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레뷰코퍼레이션] 목표가 15,000원. 가능? 가능!
펄픽
2024.10.28
속해있는 스터디에서 레뷰코퍼레이션을 알려주셔서 공부하게 되었다.
10월 25일부터 공부를 시작했는데 최근 4일간의 주가 변동성이 상당하다.
특히 오늘(28일)은 20%까지 상승했던 주가가 3.97%로 마감하였다. 해당 종목은 이 변동성을 견딜 수 있는 분들만 투자해야된다고 생각한다. 그렇다고 저평가되어있는 상황도 아니다.
투자는 항상 신중해야한다.
사업의 이해
레뷰코퍼레이션을 이해하려면 일단 인플루언서와 광고주, 그리고 그들이 이용하는 플랫폼을 이해해야 함
* 나노 등급의 인플루언서 : 팔로우 수 1만명 이하
* 마이크로 등급의 인플루언서 : 팔로우 수 1만~10만명 사이
* 매크로 등급의 인플루언서 : 팔로우 수 10만~100만명 사이
* 메가 등급의 인플루언서 : 팔로우 수 100만명 이상
* 레뷰(플랫폼) : 로컬, CMD, 에이전시 광고주들이 광고할 인플루언서(마이크로/나노)를 모집하는 플랫폼
* 레뷰셀렉트 : 매크로/메가 인플루언서와 광고주들을 연결시켜주는 플랫폼
* CMD : 자가 브랜드 보유기업 / 로컬 : 소상공인 및 프랜차이즈 / 에이전시 : 광고대행사
레뷰코퍼레이션은 127만명 이상의 인플루언서 회원을 기반으로 홍보, 마케팅을 원하는 국내외 기업 및 소상공인 등 광고주(약 5.9만개 이상)와 매칭해주는 플랫폼 사업을 영위하는 기업임
127만명 중 103만명이 마이크로/나노 등급의 인플루언서임
레뷰 플랫폼 내 광고주별 매출 비중을 보면 CMD 38.3% , 로컬 51.2%, 에이전시 10.5%를 차지
레뷰셀렉트 플랫폼은 약 1.2만명의 매크로/메가 등급의 인플루언서가 활동하는데 이게 영향력이 크고 돈이 될 것 같지만 레뷰 입장에서는 오히려 그렇게 남는 장사는 아닌 듯. 뒤에 설명
시장에서는 메가/매크로 인플루언서보다 마이크로/나노 인플루언서를 선호. 팔로우 수는 적지만 진정성있는 구독자가 많고 양적으로 훨씬 많기 때문. 인스타그램의 경우 95%이상이 마이크로 인플루언서에게 광고를 하고 있고 유튜브, 틱톡 등도 70% 이상은 마이크로 인플루언서를 통한 마케팅을 집행하고 있음
매출 비중을 보면 CMD, 로컬, 에이전시가 평균 매출 비중의 93%를 차지하고 있음
다시 올라가서 타켓군별 판매전략을 보면 CMD, 로컬, 에이전시의 인플루언서 등급이 마이크로/나노 등급인 것을 알 수 있음. 마이크로/나노 등급은 팔로우수 10만명 이하의 블로그, 인스타, 유튜브 등의 SNS를 운영하는 인플루언서임
이들이 수익의 90% 이상을 내고 있는 것
마이크로/나노 인플루언서와 광고주를 연결해주고 캠페인 건당 레뷰가 수취하는 수수료는 평균 17만원 수준
셀렉트는 매크로/매가 인플루언서 등급이 이용하는 플랫폼으로 팔로우수 10만명 이상이고 매출 비중의 2%대를 차지하고 있어 마이크로 인플루언서들이 수익을 견인하고 있음
매크로/메가 인플루언서와 광고주를 연결해주면 기본 단가는 100만원 수준으로 레뷰플랫폼보다 높으나 수수료의 50~70%를 인플루언서 섭외 비용으로 인식하게 되므로 마진율은 레뷰플랫폼보다 낮을 것으로 예상
시대의 변화
미디어 환경은 전통매체 즉 TV만 보고 거기서 나오는 광고만 보던 시대에서 이제는 TV를 서서히 외면하고 넷플릭스, 유튜브, 틱톡 등 모바일 중심의 개인화 시대로 넘어왔음
2017년 일 TV 시청시간 236분 → 2023년 일 TV 시청시간 186분
2017년 일 모바일 사용시간 205분 → 2023년 일 모바일 사용시간 276분
소셜미디어 사용자수 : 글로벌 21년 43억명 → 23년 49억명, 국내 455만명 → 466만명
인구 대비 인플루언서 비중 : 한국 34%, 미국 26%, 일본 15%
글로벌 인터넷 광고 시장 (21년)역전 : 소셜미디어 2,324억 달러, 검색 1905달러(24년 예상)
인플루언서 마케팅 시장 규모 : 17년부터 23년까지 CAGR 글로벌 38%(211억 달러), 국내 41% 성장(3.8억 달러)
위 데이터에서 알 수 있듯이 TV 시청시간은 50분이 줄어든 반면에 모바일 사용시간은 70분이 늘어났음
국내 인플루언서 규모는 34%에 육박. 10명 중 3.4명이 블로그든 인스타든 틱톡이든 뭐 하나는 하고 있다는 뜻
자기 자신을 돌아봤을 때, 잠들기전 숏츠나 릴스 안보고 그냥 자기 힘들지 않음? 어느덧 중독되어있음
이제는 유튜브도 유튜브전용스토어를 오픈했으며 틱톡샵도 올해안에 국내 런칭 예정 중
인플루언서의 재밌는 영상을 즐기다가 그 인플루언서가 소개하는 상품을 충동적으로 구매하러가게 되는 것
플랫폼의 이해
광고주와 인플루언서를 연결시켜준다고 하는데 어떤건지 잘 와닿지 않을 수 있음
레뷰 홈피를 들어가서 레뷰를 클릭해보면 이렇게 3가지가 보임
여기서 인플루언서 캠페인 신청을 클릭해보면,
위와 같은 화면이 뜨게 되고
카테고리는 제품 전체 또는 지역 전체, 생활, 뷰티 등등 다양하게 나눠져있음
그리고 오늘오픈하는 캠페인과 프리미어, 유튜브용 등으로도 나눠져있는 것을 알 수 있음
하나의 캠페인을 열어보면 신청기간과 발표일, 컨텐츠를 등록해야하는 기간과 결과발표일이 나옴
광고주가 요구하는 요청사항들이 기재되어있으며 그 기준에 맞춰서 올려야 함. 그외 콘텐츠 6개월 유지 등 추가 안내사항들도 있음
제공내역은 레뷰포인트 50,000원을 준다고 되어있는데 레뷰포인트는 현금화 가능
위 사진에서 보이는 바와 같이 광고별로 요청하는 인플루언서 인원이 작게는 5명에서 많게는 40명까지 있는데 신청한 인플루언서 인원은 200명을 넘어감. 물론 신청율이 작은 광고들도 있지만 기본적으로 경쟁률이 4 대 1에서 20 대 1 정도 됨
와! 겨울이 다가와서 그런지 스팀가습기는 경쟁률이 어마무시. 150 대 1
직접 가입해서 체험해보고 그 소감을 이 글 속에 남기고 싶었지만 인기없는 블로거라서 그냥 빨리 포기 ㅋㅋㅋ
황정민이 광고하는 익수보감 오향을 부모님께 사드릴까 싶어서 찾아보다가 블로그를 보게 되었는데 내가 본 7개의 모든 블로그가 REVU에서 제공받아 작성되어있었음 ㅋㅋㅋㅋ
확실히 블로그쪽은 레뷰가 장악하고 있는 느낌이었음
SNS채널 비중 : 네이버 블로그 84%, 인스타그램 12~13%, 유튜브 3~4% 수준이라고 함
위 쇼핑몰에서 쇼핑하면 레뷰포인트 적립 가능. 2%대 적립이면 상당히 높은 적립율
현재 진행 중인 신규 사업 모델로 레뷰 카드와 레뷰 몰을 런칭예정 및 오픈
레뷰링크는 24년 3월 오픈하였는데 인플루언서의 다양한 소셜미디어 계정을 모아서 한번에 확인 가능하며 공동 구매 및 소셜 커머스 활동을 직접 진행할 수 있는 기능도 제공
레뷰카드는 인플루언서 전용 신용카드. 인플루언서의 상품 직접 구매, 캠페인 참여 및 레뷰몰 구매 시 사용 가능. 광고주는 자동결제 연동 및 연간 사용액에 따른 캐시백 제공 등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음
레뷰몰은 인플루언서 및 광고주 대상의 커머스 서비스. 해외 시장으로도 진출 계획. 현재 보유한 인플루언서 및 광고주 데이터를 기반으로 자체몰, 인플루언서 및 브랜드 세포마켓(소셜미디어를 통한 1인 마켓) 개발이 가능하며 판매, 결제 및 광고 기능까지 제공
이러한 플랫폼을 국내뿐만 아니라 글로벌 6개국에도 제공하고 있지만 아직 해외 매출은 미미
반대로 성장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할 수도 있음. 일단 해외 진출을 착실히 진행 중이기에 미국이나 유럽쪽으로 나갈 수 있다면 그것은 엄청난 모멘텀이 될 수 있을 듯. 하지만 당장은 실현 불가능
누적 인플루언서 수는 예전만큼은 아니지만 지속적으로 상승 중에 있음
캠페인수도 23년 기준 21만건이며 계약 수도 23년 기준 28천건정도
매월 1.7만건정도의 캠페인이 진행되고 있으며 건당 17만원으로 계산시 약 29억의 월 매출 발생
(CMD 단가 30만원, 로컬 16만원. 믹스하면 대략 17만원 수준이라고 함 / 유튜브>인스타=블로그순)
24년 반기 기준 임직원 수 268명
22년 대규모 채용으로 인하여 고정비 증가. 이익률 하락으로 이어졌음
하지만 회사측 입장에서는 그 효과가 YoY로 나타나고 있으며 향후 2년간은 대규모 채용 계획이 없고 시스템이 AI기술로 인하여 자동화 구축되어 직원 1명당 진행할 수 있는 캠페인 수가 약 300건에서 1,000건으로 증가할 것으로 계산
위 그림이 현재 레뷰 플랫폼의 자동화 시스템으로 직원 1명당 캠페인 수가 증가할수록 이익 레버리지는 크게 올라갈 듯함
진입 장벽
누구나 레뷰 플랫폼과 같은 시스템을 구축하고 진행할 수는 있음
하지만 레뷰가 약 10년간 축적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AI기술로 자동화되어있는 시스템의 편리함을 따라오는 것에는 분명 진입 장벽이 있음
현재 가입된 인플루언서만 127만명이상, 캠페인 데이터가 87만개 이상, 광고주가 6.5만개 이상, 콘텐츠 데이터가 770만개이상임
월평균 1.7만개의 캠페인이 진행되고 있는데 신규 인플루언서가 매월 1.5만명이상 유입되고 있음. 레뷰플랫폼만한 곳이 없다는 것을 인정하는 셈
일일 방문자수가 12만명이나 됨
개인적인 의견으로 레뷰의 주가가 상승하기 위한 가장 중요한 모멘텀은 2가지
- 틱톡, 유튜브와의 콜라보를 통한 캠페인 확대
- 아시아 시장에서 매출이 확대되고 나아가 플랫폼을 유럽, 미국으로 확대
23년 기준 글로벌 매출 6.4억으로 매우 미미
항상 반대로 생각해보면 그만큼 아직 해외시장의 매출 상승 가능성은 무궁무진하다는 것
개인적으로 봤을 때 동남아쪽은 페이스북이 매우 활성화되어있는 편인데 페이스북과 연계한 마케팅만 잘 펼쳐도 매출 극대화가 가능할 듯(내가 아는걸 설마 회사가 모를까....분명 그렇게 하고 있겠지)
작년 11월 신규 진출한 태국의 경우 기술 수출 형태가 아닌 직접 진출로써 매출 상승여력 높음
궁금할 수 있는 한가지. 광고주가 인플루언서한테 직접 DM보내면 될텐데 굳이 왜 레뷰를 통해서 광고를 하지?
광고주 입장에서는 캠페인 효과가 있는 인플루언서를 선정하기위한 시간적 소요가 큼. 그리고 캠페인은 지속적으로 다른 인플루언서를 통해서 홍보가 되어야 하는데 그때마다 다른 인플루언서를 찾아다녀야 함. 차라리 17만원주고 레뷰 플랫폼쓰는게 훨씬 이득임. 거기다 직접 진행할 경우 그 효과를 확인할 수 있는 자료 파악이 어려움. 하지만 레뷰는 분석보고서 발행
24년 3분기 잠정실적 설명자료
레뷰를 보게 된 이유는 3분기 실적이었음
위 그래프에서 알 수 있듯이 24년 2분기부터 영업이익이 드라마틱하게 성장 중
전년동기 대비 매출액은 22.7% 증가, 영업이익은 79.4%나 증가하였음
그 이유는 8월 인수한 숏뜨의 8,9월 2개월분 매출 인식때문이며 숏뜨의 8,9월 매출은 17억, 영업이익은 6억 규모
영업이익률 35.3% 나옴
그리고 레뷰 내부적 요인으로 AI기술 도입을 통한 시스템 자동화 구축으로 캠페인 건당 인건비 투입비용 대폭 절감
(운영자 1인당 월평균 캠페인 오픈건수 19년 203건에서 23년 350건.
별도기준 레뷰 3분기 매출액 105.4억, 영업이익 16.4억 기록. 영업이익률 15.5%
4분기에는 숏뜨 3개월치 실적인 온기로 반영될 예정이며 실적 특성상 상저하고라서 3분기보다 좋을 것으로 예상
현재 레뷰코퍼레이션의 국내 시장 점유율은 66% 이상으로 파악
24년 5월 3일 중국법인인 레이블코퍼레이션은 지분 전량 매각하였음. 지속적으로 자본이 투입되어야 했기에 수익구조 개선이 어렵다고 판단하여 과감히 포기
매출은 꾸준히 상승 중에 있으며
24년 2분기부터 이익률이 크게 개선되었었음
시장에서 보는 24년 예상 매출액 507~599억
영업이익은 50~64억
정도를 예상하고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중국법인 매각에 따른 매출 하락을 반영할 경우 매출 500억 초반에 영익 60~65억정도가 적당할 것으로 보인다.
숏뜨 인수
레뷰코퍼레이션은 24년 8월 23일 쇼뜨 인수를 발표
양수 금액은 81억으로 지분 54%를 인수
솔직히 나는 숏폼을 제작하는 숏뜨라는 회사가 있다는 것 자체를 레뷰를 공부하면서 처음 알게 됨
윤상수 대표이사가 가진 주식 5만주외 직원 2명의 주식 4천주를 1주당 15만원에 인수
단 조건이 하나 붙음
24년 쇼뜨의 영업이익이 25억원 이상을 달성 시 인수단가는 18만원으로 변경됨(인수대금 16억 상승)
영업이익이 30억원 이상을 달성시 인수단가는 20만원으로 변경(인수대금 27억 상승)
81억에 이미 양수했지만 24년 매출과 영익 결과에 따라 추가 납부를 해야하는 상황인듯
10월 24일 기사를 보면 숏뜨는 24년 연매출 100억 목표를 조기에 달성했음
23년 매출 58억으로 영익 약 8억이었는데 올해 3분기 매출만 50억을 달성하면서 100억을 돌파함
8,9월 매출이 17억이었으니 그럼 7월 매출만 33억이었다는 이야기가 되는데...정확하지 않음
일단 레뷰의 주담 내용을 보면 숏뜨의 영업이익률이 30%를 상회한다고 함
단순 계산시 100억이면 30억의 영익 발생 가능
이대로면 지분 인수 단가가 18만원으로 변경될 가능성도 무시못함
숏뜨의 크리에이터 콘텐츠 수 1억 2천만건 이상, 광고뷰 수 50억이상
업체로 부터 광고 의뢰가 들어오면 이렇게 숏폼으로 제작해서 수익 창출
확실히 레뷰가 인수한 이유가 있음. 매우 유사한 사업 카테고리로 시너지가 날 수 있음
소속 크리에이터가 상당히 많았는데 내가 아는 사람은 냥뇽녕냥밖에 안보였음.
하지만 검색해보니 뷰티 크리에이터 시네도 유명하고 틱톡 260만 팔로워 미선짱도 있었음
현재 소속 크리에이터는 100여명 수준(23년 40여명)
숏뜨는 23년부터 동남아와 북미 시장에 진출하여 글로벌 10개국 12개 파트너사와 950명이상의 현지 크리에이터 협업을 진행 중에 있음
숏폼 시장은 향후 성장성이 더욱 커질 것으로 기대됨
독일 시장조사기업 스태티스타에 따르면, 올해 약 54조 규모로 추정되며 향후 5년간 CAGR 60%씩 성장할 전망이라고 예측하고 있음. 60% 성장성은 거의 전기차 성장률 수준
지분 관계
현재 레뷰코퍼레이션의 최대주주는 글로벌커넥트플랫폼 사모투자 합작회사로 지분 56.9% 보유 중
대표이사인 장대규씨가 2.88% 보유 중이며 레뷰홀딩스 유한회사가 9% 보유 중
글로벌커넥트는 다우기술(29.6%), 한국투자파트너스(7.9%), 키움프라이빗에쿼티(7.3%) 등이 조성한 사모펀드
LG유플러스가 전략적 투자자로 지분을 취득해 지분 8.3% 보유 중
글로벌커넥트가 보유한 지분은 매각제한기간이 상장일로부터 1년이기 때문에 오버행 이슈있으나 전략적 투자자인 LG유플러스가 최대주주 보유 주식에 대한 우선매수제안권을 보유하고 있어 주가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수 있음
위 기사에서 알 수 있듯이 LG유플은 경영참여를 목적으로 약 72억을 투자해서 공동투자자로 이름을 올렸었음
다우기술도 150억이나 투자를 했음. 키움PE와 한투파가 현물 배분에 나선다면 LG유플과 다우기술은 최대주주에 오를 가능성이 높음
LG유플과 다우기술이 지분을 팔까? 위 기사 내용을 보면 다우기술은 고객사들을 대상으로 레뷰 서비스 최대 20% 할인마케팅을 하고 있고 LG유플은 소상공인 대상 레뷰 마케팅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음
관계는 지속될 가능성이 높은 쪽으로 판단하는게 맞을듯
24년 6월 19일 기사
카페24가 유튜브 쇼핑을 독점 진행하는 것으로 주가가 급상승하였는데 레뷰코퍼레이션도 카페24와 MOU를 체결한 바 있음. 카페24의 유튜브쇼핑 매출이 상승할수록 이는 레뷰코퍼레이션과도 연동된다고 볼 수 있음
틱톡샵과도 연계 고민 중에 있으며 API는 연동되어있는 상태라고 함. 정확히 어느 정도 진행되어있는건지는 확인 불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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