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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 종목분석

신흥에스이씨 - 삼성SDI와 함께 성장하는 2차전지 부품 기업

개미잡썰

2023.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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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02 13:08:02 기준

※ 감수인 의견

2차전지 케이스를 생산하는 신흥에스이씨입니다. 삼성SDI에 주로 납품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2차전지 케이스는 소형(소형 전자제품용)부터 대형(자동차용)까지 다양합니다. 홈페이지링크

저도 투자한 적이 있어서 이해를 돕는 차원에서 잠깐 말씀 드리면, 2차전지 배터리는 하드케이스와 소프트(파우치)케이스가 있고, 동사는 하드케이스를 생산하는 회사입니다. 전기차 기준으로, 파우치가 (틈이 적어) 설치 용량이 훨씬더 높으나, 안정성과 냉각 문제로 현재까지는 범용 적용이 안되고 있는 것으로 압니다. 기술을 잘 몰라서 이쪽을 연구하는 지인에게 물어봤던 기억이 납니다.

금융비용부담률

사업보고서 주석을 보면 각종 기관에서 빌려쓴 금액들이 많이 나옵니다. 퉁쳐서 대출 이자율을 알고 싶은 경우에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해 드립니다. '금융비용부담률'입니다. 산식은 다음과 같습니다. 차입금 평균금리 외에는 정보가 다 주어져 있으므로, 방정식을 풀면 됩니다.

'금융비용/매출액(금융비융부담률) = 
금융비용/차입금*  <-- 차입금 평균금리
차입금/자산*  <-- 차입금 의존도
자산/매출   <-- 자산회전률 역수

퉁쳐서 계산하는 법을 알고 있으면, 편리한 경우가 많습니다. 동사의 경우는 재무레버리지가 낮지 않고, 과거 3년 추세를 보아, 금융 비용 상승에서 자유로울 수는 없을 듯 합니다 (추가검토 필요).
*세부 재무제표를 검토하지 않고 말씀 드리는 내용이니, 간략 참고 부탁 드립니다.

*시총 4270억원 (주가 55,000원) 기준

 
※ 저자에게본문에 테이블 추가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b 혹시 다음에는 제품 사진도 함께, 어떤 산업에서 어떻게 활용되는지 알려 주시면 독자에게 더 도움이 될 듯 합니다. 

 

 

 

 

⬆️ 신흥에스이씨의 최근 10간의 가격 추이

 

1. 기업개요

  • 2017년 코스닥 상장, 신용평가 등급 기재 x

  • 대주주 최화봉 외 6명, 지분율 26.7%

  • 2021.11.2. 최대주주 김기린에서 최화봉으로 변경

  • 연결 자회사 4개(상장 0), 계열회사 4개(상장 0)

  • 3분기 기준 직원수 3,174명. 전년 동기 대비 561명 증가

  • 보통주 7,763,229주(자사주 없음), 우선주 1,338,688주

  • 당분기 자사주 취득 없음

 

👉 당사는 2017년에 코스닥에 상장한 기업으로 현재 본점은 경기도 오산시에 위치해 있습니다. 최대주주는 최화봉 외 6명으로 지분율이 26.7%인데 최대주주 지분이 낮은 편으로 보입니다. 최대주주외에 5% 이상 주주는 세컨웨이브 유한회사 13.53%, 스틱글로벌혁신성장 사모투자합자회사 13.53% 보유하고 있습니다. 

👉 당사는 삼성SDI 출신인 김점용 씨와 최화봉 씨가 함께 설립한 회사입니다. 이후 김정용씨의 아들 김기린 씨와 최화봉씨의 사위 황만용 씨가 공동경영을 하다가 '21.11월 김점용 씨와 김기린 씨는 보유지분을 전량 매각하면서 최대주주는 최화봉씨로 변경되었습니다. 이때 김점용 씨의 지분을 5% 이상 주주로 표기된 벤처캐피탈들이 받았는데 추후 엑시트를 위한 주가부양 가능성이 있다고 보입니다.

👉 직원은 전년 대비 561명 증가하는 등 설비투자에 따라 직원 수도 크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회사 문의 결과 말레이시아, 헝가리 공장에 추가 설비투자가 예정되어있기 때문에 한동안 직원 수는 계속 증가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당사의 임원은 8명이며 1인당 평균 보수액은 1억원으로 보수 수준은 적정하다고 보입니다.

👉 유통주식수는 7,763,229주이지만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지분율을 제외하면 5,683,997주입니다. 시장에서 유통되는 주식 수는 적다고 보입니다. 

 

2. 사업내용

  • 중대형 각형(캡 어셈블, 캔 등) 매출비중 72.2%

  • 소형 원형(N-CID, NS 어셈블 등) 및 전지 팩 모듈 매출비중 27.8%
  • 주요 원재료는 알루미늄, 사출품 등

  • 3분기 기준 평균 가동률 69.3%. 전년 대비 6.8%p 감소

  • 3분기 매출 기준 내수 24.6% / 해외 75.4%

  • 3분기 기준 누계 연구개발비 29억원. 매출액 대비 0.84%

 

👉 당사는 1979년 신흥정밀이라는 사명으로 설립되었으며 2009년에 신흥정밀이 현물추자 방식으로 신흥에스이씨를 설립하면서 법인전환 하였습니다. 당사의 공동창업주인 김점용씨와 최화봉씨는 삼성전관(삼성SDI) 출신이었기에 사업초기부터 삼성SDI와 긴밀한 관계를 유지할 수 있었다고 보입니다.

👉 당사는 중대형 각형 배터리의 캡 어셈블, 캔, 소형 원형전지의 N-CID 등을 제조하는 기업으로 주요 경쟁사로는 상신이디피, 하나나노텍, 광원전자, 태화기업, 범천정밀 등이 있으나 삼성SDI 내 점유율을 고려하였을 때 소형 원형전지 부문 1위, 중대형 각형 1위, 캔 2위 수준의 산업내 입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 주요 원재료는 알루미늄으로 부품 하청 업체는 원재료 가격 상승을 판가에 바로 전이하기 힘들기 때문에 원재료 가격 상승 시 영업이익 훼손이 심합니다. 생산설비의 가동률은 전년 대비 6.8%p 감소했는데 현재 삼성SDI의 설비투자에 맞춰 함께 캐파 확장 중이므로 가동률 자체는 당분간 극적으로 증가하기 어렵다고 보입니다.

👉 당사는 매출의 75%가 수출에서 발생하는 기업으로 환율에 따른 영향을 크게 받습니다. 4분기 실적 기준 매출 1,262억원, 영업이익은 90억원으로 평이한 수준이나 당기순이익은 -77억원으로 적자 전환하였습니다. 회사에 확인한 결과 환율하락에 따른 해외 매출채권 평가손으로 회계적인 이슈였지만 영업외 손익으로인한 당기순이익 변동성이 높다는 점은 염두에 둘 필요가 있습니다.

 

3. 재무사항

  • 시가총액 4,014억원

  • 현금성 자산 538억원. 전년 대비 195억원 증가

  • 매출채권 971억원, 재고자산 634억원. 채권 증가, 재고 증가

  • 부채비율 97.8%, 장단기차입금(사채 포함) 2,115억원

  • 지배지분 자본 3,193억원. pbr 1.25

  • 22년 실적 기준 매출 증가, 영업이익 비슷, 순이익 감소. OPM 6.4%. 전년 대비 2.0%p 감소

  • 22년 잠정 순이익 198억원으로 22년 예상 순이익 280억원. 현재 시가총액 기준 per 20

  • 3분기 기준 영업현금흐름 279억원 / 투자현금흐름 -346억원 / 재무현금흐름 233억원

  • 유형자산 취득 -997억원, 무형자산 취득 -0.5억원

 

👉 매출채권과 재고자산이 같이 증가하고 있어 성장하는 기업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다만 매출채권 회전율과 매출채권 회수 기간이 점점 증가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또한 현금성자산 대비 차입금의 비중도 393%로 재무적으로는 리스크가 있다고 보이나 대체적으로 차입금 비중은 항상 높게 유지되는 기업입니다.

👉 22년 잠정 실적 기준으로 전년 대비 매출액은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유지, 순이익은 감소했습니다. 설비투자에 따른 인건비 및 감가상각비 증가가 영업이익률을 감소시키는 요인으로 보입니다. 제조업 기준으로 설비투자 초기에는 비용 증가가 불가피합니다. 추후 수율안정에 따른 가동률 증가 시 이익이 증가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또한 환율 하락에 따른 해외 매출채권 평가손으로 인해 당기순이익이 크게 감소했습니다. 

출처 : DART

👉 3분기 기준 당사의 영업이익률은 6.26% 수준으로 낮은 수준입니다. 하청업체의 마진율은 고객사에 의해 결정되는 것이 보통입니다. 그렇기에 높은 영업이익률을 유지하는 것이 어려우며 원자재 가격 상승 시 이익훼손 수준이 높은 편입니다. 러우 전쟁으로 인한 22년 비철금속 가격 상승이 영업이익률에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입니다.

 

👉 유형자산 취득에 따른 현금지출이 997억원으로 영업현금흐름 대비 매우 큰 수준입니다. 회사에 확인한 결과 23년에는 말레이시아, 헝가리 공장에 추가 설비투자가 계획되어있습니다. 또한 삼성SDI가 스텔란티스와 GM과 합작공장 설립을 발표하였기에 미국 공장 신설도 추진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현재 현금성자산이 538억원 정도 있지만 추후 설비투자 수준을 감안할 시 차입금이나 증권발행을 통한 자금조달 가능성이 높다고 보입니다. CB발행이나 유상증자 시 단기적인 주가 변동성을 염두에 둘 필요가 있습니다.

 

3. 재무사항

  • 전환사채 8억원(전환가액 38,875원). 유상증자(3자배정) 1,000억원(발행가액 74,700원)

  • 21년 기준 시가배당률 0.5. 현금배당성향 11.2%

  • 연속배당횟수 5회(결산배당), 최근 5년간 평균 배당률 0.54%

  • 매출채권 손실충당률 0.25%, 90일 이내 채권 비중 99.2%

  • 재고자산 회전율 7.1회, 재고자산구성비율 10%, 전년 대비 회전율 감소, 구성비율 증가

 

👉 유상증자 1,000억원이 있지만 발행가액을 감안하면 아직 오버행 리스크는 낮다고 보입니다. 최근 5년간 배당률이 0.54% 수준이며 연속배당횟수도 5회 수준이 그쳐 배당을 염두에 두고 투자할만한 기업은 아닙니다.

👉 매출채권 손실충당률도 낮고 90일 이내 채권 비중도 높아 채권관리는 잘 되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다만 매출채권 회전율은 3.62회로 꾸준히 감소하는 추세입니다. 이에 따라 매출채권 회수기간도 100일 수준으로 증가했습니다. 과거에 비해 매출과 채권의 규모가 커지기에 회전율이 낮아질 수 있다고 생각은 되나 매출채권 회수기간이 길어질수록 기업 내 현금유동성이 낮아지기 때문에 꾸준히 트래킹할 필요가 있습니다.

 

 

👉 재고자산에서 특이사항은 보이지 않습니다. 전년 대비 재고자산이 늘어난 만큼 회전율이나 구성비율이 감소하고 증가된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재고자산 상세내역에서도 특이사항은 보이지 않습니다. 전방 산업 업황이 좋기 때문에 제품, 재공품, 원재료 부문에서 모두 고르게 증가하였습니다.

 

 

4. 이슈

  • 삼성SDI, 스텔란티스와 GM 합작공장 설립

👉 삼성SDI는 스텔란티스, GM과 미국내 합작공장을 설립하기로 했습니다. 스텔란티스와의 합작공장 23GW 수준의 캐파이며 25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GM과의 합작공장은 50GW 수준의 캐파이며 26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삼성SDI - 스텔란티스 미국 내 합작공장 설립

삼성SDI - GM 미국 내 합작공장 설립

👉 당사에 확인한 바로는 미국 내에 공장을 설립할 부지를 선정하고 있다고 합니다. 계획 상으로는 24년 말에 준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 제조업의 성장은 캐파 확장에서 나오기 때문에 삼성SDI의 설비투자는 당사에 매우 긍정적입니다. 다만 그 과정에서 증가하는 캐팩스와 인건비, 감가상각비 등 비용의 증가로 인해 단기적으로 이익이 훼손되는 것은 불가피하다고 보입니다. 설비투자가 마무리되고 감가상각비가 감소하고 가동률이 올라가는 시점부터 영업이익이 크게 증가할거라 생각됩니다.

 

5. 기업분석(긍정, 중립, 부정)

  • 밸류에이션(중립)

👉 최근 5년간 평균 EPS 증가율은 33.9%입니다. 당사의 BM은 수출 비중이 높지만 고객사 설비투자에 성장이 좌지우지되며 일반적인 제조업의 경우 극적으로 매출이 증가할 수있는 성격은 아니기에 당사를 평균상승형 기업으로 분류하고자 합니다. 평균상승형 기업은 저PER / 저PBR 상태에서 매수를 추천합니다.

 

👉 22년 예상 실적 기준 PER 20 / PBR 1.25 수준입니다. 최근 밸류 밴드를 보자면 PER 하단은 12 수준이며 평균적으로 19 수준으로 보입니다. PBR 하단은 1.1, 평균은 2.2 수준으로 보입니다. 주가의 하방을 판단하는 PBR의 경우 밴드 하단에 위치하는 것으로 보이며 2차전지 산업의 성장성을 감안할 시 현 PBR 1.25 수준에서는 주가 다운사이드는 닫혀있다고 생각됩니다.

 출처 : 버틀러

 

 

👉 다만 주가의 상방을 판단하는 PER의 경우 상대적으로 고PER 수준으로 보이며 PER 밴드상으로도 일시적으로 55 수준에 위치했을 때를 제외하고는 PER 밴드 상단에 가까운 상태이기에 주가 업사이드 또한 낮은 상태로 보입니다.

 

  • 기업내적요소(중립)

👉 22년에는 역성장했지만 과거부터 꾸준히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설비투자로 인해 영업이익률이 낮아지고 있지만 2차전지 업황을 고려할 때 시간이 지날수록 증가할 거라 생각됩니다. 원가율과 판관비율은 비슷한 수준으로 유지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어 안정적입니다.

 

👉 2차전지 산업 전반적으로 설비투자가 계속 되고 있기 때문에 투자현금흐름 증가에 따른 미래현금흐름은 안좋아지고 있는 추세입니다. 23년에도 계획되어있는 설비투자들과 미국공장 신설을 감안할 때 미래현금흐름은 한동안 안좋을 거라 예상됩니다. 다만 설비투자 종료 후에 투자 회수기가 도래하면 미래현금흐름이 좋아지는 모습을 먼저 보일 것이기에 지속적으로 트래킹할 필요가 있습니다. 

 출처 : 버틀러

👉 ROA, ROIC 꾸준히 한 자리수 수준이지만 ROE는 18년 이후 두 자리 수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자기자본 대비는 준수한 이익률을 보이고 있지만 부채가 많기 때문에 ROA는 낮은 수준이라 생각됩니다. 또한 제조업 특성상 유형자산이 많기 때문에 ROIC도 한 자리 수 수준입니다. 매출액 대비 유형자산 비율이 점점 하락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설비투자 투입 대비 매출성장률이 낮아진다고 생각되는데 추후 설비투자가 완료되고 가동률이 상승하는 시점에 다시 한번 확인할 필요가 있어보입니다.

 

👉 부채비율이 높고 현금성 자산 대비 차입금 비중이 높습니다. 2016년부터 현금성 자산 대비 차입금의 평균 비율은 339%로 대체적으로 높은 수준을 유지하는 기업이라 생각됩니다. 추후 설비투자에 따른 자금조달 필요성을 감안할 때 재무적 리스크는 계속 증가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 기업외적요소(긍정)

👉 당사는 원자재 가격과 환율 영향을 크게 받는 기업입니다. 알루미늄 가격은 하락한 후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으며 환율은 22년 3분기 대비 하락했으나 최근 다시 상승하고 있습니다. 환율 상승에 따른 수혜를 볼 가능성이 있지만 영업외 이익에 따른 당기순이익 증가는 주가 모멘텀에 큰 영향을 주지는 못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출처 : 산업통상자원부

👉 세계적으로 전기차 침투율은 10% 수준으로 2차전지 산업의 성장성은 매우 높다고 평가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삼성SDI의 경우 다른 셀 업체와 비교시 보수적인 설비투자를 하는 것으로 유명하지만 최근 스텔란티스, GM과의 합작공장 설립을 발표한 만큼 꾸준히 성장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 또한 2차전지 초창기에는 파우치형 배터리 수요가 많았으나 현재는 각형과 원통형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각형과 원통형 배터리 부품을 생산하는 당사 입장에서는 긍정적입니다. 현재 삼성SDI는 23년 상반기 파일럿 생산을 목표로 원통형 4680배터리를 개발하고 있으며 당사도 삼성SDI의 요청에 따라 관련 부품을 개발하고 있는 중입니다. 삼성SDI와의 협력 관계는 공고한 것으로 보이며 장기적으로도 유효할 것으로 보입니다.

 

6. 최종 코멘트

  • 종목매수는 밸류에이션, 기업내적요소, 기업외적요소가 모두 긍정적일 때 고려해야합니다. 현재 밸류에이션, 기업내적요소는 중립, 기업외적요소는 긍정으로 평가됩니다. 주가 업사이드가 낮아보이기에 밸류에이션을 중립으로 평가했지만 현재 주가가 PBR밴드 하단에 위치해있기 때문에 좀 더 보수적인 투자자인 경우 밸류에이션 부문은 긍정으로 볼 수도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 현재 기준 리포트 의견은 중립입니다. 설비투자가 완료되고 투자회수기에 도래하면서 기업 이익 수준이 좋아지는 시점에 다시 재평가해야할 것으로 보입니다.

 

 

Disclaimer

 - 저자는 보고서 제공 시점 기준 일부 보유하고 있어 편향된 시각일 수 있습니다.

 - 본 보고서는 오렌지 보드에 독점 기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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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든 콘텐츠는 외부의 부당한 압력이나 간섭없이 크리에이터의 의견이 반영되었음을 밝힙니다.

기업을 어떻게 밸류에이션하여 실제 투자에 접목할지 고민하는 투자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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