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트소프트 :: 국내 AI 대장주, 성장성과 선점효과까지

안녕하세요 웰쓰빌더입니다.
오늘은 알약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로 유명한
이스트소프트에 대해서 남겨보겠습니다.

생성형 AI가 정말 대세가 되고 있는데,
챗GPT를 포함해서 빅테크를 중심으로
IT기업들은 여러 서비스를 내놓고 있습니다.

하지만 오늘 소개해드리는 기업은
다소 성격이 다른 AI 휴먼 서비스를
공급하는 기업입니다.

이 회사를 좋게 보는 이유는 2가지입니다.

1. Peer에 있는 세계 글로벌 회사들은
시총이 1조인데 회사는 아직도 3,800억
(적어도 2배 가까이 상승할 여력이 있다)

2. 세계 생성형 AI 1등 기업인
마이크로소프트와 협업 이슈로
더욱 탄력을 받을 여지가 있습니다.

테마성으로도 좋고 향후 AI휴먼의 경우
적용 범위도 넓기 때문에 매력적입니다. 

이스트소프트는 한 때 주가가 4만원을
넘긴 적이 있었는데 그 당시에도
AI 대장주로 꼽히며 탄력을 받았습니다.

최근 조정도 많이 받았는데
국내에서 마이크로소프트와 이렇게
협업을 하는 기업이 얼마 없기 때문에
회사의 기대감은 더욱 커지는 상황입니다.

7년 뒤 AI 휴먼 시장의 경우
약 680조가 될 것이라고 합니다.
회사는 1등 기업인 마소와 협력하고 있어서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특히 제품이 아닌 서비스를
판매하는 기업들의 경우
고객사와의 관계, 독점력이 매우 중요한데
이 부분에서 마소를 끼고 있는 것이
매우 반갑습니다. 

이스트소프트는 이미 알약이라는
유명 소프트웨어를 통해서
꾸준하게 매출을 내고 있는 기업입니다.

기본적으로 캐시카우가 있는 기업이
휴먼 AI라는 신사업에서도
기술력도 뛰어나기 때문에 현재보다
미래가 더 기대되는 회사입니다.

독점력 부분에서도 본다면
국내에서도 압도적이라고 할 수 있고
마소 TEAMS에 회사의 휴먼 AI서비스만
공급된다면 정말 대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회사의 사업은 크게 2부류로 진행하는데
AI사업과 인터넷 S/W사업입니다.

AI사업에선 AI 휴먼(AI Human), 증강현실(AR) 기반 기술 등
실생활 적용 가능한 AI기술의 개발 및 서비스를
공급하고 있습니다.
주요 제품 및 서비스는     
AI 스튜디오 페르소, AI 클론 및 페르소나, beMe App입니다.

반대로 인터넷 S/W에선 알약 및 알툴즈 제품군 등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알약을 통해서 꾸준하게 매출액을 내는데다가
국내에서 유일한 AI 휴먼 상장주이기 때문에
대장 느낌으로 오르고 있습니다. 

위에 보시는 사진은 전혀 AI처럼
느껴지지 않을 것입니다.

회사는 이미 2017년 6월부터
AI 휴먼 쪽으로 본격적으로
사업 투자를 하며 성장하고 있습니다. 

AI휴먼 시장은 2030년 기준으로
무려 680조가 되는 시장으로
예측이 되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도 바로 대장주가 이스트소프트입니다.
성장성이 높은 시장에 선점 효과까지
확실하기에 매력적입니다. 

마소와도 AI 휴먼 서비스 글로벌 진출을 위해
논의도 하고 있는데 국내에서
이렇게 매력적인 기업이
얼마나 있을까 싶습니다.

마소의 기술을 접목해서 다국적 발화가
가능한 AI 휴먼 앵커인 데빈을
탄생시키기도 했습니다. 

AI 회사 중에서 이렇게 마소와
협력한 국내 회사가 어딨을까 싶습니다. 

MS 팀즈에 AI 휴먼 아바타 앱인
페르소가 정식 탑재가 됐습니다.

아직 수익을 위한 유료화 서비스는 따로 없지만
AI 휴먼 서비스를 고도화한 모델에 대해서
업데이트를 할 예정입니다. 

이번 프로젝트에 따라서 레퍼런스도
제대로 확보할 수 있고
마소와의 협력 관계로 인해서
회사의 성장성과 함께
글로벌 시장에서 시장 선점으로
더욱 매력적으로 보이는 기업입니다. 

AI휴먼 서비스로 당장 매출액을
크게 내는 것도 아니지만
성장성 독점력 면에서 저는 매우 좋게
보는 기업입니다.

적어도 테크 기업에 투자할 땐
이정도의 매력도는 갖고 투자를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국내에 있는 한글과컴퓨터도 
매력적인 생성형AI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들이지만
어떻게 보면 국내에서 노는 느낌도 많이 듭니다.

실제 회사 홈페이지에 가서
서비스를 체험해보면 정말 놀랄 정도입니다.

회사의 서비스로 페르소는 대화형 AI 휴먼 기술로
실제 사람과 같은 느낌을 줍니다.
목소리도 엄청나고 동작도 정말 자연스럽습니다.

법학석사라는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는데
질문을 이해하며 의도를 해석하고 답변을
제공하는 스마트한 대화형 AI서비스입니다.

솔직히 이렇게 매력적인 기업이
어디 있을까 싶을 정도입니다. 

이게 돈이 되냐고 묻겠지만
혁신기업인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이스트소프트 CEO를 괜히 만난 것은 아닐 것입니다.

게다가 국내 지사에서 협약이 이뤄지는 것이 아닌
글로벌로 협력이 이어지고 있고
마이크로소프트 Teams에 서비스까지
제공하는 정도니까 압도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AI 휴먼 서비스의 확장성까지 생각하면

대박..

여러 분야에서 적용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AI 휴먼 서비스로 마이크로소프트에 이어
네이버와도 맞손을 잡게 됐습니다.

국내 AI 대장주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정말 엄청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아무 기업에나 투자를 하기보단
적어도 이렇게 성장성과 함께
압도적인 회사에 관심을 갖는 것이
매력적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스트소프트의 AI기술과 거의 비슷한
기술을 갖고 있는 국내 딥브레인AI(과거 머니브레인)가
21년 기준 기업가치 2,000억 정도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지금 기준으론 더욱 늘어났을 것이며
이스트소프트가 약 3,800억 정도니까
고평가라고 볼 수도 있습니다.

이미 이스트소프트는 유망 AI기업에도
과기부 장관상을 받은바 있습니다.

그만큼 엄청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실사형 AI휴먼을 개발해서 압도적인
면모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해외에 있는 휴먼ai기업인
신디시아가 1,000억 투자 유치도 받고
해외에선 약 1조 이상의 가치를
지녔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아직 이스트소프트의 기업 가치는
이제 3,800억인걸 보면
가야할 길이 멀고 앞으로도
우상향할 부분이 매우 많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압도적으로 많이 오른 거 같지만
아직도 포텐셜이 많을 뿐만 아니라
적어도 2배는 가지 않을까란
생각도 들고 있습니다.

이미 마소와도 협력을 하고 있고
현재가 아닌 미래가 기대되는 기업이기에
매력도 높은 기업이라고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