5. 20

메르xOB

경제적 선택 (feat. 팃포탯)

2023. 7. 30

메르

주변 사람이 나를 괴롭힐 때(feat 게임이론, 팃포탯)

2023. 9. 26

메르

주절주절..추석귀향과 게임이론 근황..

2024.4. 28

메르

주절주절..메르의 세상읽기..오렌지보드..팃 포 탯...



 


 

 

 

모르는 사람이 내 신용카드를 사용했을때 피해를.. : 네이버블로그

모르는 사람이 내 신용카드를 사용했을때 피해를 줄이는 팁

신용카드가 나도 모르게 사용되는 경우가 생각보다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다. 특히, 해외여행중에 높은 확률...

blog.naver.com

 

"모르는 사람이 내 신용카드를 사용했을때 피해를 줄이는 팁"이라는 글을 며칠전에 쓴적이 있다.

글 본문에서 신용등급을 언급했는데, 좀 더 자세한 설명을 요청하는 글이 있어서 정리해 본다.

1. 한국에는 2개 신용평가회사가 개인에 대한 신용을 평가하고 있음.

© gagliardiphotography, 출처 Unsplash

2. 과거 KIS와 NICE라는 2개 신용평가사가 있었음.

3. KIS는 NICE와 합쳐졌고, 은행과 카드사 등이 KCB라는 신용평가사를 새로 만들어 2개 신용평가사 체제가 됨.

3. 이들은 개인에 대해 신용 정보를 수집해서, 개인신용평점을 제공함.

4. 개인신용평점은 연체없이 멀쩡하던 사람이 1년 안에 90일 이상 장기연체가 되는 확률을 점수화 한 것임.

5. KCB기준으로 신용점수가 950점이 넘어가면, 과거 기준으로 신용1등급이 됨.

6. 신용 1등급은 1년안에 90일이상 장기연체(부도)가 될 확률이 0.05%인 집단임.

7. 900~949점의 신용2등급은 장기연체 확률이 0.30%로 올라가고, 등급이 3등급,4등급으로 내려갈수록 연체 확률은 높아지게 됨.

8. 은행등 금융기관들은 NICE와 KCB 2개 신용평가사로부터 신용점수등을 받은 후, 자체 정보를 합쳐서 내부평가 모형을 만들게 됨.

9. 금융기관들이 자체적으로 만든 평가 모형을 내부 신용평점 시스템(CSS, Credit Scoring System)이라고 보통 부름.

10. 내부 신용평점 시스템은 하나가 아니고, 여러 개가 보통 돌아감.

​​

11. 대출을 받는 등 신규 거래를 하려고 하면 신용평점 시스템(ASS)이 돌아가고, 기존 대출을 연장하거나 신용카드 한도를 조정할 때는 행동평점 시스템(BSS)을 사용함.

12. 신용점수는 높은데 대출이 거절되거나 카드한도가 안나올때는 보통 이런 내부 신용평점 시스템에 걸려서 그런 것임.

13. 과거 신용평가사들은 신용등급제를 사용했었음.

14. 개인을 1등급부터 10등급까지 10개의 등급으로 나눈 것임.

© nathanareboucas, 출처 Unsplash

15. 10개 등급으로 나눴을 때의 문제는 경계선에 있는 고객이 약간의 점수 차이로 등급이 바뀌는 경우가 생기는 것임.

16. 신용점수 850점부터 3등급이 되는데, 내 점수가 849점이라 1점이 모자라서 4등급이 되면 억울할 것임.

17. 이런 민원들이 들어가자, 금융감독원은 신용점수로 고객을 평가하라는 지시가 금융기관에 내려갔고, 현재의 신용평점제로 바뀌게 됨.

18. 금융감독원은 신용점수를 가지고 기본적인 규제를 하게 됨.

19. 예를 들면, 신규 카드 발급은 신용점수 621점 이상자에 대해서만 발급하라는 규정이 내려가는 식임.

© cardmapr, 출처 Unsplash

​20. 카드사는 621점 이상 고객에 대해 카드를 발급하되, 한도와 조건 등을 어떻게 줄 것인지를 내부 평가모형등을 써서 결정하게 됨.

21. 중금리 대출이나 미소금융등을 받을때에도 비슷한 신용점수 제한이 적용되고 있음.

22. 신용 1등급이라고 자랑하는데, 생각보다 신용 1등급이 많이 있음.

23. 23년말기준 한국인중 신용1등급은 13,146,532명이 나옴.

24. 전체 한국인 49,533,733명중에 27%가 신용 1등급이고, 신용 1~3등급으로 보면, 51%가 넘어가고 있음.

25. 한국 국민의 절반이상이 3등급(850점) 이상이라는 말임.

26. 신용점수에 따라서 대출금리가 달라지는 이유는 예상손실율 때문임.

27. 대출금리는 조달금리에 인건비나 수수료등 직간접 비용, 예상손실율, 마진을 합쳐서 나오게 됨.

28. 예상손실율은 부도율에 부도시 회수율을 감안해서 나오기 때문에 신용점수가 낮아서 부도율이 높아지면 예상손실율이 올라가게 됨.

29. 예상손실율이 올라가면, 대출금리는 따라서 올라가기 마련임.

30. 부도율이 높을수록 금융기관의 손실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에 금리를 더 받아야 손해를 안 보는 것임.

31. 신용등급(신용평점)을 높이는 방법이라고 이런저런 글들이 많이 보임.

32. 이럴때는 오피셜한 방법으로 접근하는게 가장 정확함.

33. 신용점수는 크게 5개 항목에 의해서 나오게 됨.

33. 상환이력, 부채수준, 신용거래기간, 신용형태, 비금융이 5개 항목임.

34. 5개 평가요소는 다시 세부적인 기준으로 나눠지게 됨.

35. 첫번째 평가요소인 상환이력은 연체와 관련한 과거,현재의 상태로 평가를 함.

36. 연체가 발생하고, 해결이 되지않고 길어지면 점수가 낮아지고, 연체가 해제된다고 하더라도 바로 점수가 회복되지는 않음.

​37. 세부항목에 있는 +는 점수를 올리는 요소이고, - 점수를 낮추는 요소임.

38. ++는 점수를 많이 높인다는 것이고, --는 점수를 많이 낮춘다는 말임.

39. 연체가 발생하면 점수가 많이 하락하고, 연체를 해결하면 점수가 어느정도 올라가게 됨.

40. 다만, 연체일수가 4일이내이거나, 연체금액이 10만원 미만이면 연체로 잡히지 않게 됨.

41, 아주 짧은 단기연체나 소액연체는 착오나 실수일 가능성이 높기때문임.

42. 딱 하루 연체했다고 카드사에서 전화가 오는것을 너무 탓하면 안됨.

43. 5일이상 연체하면, 신용점수가 크게 낮아지면서 문제가 생기기 때문에 실수로 연체를 한 사람을 보호하는 것일수도 있음.

44. 신용형태 정보를 보면, 대출을 받으면 신용점수가 낮아지는 것을 볼 수 있을것임.

45. 대출을 받는곳에 따라서도 점수가 크게 차이가 나게 됨.

46. 저위험대출인 은행대출을 받으면 점수가 약간 떨어지지만, 고위험대출인 저축은행 대출을 받으면 점수가 많이 하락하게 됨.

47. 체크카드를 사용하면 신용점수에 도움된다는 이야기도, 아래 항목에 체크카드 지속이용 항목이 있어서 사실로 확인됨.

48. 신용 거래기간도 중요함.

49. 신용거래기간은 대출, 카드개설등을 처음 시작한 이후 거래기간을 말하게 됨.

50. 대출을 받거나 카드를 만든이후 연체없이 성실하게 장기간 잘 갚으면 신용거래기간에서 플러스 점수를 받게 됨.

51. 신용카드 잔액(사용액+리볼빙)이 늘어나는 것은 점수하락 요인임.

52. 신용평가사는 신용카드 잔액이 늘어난다는 것은 리볼빙서비스를 사용하는 것으로 보게 됨.

53. 카드 리볼빙을 쓰면 신용등급이 하락한다는 것이 여기에서 확인되고 있음.

54. 단기대출이라고 부르는 현금서비스를 받는것도 신용등급을 크게 낮추는 요인임.

55. 반면에, 카드론이나 현금서비스를 받지않고, 일반적인 카드사용(신판)을 연체없이 오랫동안 잘 사용하면 점수는 올라가게 됨.

56. 90일이상 연체를 했을경우, 연체금액을 정리해도 신용점수가 바로 올라가지는 않음.

57. 5년까지는 기록이 남아서, 계속 점수에 마이너스 영향을 주게 됨.

© MeshCube, 출처

58. 신용평가사들이 점수를 내기 힘들어하는 사람들이 있음.

59. 대출도 안 받고, 카드도 안 만들어 이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알기 힘든 사람들임.

60. 이런 사람들을 Thin File이라고 보통 부름.

61. 기록이 적어 파일이 얇다는 말임.

62. Thin File들에 대해 일반인과 다른 정보들을 끌어모아 다른 모형을 돌려서 점수를 내기는 하지만, 모르는 사람에게 신용을 높게 인정할 수 없듯이 좋은 점수를 받기는 힘듦.

63. 최근 다양한 비정형 데이터(Alternative data)를 모아서, Thin File들에 대해 평가를 하는 시도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음.

64. 20대 초반에 사회생활을 막 시작하는 청년들도 금융거래가 없어 Thin File로 분류되기 때문임.

65. 사회초년생의 경우 체크카드라도 하나 만들라는 이유이기는 함.

66. 소액이라도 거래정보를 누적해 나가면 신용점수가 올라가게 되고, 신용점수가 높으면 결정적일 때 효과를 발휘하는 경우가 있음.

© eliottreyna, 출처 Unsplash

67. 신용점수는 태생적인 한계가 있음.

68. 신용점수는 상환의지(신용)만을 볼 수 있음.

69. 이 사람이 얼마만큼 성실하게 연체 없이 상환할 수 있는지 신용은 확인할 수 있지만, 능력과는 별개의 문제임.

70. 신용이 좋은 식당 사장님이라고 하더라도, 음식맛이 없고, 장사를 못해서 식당운영 능력이 없으면 망할 수 있는 것임.

71. 상환능력은 보통 소득과 재산, 부채 등으로 측정하게 됨.

© tierramallorca, 출처 Unsplash

72. DTI, DSR, LTV, 소득증빙 등이 소득과 부채 규모, 재산 여력 등을 평가해서 상환능력을 측정하는 방법임.

73. 상환의지를 나타내는 신용평점은 평상시에 적중률이 높고, 상환능력을 나타내는 DSR, LTV 등은 경기침체시기등에 적중률이 높아짐.

74. 경기 침체를 준비하고 있는 금융기관들은 대출 비율을 낮추고(LTV), DSR을 강화하는 등으로 상환능력 비중을 높여 나간다는 말임.

75. 3개이상 대출이 있는 다중채무자나 저신용 자영업자등 위험이 높다고 판단되는 집단에 대해서 선제 조치가 진행되고 있는 이유임.

76. NICE와 KCB 두개의 신용등급중 어느게 더 정확하냐는 질문을 할 수 있음.

77. 2개 신용정보사에 모두 외부위원으로 참석했던 적이 있음.

© MeshCube, 출처

78. 한쪽은 아주 전통적인 문화를 가지고 있었고, 나머지 한쪽은 문화가 상대적으로 젊었음.

79. 회의가 끝나면, 한쪽은 가격이 상당히 나가는 선물을 답례품으로 줬고, 다른 한쪽은 회의뒤에 짧은 발표시간을 넣어서 정보를 줬음.

80. 선물을 줘봐야, 선물수령 신고를 한 뒤 컴플라이언스 부서에 제출해야 하는 귀찮음만 생긴다는 것도 모르는것 같았음.

© 공원남, 출처

81. 아주 간단한 차이에서도 문화를 알 수 있고, 업무를 대하는 태도와 신용등급 퀄리티등에 차이가 나는 것을 볼 수 있음.

82. 기업을 볼때도 이런 사소한 것에서 평가가 달라지는 경험을 많이 하고 있고, 실제로 상당한 적중율을 보이고 있음. ​

한줄 코멘트. 신용점수 관리를 잘 해놓으면 결정적인때 큰 도움이 될 수 있음. 현금서비스,카드론,저축은행 대출등 고금리 대출은 조심하고, 현금만 쓰지말고 체크카드라도 하나 쓰면서 거래기록을 남기는게 신용점수 관리에 좋음. 카드 한도대비 사용율이 중요하니, 안쓰는카드를 없애서 한도를 줄이거나, 카드사용을 줄인다고 카드한도를 줄이면 신용점수에 나쁜 영향이 갈 수도 있음.

 

 

 

Disclaimer

  • 당사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콘텐츠에 수록된 내용은 개인적인 견해로서, 당사 및 크리에이터는 그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어떠한 경우에도 본 콘텐츠는 고객의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에 대한 증빙 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 모든 콘텐츠는 외부의 부당한 압력이나 간섭없이 크리에이터의 의견이 반영되었음을 밝힙니다.

메르

파머

콘텐츠 480

팔로워 12120

다른 시각으로 세상을 정리해 봅니다. 네이버 메르의 블로그에 글을 쓰고 있습니다
댓글 0
0/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