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 여행 재개 예정
현재 코로나 이전 대비 30% 수준, 올 하반기 140만명 전망
3년만에 한국을 오는 중국인들은 무엇을 할지, 3년 전과는 많이 변했겠지?
OTT들의 잇따른 가격 인상, 이제 본격적인 수익화 전환
캐이블TV에서 OTT로의 시장은 완전히 넘어간 것 같고 이제 , OTT 끼리의 M/S 경쟁하겠지?
내년 세수 부족 전망, 정부 지출 증가율 또한 3%로 최근 3년 년중 최저 전망
정부 지출로 끌어올리는 경제는 기대하기 힘들 것이고
제대로 경기 부양하려면 선택과 집중이 있을 것 같은데
뿌려대던 돈이 줄어드는 마당에 어떤 반응이 나오려나
안정되지 못하는 원화 가격, 지속적인 변동폭 증가
미국 국채 금리 상승과 중국 경기 부진 영향
미국 CPI는 떨어지고 있지만 에너지와 곡물가가 계속 사승해서 어찌될지 모르고,
중국 역시 부양책으로 실제 돈이 돌아서 경기 부양이 될지 모르는 상황
원화 변동성은 지속되겠네?
동원F&B 김성용 대표이사
동원F&B 최근 3년간 매출액 3조에서 4조로 성장했지만 성장의 70~80%는 자회사 동원홈푸드
동원F&B 자체적인 성장을 위해 해외 현지 기업 M&A로 생산공장 설립 추진
내수에 머무르는 회사은 성장할 수 없지
지속적으로 투자기업 발굴 중인 에코마케팅
싱가폴을 통해 해외 진출도 노리는 중
광고회사들은 어쩔 수 없이 전방시장에 국내에 머물기 때문에
전반적인 업계 트랜드가 성장을 위해한 M&A로 가는 중인듯
현대 제네시스 누적 판매 100만대 돌파 전망, 브랜드 출범 7년 10개월 만
제네시스가 해외 고급차 수요를 많이 가져오기도 했고 해외에서도 잘 팔리긴 했지
현대차의 브랜드 경쟁력과 이미지가 상당부분 올랐다는 것의 방증
역시나 B2C는 브랜드 경쟁력이 중요
고려아연, 내년 상반기 중 호주에서 국내기첩 처음으로 그린 수소 생산 예정
첫 생산 규모는 연 140t에서 2030년까지 28만t 확대 예정, 암모니아로 전환해 국내 이송
포스코홀딩스는 2030년 오만, 삼성물산은 2028년 호주에서 그린수소 사업 추진 중
수소 발전 시장 첫입찰
발전 사업 허가 받은 발전소 대기 물량 6GW 수준, 연간 입찰 200MW 수준
중대규모 사업자 5곳이 최종 낙찰, 3곳이 전체 물량 88% 차지
두산퓨얼셀, 수출국 확대 전략으로 사업 확정 도모
선박용과 육상용 수소연료전지 시장 또한 집중
하편으로 가 길이 멀어보이는 수소 발전이지만
한쪽에서는 그래도 사업 확장 노력 중
코스맥스 51% - 이셰 49% JV 중국 신공장 중공식, 월 Capa 5000만개로 아시아 최대 규모
코스맥스가 화장품 제조 인프라와 기술 제공, 이셰가 생산 및 유통
전반적인 탈중국 기조 속에서 중국향 고수하는 코스맥스
앞으로가 궁금하네
파운드리 기업들 모릿고개 넘는 중, 지난 2분기 영업이익 반토막, 가동률 70% 하회, 가격 인
UMC - 올해 3분기 수요 전망 불투명
DB하이텍 - 2023년 돼야 공급망 정상화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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