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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산업
2021.02.06.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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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통신사인가 지주사인가? 지금까지 이런 통신사는 없었다. 변화의 시작 sk텔레콤

투자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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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분석편


SK텔레콤

날짜: 2021 2 5

시가총액: 20

PER: 22.41

PBR: 0.79

주가: 258,500

 

통신사라고 하면 많은 투자자들은 투자하기를 꺼립니다.

많은 통신사 회사들이 성장이 정체 되어 투자자들로부터 외면을 받아왔습니다.

이걸 증명하듯이 엄청난 상승장이었던 작년에도 통신3사의 주가는 요지부동이었습니다.

 


 

그러나 통신 3사중 최근 sk텔레콤의 변화는 조금 눈여겨볼만하다고 생각합니다.

 






minor-fareast;mso-hansi-theme-font:minor-fareast;mso-bidi-font-family:Arial">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21/02/03/2021020302966.html


2 3일 실적발표가 있던 날 sk텔레콤은 통신사를 넘어 구독경제 플랫폼 회사가 되겠다는 이야기를 합니다.

또한 통신서비스 섹터에서 실적이 눈에 띌 정도로 좋은 성적을 냈습니다.

KT 2 9일에 실적 발표가 있는데 KT도 대체적으로 좋은 실적을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는 듯 합니다.

5G의 효과로 인해 통신 3사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는 것이 시장 투자자들의 예측입니다.

 

그 중에서도 저는 SK텔레콤의 변화에 대해 이야기해보고 이 변화가 과연 통할 것인지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1. SK텔레콤은 AI 기반 구독형 상품



마케팅 회사로 변신을 준비중이다?


2 3일 컨퍼런스콜에서 윤풍영 최고재무책임자는 MNO사업부는

통신의 틀을 넘어 식음료, 교육, 렌털, 여행 등 다양한 사업자와 제휴해 고객이 원하는 임팩트 있는 구독형 상품, 서비스를 출시할 예정이다. 구독형 상품 마케팅을 펼치기 위해 새로운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고 통신사의 강력한 마케팅 툴인 멤버십을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개편을 준비 중이라고 전했습니다.

 

4월중에는 우버와 손을 잡아 모빌리티 서비스를 출시할 것이며, OTT 서비스의 경우는 디즈니 플러스와 자체 OTT인 웨이브의 제휴 가능성에 대해서도 열린 세로 임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기업지배구조 개편에 대해선 확실한 것이 없지만 기업가치를 극대화하는 방향으로 추진하겠다는 확고한 주장을 했습니다.


2. 사업부별 실적과 변화

 

-MNO(이동통신사업자)




자료를 살펴보면 애플의 5G폰 출시와 더불어 5G가입자가 증가하면서 좋은 실적을 거두었다고 합니다.

눈여겨봐야할 것은 5G가입자 경쟁에서도 1위 사업자였으며 헤지율을 봐도 상당히 저조하다는 것을 볼수 있습니다.

SK 텔레콤은 이런 경쟁력을 통해 고객 관심이 높은 분야의 MAJOR PLAYER(디즈니 플러스와 같은)과의 제휴를 맺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며 AI 플랫폼 기반의 다양한 구독상품을 출시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단순히 AI플랫폼 기반의 구독형 상품 마케팅 회사가 투자자들에게는 어떤 변화인지 저로서는 솔직히 이해하기 힘든 부분이기도 합니다.

이 부분에 대해선 sk텔레콤이 MNO 사업에서 보여줘야할 숙제이지 않나 싶습니다.


-미디어

미디어 사업부를 살펴보면 SK브로드밴드의 매출은 2020년 티브로드 합병과 함께 IPTV 가입자 증가로 높은 매출 성장을 달성했습니다.


눈여겨볼 만한 것은 IPTV 가입자 성장 효과로 매출이 분기 기준 역대 최초로 1조원을



돌파했다는 것입니다.


20년도 3분기 분기보고서에서 가지고온 유선 통신서비스 가입자 추이를 살펴보면 대체로 성장이 정체기에 접어들었으며, SK텔레콤의 시장점유율도 살펴보면 성장이 정체되거나 하락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는 곧 시장에서 신규 고객을 유치하기보다는 기존 고객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뜻일 수 도 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컨텐츠 공백이 꽤 길었음에도 좋은 실적을 냈다는 것은 꽤나 인상적인 부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보안

사실 물리 보안 사업까지 SK텔레콤이 하고 있었는지 몰랐는데 실적을 살펴보니 오히려 꾸준히 성장하는 모습에다가 좋은 실적까지 내는 것을 보면서 놀랐던 부분이었습니다.

매출의 상당부분을 차지하는 ADT캡스의 경우 견조한 성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ADT캡스는 보안사업 기기 및 솔루션 전문 기업인 에이디시큐리티를 합병해 융합 보안회사로 다양한 상품군으로 고객에게 다가서려고 하고 있습니다.

 

ADT 캡스의 사업은 무인경비서비스로 최첨단 감지기와 신속한 출동으로 범죄 예방에서부터 사후보장까지 책임지는 서비스를 말합니다.

아마 주위를 돌아다니다보면 ADT라고 써있는 차들을 많이 보실 수 있을 겁니다.

현재 물리보안 시장은 시장 참가자가 굉장히 많은 RED OCEAN이라고 할 수 있지만 SK유통망에서 신규가입자의 증가와 캠스홈, 주차사업 등 새로운 사업을 통해 매출을 일으키고 있다고 합니다.

 

-커머스

최근 이커머스 시장의 성장과 함께 극심한 경쟁속에서도 sk텔레콤의 11번가는 2020




매출은 증가세로 돌아섰다고 합니다. 그러나 극심한 경쟁속에서 큰 이익을 내지는 못한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11번가가 이커머스 시장의 후발주자임에도 major player라는 것은 그만큼 경쟁력이 있다는 것을 말해주는 듯 합니다.


특히 아마존과의 협업으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sk스토아는 무서울 정도로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데 티커머스라는 것은 TV+커머스를 합친 말로 TV를 통한 상품검색과 구매를 지원하는 디지털 방송을 뜻합니다.




minor-fareast;mso-hansi-theme-font:minor-fareast;mso-bidi-font-family:Arial">http://www.econovill.com/news/articleView.html?idxno=384021

티커머스와 관련된 정보라면 위 기사가 조금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3. 너무나도 든든해 보이는 자회사들

sk텔레콤은 2021년을 시작으로 원스토어를 시작으로 앞서 살펴본 매력적인 기업들의 IPO를 추진 중 이라고 합니다. 시장에서는 자회사들 상장을 통해 모은 자금을 sk하이닉스 지분 추가 확보에 쓰일것이라는 예측이 많습니다.


현재 공정거래법 전면 개정안에서 지주사는 자회사 지분을 일정 수준인 상장사는 30% 비상장사는 50%이상을 보유해야합니다.그러나 위 표를 보면 sk하이닉스의 지분이 20%밖에 없는데 개정안을 기준으로 했을 때 sk텔레콤은 sk하이닉스의 지분을 자회사 상장을 통해 확보한 자금으로 확보할 가능성이 많아 보입니다.

 

기업지배구조 개편을 통해 sk텔레콤이 중간지주사가 되어 각 자회사들을 거느리는 형태의 기업지배구조를 예측하고 있습니다.

 

4. 기본적 분석

 


sk텔레콤의 연결 손익계산서와 별도 손익계산서를 보면 자회사들의 성장이 꽤 크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연결과 별도 손익계산서의 전년동기 대비 매출액,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의 변화율을 보면 연결 손익계산서의 영업이익 경우 22% 증가 당기순이익은 74%나 증가했는데 반해

별도 손익계산서의 전녀대비 매출액,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의 변화율을 보면 큰 변화를 찾아보기는 힘듭니다.

5G 시대가 도래함에 따라 sk텔레콤도 기존 사업에서 새로운 사업으로

변화를 시사했지만 변화를 가지고 올 수 있을지 두고 봐야할 것 같습니다.

 

현재 sk텔레콤의 PBR 0.79정도를 나타내고 있는데 앞서 살펴본 자회사들의 성장을 보았을 때 장부가가치 대비 너무 낮게 평가되고 있는 게 아닌가 생각이 들고 있습니다.

 

또한 4분기 컨퍼런스콜에서 capex( 미래 이윤을 창출하기 위한 비용) 2020 capex 수준내에서 효율적으로 집행하도록 할 예정이라는 말을 한것으로 보아 21년도에는 공격적인 투자는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잉여현금흐름의 경우 20년도 3분기까지의 수치이기는 좋은 흐름을 보일 가능성이 있고, 공격적인 투자는 없다는 것과 더불어 기업지배구조개편과

 자회사의 성장 그리고 상장 등을 고려해보았을 때 기업에 잉여현금이 계속해서 유입될 가능성이 커보입니다.

이는 자회사 지분과 함께 기업 가치도 같이 성장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4. 기술적 분석

sk텔레콤의 일봉 차트를 보면 코로나 이후로도 엄청난 상승세를 보이지는 않지만 타 통신사에 비해선 그나마 우상향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월간상 차트를 보면 고만고만했던 거래량이 최근 조금씩 살아나면서 주가가 움직이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최근 외인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주가가 움직이는 모습을 보이는데 아마 위에서 살펴본바와 같이 sk텔레콤이 가진 자회사의 가치와 5G 시대rk 도래함에 따라 변화를 준비하는 것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주요주주의 지분이 상당히 크고 외인 지분도 커서 유동주식수가 굉장히 적습니다.

전체적으로 기업가치가 상승하고 있는 현재 sk텔레콤을 보았을 때 자회사 기업가치만 해도 상당하다는 것을 대충 알 수 있는데 이를 시장에선 모를리가 없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5. 총평

 

주관적인 생각으로는 현재 sk텔레콤의 자회사 가치와 sk텔레콤 자체의 변화는 긍정적으로 보고 있으며, 이것이 주가에 과연 영향을 줄지는 모르겠으나 기업가치에 비해 현재 주가는 저평가되어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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