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훈kemN의 팜
LS :: AI인프라, 전력설비 관련주, 자사주 소각 투자 포인트

굿트레이더
2025.08.13
#LS
*결론
1.주주환원 정책 스탠스 변화
2.경영권 분쟁 시나리오 (지배구조 변화)
3.AI싸이클의 최수혜, 자회사들의 실적 성장
-> 상기 내용 중 기업 지배구조를 중요한 투자 포인트로 생각
:당사는 창업초기 창업주 구인회의 동생들(구태회·구평회·구두회) 3형제가 4:4:2 지분 비율로 출발, 경영권 분쟁 방지를 약속
:현재는 3세·4세대로 넘어오며 지분이 분산되고, 각 가문 간 결속 약화됨
:현재 지분은 태 라인(11.1%), 평 라인(15.3%), 두 라인(5.6%)으로 재편.
:회장은 9년씩 돌아가며 맡았고, 현재는 지분이 가장 적은 두 라인의 구자은 회장이 3대 회장.
*호반 그룹과 LS
:LS와 호반은 과거 특허·사업 관련 소송 등 악연.
:호반이 LS 지분 3~5% 보유 추정, 상법 개정(감사위원 3% 룰, 자사주 활용 제한 등) 이후 영향력 확대 가능성.
:호반의 의도는 경영 참여, 견제 목적으로 추정
*지분 구조
:창업주 라인 보유 지분 32.11% (태 라인 11.1% + 평 라인 15.3% + 두 라인 5.6%)
:LS자사주 15.07%
:국민연금공단 12.94%
:국민연금(12%), 자사주(15%)가 있지만 법 개정 이후 경영권 방어 수단 약화 가능
:특히 내부적으로 창업주 라인인 태 라인 (11.1% 지분 보유) , 평 라인 (15.3% 지분 보유) 두 라인 (5.6% 지분 보유) 중 어느 한 쪽이 호반 그룹과 손을 잡는다면 LS의 경영권을 확보할 수 있게 됨.
:내부적으로는 치열한 눈치게임 , 외부적으로는 호반 그룹에서 지분 확대 노리고 있는 중.
*자사주 소각
:그러던 상황에서 전일 자사주 1,000,000주 소각 공시가 나옴.
:1,000,000주를 두 차례에 걸쳐 소각하겠다는 내용으로 전체 발행 주식의 3.1% 수준.

사측에서는 주주환원을 강화하겠다는 식의 발표를 했으나,
정황상 정부의 ‘자사주 소각 의무화’ 관련 상법개정안 추진에 자사주 활용 제한되기 전 선제적으로 소각한 것으로 추정.
울며 겨자먹기로 자사주 소각하는 것 같은데 주주환원으로 생색내는 것
어쨋거나
-단기적으로는 주주가치 제고 + 주가 부양 효과 기대.
-장기적으로 자사주 보유량 감소 → 경영권 방어 수단 약화 가능
-> 경영권 이슈는 +@의 투자포인트로 봐야되겠으나, 해당 투자포인트가 현실화된다면 매우 강력한 투자포인트가 될 수 있음.
한편, 이번 소각이 일회성이 아니라면, 향후 배당성향·추가 소각 가능성도 점검 필요.
가장 좋은 것은 LS가 실제로 그간의 악덕주주 행동을 반성하고 진심으로 주주환원을 하는 식으로 스탠스를 변화하는 것.
해당 부분에 기대는 크지 않으나 , 어쨋든 정부 정책적 분위기가 그러한 강제성을 끌어내는 모습
결국 시간의 문제일 것으로 생각.
*실적
: 자회사 LS전선, LS일렉트릭 등 전력·신재생·해저케이블 등 인프라 투자 수혜 지속
: 사실상 AI싸이클의 최수혜주 중 하나.
: 지주사임과 동시에 여타 자회사들의 분할상장 줄줄이 대기하고 있어 현재까지 주가가 크게 할인받은 양상
: 그러나 자회사 분할상장은 상법개정안 추진 분위기 상 제한되는 모습임에 그간 할인받은 가격이 다시 재평가될 가능성
: 하반기에는 LS ELECTRIC과 LS아이앤디의 증익이 예상되나, LSMnM, LS전선, LS엠 트론의 이익 규모가 상반기 대비 감소하며 전사 실적의 성장세가 더뎌보일 수 있음
: 핵심은 2026년부터 시작될 LS전선을 비롯한 주요 자회사의 본격적인 실적 성장.
: 주가 조정 구간에 비중확대 기회로 대응
ps. 다음 주주총회가 매우 재미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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