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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 4분기 이벤트와 몇 가지 데이터

by PhD

2023.10.12 오후 13:29

정국

첫 솔로 앨범 11월 3일 금요일 오후 1시

11월 20일 금요일 팬 쇼케이

선공개 곡 3D는 현재 Billboard Hot 100의 5위.

이전에 발표했던 Seven은 57위로 12주째 차트 인.


세븐틴

미니 11집 10월 23일 월요일 오후 6시.

아직 미국 타겟은 아니네.

그래도 선주문은 467만장으로 자체 커리어 하이.

일본 돔 투어 9월에 시작했고

앨범 발매 후 11월부터 12월까지 계속 진행.


TXT

정규 3집 10월 13일 금요일 오후 1시

투바투는 미국 타겟.


엔하이픈

10월 말까지는 미국 공연 진행 중.

앨범 발매는 11월 전망.


&TEAM

정규 1집 11월 15일 수요일 오후 6시


르세라핌

르세라핌 일정은 오늘 자정에 공개됐다.

10월 27일 영어 싱글.

르세라핌도 미국으로 타게팅 하는구나 굳굳.


뉴진스

뉴진스 일정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지난 일정들을 보면 작년 8월에 데뷔, 올해 1월과 7월에 앨범을 발표했었다.

하이브는 1년 2회 컴백이 base이니

빠르면 올해 12월 정도에 신곡 선공개 후 내년 1월에 컴백?


몇 가지 데이터

많은 것을 함의하고 있는 미국 Youtubr 조회수 그래프.

1.

JYP의 트와이스는 올해 미국 투어가 엄청나게 흥행했었다.

YG의 블랙핑크도 마찬가지다.

트와이스와 블랙핑크의 Youtube 조회수 보다 BTS가 더 많다.

BTS의 군복무 후 컴백하여 미국 투어를 돌게 된다면 그 규모는 과연...??

2.

뉴진스의 미국 Youtube 조회수는 트와이스보다 많다.

미국에서의 뉴진스 대중성은

이미 롤라팔루자 시카고에서 7만명을 모객한 것으로 입증됐다.

뉴진스도 미국 투어 수요층이 있다고 생각된다.

3.

스트레이키즈의 미국 Youtube 조회수는 트와이스 보다 많다.

스트레이키즈 역시 미국에서의 인기가 트와이스 부럽지 않을 것이다.

4.

세븐틴은 스트레이키즈와 초동 판매 앞서거니 뒤서거니 하고 있지만

미국 Youtube 조회수가 스트레이키즈에 한참 미치지 못한다.

앨범 발매 일이 금요일인게 납득이 간다.

세븐틴이 미국에서 좀 더 알려지면 더 커질 것 같다.

5.

TXT는 미국 Youtube 조회수가 세븐틴과 유사하지만

롤라팔루자 해드라이너였다.

Youtube 조회수가 공연 수요를 반드시 대변하는건 아닌듯 하다.

Youtube 조회수는 대중성의 지표였다면

앨범 판매량은 코어 팬층의 지표.

미국 초동 판매량은 봐보자.

1.

TXT, 세븐틴, 지민, 슈가, 뉴진스는

미국 투어를 크게 돌았던 트와이스와 앨범 초동 판매량 차이가 생각 보다 작다.

이들도 충분히 어느 정도 규모 있는 미국 공연을 할 수 있다는 뜻일지도?

2.

스트레이키즈의 초동 판매량은 BTS를 따라잡을지도.

그만큼 스트레이키즈의 미국 공연 규모 역시 커질 수 있다.

3.

의외로 블랙핑크의 앨범 판매량은 적다.

내년에도 내후년에도 기대가 된다.


※ 하나증권 이기훈, 황지원 - 가격과 모멘텀이 모두 좋은 비중확대 구간 (2023. 10. 10)

※ 교보증권 박성국 - JYP: 최대 관객수로 MD매출 호조 (2023. 10. 10)

※ 교보증권 박성국 - 하이브: HOT 100 문턱에 있는 투바투 (2023. 10.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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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한 수익을 추구하는 직장인 투자자 입니다. 상방과 하방을 모두 고려하는 균형잡힌 포트폴리오를 지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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