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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의 생각

KF-21근황(feat 인도네시아, 방위산업, 대선)

메르

2024.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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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 파견 인니 기술자, 한국형전투기 자료 빼돌리다 적발|동아일보 (donga.com)

KAI 파견 인니 기술자, 한국형전투기 자료 빼돌리다 적발

한국형전투기(KF-21) 개발에 참여하기 위해 한국항공우주산업(KAI)에 파견된 인도네시아 기술자가 KF-21 기술 자료를 유출하려다 적발됐다.2일 방사청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기…

www.donga.com

​KAI에 파견된 인도네시아 기술자가 한국형 전투기 자료를 빼돌리다 적발당한 일이 발생해서 근황을 정리해 봅니다.

​​​

1. 인도네시아는 군부 출신 수하르토가 1966년부터 32년간 장기집권하며 독재를 했었음.

2. 수하르토는 정당들을 통폐합해서 1개 여당과 2개 야당 구도를 만들었는데, 2개 야당도 정부가 만든 정당이라 야당은 존재감이 없었음.

3. 1997년 말, 아시아 외환위기가 시작되면서, 인도네시아는 마이너스13%의 경제성장률을 기록했고, 환율이 5배가 뛰는 등 경제가 휘청임.

4. 외환위기로 힘들어진 국민들이 대대적인 시위에 나서게 됨.

© pranantaharoun, 출처 Unsplash

5. 군이 시위를 진압하다 학생 4명이 살해당하자 수도 자카르타가 분노한 군중들로 무정부상태가 되었고, 수하르토는 5월 21일 사임을 함.

6. 1개 여당과 2개 야당 체제도 무너져 인도네시아는 자잘한 다당제 국가가 됨.

7. 현재는 군부가 아니라 민간인 출신의 조코 위도도가 2014년 대통령에 당선되고 연임에 성공하며 2024년까지 임기를 채우고 있음.

8. 인도네시아 정당구조가 자잘한 군소 정당 위주의 다당제라, 여당은 원내 의석 수가 가장 많은 1당이기는 하지만, 20%의 의석밖에 없음.

9. 여당은 여러 정당들과 연합해서 연립정부를 꾸릴 수밖에 없고, 장관들도 여당이 아니라 야당 쪽에 많은 자리를 주게 됨.

10. 프라보워 수비안토 장관이 문제임.

11. 프라보워는 재벌집 아들로 육사를 나온 후, 수하르토의 총애를 받아 그의 사위가 되었고, 육군에서 요직을 맡으며 승승장구함.

12. 그는 군내부에서 수하르토의 독재를 비판하는 군인을 관리했고, 야당 정치권에는 정치공작을 주도함.

13. 반정부 시위가 심해지자 반정부인사들을 납치 감금했고, 일부는 아직까지 실종일 정도로 장인의 정권 유지를 위한 일들을 열심히 함.

14. 1998년 시위로 수하르토가 퇴임하자, 프라보워는 반정부인사 실종사건의 책임을 지고 불명예 전역한 후, 요르단으로 망명을 함.

15. 프라보워는 요르단에서 인도네시아 군과 정치권에서 쌓아둔 인맥을 이용해 기업가로 변신함,.

16. 정권이 바뀌고 시위가 잠잠해지자 프라보워는 인도네시아로 돌아왔고, 27개 기업을 운영하며 정계에도 진출함.

17. 프라보워는 신당을 창당했지만, 독재자 수하르토의 친위대장이자 오른팔이라는 이미지가 있어서, 지지도를 높이기에는 한계가 있었음.

18. 2012년 자카르타 주지사 선거에서 독재자의 사위라는 이미지 개선을 위해 진보파의 조코 위도도의 선거 비용을 대주며 지원을 함.

19. 문제는 조코 위도도가 자카르타 주지사 업무를 잘 해내면서 국민들 지지를 얻기 시작하고 프라보워를 제치고 대선후보까지 올라간 것임.

20. 프라보워는 조코 위도도와 2014년 대선에서 경쟁했지만, 46.8%의 지지율로 아슬아슬하게 2위 낙선을 하게 됨.

21. 프라보워는 2019년 대선에서 다시 조코 위도도와 맞붙었지만, 44.5%를 얻어 또 2위가 되었고, 대선 불복을 하며 헌법재판소에 제소까지 했지만 만장일치로 기각이 됨.

22. 2019년 10월, 대선에서 승리한 조코 위도도 대통령은 국민 통합이라는 대의명분으로 프라보워를 국방부 장관에 임명함.

23. 프라보워는 조코 위도도 정부의 국방부장관이 되었지만, 차기 대선에 3번째 도전이 확실한 야당의 대선후보인 것임.

24. 프라보워는 조코 위도도가 체결한 KF-21 공동 개발 사업을 중단하고, 다른 방식을 추진해서 군사력 강화를 자신의 업적 만들고 싶어 함.

25. 인도네시아가 KF-21 공동 개발 사업에 참여하면서 원했던 것은 전투기 개발 기술과 48대의 KF-21 도입이었음.

26. 자체 전투기 제작 기술을 습득하고, 노후화된 전투기를 KF-21로 대체하는 두 가지 목적으로 공동 개발에 참여를 한 것임.

27. 인도네시아는 1조 7천억으로 개발 기술과 시제기 1대를 가져가고, 48대의 KF-21을 인도네시아에서 자체 생산하겠다는 계약이 체결됨.

28. 프라보워는 국방부장관 취임 후 48대의 KF-21 자체 생산 대신 전투기를 사 오는 쪽으로 방향을 틀어버림.

29. 제작 진도에 따라 한국에 분할로 내게 되어있는 개발 분담금 지급도 중단시킴.

30. 2026년까지 인도네시아는 총 1.7조의 분담금을 납부해야 하는데, 장관 취임전 납부한 2,290억 외 중도금 지급을 안 하기 시작함.

31. 프라보워는 한국으로부터는 전투기 제조기술만 뽑아먹고, KF-21 자체 생산 대신 러시아 SU-35와 프랑스 라팔 도입을 추진하기 시작함.

32. 러시아-우크라이나전에서 러시아 SU-35의 성능이 기대이하인것을 확인되자, 인도네시아는 러시아가 아니라 미국에 F15 36대를 139억 불에 구매 신청을 했고, 미국 정부는 판매를 승인함.

33. 인도네시아가 필요로 하는 전투기가 노후 전투기 대체 50기와 추가 50기로 총 100기 정도인데, 42기는 라팔로 구입 계약이 완료되었고, 중고 전투기 15대를 최근 사 왔으며, 미국의 F15 36대를 예정대로 구입하면 더 이상 전투기 구입을 할 필요가 없는 것임.

34. 미국 F15를 보잉에게서 구입하는 과정에서 문제가 생김.

35. 인도네시아는 미국 F15 대금을 분할해서 주겠다고 미국 보잉사에 제안을 함.

36. 보잉은 인도네시아가 KF-21 대금을 연체 중인 것을 본 후, 분할지급을 거부하고 선지급을 요구한 것임.

37. 미국과 F15도입계약에 문제가 생기자, 인도네시아는 혹시 모르니 KF21도 대안으로 준비를 해놓자는 생각을 하게 됨.

38. 인도네시아는 시제기로 제작된 인도네시아 분 KF21 1기를 받겠다며 기술자를 한국으로 보내겠다고 이야기를 함.

39. 2022년 7월, 한국 정부는 연체된 중도금 전액이 지급되지 않으면 시제기를 넘길 수 없다고 답변함.

40. 인도네시아는 미납 중도금이 8천억까지 늘어나고 있는데 500억 정도만 주고 시제기를 받겠다고 수정제안을 하는 단계임.

41. 현재 한국에 인도네시아 기술자 32명이 파견되어 있지만, OJT 수준의 교육만 받고 있어 핵심기술에는 접근을 차단당하고 있음.

42. 인도네시아는 기술진 파견을 100명으로 늘려서 본격적으로 기술이전을 받은 후 시제기도 인도받고 싶어 하지만, 한국은 중도금 확보전에는 인도네시아 기술진에게 시제기와 핵심 정보 접근을 막고 있는 상황이라, 자료를 빼돌리다 적발되는 상황이 생기고 있음.

KAI 파견 인니 기술자, 한국형전투기 자료 빼돌리다 적발|동아일보 (donga.com)

KAI 파견 인니 기술자, 한국형전투기 자료 빼돌리다 적발

한국형전투기(KF-21) 개발에 참여하기 위해 한국항공우주산업(KAI)에 파견된 인도네시아 기술자가 KF-21 기술 자료를 유출하려다 적발됐다.2일 방사청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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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어차피 기술이나 시제기를 인도네시아에 준 것이 아니니, 우리 돈으로 KF21을 완성한 후 다른 곳에 팔자는 분위기임.

44. 다만, 인도네시아에 KF-21을 판매할 경우 장점이 있음.

45. 군사 무기는 실전을 거치면서 시장성이 높아지게 됨.

46. FA-50도 첫 실전사례가 한국이 아니라 필리핀 공군에서 나오면서 인정을 받게 됨.

47. KF-21도 실전에 투입해서 데이터를 축적한 후 후속 개량의 방향성을 찾고 운용 교리를 확립해야 가치가 높아지는데, 인도네시아는 반군 등이 아직 활동하고 있어 실전 투입 가능성이 높은 나라인 것임.

48. 이런 점 외에도 인도네시아 수도 이전과 관련된 한국 건설사 수주 가능성과 세계 1위 니켈 보유량 등 자원부국인 점을 생각하면 웬만하면 못받은 돈 받고 계속 진행할 필요성이 있기는 한 것임.

https://blog.naver.com/ranto28/222933431520

물에 가라앉는 인도네시아 수도 이전 근황(feat 서울 싱크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지반침하 원인과 영향 등을 정리해 봅니다. 한국 싱크홀 이야기도 추가했습니다. 1....

blog.naver.com

49. 사실 인도네시아는 2011년 수출이 안돼 애가 타던 T-50 초음속 훈련기 16대를 처음 사준 나라이기는 함.

50. 인도네시아 구매계약 이후 필리핀과 태국 등으로 추가 구매계약이 이어짐.

51. 대우조선 해양이 만든 1,400톤 급 장보고급 잠수함도 3척을 사감.

52. 나름 한국 국방부 단골손님이고, 국방을 빠르게 강화하고 있어 잠재 고객이기도 함.

53. 인도네시아는 세계에서 4번째로 인구가 많은 나라지만, 17,000개의 섬들로 이뤄진 나라라서 육군보다는 공군과 해군이 더 필요함.

54. 지금까지 국제 분쟁이 적어서 소규모 해군만 보유했지만, 중국이 남중국해에서 영유권을 주장하는 것을 보고, 국제 분쟁 발생 가능성이 높아 보이자, 공군과 잠수함 등 해군을 빠르게 강화하고 있음.

55. 문제는 인도네시아 국방예산이 11조 정도로 우리나라의 20% 정도밖에 안되는 나라이고, 보통 2조 정도를 무기 구입 비용으로 지출하고 있어 예산이 빡빡한 것임.

56. 프랑스 라팔 구입대금 10조는 예산이 아니라 재무부가 채권을 발행해서 빚으로 사는 정도로 여유가 없는 나라인 것임.

57. 현재 KF-21은 2022년 7월 19일 최초 비행을 성공시킨 후 국산화율이 65%까지 올라가고 있음.

58. KF-5 제공 호의 국산화율이 23%였고, KF-16의 국산화율이 40%인 점을 감안하면, 현재 65%의 국산화율은 상당히 높은 수준이고, 향후 80%까지 국산화율은 높이겠다는 계획임.

59. KF21은 한국 공군 입장에서도 120대를 2032년까지 도입해서 노후화되고 있는 F-5와 F-4를 대체할 계획인데, 도입 단가를 낮추기 위해서는 수출을 해서 규모의 경제를 만들 필요가 있음.

60. KF-21은 스텔스기가 아닌 일반 전투기의 보급형 버전으로 세계 시장에 도전해 볼 만한 기종임.

61. 어차피 전투기는 전체를 비싼 스텔스기로 까는 것은 무리임.

62. 적당한 성능의 일반 전투기를 섞어서 운용하는 게 가성비를 최대로 올리는 것임.

63. F35 스텔스기 생산을 위해 F16등 일반 전투기 생산라인을 대부분 변경한 미국의 상황을 감안하면 KF21도 틈새를 노려볼 만한 상황인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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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KF21 전투기는 개발이 일정대로 잘 진행되고 있음.

65. ​북한 무인기 5대가 넘어왔을 때, F35는 뭐 했느냐? 기관포 사격을 해서 추락시켜야 하는 게 아니냐는 기사를 본 적이 있음.

66. F-35는 장거리에서 미사일을 쏘고 뒤로 빠지는 운용개념을 가지고 있어, 기관포가 필요한 근거리 전이 생기기 전에 스텔스 기능을 이용해서 전장을 이탈하는 것에 특화되어 있는 기체임.

67. 기자가 더 모르는 것은 F35에 기관포가 달려 있기는 하지만 실탄이 없음.

68. 기관포를 발사하면 동체 표면에 문제가 생기는 결함이 발견되어, 미국을 포함해서 F-35A 운영국의 모든 F-35A는 기관포 결함 보완이 완료될 때까지 실탄 사격이 중지되어 있는 상황임.

69. F-35에 문제가 있다기 보다, F-35가 장거리 기체이지 근거리 교전용이 아니라서 기관포 자체에 신경을 안 써서 그럼.

70. F-35는 부족한 단거리 능력을 보강해 주는 보급형 전투기들과 믹스해서 전쟁을 치르는 비행기임.

71, 한국의 보급형 전투기인 F-5, F-4가 2025년 퇴역 예정이고, 이 전투기들의 대체기종이 F35가 아니라는 말임.

72. F35보다는 성능이 떨어지더라도, 비슷한 기능을 해주면서, F35의 약점을 보강하기도 해주고, 한국이 직접 유지 보수할 수 있는 가성비 있는 전투기를 개발하는 KFX 사업이 2013년 시작됨.

73. 전투기는 구입 비용이 문제가 아님.

74. 구입 비용이 25% 정도이고, 운용 비용이 75% 정도를 차지하기 때문에,비싼 전투기만 운용을 하면 운용비용이 너무 많이 들게 됨.

75. 운용 비용이 낮은 보급형 전투기를 섞어서, 근거리 공중전, 초계비행, 요격, 파일럿 훈련등은 보급형이 책임지는 게 가성비가 좋은 운용임.

76. 스텔스기를 일정 수준 확보하되, 퇴역이 다가오는 보급형 비행기들은 보급형으로 교체하는 것이 가성비 높은 최선의 선택인 것임.

77. 한국의 KF21은 2025년 퇴역 예정인 F4와 F5의 대체기종인 보급형(미들급)으로 개발을 시작함.

78. KF-21 전투기는 보급형 전투기라고 발표했지만, 해외 군사전문가들은 설계 단계부터 내부 무장창을 미리 염두에 둔 점을 근거로 하이급 스텔스 전투기로 보고 있음.

79. 한국이 자체적으로 전투기를 개발한다고 하자, 미국과 유럽의 전투기 개발사들은 불가능하다고 생각했음.

80. 외형은 비슷하게 만든다고 하더라도, 내부 전자 장비를 채우는 것에는 수많은 노하우가 녹아있어 불가능에 가깝다고 본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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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 불가능에 가깝다고 생각하던 KF21 개발이 성공단계에 진입해서 이들을 경악하게 만듦.

82. KF-21의 외형은 F-22+F-35라고 할 정도로 두 기체의 장점을 벤치마킹한 듯 비슷한 모습을 가지고 있음.

83. 미국 스텔스기와 외형이 비슷하다 보니, 스텔스 외관 특징만으로 비행기가 레이다에 잡히는 면적인 RCS 0.5 제곱미터가 나오게 됨.

84. F117은 500원 동전 크기이고, F22 랩터는 꿀벌 수준, B2의 후속작인 B21은 모기만 하게 레이더에 보이는 수준임.

85. KF21의 0.5제곱 미터 크기는 스텔스라고 하기 그렇지만, 중국이 스텔스라고 주장하는 J20과 비슷한 크기로 레이더에 잡히는 것임.

86. 스텔스 외형만으로 이런 크기가 나오기 때문에, 스텔스 도장을 하고, 무장을 내부로 감추는 등 성능 업그레이드를 하면 F35 수준까지 스텔스 성능이 도달하는 것도 가능해 보임.

87. 외형을 잘 뽑았다고 하더라도 내부 시스템 문제가 남아있었음.

88. 한국계 미국인 한명이 의외의 결과를 가져옴.

89. 한국계 미국인으로 맥도넬 더글러스, 보잉, 록히드 마틴, 레이시온에 근무했고, F22 랩터의 전투기 항법 및 무장 시스템 소프트웨어 개발총괄에 관여했던 박시몽 박사가 그 사람임.

90. 그는 과거 자신이 근무했던 미국 방산업체에서 비행체 및 미사일 항법 관련 비행 정보 저장 시스템의 주요 데이터를 훔쳤다는 혐의로 2019년 미 수사당국에 체포됨.

91. 당시 기소 내용에 따르면 그는 미국 최고의 공격기 랩터의 주요 데이터를 훔쳐서 한국에 넘겼다고 함.

"워싱턴 D.C. 현장 사무소의 특수 요원인 Raymond Villanueva는 "박시몽은 미국 방위사업청에서 근무할 때 우리 방위체계에 대한 민감한 정보를 위임받았다. 그가 이익을 위해 정보를 훔치고 불법으로 수출했을 때 그는 우리의 신뢰를 저버렸다"라고 말했습니다. 국토 안보부에서는 현재 국가 안보 보위 임무의 일환으로 미군 기술 자료를 불법으로 다른 나라에 수출한 자들에 대해 수사 및 기소 절차를 밟고 있습니다."

“When Si Mong Park worked for American defense contractors, he was entrusted with sensitive information about our defense systems. He betrayed that trust when he stole and illegally exported that information to pursue profit for his own gain,” said Special Agent in Charge of the Washington, D.C. Field Office Raymond Villanueva. “Homeland Security Investigations works to investigate and seek prosecution for those who partake in the illegal export of U.S. military technical data to other nations as part of our mission to protect national security.”

92. 그를 재판한 워싱턴 DC 지방법원 판결에서도 한국으로 미사일, 로켓 등의 데이터를 고의로 한국에 넘겼다는 내용이 밝혀짐.

법원 판결

"2020년 9월 14일 미국 워싱턴 DC 지방 법원에서 박시몽("박")은 무기수출통제법(22 U.S.C. 2778)("AECA") 섹션 38을 위반한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았습니다. 구체적으로 , 박은 미국에서 한국으로 발사체, 유도 미사일, 탄도 미사일, 로켓, 어뢰, 폭탄 및 지뢰와 관련된 기술 데이터인 방위 용품, 고의 및 고의로 한국으로 수출하고 수출하게 한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았습니다. 열거된 항공기 및 항공기 관련 물품과 관련된 기술 데이터(미국 군수품 목록에서 모두 방위 물품으로 지정됨)"

"On September 14, 2020, in the U.S. District Court for the District of Columbia, Si Mong Park (“Park”) was convicted of violating Section 38 of the Arms Export Control Act (22 U.S.C. 2778) (“AECA”). Specifically, Park was convicted of knowingly and willfully exporting and causing to be exported from the United States to South Korea, defense articles, that is, technical data related to launch vehicles, guided missiles, ballistic missiles, rockets, torpedoes, bombs and mines, and technical data related to enumerated aircraft and aircraft related articles, which are all designated as defense articles on the United States Munitions List"

[https://www.federalregister.gov/d/2021-24806]

93. 당시 한국 기술진은 껍데기는 얼마든지 우리가 만들 수 있는데 현대 전투기에서 가장 중요한 항공전자 장비와 비행제어 소프트웨어는 자체 개발이 불가능하다고 밝히고 있는 상황이었음.

94. 박시몽 박사는 바로 그 부분의 개발을 담당했던 한국계 미국인이었음.

95. 문제는 그가 머릿속에 기술을 담아온 게 아니라 F22를 개발할 때 저장해둔 데이터 값을 USB에 전부 챙겨서 한국에 가져온 것임.

96. 문제가 커지자 미국에 자수했고, 21개월간 감옥살이를 한 후 2021년에 출소를 함.

97. 출소 후에도 3년간 보호감찰이 있고, 형기를 단축하는 조건으로 관련 업종 종사 불가가 있어 현재는 전공과 다른 일을 하고 있음.

https://www.voakorea.com/a/korea_korea-politics_us-court-sentencing/6040718.html

미 법원, '전투기 정보' 한국 방산업체에 넘긴 한국계 미국인에 실형

미국의 전투기 생산업체에서 취득한 정보를 한국 항공산업 관계자에게 제공한 혐의로 체포된 한국계 미국인 남성에게 21개월의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미 법원기록시스템에 따르면, 미 워싱턴 DC 연방법원은 14일 열린 선고 공판에서 피고 박 모씨에 대한 형량을 21개월로 확정했습니다.

www.voakorea.com

98. KF21은 2026년에 개발을 완료하는 일정이고, 2027년부터 스텔스 + 무인전투기 편대인 6세대로 개량하는 사업이 검토되고 있음.

99. '완전 스텔스화 + 무인전투기 편대화'는 유인 전투기 1대와 다수의 무인전투기가 합동작전을 전개하는 시스템임.

KF-21 무인 편대 그래픽 - 출처 : 방위사업청

100. KF21은 현재 음속돌파까지 성공을 함.

https://www.yna.co.kr/view/AKR20230117125451504?input=1195m

KF-21 전투기 첫 초음속 비행 성공…비행 6개월만에(종합)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하채림 기자 = 국산 초음속전투기 '보라매'(KF-21) 시제 1호기가 17일 첫 초음속 비행에 성공했다.

www.yna.co.kr

101. 음속돌파는 의미가 있음.

102. 음속 돌파 시 충격파로 동체 밸런스가 깨지지 않았고, 음속돌파 충격으로 피로골절도 관찰되지 않은 것임.

103. 음속돌파 성공은 KF21의 전체적인 성공에 한 발자국 더 가까이 간 것으로 볼 수도 있을듯함.

104. 2024년 1월31일, 국방부는 KF21이 상승각도 70도로 3만8000피트상공까지 올라가는 비행시험에 성공했다는 발표가 나옴.

https://youtu.be/cDEI_rf8-QU?si=F7L0mWlUThkTvvAU

105. 인도네시아는 2월14일에 대통령 선거를 함.

106. 프라보워의 지지율이 52%를 넘어서 2위 후보의 21%를 감안하면, 대통령 당선이 확실한 분위기임. ​

https://www.mk.co.kr/news/world/10930586

인니 대선 1위 주자 프라보워 지지율 50% 넘어 - 매일경제

내달 1차 투표 과반시 결선 없이 확정 조코위 대통령 장남이 러닝메이트

www.mk.co.kr

107. 프라보워 지지율이 높은 것은, 조코위 현 대통령의 장남을 프라보워의 러닝메이트(부통령)으로 만들어 힘을 합친 것임.

108. 현 대통령과 제1야당의 대표가 힘을 합친 것이라 압도적인 지지율이 나오고 있는 것임.

109. 조코위대통령이 이 일로 욕을 좀 먹고 있지만, 지지율은 높게 나오는 상황임.

110. 조코위대통령이 욕을 먹는 이유는 장남을 부통령후보로 만들기 위해 헌법소원을 제기한 것임.

111. 인도네시아 선거법에는 대통령과 부통령 후보가 되려면 만 40세가 넘어야 함.

112. 조코위대통령의 장남인 기브란은 30대라서 부통령 후보가 될 수 없었음.

113. 2023년 10월, 인도네시아 헌법 재판소는 지방자치단체장으로 선출된 사람은 연령제한을 받지 않는다는 해석을 기브란에게 내려줌.

114. 조코위대통령의 장남인 기브란은 30대지만, 수라카르타의 시장을 하고 있어서 헌법재판소의 해석으로 부통령 후보가 될 수 있었음.

115. 이상한 해석을 내려준 헌법재판소장은 조코위대통령의 매제이자, 조코위 대통령의 장남 기브란의 고모부 관계임.

​116. 프라보워가 대통령이 되기는 되는데, 조코위 대통령과 연합을 하는 모양이라 당선후에 어떤 태도를 보일지가 관전포인트가 될듯함.

한줄 코멘트. 프라보워가 대통령 당선이 유망한 분위기임. 보통 정치인은 당선후에 태도를 바꾸는 경우가 있음. 프라보워가 KF21에 여러가지 딴지를 걸었지만, 대통령 당선후에 어떤 행동을 보일지를 봐야할듯함. 인도네시아도 정치쪽은 문제가 많은 동네로 보임. KF21은 개발측면에서는 아직 순항중임. 박시몽박사를 기억해둘 필요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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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디해라 · 19일 전
    박 박사님이 큰 일을 하셨군요 ㄷㄷ
  • Jackie Chan · 19일 전
    방산 아주 하태하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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