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국 전력 산업 구조, 한국만 독적점·폐쇄적
한전은 상장사지만 국영이기 때문에 정부/정치권 입김이 강하여 결정권도 없는 상황
전력의 경쟁력과 효율화를 위해선 정부/정부로부터 자유로워야 하지만
그러면 전력 가격이 오르기 때문에 정치인 표 떨어지는 소리가 여기까지 들려서 힘들겠지
부채로 적자를 때우다 보면 또 결국 세금 투입되겠지? 줄줄 새는 세금
러시아, 서방의 러시아산 원유 상한가 도입국에 대한 원유 수출금지 서명
가격 하한제나 전면 수출 금지는 없지만 그럼에도 원유가격 상방 압력은 여전
정부, 대형마트 의무휴업일 변경 및 의무휴업일에 대한 온라인 배송 허용 추진
사실상의 쿠팡·컬리·네이버 대비 이마트·홈플러스·롯데마드의 경쟁력 올라가는 상황
혹한기를 걲고 있는 구유통 공룡들의 반격이 가능해질 것인가
미국의 중국 반도체 제재 이후 미국의 반도체 수입국 비중 변화
중국: 2018년 30.1% → 2021년 11%
대만: 2018년 9.7% → 2021년 17.4%
한국: 2018년 11.2% → 2021년 13.2%
국내 반도체 기업들의 고객 다변화가 필요하다
미국 PSM, 수소 가스터빈 기술 보유
수소시장의 포텐셜이 크긴 하지만 수소 생산·운송·저장 인프라 해결이 문제
글로벌에서 내년에 B2G영역이 아닌 곳에서 성장이 일어날 곳은 중국, 압도적 기저효과 영향
충분한 코로나 감염이 뒤따라야 하는데 과연 리오프닝 테마를 넘은 실질적인 성장도 가능할까
방향은 맞겠지만 감염자/사망자 수에 따른 변동성은 버텨야할듯
시작되는 공공분양, 주택시장 분위기 반전일지 차별화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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