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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마이크로컨텍솔 (Feat. 분기 53억 영업이익 내는 DDR5수혜받는 700억짜리 소켓 업체, 러버타입 소켓도 진출)

센텀호랑이

2023.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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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RW24.12.26 16:34:03 기준

※ 감수인
★★★ 크리에이터가 보유중인 기업/산업에 대한 보고서입니다 ★★★ 


- 시가총액 917억, 23년 주가상승 112%임. 11월 상승 39%.

 

 

- 잠김물량 (대주주 20%)을 제외한 분기기준 거래량회전일수가 52일임. 거래가 작은 수준은 아님.

 

 

*최근 4분기는 23년 2분기 기준임.

- 금일(11/15) 주가가 급등했지만, 지표상 비싸지 않음.

 

주의) 위 의견은 세부 내용을 파악하지 못한 상황에서, 재무적/정황적으로만 판단한 감수인의 대략적인 의견입니다.  


** 보고서 검토 우선순위 : '속보 -> 보유 -> 독점 -> 요청시기 ' 순입니다 (절대적이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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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글 올립니다. 

 

오늘 소개할 기업은

"마이크로컨텍솔"

입니다.

 

오늘 장후 실적이 나왔는데요..솔직히 저는 영업이익 기준 30-40억 정도 보고 있었는데, 실제로는 더 잘 나왔습니다. 

 

2023.11.14 16:20:52
기업명 :마이크로컨텍솔 (시가총액: 706억)
보고서명 : 분기보고서 (2023.09)

잠정실적 : N

매출액 : 198억(예상치 : 0억)
영업익 : 53억(예상치 : 0억)
순이익 : 44억(예상치 : 0억)

최근 실적 추이
매출/영업익/순익
2023.3Q 198억/ 53억/ 44억
2023.2Q 161억/ 13억/ 12억
2023.1Q 143억/ 21억/ 19억
2022.4Q 141억/ 16억/ 11억
2022.3Q 170억/ 32억/ 30억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31114001784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098120

4Q실적은 3Q보다 더 좋아질 것 같고 내년 상반기까지 좋아지는 기조일텐데, 3Q로만 봐도 53억을 벌었습니다. 4배 PER회사면 될까요? 다른 소켓 업체들 대비해서 정말 돈을 잘 버는 회사지만 당장의 DDR5 번인소켓 수요증가에다가 후속에 이어달리기할 사업부가 있어야 저는 좋아합니다. 다행히 마이크로컨텍솔은 후속에 이어달리기할 주자들을 보유하고 있네요.  

시장에서 다른 소켓 업체들의 실적이 기대치에 못 미쳤는데 마이크로컨텍솔이 아웃퍼폼한 실적을 내서 더 주목을 받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편한 어조로 기업 분석 핵심위주로 간략히 하겠습니다.


 

- 실적이 보수적으로 예상한 30-40억 영익보다 더 나옴. YOY 로 영업이익 증가율 +64.58%

- 과거 요트업하려고 했던 회사라 투자를 못했었음.  반도체랑 관련없는 요트업을 할려고 하니 리스키하다고 생각했음. 그런데 요트업 철수하고 반도체에 다시 집중. 그래서 밸류에이션이 제일 낮은 것 같기도 함.

- 그리고 IR활동을 안해서 (컨콜, NDR, 탐방 등) 시장에 덜 알려져 있음. 그래서 오히려 더 보게 된 회사

- 과거 메모리 업사이클에서 주가 및 이익상승률이 상당했던 기업임. 메모리 싸이클에 연동하는 구조. Q와 P가 늘어야 좋아지는 회사

- 중국향을 뚫어야 밸류에이션 리레이팅 및 EPS상승 가능. 그런데 번인테스터가 해외(중국) 쪽으로 커져야 하는데 현재 중국업체들이 자체적으로 테스트할려는 기조라 쉽지 않음.

- 오킨스전자와 함께 번인소켓이 주 사업임. 사실 번인은 ISC도 하지만 ISC는 번인쪽이 니치마켓이라 집중하지 않음

- 조직도는 아래와 같음


 

 

1. 투자아이디어 


(1) DDR5 침투율 증가에 따른 번인 테스트소켓 P와 Q동시 증가 

-먼저, 과거 2014~2015년도 DDR3->4 침투율 증가에 따른 마이크로컨텍솔 실적 및 주가 흐름 확인

-14->15년도 DDR3 -> DDR4전환 당시 마이크로컨텍솔의 실적 증가하여 마이크로컨텍솔 주가도 2-3배 오름


  
- 현재는 DDR5 침투율이 증가하고 있음. DDR세대 전환 시기에는 번인 테스트소켓 P와Q가 동시에 증가함 -> 실적 증가폭이 꽤 가파름. 현재 DDR5 침투율 증가 상황이 3Q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함. 2024년 전반기가 서버향 DDR5 Cross over 되는 시기라 실적 안정성은 어느정도 확보된 상태


- DDR5 채택률은 지속 상승하여 24년 2-3Q 부근 40-50%으로 Cross-over 예상. 

- 마이크로컨텍솔은 포고핀 타입 번인소켓이 주요매출(80%이상매출비중)
- 실질적인 경쟁업체로는 오킨스 전자가 있는데, (포고핀타입 번인소켓매출비중 80%이상) 작년에 무상증자 및 테마를 타고 주가 급등해서(최근 대부분 되돌림) 마이크로컨텍솔이 peer 대비 매우 싸짐.
- 실적은 마이크로컨텍솔이 오킨스전자보다 더 좋음

- 서버 DDR5는 주변 온도환경이 높아짐 -> 자동적으로 번인소켓의 매출 증가. 그러므로 서버의 DDR5 Crossover 되는 시기가 마이크로컨텍솔의 실적이 터지는 시기가 될 확률이 높음 (재고자산을 축적하면 다음분기에 반영되는 경우가 많은데 반기 보고서에서 재고자산을 과감히 쌓는 걸 보고 3Q 실적을 추정할 수 있었고, 보수적으로 봐도 PER 7배 수준이었고, 쎄게 보면 PER 4배 수준이었음)


원재료는 플라스틱, 구리 ALLOY, IC 소켓 부품


 
- 생산능력은 Pin 조립공정의 처리능력에 의해 결정됨. 고정비를 통제하기 위해 주요 핵심기술에 관련한 공정을 제외하고 주로 외주를 통해 운영 중. 월간 생산능력은 (25일 기준) BGA 소켓 775천개, LGA소켓 87천개, Module 소켓 10천개, Connector 52천개 수준.
- 다른 소켓 사업처럼 빠른 납기로(2주 정도만에 제품을 납기) 인해 교체 주기가 짧은 편이지만 전분기에 재고 자산을 보면 어느정도 다음분기 예상이 가능해짐 (재고를 쌓으면 다음분기 실적으로 정직하게 이어지는 현상이 과거 싸이클에서도 똑같이 있었음)
- 가동률은 현재 사출 51.3%, 프레스 73.7% (실제가동 시간/ 가동가능 시간 으로 계산) 

 

2. BM
 
- 기업개요: 메모리 반도체의 테스트를 위한 번인소켓 생산 기업 (번인소켓 80-90%) 


 
- 높은 스트레스 조건에서의 번인과 함께 테스트하는 번인 소켓, 일반적인 환경에서 테스트하는 테스트 소켓, 메모리반도체 모듈 테스트에 사용되는 모듈 소켓, SSD(Solid-State Drive) 테스트에 사용되는 SSD 소켓 등 다양한 IC 소켓 제품군을 확보
 
- 고객사 : 삼성전자, SK하이닉스 80%이상. 삼성전자 비중이 더 높음. 마이크론도 고객사 추가(마이크론향으로 나가는 물량은 지속적으로 납품을 계속 늘려가고 있음). 엑시콘, 디아이 같은 번인보드 기업에도 납품
- 거의 번인소켓 (125도 이상의 고온 조건과 임계값에 가까운 높은 전압하에서 제품검사를 실시), 모듈 소켓이 매출의 대부분을 차지함.
- 다품종 소량 주문생산 형태 (BGA소켓 100Pin 제품, LGA소켓 제품 46Pin, Module소켓 240Pin 제품 및 Connector 38Pin 제품 등). 
- 소켓은 고객의 요구에 의해 주문생산 (2-3일부터 2-3주)으로 수주가 진행되는 주문제작 형태
-번인테스트는 일상 생활보다 가혹한 환경에서 성능을 검사하는 테스트임. 주로 컴퓨터 등의 IT기기에서 장시간 가동 시 발생하는 열적 조건을 조성하여 섭씨 125도 정도의 가혹한 온도조건에서 4시간 ~ 48시간 검사를 진행함. 번인 소켓은 반도체 후공정 조립(Assembly) 이후 번인 테스트 과정에서 필요한 소켓이며, 번인 테스트 이후 패키지 테스트를 진행하고 최종 반도체를 생산함.


 <분기보고서>


- 모듈소켓(Module Socket, 매출비중 10% 안밖)은 DRAM, NAND 등의 메모리들을 모듈 단위로 신뢰성 Test를 진행할 때 사용되는 소켓임. 그 외에 연구소에서 개발초기에 평가용으로 사용하는 Test Socket 및 SSD(Solid-State Drive) Test용 Interface와 각종 반도체 검사 장비용 소켓들도 생산하고 있음.

- 번인소켓은 보통 반기 단위로 CR함. 개발비 등의 회수 이후에는 가격이 하락하는 구조가 일반적. 그러나 DDR5처럼 새로운 신규폼팩터가 생기면 P가 올라가는 구조. 

-> 간단히 말해서 테스트소켓 중 번인소켓을 만드는 회사!

 

*소켓이란?


 
- 소켓에 메모리칩을 삽입 후 테스트 장비에서 테스트 수행
- 소켓은 소모품으로 수회 사용후 폐기
- 반도체 미세화에 따라 더욱 미세한 & 많은 양의 소켓 필요

- 실리콘,러버형,포고형 등 다양한 종류
사용목적에 따라 달라지는 것, 어떤 제품이 더 좋고 나쁜개념이 아님 (다음 기회에 소켓 사업에 대해 상세히 다룰 예정)

-그러나 기존 사업부만 하던 마이크로컨텍솔에 현재 변화가 일어나기 시작. 

 

 

3. 변화의 시작


1) MSL (마이크로 센싱랩, 2017년 인수, 2022년 지분 추가 취득 지분율 98.41%, 연면적 1740제곱미터를 건축하여 제품 제조 중): 러버소켓 침투를 노리고 있음. 자회사가 러버하는 쪽이 매출이 늘기 시작. 해외고객사향 퀄테스트가 지속 진행 중 (북미 큰 빅테크 업체들 위주). 샘플물량 정도에 불과한 것으로 보이지만, 퀄테스트가 성공적으로 끝나면 한번 앞자리 숫자가 달라질 수 있음. MSL은 22년 연매출 26억에 불과한 샘플 납품하고 매출 올리는 수준이지만, 퀄테스트를 통과하고 나면 EPS와 멀티플 상승이 동시에 가능해짐


 
- 북미 고객사는 큰 팹리스, IDM등 여러군데와 퀄 중임(현재 퀄테스트 중). 이미 시작한지 오랜시간이 지나서 가시적인 성과가 나올 시기가 얼마 남지 않음

- MSL 자금대여를 위해 이사회를 통해 가결 처리 -> 결국 마이크로컨텍솔은 실리콘 러버 자회사 MSL을 키울려는 생각이 있음

 - MSL 회사 홈페이지에서 러버소켓의 힌트를 찾을 수 있음


 
 

 
 


 

- 각종 스펙들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음. ISC가 하는 정도의 피치 간격과 스펙보다는 조금 낮은 수준으로 보이지만, 어쨌든 러버소켓을 하면서 고객사 퀄을 이어가고 있음. 

- ISC의 특허에 걸리지 않게 다른 방식으로 러버소켓을 만들고 이미 연간 매출을 26억 정도 올리고 있음. 이 물량은 대부분 R&D  물량이지만, 북미 메모리, 대만향 전장향, OSAT에도 양산 물량이 나가기 시작하는 것으로 파악

-이미 북미 법인도 있으며, MSL은 국내에 공장을 가지고 있음. 

-MSL디자인 캐파는 작년이랑 올해 증설을 하고 있는 상태로 예측됨.
 


2) ISC가 SKC에 인수되면서 기존 ISC물량을 티에프이와 마이크로컨텍솔이 나눠서 받음.

-티에스이와 티에프이가 나눠서 받아가는 것으로 알고 있었지만 실제로는 마이크로컨텍솔도 함께 수혜 예정 (MSL러버소켓). (현재 삼성전자 러버소켓 적은 물량 납품은 R&D 단계에서 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됨) -> 티에스이도 조금 받을 가능성 존재 (물론 ISC가 이번 실적 발표 시 삼성전자 매출비중이 늘고 있다고 하니, 조금 논란은 존재할 것으로 보임)

-IR통화결과, 마이크로컨텍솔도 이 부분을 인지하고 어느정도 물량 받을 준비 하고 있음. 

 

3) DDR5 전환으로 기존 번인소켓 물량이 계속 늘고 있으며 최대 실적 달성 가능

-1Q 번인소켓 매출 100억원에서 3Q는 의미있게 증가 시작. QOQ로 현재 늘기 시작함. 현재 재고자산과 원재료 매입 많이 채워놓음 (반기보고서에서 확인, 이번 3Q 분기보고서에도 다시 더 많은 재고 축적) -> 다음분기 실적 또 잘 나올 가능성이 높음. 번인소켓은 서버DDR5 (온도환경 높은) 확장에 따른 수혜이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늘어날 것. 

-반기보고서에서 재고자산을 기존 68억 -> 93억으로 확 쌓음 (특히 재공품과 원재료)

- 원재료와 재고자산 큰 폭으로 늘림. 과거 재고자산 70억 -> 다음 분기 매출 160억. 현재 재고자산 93억 -> 200억 가까이 매출 가능. 이게 어느정도인가? 21년 후반기 반도체 업황이 좋을때도 180억-190억 수준이 최고였음. 현재 그것을 넘어서는 그림이 올 4Q -> 내년 전반기 넘어갈때까지 나오는 그림이라고 예상함 

- 그런데 이번 3Q 보고서에서 또 늘림

-2Q보다 특히 제품이 늘었음. 나갈 물량을 미리 만들어 놓은 것. 소켓은 재고가 엄청나게 쌓이는 BM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쌓은 것은 또 4Q 실적도 잘 나올 가능성과 개연성이 높아졌음.

 


4) 러버추가로 멀티플 상향과 DDR5로 EPS가 동시에 확장

-러버소켓 MSL의 북미고객사 퀄테스트가 끝나면 지금도 회사에서 자금을 밀어넣어줘서 MSL을 키우고 있는데 (이사회 결정 사항), 의미있는 증설 물량이 나오는지 주의깊게 봐야할 듯. 실제 어느정도는 회사가 증설을 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음 (정확한 규모는 알아내지 못했지만, 어느정도 진행 중일 가능성이 있음) 

-마이크로컨텍솔은 시총규모 대비 매우 견조한 재무구조를 가지고 있음. 부채비율 18%밖에 안되는 회사임. 그러나 현금성 자산도 그리 크지 않음 -> 의미있는 규모의 3자배정 증자나 산업은행 차입 등이 보이면 MSL의 러버소켓 확장으로 추정하고 비중을 더 늘릴 생각을 가지고 있음. 

 

5) 최대주주 매수 중?

-장내매수로 아주적게 1168주나 삼 (!?. 좀 더 사시지!). 그래도 2023년 초에 최대주주 2만주 장내매수 함. 대표이사가 연세가 조금 있으신데 후계자가 정해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어서, 재미있는 상황이 발생할지 지켜볼 예정

  
- 손익계산서를 보면 21년 업사이클에서의 OPM은 20%까지 올라옴. 그리고 매출이 분기별 150억 정도 나오면 OPM 15-20%. 고정비를 상쇄하고 레버리지 구간 발생. BEP는 대략적으로 분기매출 80-100억 부근으로 보임. 보통 1분기가 전통적인 비수기인 편. 이번 3Q 실적은 OPM 28%로 최대 OPM (불황기에 했다는게 의미있음)
 

- 번인소켓이 거의 다 하는 구조지만 번인이 늘 때 모듈소켓도 같이 느는 구조
- 메모리 비중이 압도적. 메모리 하방이 닫혀있다면 더 좋은 선택지가 될 수도

- 22년 CAPEX가 증가. 현재 천안시에 공장. 21년 신사리에 신규 건물증축 (토지면적 9299m2)을 허가받아 22년 1Q부터 돌리기 시작. 부지도 추가 매입

 

 

리스크

-한가지는 IR로 시장과 소통이 힘듦. 그래서 어찌보면 기회도 생기기도 함

-ISC의 번인소켓 시장 진입. 다만 ISC는 현재 비메모리 러버에 집중 중이며 니치마켓이라 의지는 안 보임.

 

 

참고
 


- 매출채권은 기초보다 기말에 증가하였고 대손상각비는 늘었음. 재고자산 평가손실도 늘었음. 의미있는 수준은 아님


 

-재무는 매우 낮은 부채비율.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은 31억에 불과함. 자꾸 재고를 쌓아야 하는 상황이긴 함


 

-> 대규모 CAPEX투자가 들어갈 때가 오히려 투자를 해야될 시기가 될 수 있음. 왜냐하면 러버소켓의 북미고객사 퀄이 끝나고 물량을 받는 거라면 증설이 필요함. 다만 어떤 돈을 어떻게 받아서 하는지가 중요할 것 같음. 

 
- Kyouei 의 지분 10%이상은? 무슨 회사인지 찾아보니 큰 연관성은 찾기 힘들었으나, 계측 시스템과 IOT 사업을 하는 회사로 단순 지분투자를 한 것 같음.

 

Kyouei Co.,Ltd | Instrumentation engineering company in Bangkok which we can propose ma ny solution of factory operation.It is


 
-간단히 보면 계측 시스템, 전기 공사, 밸브 등을 설치, 장비 및 히터 판매 등을 함과 동시에 Smart & IOT 솔루션 소프트웨어도 하는 회사임. 태국과 일본이 53.5%, 46.5% 지분을 가졌고 방콕에 본사가 위치함.

 

-

-주식수 830만주 중, 150만주 (18%)를 대표이사가 취득. Kyouei가 지분 10.6% 보유함. 유통물량이 적음. 

 

*오렌지 보드 독점

결론

- 러버확장 + 북미 고객사 확장 + 삼성전자 물량 확장 + 3Q부터 번인물량 확대로 EPS와 멀티플 동시 상향 가능 + 분기 영익 53억 하는 OPM 28%짜리 소켓 회사 + 극도로 매력적인 밸류에이션 매력 

- 증설 계획 또는 자금 차입 등이 있는 경우 MSL 러버소켓 증설이라고 생각하면 될 듯

- 가장 저평가 받고 있지만 실적 가시성이 가장 확실한 소켓 업체

- 북미 고객사향 퀄 테스트는 시작한지 꽤 되었기 때문에 결과는 그리 오래 남지 않았을 것으로 보임. 

- 현재 반도체 한 우물만 파는 회사로 러버소켓 관련 각종 특허 취득

 

*Disclaimer 

1. 게재된 내용들은 저의 분석 및 기록용도로 작성하며 외부의 부당한 압력이나 간섭 없이 작성되었음을 확인합니다.

2. 해당 콘텐츠는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라며 어떠한 경우에도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3. 해당 글은 필자가 습득한 사실에 기초하여 작성됐으나 제시 또는 인용한 수치는 사실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4. 언급되는 종목과 섹터에 대해 언제든지 본인은 매수 또는 매도할 수도 있습니다.

5. 제가 보유하고 있는 종목, 섹터, ETF일 수도 아닐수도 있습니다.

 

Disclai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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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오렌지보드에 독점 기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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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콘텐츠는 외부의 부당한 압력이나 간섭없이 크리에이터의 의견이 반영되었음을 밝힙니다.

 

안녕하세요 센텀호랑이 입니다.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어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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