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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에이치시티] 인증은 에이치시티를 거쳐야 한다.

펄픽

2024.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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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9.08 02:08:46 기준

정말 오랫만에 글을 적습니다.

사업보고서 보기를 기껏 3,4종목 하고서는 한달을 쉬어버린거 같습니다.

굳이 변명을 하자면 개인사가 좀 많이 바빴습니다. 6월까지는 개인적으로 너무 바쁠거 같아 사업보고서 보기는 멈추기로 했습니다. 혹~~시나 기다리신 분이 계셨다면 죄송합니다.

사과의 의미로 해당글은 무료로 공개하겠습니다.ㅎ(사실 디테일하게 살펴보지못한 것 같아서 유료는 아닌 것 같다는 마음도 큽니다)

오늘의 종목으로 들어가보겠습니다.(이하는 반말체 사용) 

 

에이치시티라는 종목을 보게 된 것은 최근 정부가 발표한 기사 때문

정말 번개와 같은 짧은 헤프닝으로 끝난 정부의 해외직구 금지 기사

 

5월 16일 정부는 어린이용품과 전기,생활용품 등 80개 품목에 대해 KC인증이 없는 경우 해외 직구를 금지하겠다는 안전 대책을 발표하였으나 소비자 선택권을 제한하는 규제라는 비난과 반발에 부딪쳐 즉시 철회하는 헤프닝을 보여줬다.

 

비록 헤프닝으로 끝은 났지만 정부가 해당 대책을 완전히 철회했다고 보이지는 않는다. 그 이유는

 

1. 3월 7일 해외직구 종합대책 TF까지 구성했다. (TF이기 때문에 해체하면 그만이긴 함)

2. 지난해 해외 직구 규모는 6조원을 돌파하였다. 정부는 무분별한 제품의 반입을 규제를 할 수 밖에 없다. 

 

결국 1, 2번의 생각은 중첩되는 부분이 존재한다고 생각하는데 

해외 직구 규모는 위에 기술한 바와 같이 23년에 6조를 돌파하였다. 

(건강식품 1위, 의류 2위, 가전제품 3위, 신발류 4위)

2010년 2억 4,200만달러 수준이었으나 13년만에 그 규모가 47억 2,500만달러로 약 23배이상 성장한 것이다.

 

가장 많이 해외 직구한 상품 1위가 건강식품이다.

정부가 규제 정책을 펼칠 수 밖에 없는 가장 큰 요인이라고 생각한다. 옷이나 가전제품은 당장 사람에게 해를 끼치는 상품이 아니지만 건강식품은 잘못 섭취하면 건강과 직결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검증도 되지않은 무분별한 해외직구가 늘수록 내수기업이 자리를 잃어갈 것이다. 정부는 규제를 통해서 이러한 해외직구상품이 반입되는 것을 통제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보인다.

그래서 본인이 생각하기에 결국 정부는 해당 정책을 다시 슬그머니 꺼내지않을까 싶다.

길게 기술하였지만 사실 해당 정책이 에이치시티의 성장에 도움이 될지는 알 수가 없다.

 

23일 기사가 다시 나왔다.

KC인증 외 해외 인증도 인정하겠다는 내용이 골자인데, 미국 UL, 유럽연합 CE, 일본 PSE 등이 한국의 KC 인증과 같은 인증마크라고 할 수 있고 이를 상호 인정하겠다는 것이다. 

에이치시티는 바로 아래 기술하였지만 국내외 공인시험소 자격을 취득하여 해외인증도 지원 가능한 상태이며 미국 인도 등에 지사를 설립하여 활동 중에 있다. 

 

사업 소개

우선 시험인증제도의 운영 목적부터 알고 가는게 좋다.

1. 제품이 시장에 유통되기 전 제품에 요구되는 표준에 적합한지 검증하여 소비자에게 공급되는 제품의 사회적 안정성 확보에 목적을 두는 적합성 평가 기능이다.(안심구매 환경 조성)

2. 기업이 생산하는 제품이 판매를 목적으로 하는 국가별 시장의 규제와 표준에 따라 개발되었음을 입증하여 해당 국가 또는 목표시장의 기술무역장벽을 해소하는 것(자국 고유의 인증제도 규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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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치시티는 2000년 현대전자산업에서 분사하여 설립

2016년 코스닥 상장

사업부분은 크게 '시험인증' 과 '교정사업' 으로 구분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시험인증과 교정사업을 함께 제공하는 민간시험기관

대한민국 1호 국가 공인 교정기관

2008년 민간 최초의 배터리 시험기관 인정

국내외 300여개의 시험인증 고객사와 1,500여개의 교정부문 고객사

2005년 미국, 2017년 인도, 2018년 인도네시아 지사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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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치시티는 05년 미국 실리콘밸리 소재에 지사를 설립하였다.

미국 지사는 A2AL 국제공인시험기관 인정, 국제공인교정기관 인정을 획득하여 시험인증, 교정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21년에는 캘리포니아 소재에 부동산을 취득했는데 이는 사업에 최적화된 인프라를 구축하여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려는 목적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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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6개, 해외 16개 공인시험소 자격을 취득. 약 200여개의 국가에 시험인증서비스를 제공

최근 의료기기분야 공인시험소 자격 취득으로 총 43개 규격 시험 인증 가능

한국인정기구의 인정분야별 분류에 따르면 총 79개 분야로 엄격한 심사를 거쳐 시험인증기관 자격 인증(기술 장벽 높음)

각 국가에 설립된 국가인정기구에 시험기관 인정을 신청한 후 엄격한 심사를 거쳐 인정을 받아야 자격 부여(역시 기술장벽 높음)

니치마켓으로 글로벌 기업들이 관심이 없음. 굳이 이 푼돈 벌려고??

 

컨센

가장 최근 발행한 증권사 기준 24E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보면 약 850억 수준의 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영업이익은 100억정도는 나올 것으로 보고 있다. ROE는 10% 수준으로 준수하다.

뒤에 기술하겠지만 에이치시티는 17년이후 매출액이 역성장 한 적은 없다. 영업이익은 감소를 하였지만 방산을 비롯하여 배터리 등 인증해야하는 산업군이 확대되면서 CAPEX 투자를 단행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23년 사업보고서 매출 비중

정보통신기기 시험인증이 매출 비중의 50% 정도를 차지하고 있음을 확인 할 수 있다.

시험인증의 기기별 구분을 24.4.22 이베스트투자증권에서 발행한 레포트를 참고하여 작성해보자면,

 

정보통신기기(모바일, 중계기, 기지국 등)

전방기업인 S사의 모바일 제품 출시에 동행하며 글로벌 판매 지역의 인증 과정에서 개별적 인증이 필요한 경우도 있어 판매 지역 확대에도 연동 될 수 있는 구조. 또한 국내 통신사의 5G 투자와 관련된 통신장비의 인증에도 영향을 받음

에이치시티는 국내 정보통신 시험인증에서 독보적 1위 기업이다.

동사의 캐시카우 역할을 하는게 정보통신 시험인증인데 이 중 스마트폰 매출액은 70% 수준을 차지하고 있다.

 

차량용기기(전장부품, 카오디오, 네비게이션 등)

차량 내 저장부품 R&D에 연동되는 구조. 최근 센서류 등과 편의장치, 전장 부품이 확대되면서 차량용 인증이 증가하는 흐름

전장향 주요 고객사는 현대모비스 (연간 200여건 이상의 EMC 시험 물량을 수주받고 있음)

자율주행 및 전기차 시대로 고부가 기술이 적용된 부품의 시험인증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

자율주행 핵심부품인 레이더, 라이더, 카메라 관련된 계측기 교정도 가능하다.

 

배터리(중소형 배터리, EV, ESS)

성장성이 가장 높을 것으로 기대되는 사업으로 전기차, ESS 시장 성장에 동행

20년이후 대규모 투자를 통한 설비를 구축하였으며 감가상각비가 마무리되는 26년 이후 수익성이 크게 확대될 가능성

 

방산

지난 2년간 방사부문에 투자가 집중

현재 고성장이 진행 중이며 24~25년 동사의 성장성을 이끌 사업부문

이베스트투자증권의 컨센

24E 매출액 834억 / 영업이익 96억 / 순이익 83억 / PER 8.4배 / ROE 9.9%

25E 매출액 926억 / 영업이익 109억 / 순이익 93억 / PER 7.5배 / ROE 10%

 

(항상 버틀러 감사합니다)

 

에이치시티는 2017년이후부터 매출액은 역성장을 한 적이 없다. GAGR 17.68%

 

반면, 영업이익은 22, 23년에 꺾인 것을 알 수 있는데 배터리, 방산 등의 성장에 힘입어 에이치시티도 시설 확충을 위한 CAPEX 투자가 단행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파악된다.

 

이사의 경영진단에서 눈에 띄는 부분

반도체 시장 침체 영향으로 FMS 환경 용역 분야 매출이 소폭 감소하였다고 되어있다. 24년부터 25년까지 반도체 시장의 활황이 예상되고 있고 이로 인하여 벌써 하늘까지 가있는 종목들이 엄청나다.

24년에는 에이치시티의 FMS 환경 용역 분야 매출도 다시 상승곡선을 탈 것으로 예상된다.

 

연구개발비용은 매년 상승 중

개인적으로 회사는 연구개발에 대한 비용을 아끼지말아야 성장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1인이다.

그래서 매년 연구개발비용이 늘어나고 신사업분야가 확대되고 있는 그림은 아주 좋아보인다.

 

최근 3년 이내의 연구개발실적도 자세히 나와있는데 너무 많아서 생략하니 23년 사업보고서 "6. 주요계약 및 연구개발활동" 을 읽어보길 권한다.

(가장 최근 몇개만 : 인증 출장챔버평가프로그램 개발,  FCC Radiated 간이 측정 자동화 프로그램 v2.0, FCC Radiated 간이 측정 자동화 프로그램, ) FCC Part15c Radiation 측정 자동화 프로그램 v4.0 등등)

 

방산신뢰성센터 준공

24년 3월에는 방산신뢰성센터를 준공하였다

방산분야 시험인증을 위한 센터로 연면적이 390평에 달하며 초대형 워크인챔버, 대형 워크인챔버, 온습도 챔버, 11톤 복합진동시험기, 염수분무시험기, 침수시험기, 고도시험기 등을 갖추고 있어 무기체계에 대한 전자파와 환경신뢰성 시험을 원스톱으로 진행 가능하다.

이에 따라, 기업들은 그동안 시험 종류에 따라 각기 다른 시험소를 방문해야했던 불편함을 해소하고 시험에 소요되는 기간도 단축할 수 있게 되었다.

최근에는 세계적 방산기업인 록히드마틴사의 F-35 전투기의 지상지원장비에 대한 교정서비스 제공과 미 국방부에서 요구하는 사이버보안 성숙도 모델 인증 레벨1 인증 획득, 군 교정자동화 시스템 제조사업 수주 등 사업영역이 지속 확대되고 있는 중이다.

23년 12월에는 2차 계약을 체결했는데 서비스 품목 수가 1차 계약(19년 1월~23년 12월) 당시보다 3배 증가한 총 223개로 확대되어 상호 신뢰관계가 더욱 두터워졌음을 확인했다.

2019년 이후 록히드마틴과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역량을 꾸준히 키워왔다, 이외에도 보잉, 레이시온 등도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있다. 

글로벌 방산제품의 시험인증과 SRA(Special Repair Activity)사업에 진출하기 위한 준비도 하고 있다.

 

작년 11월에는 국군재정관리단으로부터 약 82억 규모의 교정자동화 시스템 제조사업을 수주했다.

교정자동화란 자동화 소프트웨어를 활용하여 측정장비를 자동으로 측정하고 양품 여부를 판단하는 것이다.

이는 인적 오류를 줄여 균듕한 품질을 제공할 수 있고 교정 시간도 단축할 수 있어 생산성이 높아지는 효과를 가져다준다.

 

이외에도,

22년에 국방기술진흥연구소, 한국항공우주산업, LIG넥스원, 한국원자력연구원 등과 방위산업 발전을 위한 시험인증 협력 MOU를 체결하였고

23년에는 육군정보통신학교와 MOU 체결을 통해 EMP(Electro Magnetic Pulse) 방호시설과 장비에 대한 검증시험 방안 논의, 정보통신 기술분야의 지식교류 활동 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24년에는 육군종합군수학교와 MOU를 통해 종합군수지원분야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군사용 장비 IPS 공동 연구과제 발굴, MRO분야 기술 지원 등에 대한 협력 방안도 모색 중이다.

 

위에 열거한 내용이 상당히 많다는 것에 느낄 수 있는 것은 에이치시티가 성장하고 있는 한국의 방위산업과 그 길을 함께 하고 있다는 것이다. 방위산업이 성장할수록 시험인증과 교정서비스를 받을 수 밖에 없는 구조라 에이치시티의 성장이 기대되는 분야다.

 

시험인증 산업 현황

한국IR협의회의 자료를 요약해보면,

1. 2020년 국내 시험인증 시장 전체 규모는 약 14.7조원으로 15년 10.2조원에서 연평균 7.6% 성장

2. 제3자가 시험서비스를 제공하는 서비스 시장은 7.5조원으로 연평균 10.2% 성장

3. 글로벌 시험인증의 경우 15년 162.3조원에서 20년 228.4조원으로 확대되었으며 27년에는 400조 상회 예상

4. 대표적인 인증 사례 : 한국 KC인증, EU CE인증, 미국 UL인증, 중국 CCC인증

 

24년 1분기 사업보고서

에이치시티는 24년 1분기 매출액 199억을 달성했다. 영업이익은 17.7억이다. 최근 8년 평균 영업이익률은 12.8%인데 이에 미치치 못한다. 

위에서 증권사별 24E 매출액 평균은 약 850억이었다. 단순 곱하기 4를 해도 800억에 이른다. 그렇다면 과연 850억이라는 매출을 달성할 수 있을까?

위 그래프는 에이치시티의 16년부터 23년까지의 분기별 매출과 영업이익, 순이익이다.

항상 그렇다 라고 할 수는 없지만 대부분 1분기보다 3,4분기로 갈수록 매출이 우상향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하지만 반대로 영업이익은 매출의 상승과 연관 관계가 없는 듯 들쭉날쭉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증권사에서 추정한 연간 매출액 850억은 달성가능할 것이라고 보여지지만 과거 실적을 토대로 봤을 때 영업이익이 100억이상을 달성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이다.

하지만 과거만 보고 모든걸 판단할 수는 없다. 에이치시티에는 과거와는 다르게 신사업(배터리, 방산, 의료기기 등)이 추가되었고 이로 인한 시설투자의 감가상각이 끝나가는 단계로 알고 있기 때문이다.

영업이익률이 과거 8년 평균 12.8%를 넘어서 20, 21년 20%에 육박하던 이익율을 갈 수 있는 상황에 직면해있다.

 

경쟁사

국내 : KTL, 디티엔씨, 윈텍

외국 : SGS Korea, TUV SUD, DEKRA, 유로핀즈

 

KTL과 SGS Korea가 시장의 40%를 과점하고 있다.

KTL은 정부산하기관으로 정부예산 집행을 통한 대규모 투자와 법렵에 의해 일부 인증시험을 독점하고 있다.

SGS Korea는 대표적인 다국적 시험인증기업으로 우리나라 시험인증 시장을 선점하여 대규모 사업을 영위하고 있어 점유율이 높다.

 

에이치시티가 말하는 에이치시티의 경쟁우위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 보유

1. 무선기기 인증시험에 대한 많은 경험과 노하우 보유

2. 특히 스마트폰 인증 시험에서는 국내 최고의 시험소라고 자부

(2000년초 글로벌 1위 노키아로부터 국내 최초 국내 유일 지정시험소로 등록되어 실력 검증)

3. 국내외 메이저 휴대폰 제조사 및 중소형 휴대폰 제조사의 제품에 대한 시험 진행

 

국내 최초 민간 배터리 시험소

1. 2008년 UL배터리 시험소 등록을 시작으로 23년 해양수산부 형식 승인 시험기관지정

2. 21년 중대형 배터리 시험 확대를 위해 방폭건물 준공하여 운영 중

3. 해외 인증기관인 UL Solutions, TUV-Rh, TUV-Sud, DEKRA 등과 협업

4. 국제공인 KOLAS 및 IECEE CB 시험기관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 의료기기 시험기관

1. 21년 국내 시험기관으로는 15번째 식약처 의료기기 시험검사기관 지정

(시험가능품목: 초음파 치료분야, 심전계, 뇌파계 등 생체 신호 측정용 기기, 저주파 자극 등 11개 품목)

 

국내 최초, 최대 시험분야의 유선통신 시험소

1. 국내 최초로 국가(국립전파연구원)로부터 유선 전분야에 대해 시험 인가(국내외 경쟁력 인정)

2. 유선통신 시험은 외부 신호의 위해로부터 국가 또는 사업자 통신망 보호를 위한 시험

 

국내 최고의 FCC 인증 시험소 및 유일의 미국인증기관(TCB)

FCC(Federal Communications Commission): 미국 연방통신법에 따라 실시되는 강제인증

TCB(Telecommunication Certification Body): 미국 정부로부터 권한을 위임받은 민간통신인증기관

1. 법적 강제인증이므로 미국을 포함한 북미시장 진출을 위한 기본 요건을 만족하게 된다는 것

2. 최신 통신기술에 대한 국제적인 공인이라는 것

3. 12년 8월 국내 제조사의 미국 진출과 북미 소재 제조사들의 국내 진출을 돕기 위해 미국 실리콘밸리에 공동기업 설립. 13년 8월 미국정부의 엄격한 ISO017065 심사를 통과하여 미국 FCC 인증 시험소 및 국내 유일의 미국인증기관(TCB) 자격을 획득 (에이치시티가 국내 최초)

 

측정자동화 시스템 구축

측정자동화 : 측정 장비들을 PC로 제어하여 자동으로 측정하는 시스템

1. 촉박한 개발 시간, 제한된 리소스, 끊임없는 제품 변화라는 상황에서 복합기술 제품을 평가하기 위한 유일한 대안

2. 에이치시티는 20년 가까이 측정 품질과 안정성을 유지하고 효율을 높이기 위해 측정자동화 프로그램 자체 개발 및 활용

 

전 세계 네트워크를 갖춘 글로벌 인증 서비스

1. 제품의 품질 및 소비자의 안전, 내수 시장의 권익 보호를 보장하기 위한 인증 제도

2. 에이치시티는 전세계 230여개국 중 인증 진행이 불가능한 몇몇 국가를 제외한 약 200개국의 인증 진행 및 대행 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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