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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슨홀 미팅 근황(feat 미국 국채, 인플레이션, 파월)

by 메르

2023.07.11 오전 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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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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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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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앨리슨 · 2년 전
    엔화로 미국채 사시면 etf 매매 하시려는 거죠? 혹시 환헷지 하는 상품으로 매입하시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 메르 · 2년 전
      늦게 봤네요. 이미 엔으로 옮겨놓은게 있어 한국에서 미국 주식 사듯이 일본에서 미국 채권 사는 것으로 보시면 될듯합니다.
  • Jackie Chan · 2년 전
    결국은 중립금리가 재설정되려나..
  • 웬숭이 · 2년 전
    항상 좋은 글 감사합니다!
  • 오렌지보드 · 2년 전
    "7-8월중에 은을 줄이고 엔으로 바꿔서 미국채를 좀 담는 것을 준비하고 있는중임" 달러 대비 엔화 약세인 시기인데, 엔화로 미국채를 사시는 이유를 여쭤봐도 될까요? (2021년 1월에 105엔/달러, 2023년 6월 145엔/달러)
    • 메르 · 2년 전
      싸게 사서 오래 가져가는 방식이라 그렇습니다. ^^
    • 오렌지보드 · 2년 전
      @메르 
      번개같은 속도로....말씀을 모두 이해하지 못한 듯 하지만, 좋은 구간에 사서 오래 들고 간다 라고 대충대강 이해하겠습니다. ^^ (보유 달러가 있으면 달러로 사는게 더 좋지 않나 라고 머리에서 계속 말하고 있음ㅎ)
    • 메르 · 2년 전
      @오렌지보드 
      엔이 싼듯해서 두가지를 다 노려보려는 정도입니다 ^^
    • 오렌지보드 · 2년 전
      @메르 
      또 번개같은 속도로...^^; 대강 이해했습니다. 엔화도 싼 시기이고, 미국채가격은 오를 듯 하니, (강달러 시기에 엔화로 달러자산을 사는게 수지가 안 맞아도, 엔화가 싼 시기이니) 헷지 관점에서는 더 나을 수있다 정도로 이해하려고요. 더 복잡한 이유가 있다면 제 수준을 벗어난 지식이 필요할 듯 합니다.^^; 엔화도 오르고 채권도 오르면 더 좋고요.(이 목적이 더 맞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