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2023-06-13 업종별 수급

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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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기관 수급이 좋았던 업종 '항공'

오렌지보드는 항공 업종 중 2개 기업을 선정

1. 대한항공: 강력한 아시아나 합병 의지와 여름 성수기 기대

2. 티웨이항공: 1분기 최대 실적으로 부채비율과 자본잠식률 걱정 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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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렌지보드 콘텐츠팀입니다.

금일 업종별 기관과 외국인 수급, 참고할만한 기업들을 준비했습니다.

읽어보시기 전에 아래 링크를 통해 '가이드'를 먼저 읽어보시면 도움이 됩니다.

'가이드'바로가기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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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순매수

금일 코스피 지수는 기관과 외국인의 매수세에 전 거래일보다 8.60포인트(0.33%) 상승한 2,637.95에 장을 마감

시가총액 상위 종목 中 주가 상승 종목: 삼성전자(1.41%), SK하이닉스(4.09%), 삼성SDI(0.27%), 현대차(0.92%), 기아(0.86%)

시가총액 상위 종목 中 주가 하락 종목: LG에너지솔루션(-0.82%), 삼성바이오로직스(-1.13%), LG화학(-1.34%), POSCO홀딩스(0.51%)

 

코스닥 순매수

코스닥 지수는 기관과 외국인의 매수세에 전 거래일보다 11.05포인트(1.25%) 상승한 896.81에 장을 마감

시가총액 상위 종목 中 주가 상승 종목: 에코프로비엠(5.40%), 에코프로(8.24%), JYP Ent.(0.60%), 펄어비스(3.39%), 에스엠(3.45%), HPSP(4.86%)

시가총액 상위 종목 中 주가 하락 종목: 셀트리온헬스케어(-0.84%), 엘앤에프(-1.23%), HLB(-1.42%), 셀트리온제약(-1.59%)

 

 

Daily 업종 수급 Top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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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업종 수급 Top10 기관 수급 동향

 

Daily 업종 수급 Bottom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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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 순매도가 높았던 업종은 유통, 화장품 제품, 정유, 레저 등이 있음
그 중 금일 기관의 수급 낮았던 '정유'
국제유가 중동발 공급 리스크에 불확실성 확대 

Daily Orange P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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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기관 수급 강도가 높았던 반도체 장비 업종 중 최근 이슈에 맞는 6개 기업을 선정함

6개 종목 중, 최근 이슈가 된 3개 기업에 대한 간략 분석 제시.

반도체 장비 기업은 아래 종목 중 선정함

지표 특이사항

- 티웨이항공: 6개월 주가 상승률 27.95%, 1분기 부채비율, 자본잠식률 낮춤
- 제주항공: 매출액 성장율 240.60%, 1분기 사상 최대 실적 달성

위 6개 기업 중 금일 좋은 이슈가 있었던 2개를 선정하여 오렌지 Pick으로 제시함.

 

 

Orange Pick 1 - 대한항공 (01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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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영업수익은 별도기준 전년대비 53.2% 증가한 13조 4,127억원을 기록.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1조 4,192억원 증가한 2조 8,836억원의 흑자
2022년 여객 노선수익 4조 3,531억원 중 국제선 수익은 3조 8,896억원으로 89.4%, 국내선 수익은 4,635억원으로 10.6%를 점유

현재 코로나 이슈로 국내 7개 도시, 해외 31개국 62개 도시에 취항하고 있지만 곧 코로나 이전, 국내 13개 도시와 해외 35개국 96개 도시에 취항할 예정임.

1분기 화물 운송 운임료가 하락했지만 여객 탑승률 증가와 중장거리 노선 확대로 수익성은 계속 좋아짐

조원태 회장의 아시아나 합병 강력 추진

수급 & 거래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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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ange Pick 2 - 티웨이항공 (01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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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 재무

2020년 1월 발생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대확산으로 당사 매출의 80% 이상을 차지하는 국제선이 셧다운됨에 따라 수익성이 매우 악화. 이러한 여파로 2020년 연결 기준 매출액 2,692억원, 영업손실 1,743억원을, 2021년은 매출액 2,144억원, 영업손실 1,483억원을 기록. 2022년말 누적 역시 매출액 5,258억원, 영업손실 1,039억원을 기록하여 적자가 지속

하지만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해 1분기 국제선 운항편당 여객 수가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고, 운임 역시 팬데믹 이전보다 20% 이상 상승 추정. 또한 항공기를 늘려 외형이 팬데믹 이전과 가장 근접하게 회복했다는 분석이 있음

1분기 부채비율과 자본잠식률 낮췄으며 하반기 실적 전망도 좋을 것으로 예상

수급 & 거래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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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Fuel은 정유산업의 패러다임을 바꿀 것인가? - LePain

 

Disclai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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