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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CC스틸] LG&삼성이 증설을 간절히 원하는 상황 + 자금 조달을 암시하는 공시 = ???

by 영리한황소

2023.03.12 오후 20:54

TCC스틸 정관 수정 공시의 절묘한 시점

블로그에 얼마전 올렸듯 TCC스틸의 정관 수정에 주목해야 한다고 말씀드린적 있습니다.

https://blog.naver.com/stockinvcowcow/223039658087

이 부분에 대해 지난주 스터디 팀원분의 조언과 원통형 배터리 시장과 TCC스틸의 상황을 면밀히 검토한 결과 목요일 공시가 미국 진출 혹은 추가 증설 자금 조달을 위한 공시 변경일 가능성이 높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게 생각한 이유는 3가지입니다.

1. 폭발적으로 성장하는 원통형 배터리 시장

2. 가장 빠르게 증설할 수 있는 유일한 업체

3. 미국의 수출쿼터제로 인한 수출의 제약

1.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원통형 배터리 시장

앞서 블로그를 통해 설명드렸듯 TCC스틸이 영위하고 있는 원통형 배터리 시장은 빠르게 성장하는 2차전지 시장 내에서 유독 더 빠르게 성장하는 시장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성장속도에 비해 원재료인 니켈도금강판은 공급이 증가하기 어려운 상황에 있어 2025년부터는 심각한 쇼티지가 발생할 전망입니다.

이는 최근에 니켈도금강판 사업에 진출하겠다고 발표한 동국산업의 자료에도 잘 나와있는데요.

아래 표는 동국산업의 자료에 나와있는 SNE Research자료를 정리한 표입니다.

출처: SNE Research, 동국산업

표에 나와 있듯 2025년 니켈도금강판의 예상 수요량은 33.3만톤인데 비해 예상 공급량은 29.6만톤으로 수요에 비해 공급이 3.7만톤 부족할 것으로 예상니다.

* 현재 니켈도금강판은 일본의 Toyo Kohan, Nippon Steel(NSC), 한국의 TCC스틸 등 상위 5개 업체가 독과점하고 있는 시장이기에 해당 수치는 상당히 정확한 수치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이 자료는 사실 2020년의 TCC스틸의 생산 가능 물량이 누락된 수치입니다.

2023년 현재 TCC스틸의 니켈도금강판 생산량은 7.5만톤이며, 기사에 나와있듯 2020년 말 기준으로도 5만톤입니다.

TCC스틸은 ’18년 12월에도 원통형배터리 수요 증가로 인해 35억원을 투자해 니켈 연속열처리장비를 증설 진행했으며, 그 결과 생산량이 연간 2.5만톤에서 5만톤으로 증가할 것을 알렸습니다.

하지만 SNE에서 제시한 2020년 생산 가능 물량은 15.6만톤으로 제시되어 있으며, 이는 일본업체인 Toyo Kohan(12만톤)과 NSC(3.6만톤)의 생산 가능 물량만을 합친 것으로 추정됩니다.

즉, 사실상 전세계 니켈도금강판의 2020년 생산 가능 물량은 15.6만톤이 아닌 20.6만톤이 더 정확한 수치이며, 2025년 또한 전세계 니켈도금강판의 생산 가능 물량은 34.6만톤이 정확한 수치입니다.

이를 정리하면 아래 표와 같은데요.

이렇게 되면 2025년 생산 가능 물량이 2025년 수요인 33.3만톤보다 많아 초과수요가 아니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원통형 배터리 생산을 위한 니켈도금강판 수요를 SNE 리서치가 아닌 국내외 원통형 배터리 핵심 업체들의 증설계획을 토대로 계산하면 2025년에도 여전히 니켈도금강판은 숏티지입니다.

SNE에서는 원통형 배터리는 2025년 기준 284GWh를 생산한다고 전망했습니다.

즉, 2025년에 원통형 배터리 용량은 284GWh을 예상하고 있으며, 이 용량을 기준으로 했을 때 2025년에 전기차용 니켈도금강판 22.8만톤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원통형 배터리시장 주요업체인 LG에너지솔루션, 파나소닉, 삼성SDI, 테슬라 등의 증설계획에 따르면 2025년 원통형 배터리 생산능력은 528GWh에 달하며, 이는 SNE리서치가 전망한 284GWh대비 86%나 더 높은 수치입니다.

이러한 배터리 업체의 증설계획을 기준으로 했을 때, 2025년 니켈도금강판 수요량도 SNE리서치가 예상한 수치보다 86% 더 증가할 것이 타당합니다.

이를 기반으로 계산하면 2025년 니켈도금강판 수요는 소형 가전제품용 10.5만톤, 전기차용 42.5만톤, 총 53만톤의 수요가 예상되며 이는 2025년 예상 공급량(34.6만톤) 대비 18.4만톤 초과 수요입니다.

즉, 원통형 배터리 시장은 2025년부터 SNE 리서치가 예상했던 공급량보다 더 많은 공급량이 예상되지만 수요는그 상승폭보다 훨씬 커 2025년 니켈도금강판의 예상 숏티지는 18.4만톤으로 SNE 리서치가 예상했던 수치(3.7만톤)보다 더 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여기서 이 숏티지 18.4만톤이 중요한 이유는 7만톤을 초과한 수치이기 때문에 중요합니다.

현재 TCC스틸이 한국에서 추가로 증설 가능한 물량은 최대 7만톤!

셀 업체들의 증설 계획을 기준으로 2025년에는 18.4만톤의 니켈도금강판의 숏티지가 예상됩니다.

이렇게 폭팔적으로 증가하는 니켈도금강판의 수요에 발맞춰 TCC스틸은 2023년 8월 완공을 목표로 14만톤 증설을 진행 중에 있으나 표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증설이 완료되어도 2025년의 숏티지는 해결되지 않는 상황입니다.

이 숏티지를 해결하기 위해 TCC스틸이 국내에 추가로 증설을 하면되겠지만 TCC스틸도 무한정으로 증설을 진행할 수는 없습니다.

현재 TCC스틸은 진행 중인 4공장 증설 외에 추가로 7만톤까지 생산라인을 증설할 수 있는 유휴부지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2025년 예상되는 니켈도금강판 숏티지는 18만톤 이상이며, 이 경우 TCC스틸은 국내 유휴부지로는 최대한으로 증설을 해도 이 숏티지를 해결할 수 없습니다.

더욱이 2030년에는 니켈도금강판의 숏티지 물량이 48.1만톤으로 급증하기에 이 물량을 소화하기 위해서는 대규모의 공장부지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TCC스틸은 국내에서 새로운 공장부지를 수급해 공장을 신설하기보다는 해외(특히 미국)에서 부지를 수급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더 좋은 선택으로 예상됩니다.

그 이유는 미국이 2025년까지 원통형 배터리용 공장이 가장 많이 증설되는 국가이기 때문입니다.

미래 니켈도금강판의 숏티지를 일으키는 원통형 배터리 증설은 미국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추세는 바이든이 IRA법안 등 자국에서 생산하는 것을 장려하는 것을 넘어 강제하는 수준까지 진행되었기 때문인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리고 이러한 추세는 쉽게 바뀔 것 같지 않으며, 이러한 미국의 변화에 맞춰 미국내에서 생산 시설을 갖추는 것에 대한 2차전지 업체들의 수요는 점점 더 커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TCC스틸에게 미국은 넓은 대지도 확보할 수 있고 합작법인을 세워 공장(주석도금강판) 설립/운영 경험도 있으며, TCC America Corp라는 유통법인도 있기에 신규로 진출하기에 아주 매력적인 국가입니다.

3. 가장 빠르게 증설할 수 있는 유일한 한국 업체

이렇게 말하면 일부 투자자분들은 반박하실 수 있습니다.

https://www.etoday.co.kr/news/view/2100385

아니 지금 지어소프트도 진출하고, 동국산업도 진출한다는데, 얘네 투자액만 합쳐도 2천억이 넘는다.

그러면 TCC스틸을 기준으로 했을 때, 1,100억원에 14만톤이니깐

적어도 25만톤 이상은 증설이 가능하지 않겠느냐?

그러면 2025년에는 오히려 초과 공급이 진행될 것이다.

언뜻보면 이 말도 타당해보이나 이는 니켈도금강판 시장에서의 TCC스틸의 위치와 2차전지 밸류체인의 특수성을 고려하면 현실성이 떨어집니다.

TCC스틸은 한국에서 최초롤 냉연강판에 주석을 도금한 석도강판을 생산한 업체이며, 표면처리 강판 생산만 60년 이상 해온 국내 강판 표면처리업계의 최강자입니다.

일본/독일에서 전량 수입하던 니켈도금강판을 국내 최초로 2001년에 개발한 것도 TCC스틸이며, 국내 최초로 2008년에 2차전지용 니켈도금강판을 개발한 것도 TCC스틸이며, 2009년에 국내 최초로 2차전지 제조기업체(LG에너지솔루션, 당시 LG화학)에서 품질테스트를 통과한 것도 TCC스틸입니다.

즉, 한국에서 니켈도금강판을 가장 잘 만들고, 생산, 수율 안정화, 퀄테스트 등 2차전지용 니켈도금강판과 관련된 모든 것을 최초로 해낸 기업이 TCC스틸입니다.

이렇게 기술력이 높은 TCC스틸조차 LG화학으로부터 처음 2차 전지용 니켈도금강판 제품 퀄 테스트를 통과하는데 16개월이 걸렸습니다.

게다가 이 니켈도금강판 기술개발은 단순히 혼자 이뤄낸 것이 아니라 2차전지 업체 퀄 테스트 이전부터 POSCO와의 협력을 통한 고청정성 강판 개발 및 니켈도금강판의 품질 개선 이후 가능했다는 점으로 미뤄보아 최소 개발 및 퀄 테스트에만 2년 이상 걸린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정리하자면 신규 진입자가 니켈도금강판을 생산하기 위해서는

  • 제조 설비 구축: 최소 18개월 이상

    • TCC스틸 ‘21년 증설 당시 18개월 소요 예상

  • 제품 퀄 테스트: 최소 16개월 ~ 최대 25개월 이상

    • TCC스틸 2차전지용 최초 니켈도금강판 개발 후 LG화학 16개월, 삼성 25개월 소요

  • 제품 수율 안정화: 최소 6개월

    • 일반적인 제조업 기준

  • 총계: 최소 40개월 이상 소요

즉, 신규 경쟁자가 니켈도금강판 시장에 진입하기 위해서는 최소 40개월 이상 시간이 필요합니다.

결국 2022년 2월의 지어소프트, 2022년 9월의 동국산업이 진출한다 발표를 했지만 최소한의 기간을 잡더라도 2025년 6월, 2026년 1월에서야 제대로 시장 경쟁자로 부각될 수 있을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지어소프트는 제조 장비를 자체 제작한다는 점, POSCO가 아닌 해외업체에서 원자재 50%를 수급한다는 점에서 최소 50개월 이상의 시간이 걸릴 것이라 예상하고 있습니다.

제조 장비는 아무나 만드는 게 아니며, 이미 TCC스틸로 검증된 회사가 아닌 자체 제작한 제조장비, POSCO가 아닌 외국회사의 강판으로 제조했다고 하면 2차전지 업체들은 퀄 테스트를 더 엄격하게 적용할 것이 분명하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지어소프트는 작년 신사업을 발표하며 2023년 3월에는 시제품을 생산하겠다고 했지만 감감무소식이며, 자회사인 오아시스 상장도 실패하며 혼란스러운 상황입니다.

즉, 한국 경쟁기업들은 아무리 긍정적으로 봐도 2026년 이후에나 시장 진출이 가능한 상황입니다.

이렇게 되면 해외의 중국/일본 업체가 남는데 주요경쟁상대가 될 수 있는 중국 업체들은 CATL와BYD 사례에서 볼 수 있듯 향후 국내 원통형 배터리 밸류체인에서 점차 배제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유일한 경쟁상대인 일본 업체들은 현재 증설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지 않으며, 올해 증설을 발표한다고 해도 새로운 벤더로 SDI, LG로 진입하는 것이기에 앞서 말한 이유로 퀄테스트 & 수율 안정화 등의 이유로 2026년 이후에나 경쟁상대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경쟁상대의 니켈도금강판 시장 진입은 아무리 빨리도 2026년 이후,

2025년까지는 TCC스틸의 독점이 지속된다!

지금 니켈도금강판이 가장 절실한건 셀 업체들

앞서 드렸듯 국내 3사 업체들의 2025년 예상 원통형 배터리 증설계획은 국내 3사 업체들만 합쳐도 344GWh로 국내 3사만으로도 27.7만톤의 니켈도금강판 물량이 추가로 필요합니다.

현재 국내 3사에게 니켈도금강판을 공급할 수 있는 한국 업체는 TCC스틸이 유일하며, TCC스틸의 생산 가능 물량은 2023년 말 20만톤으로 추정됩니다.

즉, 이 상태로 가면 국내 3사에서만 2025년에는 7.7만톤의 니켈도금강판 숏티지가 나게 됩니다.

게다가 TCC스틸의 이번 공장 증설 자금은 부동산 펀드 자금 매각 대금 300억원 + 차입금으로 진행한 점으로 미루어 보아 자체 현금만으로는 추가 투자 여력이 부족한 상황입니다.

특히 IR통화에서 차입금의 이자부담에 대해 이야기했을 정도로 금리 인상 시기에 차입금 이자에 대한 걱정이 많은 상황입니다.

대주주(손봉락, 손기영 등)측에서 자금을 납입해줄 가능성도 낮습니다.

손기영 대표이사가 ‘21년 8월 발행한 전환사채(행사가격 7,444원)도 아직까지 전부 주식으로 전환하지 못했다는 점으로 미루어 보아 대주주 측도 현금 여력이 부족한 상황이라고 추정해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자금이 부족한 TCC스틸과 목표한 생산량을 맞추기 위한 국내 배터리사(LG, 삼성)이 할 수 있는 선택지는 많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LG&삼성 입장에서는 2025년까지 많은 물량의 원통형 배터리를 만들어야 하는데, 현재 핵심원재료 독점 공급사인 TCC스틸이 그 물량을 충분히 공급해줄 수 없는 상황이며, 자체 자금으로는 증설도 불가능한 상황입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TCC스틸이 자체적으로는 증설을 위한 자금이 부족한 상황이니 LG or 삼성측의 지분투자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자금을 지원한 후 증설을 요구하는 방법이 가장 현실성 있는 방안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LG or 삼성의 투자을 위해서는 다양한 종류의 증권 발행이 필요한데, 이러한 증권 발행을 위한 정관 변경은 지난 목요일 공시를 통해 완료된 상황입니다.

즉, 현재 모든 이해관계자가 가고자 하는 방향도 일치하고,

그 방향으로 나아가기 위한 걸림돌은 하나도 없는 상황입니다.

미국의 수출쿼터제로 인한 수출의 제약

이렇게 좋아만 보이는 TCC스틸이지만 스터디 발표 당시 스터디원분께서 TCC스틸이 미국 성장의 수혜를 제대로 받을 수 없을 가능성이 있다는 의견을 들었습니다.

이유는 미국 강관 및 판재를 비롯한 철강은 쿼터제를 통해 정해진 물량만 수출이 가능한데 미국 쿼터 물량이 제한적이기 때문에 한국에서 증설을 대규모로 하더라도 미국 시장에 진출하기 어려울 수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실제로 한국철강협회 2021년 철강시장 전망 세미나 자료에 의하면 미국은 무역확장법 232조에 따라 판재, 강관을 비롯한 철광재를 최대 연간 263만톤만 수출이 가능하고, 이 중 TCC스틸이 수출하는 니켈도금강판이 포함된 기타도금강판은 2020년 기준 20만톤 수준입니다.

이 전체 물량이 니켈도금강판이 아닌 다른 도금강판도 포함되어있다는 점을 고려한다면 스터디원분이 지적해주신대로 아무리 미국에서 원통형 배터리 수요가 증가한다고 하더라도 TCC스틸이 미국에 판매를 못한다면 매출이 성장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실제로 2022년 한국의 니켈도금강판의 주요 수출 국가를 보면 중국이 대부분이고, 미국은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 현재 니켈도금강판을 해외로 수출하는 것은 TCC스틸이 유일하니 이러한 수출국가 경향은 TCC스틸의 수출국가 경향과 동일합니다.

그렇다면 이런 상황에서 TCC스틸이 선택할 수 있는 선택지는 무엇이 있을까요?

① 첫번째, 미국 쿼터 확보

  • 미국으로 수출하는 철강재 물량은 연간 263만톤까지는 가능하다.

  • 이 쿼터 물량 중 니켈도금강판의 쿼터를 확보해 수출을 진행하면 된다.

  • 다만 기존에 안 그래도 적은 쿼터에 맞춰 겨우 수출하던 제품들을 배제하고 TCC스틸이 그 쿼터를 확보하는 길이 쉽지는 않을 것

② 두번째, 미국 공장 건설.

  • 2차전지 소재업체들처럼 미국 셀업체 근처에 생산 공장을 신설해 제품을 생산하면 된다.

  • 현재 TCC스틸은 Ohio Coating Company라는 합작 법인을 통해 미국 오하이오주에서 주석도금강판 25만톤을 생산 중이며,

  • 해당 공장에서 생산한 제품을 주요 종속회사 TCC America Corp.를 통해 유통하고 있어 미국 진출 방법도 이미 다 알고 있는 상황

  • 즉, TCC스틸은 이미 미국에서 생산&유통까지 다 해본 경력자이며, TCC스틸의 니켈도금강판 생산공장 미국 투자에 부족한 건 돈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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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g & Rich 황소자리 투자자입니다. 저렴한 주식을 정리해 두었다가 시장의 관심이 증가할 때 매수해 빠르게 수익을 극대화하는 전략을 추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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