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노신소재 :: 제이오를 따른다면 나노신소재까지

 

오늘 소개할 회사는 나노신소재입니다.
기업의 시총은 1조 7,000억대이며
PER은 약 150배입니다.

참고로 나노신소재는 소재를 공급하는 회사가 아닌
소재를 가공해서 공급을 하는 회사입니다.
그 윗단에 있는 회사가 바로 제이오라는 것임을
인지하셔야 합니다.

 

 

<투자포인트>
1. 나노신소재는 실리콘 음극재에 사용되는
CNT도전재 기술을 보유함
- 실리콘 음극재는 배터리 수명과
안전성에 영향을 준다.

2. 싱글월 CNT독점 생산 기업임. 
- 특히 SW CNT는 다중벽에 비해서도
길이도 길 뿐만 아니라 얇아서
분산 자체가 쉽지 않고 진입 장벽의
역할을 함.
- 싱글월 CNT 독점 기업이기에
이 부분 자체가 해자라고 할 수 있음.

3. 나노신소재의 큰 강점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음극, 양극재
CNT를 모두 생산하고 있음. 

4. CNT 시장 CAGR의 경우
10% 이상이 넘음(2028년까지0

결론 : 독점력 있는 기업에
투자해야 수익을 내는데
싱글월 CNT 독점 기업인 나노신소재는
현재 뿐만 아니라 미래도 기대되는
기업이기에 여러 장점이 있다. 

 

나노신소재 실적을 보면
매출액과 영업이익에서 나날이
늘어나고 있는 점이 매력적입니다.

성장이 꺼지는 회사들은 당연히
투자시 매력 포인트가
떨어지기 마련인데 이 회사는
2차 전지 하락장에도 불구하고
꾸준하게 살아남았습니다. 

실제 나노신소재는 바떼리아저씨
박순혁 작가의 추천 종목이기도 하죠.

 

나노신소재는 인기 없는 종목이 아닌
꾸준하게 매수세가 있었습니다.

CNT기술력이 독보적이라고
많은 분들에게 소문난 기업이기도 합니다.

실제 CNT 대장주라고 불리우고 있는데
나노신소재에 대한 관심과 함께
제가 함께 소개한 제이오에 대해서도
참고해보시면 좋습니다.

제이오는 CNT에 필요한 소재 공급,
나노신소재는 공급 받은 소재를 가공해서 제품으로 판매.

 

나노신소재는 인기 없는 종목이 아닌
꾸준하게 매수세가 있었습니다.

CNT기술력이 독보적이라고
많은 분들에게 소문난 기업이기도 합니다.

실제 CNT 대장주라고 불리우고 있는데
나노신소재에 대한 관심과 함께
제가 함께 소개한 제이오에 대해서도
참고해보시면 좋습니다.

제이오는 CNT에 필요한 소재 공급,
나노신소재는 공급 받은 소재를 가공해서 제품으로 판매.

 

나노신소재 사업 부문을 보면
디스플레이, 반도체, 이차전지, 태양전지 소재 등을
제조, 판매하고 있습니다. 

이 중 이차전지 소재인 CNT가
회사의 주요 제품입니다. 

 

실제로 이차전지 소재인 도전재의
매출액이 꾸준하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비중면에서도 이젠 40%까지 차지하기도 합니다.

 

CNT에 대해서 궁금하신 분들이 있는데
탄소 나노튜브의 직경은 1나노미터에 불과하고
전기적, 열적, 기계적 특성이 뛰어납니다.
무게도 가벼울 뿐만 아니라 유연해서
자유 자재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탄소나노튜브의 종류로는
단일벽(SWCNT), 이중벽(DWCNT), 다중벽(MWCNT)로
분류가 됩니다. 

 

점점 시장은 CNT도전재로 전환되고 있는데
기존 도전재 카본블랙의 경우
이온 전도성도 떨어질 뿐만 아니라
배터리 효율이 떨어지기 때문에
CNT 도전재로 전환이 필수적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나노신소재의 CNT는
SW CNT(싱글월) 기반으로 음극재 도전재 양산을
겸하고 있는 양극재 CNT도전재 업체입니다.

 

CNT도전재는 차세대 배터리 필수 물질로
떠오르고 있는 상황이며
이런 상황에서 회사의 기술력은
계속해서 주목을 받을 수 밖에 없습니다.

싱글월 쪽으로 독점력도 갖고 있으며
CNT쪽으로 특화된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점은 매력적입니다.

게다가 글로벌 CNT시장도 연평균 성장률이
20% 이상으로 매우 높습니다. 

 

CNT 도전재의 벨류체인에 대해서도
참고를 해보시면 좋습니다.

제이오나 나노신소재가 비슷하다고 느껴지지만
소재 제조사로 확실하게 자리를 구축한 곳은
바로 제이오입니다.

제이오는 도전재 내에서도 CNT를
제조하는 회사입니다.

 

2018년부터 나노신소재는 CNT 시장에서
사업을 하고 있으며 경쟁상대라고 할 수 있는
동진쎄미켐과 LG화학은 다중벽 CNT를
중점으로 사업을 하지만
나노신소재는 음극재, 양극재 CNT를
모두 생산하고 있습니다. 

실리콘 음극재 차종 확대가 나온다면
자연스럽게 독식을 하는 구조입니다. 

당장은 한 때 주가인 21만원대까지
상승할 진 모르더라도
앞으로의 상승세 또한 CNT 시장은
더욱 열려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현재보다 미래가 기대되는 상황이기에
투자 매력도가 높은 회사입니다. 

 

 

 

---

Disclaimer
- 당사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콘텐츠에 수록된 내용은 개인적인 견해로서, 당사 및 크리에이터는 그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어떠한 경우에도 본 콘텐츠는 고객의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에 대한 증빙 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 모든 콘텐츠는 외부의 부당한 압력이나 간섭없이 크리에이터의 의견이 반영되었음을 밝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