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weather

아직 별다른 주가의 움직임은 없는 상황

 

1. 에코마케팅

본격적인 해외진출이 점차 기대되는 중.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은 젝시믹스의 중국 진출 기대감으로 최고가를 보이고 있음.

본업의 BM과 비즈니스부스팅으로 투자하고 있는 회사의 BM이 짬뽕이라 벨류의 방향성이 정리되지 않는 느낌이 있음.

어쨋거나 안다르의 해외진출 기대감/성공여부가 당분간 주가의 키펙터가 되지 않을까 함.

 

2. 아세아제지

같은 종이인데…펄프·폐지 원자재 가격 흐름에 희비 (edaily.co.kr)

7월 원지 가격을 인상했지만 원재료인 폐골판지의 가격은 52주 최고가 경신함. (펄프는 가격이 내려감)

위 기사에 가격 흐름에 대한 분위기가 잘 나와있음.

원지 가격을 한 차례 더 인상해도 좋을듯..?

최근 금투세로 시끄러웠는데, 상법개정 등 밸류업에 대한 이야기들도 나오기 시작함.

vip에서 아세아에 주주환원을 요구하고 있고, 아세아제지 또한 주주환원 스케쥴이 괜찮은 수준이라 여전히 밸류업에 알맞는 종목으로 보임.

'좋은 현금흐름 창출 + 괜찮은 주주환원율'

 

3. KNOP

최근 3개월 간 유가가 꽤나 내려옴.

60$ 근처는 힘들지 않을까 싶지만, 하락하는 유가만큼 KNOP의 투심도 식은 느낌.

실적과 별개로 유가가 회복해야 KNOP의 투심도 회복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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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스터디한 종목중 한국공항과 케이엔제이를 5% 씩 신규로 편입할까 논의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