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훈kemN의 팜
투자 아이디어 체크 :: 중국 K팝 콘서트 1월 개최 가능성 / 반도체 소부장 / 크리스마스, 좋은 매수 타이밍 / 테슬라 자율주행 모멘텀 본격화 기대

굿트레이더
20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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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
정부가 내년 1월 중국에서 K팝 가수들이 대거 참여하는 'K팝 콘서트'를 개최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
이에 대해 정부의 공식 발언은 "확정된 사실은 없다"라고.
하지만 엔터 업계에 따르면 하이브,에스엠,JYP, 와이지엔터 등 국내 대형 기획사들이 다음 달 중국 콘서트를 위한 문의를 받았다고 함.
JYP엔터 관계자에 따르면 "확정된 행사에 대한 섭외는 없었고, 1월 중 스케쥴 문의 정도만 있었다." 라고.
확정은 아니라고 하지만 추진을 검토하는 것은 맞는 듯.
정부가 내년 1월, 중국에서 한국 K팝 가수들이 대거 참여하는 ‘K팝 콘서트’ 개최를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15일 확인됐다. 이재명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에이펙) 정상회의 참석 계기 한·중 정상회담 이후 답방 성격으로 중국 방문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K팝 콘서트가 성사될 경우 중국의 ‘한한령(限韓令·한국 문화 제한)’ 해제가 조만간 현실화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여권 관계자 및 관련 업계 취재를 종합하면 대통령실은 최근 4대 대형 기획사인 하이브, SM엔터테인먼트, J...
m.segye.com
#스페이스X
>>SpaceX, 미국 6대 ‘방산 대기업’ 시가총액 합계 초과
•혁신은 모든 것을 뒤흔듦. 아무리 가장 견고하고 보수적인 군수·방산 산업이라 하더라도 예외는 아님. 일론 머스크는 SpaceX를 통해 이를 현실로 만들어냈음
•민간 우주 기술과 발사 서비스가 기존 방산 대기업 중심의 질서를 근본적으로 흔들며, 산업 패러다임 자체를 전복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상징적 사례임 (중국언론 인용)
#테슬라, 무인 로보택시 서비스 시작
(삼성증권 임은영 위원)
텍사스가 오스틴에서 안전요원 없이 로보택시 운행 시작
오스틴에서 무인택시 서비스가 검증되면 2026년에는 지역과 대수 측면에서 빠른 확장 예상.
LLM모델과 데이터센터를 둘러싼 AI거품 우려는 피지컬AI 서비스가 잠재울 것.
로봇은 이제 사람과 같이 유연한 걷기, 뛰기, 춤추기 등 밸런스를 잡을 수 있게 됨.
균형제어 엔진을 내재화한 로봇이 세상을 학습하기 시작하면,
데이터센터와 전력 쇼티지는 다시 한번 부각될 전망
#반도체 #AI
-단기 조정으로 보는 이유
(삼성증권 이종욱 위원)
: 주가 조정에서 공통적으로 발견되는 원인
-> 방대한 capex 규모
-> 허약한 이익의 연결고리(open AI, 오라클, 네오클라우드)
-> 단기 주가 상승 부담
: 사이클의 조정과 피크아웃 구분 방법
-> 알수없는 것을 알아낼 방법이 없는 시기는 조정
-> 알수 없었던 부분이 확실해지면 피크아웃
: 미래의 AI이익이 구체화되는 이벤트는
->AI DT의 가동이 본격화(28년)
->TSMC ph2, 하이닉스 용인, 마이크론 ID fab 가동(2H27)
->오픈AI 상장(2H27)
#반도체 #D램 #메모리
D램 재고 수준이 전년 대비 80% 감소, 현재 공급량이 단 3주치에 불과.
그래프는 10월 기준인 듯.
The AI boom is creating a severe memory chip shortage: Dynamic random-access memory (DRAM) inventory levels are down -80% YoY, to just 3 weeks worth of supply. This is the type of memory particularly used in computers and phones. By comparison, DRAM suppliers held ~9.5 weeks
x.com
#주성엔지니어링
황철주 사장 14500주 주식 매수,
매수단가 29063원
총 4억원 규모 장내 매수 진행
올해 주성엔지니어링 회장,사장님들은 적극적인 매수 진행 중
#반도체 소부장
(삼성증권)
-2026년 본격 장비 반입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신규 공장(삼성 평택 4공장, 테일러 파운드리 / SK하이닉스 M15X 등)에
장비가 본격적으로 입고되는 시점이 2026년
: 이때부터 소부장 기업들의 실적 성장이 본격화될 것
#시황
-크리스마스, 좋은 매수 타이밍일 것
(신한투자증권)
: 12월~1월의 긍정적 계절성을 산타랠리로 인지하지만, 12월 초중순 계절성은 강하지 않다. 2000년이후 해당 구간 평균 수익률은 -0.2%
: 우호적 계절성이 가장 뚜렷했던 시기는 12월말~1월초 구간으로 평균 +0.8% 상승했다. 크리스마스 즈음이 좋은 매수 타이밍일 수 있음을 뒷받침
: 강세와 약세가 반복되는 패턴도 주목. AI와 닷컴 사이클의 주가 패턴은 상당히 유사한데, 강세장 말미로 진입하기 전까진 강세 6~7개월과 조정(=신고가 재경신) 3개월이 일정한 간격으로 반복된다는 점
: 11월부터 조정 시작, 다음 신고가 경신은 1월 말 이후 시도 전망
-> 12월 말은 좋은 비중확대 구간.
#자사주 소각 #3차 상법개정안
1년 6개월 유예 -> 2년으로 늘려주기로.
앞서 민주당이 지난달 발의한 3차 상법개정안은
-기업이 새로 취득한 자사주는 1년 이내에 소각
-기존 보유 자사주는 6개월의 추가 유예기간 이내 소각을 의무화
-> 1년 6개월이 골자였으나. 이걸 2년으로 늘려준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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