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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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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RW24.12.27 17:05:35 기준

기준일자 : 24.03.24, 일

 

기본정보

기준시점 : 24.03.27(수) 종가

주가 13,640원, 시가총액 1,582억원

시가배당율 1.47%, 부채비율 12.9%

업종 : 기타 화학

23년 PER 9.08 < 5년 평균 PER 12.76

23년 PBR 0.98 > 5년 평균 PBR 0.95

23년 ROE 10.76 > 5년 평균 ROE 7.33

 

기업개요

사업의 개요


연혁

  • 1970년 11월 11일 설립
  • 2003년 1월 28일 코스피 상장

주요 주주 현황

  • 태경비케이 40.01%
  • 태경산업 16.35%
  • 3대 주주였던 김해련 태경그룹 회장은 22년 5월 19일에 전량매도 (이후 주가는 하락)

 

계열사

 

가스사업부문과 환경사업부문으로 구성

  • 가스사업부문

탄산가스를 공급받아 고순도의 액체탄산과 드라이아이스의 제조 공급, 기화기 및 혼합가스의 제조 공급, 질소, 산소, 에틸렌 등의 일반가스 상품을 판매

액체탄산은 고층설비나 발전소 내진용 설비 제작할 때 용접을 하면서 들어간다. 용접할 때는 탄산가스가 있어야 철판표면에 기포가 생기지 않고 불량도 발생하지 않음.

  • 환경사업부문

수산화마그네슘, 액상소석회를 제조 공급

 

주요 매출처

조선사와 빙과사에 장기공급계약체결을 통해 안정적인 판매를 전략적 목표로 함. 저장능력, 성수기 물량확보 및 영업활동능력을 증대 등이 시장경쟁력 강화에 필요한 요소

 

액체탄산 및 드라이아이스 국내 1위 업체

국내 1위 액체탄산, 드라이아이스 제조업체

정유 및 석유화학 공정에서 부산물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를 원료로 액체탄산과 드라이아이스를 생산한다.

액체탄산의 주 사용처는 조선용접과 식음료, 반도체 세정, 농화학 등이 있고, 드라이아이스는 신선식품 업체인 쿠팡, 마켓컬리, 오아시스, 푸드나무 등과 베스킨라빈스 등 콜드체인 배송이 필요한 업체에 납품한다.

 

탄산가스 제품의 생성과정

CO2를 포집 정제 → 압축공정 진행 → 드라이아이스와 액체 탄산 생산

 

 

사업의 특징 : 원재료 수급 직접 조절이 어렵다.

탄산가스의 원료가 되는 CO2는 단기 공급증가 가능성이 낮다. 원료탄산은 주로 정유사 및 석유화학사에서 부산물로 생성된다. 석유화학공정 중 EO(에틸렌옥사이드), EG(에틸렌글리콜) 등을 통해 원료탄산이 나오고 있으며, 수소제조공정을 통해서도 원료탄산을 얻을 수 있다. 보통은 각 공장과 직접적으로 이어진 가스관을 통해 공급받는다.

석유화학업체들이 한꺼번에 설비 보수에 들어가면 탄산 공급이 급감할 수밖에 없다. 코로나 이후 드라이아이스의 수요가 급증하면서 탄산가스의 수급이 불안해지기 시작한 반면, 석유화학 업황이 좋지 않은 상황에서 조업을 중단하는 경우 탄산가스 생산에 차질이 빚어지는 경우가 많이 발생하였다.

이런 문제 해결을 위해 최근에는 CCU(이산화탄소의 포집 및 활용)를 통해 액화탄산을 공급받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는데, 향후 탄산가스 가격에 영향을 줄지 지속 확인이 필요하다.

 

재무현황

 

 

태경케미컬의 OPM은 매출과 가격에 영향을 받는다. 20년 이후에는 원재료비는 안정화되고 판가는 높아지면서 마진 스프레드가 높아진 덕을 보았다.

 

 

매출액의 계절성은 크게 보여주지는 않으나 대체적으로 1,3분기가 2,4분기보다 매출이 더 좋다.

 

 

테마주로 가끔 부각됨

  • ‘탄산가스’ 수요 증가에 따른 실적 기대감에 상승

CTT리서치 리포트 발간으로 상승 추정 "태경케미컬, 액체탄산 수요 증가에 사상 최대 실적 예상”

일자 주가 상승률 누적상승률 거래량
2023-06-14 13430 1.67% 0.00% 206036
2023-06-15 14250 6.11% 6.11% 467762
2023-06-16 14690 3.09% 9.38% 373046
2023-06-19 15560 5.92% 15.86% 910861
  • 게르마늄가스 대체재 관련주 (23.07.06)

태경케미컬, 中 수출 제한 게르마늄 대체재 '아르곤 가스' 판매 부각

일자 종가 상승률 거래량 거래량변동
2023-07-06 15120 1.07% 2358K 2362.42%
  • 오아시스 상장 추진 관련주 (23.01.13)

태경케미컬(006890)이 이커머스 기업 오아시스의 코스닥 상장 추진에 강세

일자 종가 상승률 거래량
2023/01/13(금) 11,500 1.32% 1,914K
  • ‘탄산대란’ 우려에 관련주 부각(22.05.12, 05.16)
일자 종가 상승률 거래량
2022/05/12(목) 18,150 20.20% 4,741K
2022/05/16(월) 17,350 (2.06%) 2.06% 10,104K

21년 22년 주가차트를 보면 여름이 되기 직전인 5-6월에 주가가 상승했다. 이는 드라이아이스 수요가 늘어나면서 여름 수혜주로 부각이 되었기 때문으로 추정한다. 다만 23년인 올해는 그런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특히 22년 5월에 19일에 3대주주였던 김해련 회장이 보유한 지분을 전량 매각했다는 공시가 나면서 상승하던 주가에 찬물을 끼얹었다. 이후 주가는 지속 하락.

  • 드라이아이스 수요증가, 신선식품 경쟁 수혜주 부각 (21.06.16)

IBK투자증권에서 15일 '신선식품 새벽 배송 경쟁의 수혜업체'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

일자 종가 상승률 거래량
2021/06/16(수) 19,200.00 22.29% 14,576K
  • 탄산업계, 드라이아이스 '공급 비상’

신선식품 배달 늘어 수요 급증하는데 원료 못 구해

탄산업계, 드라이아이스 '공급 비상'

일자 종가 상승률 거래량
2020/11/10(화) 10,200 22.45% 10,000K
2020/11/11(수) 11,000 7.84% 12,424K
2020/11/12(목) 14,300 30.00% 9,103K

 

회사의 경쟁력

복수 원료 공급처로부터 다수의 액체탄산 공장 운영

탄산가스를 판매하는 다수의 경쟁기업들이 한 군데 화학공장으로부터 CO2 원재료 공급을 의존하는 반면 태경케미컬을 어려 화학 기업들로 원재료 매입처가 다변화되어 있어 특정 화학공장이 정비보수로 인해 원재료 공급이 일시 중단되는 상황이 발생해도 다른 공급처로부터 원재료를 공급받음으로써 판매가 중단되는 어려움을 상대적으로 덜 겪을 수 있음.

 

 

높은 저장 용량

23년 6월 기준 태경케미컬의 탄산가스 저장용량은 9400톤 수준인데 반해 경쟁사들은 2000~4000톤 수준으로 상대적으로 많은 탄산가스 저장이 가능하다. 이에 따라 제품 공급을 상대적으로 안정적으로 할 수 있어 제품 매입처들이 상대적으로 계약을 선호할 수 있는 구조.

 

 

조선 3사와 모두 공급 계약 맺어진 상태

기존 현대중공업과 한화오션을 고객사로 두고 있었는데, 22년 4분기에 삼성중공업과 추가로 공급계약을 맺었다. 조선사의 호황과 함께 안정적인 매출처를 확보함에 따라 실적의 안정성을 높였다.

 

신선식품 시장 성장의 수혜를 받는 중

신선식품 시장이 19년부터 CAGR 32.6% 상승함에 따라 드라이아이스 수요가 폭증하여 가격 상승을 동반하였고 이에 따라 관련 매출이 크게 늘었었음.

 

 

 

투자아이디어


1. 조선업황 회복에 따른 용접용 액체탄산 수요 증가

24년 국내 조선사들의 선박 건조량은 3,880만 CGT로 4년치 일감 확보 상태. 이에 따라 용접용 액체탄산 수요 지속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 용접용 액체탄산 수요 성장은 23년부터 본격적으로 나타나기 시작했으며, 대형 선박 기준 건조기간 2년 내외임을 감안시 24년에는 선박 건조량의 증가와 함께 지속 성장 가능.

또한, 기존 고객사는 현대중공업과 한화오션이었는데, 추가적으로 삼성중공업과도 신규 공급계약을 22년 4분기에 맺었음. 23년 이후에는 조선 3사 모두에게 탄산가스를 공급함에 따라 물량증가가 확대되는 중.

대형 선박을 기준으로 첫 2년은 설계를 진행하고 이후부터 제조에 들어가기 때문에 용접 수요는 수주 후 2~3년 사이에 많이 발생함. 조선업계가 수주를 본격적으로 받기 시작한 시점이 21~22년이기 때문에 24년에도 용접을 위한 탄산가스 수요는 매우 높으로 것으로 예상

조선 3사의 수주잔고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탄산가스 수요는 계속 증가할 것. 아래 SK증권에서 발간한 리포트의 그래프를 보면 조선 3사의 수주잔고는 지속적으로 증가중.

 

2. 제품 가격과 원재료비 간 스프레드 확대

드라이아이스 수요 증대와 조선업 활황에 따른 용접 수요 증가로 탄산가스의 가격은 17년 139원에서 23년 3분기 기준 351원까지 2.5배 이상 상승함.

 

 

3. 24년 하반기 CAPA의 120% 확대 예정

LG화학과 이산화탄소 사업에 대한 MOU 체결하고 블루수소 사업화를 공동 추진하기로 함.

관련기사 : [분석] 태경케미컬 원료탄산 추가 확보, 어떤 시너지 있나원료 부족 따른 최대 메이커의 자존심 회복 (gasnews.com)

24년 2분기까지 LG화학이 대산 사업장에 연간 5만톤 규모의 수소 공장을 건설하면 수소 생산 과정에서 나오는 이산화탄소를 포집하여 태경케미컬에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한 탄산가스 생산능력은 22년 현재 일 500톤에서 24년 1,100톤까지 증가 예정.

탄산가스 매출과 탄산가스 생산량 추이를 비교해보면 생산량이 매출액에 어느정도 양의 상관관계를 가지는 것을 알 수 있다. 다만, 2009년의 경우 탄산가스 생산량이 감소했음에도 매출이 증가했다. 이는 아래 그래프에서 확인이 가능하듯 2009년에 탄산가스의 가격상승이 일어났기 때문으로 추정한다.

20년 이후에는 탄산가스 생산량의 변동이 크게 나타나지 않았음에도 탄산가스 매출이 크게 증가하는 것을 확인이 가능하다. 이 또한 아래 그래프에서 보는 바와 같이 탄산가스의 가격 상승의 영향이 크다. P와 Q 모두 매출에 크게 영향을 주는데, 현재까지는 P의 증가로 매출이 늘어나고 있음을 의미한다.

 

 

탄산가스의 가격이 지금까지는 가파르게 올라갔지만, 현재 상황에서 추가적인 P의 상승을 기대하기에는 조금 무리일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두 배 이상의 생산이 가능한 용량을 확보한다면 Q의 상승을 통한 매출 증대가 충분히 가능한 상황이다.

Q의 상승을 동반하기 위해 이번 LG화학과의 증설이 중요하다. 연간 20만톤 이상의 탄산가스 매출을 올리는 것이 가능할 것으로 보임. 만약 예정대로 24년 6월부터 증설이 된다면 매출액 증가와 영업레버리지 발생으로 인한 추가적인 영업이익률 30%이상까지 상승도 기대해 볼 수 있다.

 

 

리스크


1. 공급과잉 가능성

기존에는 공급부족으로 경쟁이 없었다.

23년부터 기존 플레이어에서 새로운 플레이어가 나타남. 탄산가스는 계절적 특성상 여름철의 수요 급증으로 인해 공급부족이 심화된 영역이었으나, 겨울철은 상대적으로 공급에 여유가 있는 편. 그럼에도 여름철의 공급부족 문제 때문에 업체간 가격 경쟁을 통해 상대 거래처를 빼앗아오는 일이 없었음.

‘점유율 100%’ 드라이아이스 제조사들, 한 회사처럼 가격 맞췄다

심지어 드라이아이스 시장에서는 오랜기간 담합까지 하는 등 경쟁이 사실상 없던 상황이었는데, 최근 상황이 변하기 시작.

CCU(이산화탄소 포집 및 활용) 사업으로 탄산가스 공급 증가

하지만 이번에 신규 플레이어들이 나타나면서 탄산가스 시장의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 SGC에너지와 대흥CCU는 CCU설비를 투자하여 액화탄산가스 제조 및 판매를 시작함. SGC는 하루 300톤, 대흥CCU는 하루 120톤 생산 가능. 이들은 기존 업체보다 더 낮은 가격을 제시하여 가격 경쟁의 서막을 올림.

신규 및 증설하는 플레이어들

  • 기존 플레이어 : 선도화학, 어프로티움, 태경케미컬, 창신화학, 유진화학, 동광화학, SK머티리얼즈에어플러스, 신비오켐(신일가스), 한국특수가스
  • 증설 완료업체 : 동광화학, 어프로티움, 신비오켐
  • 신규업체 : SGC에너지, 대흥CCU
  • 증설예정 : 태경케미컬, 한국특수가스, DIG에어가스
  • CCUS 설비 증설 계획 : 롯데케미컬

 

23년 4분기, 24년 1분기 탄산가스 가격 추이 확인 필요

23년까지 탄산가스 가격은 지속적으로 오르는 추세였으나, 잇따른 증설 소식으로 인해 23년 4분기부터 탄산가스 공급이 수요를 초과하기 시작함. 4분기 탄산가스 가격은 기존보다 소폭 떨어진 kg당 351원 수준을 형성하였으나, 24년 1분기 탄산가스 가격은 조금 더 떨어져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탄산가스 수요가 올라가는 2분기부터의 가격 추이가 중요한데, 증설로 인해 더이상 가격이 상승하기는 어려울 것 같고, 가격이 하락할지에 대해서 추적관찰이 필요하다.

 

 

만약 가격이 떨어지기 시작하면 현재 누리고 있는 20% 후반대의 영업이익률을 지속적으로 가지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2. 원재료 CO2의 수급 통제 어려움

이산화탄소는 화학플랜트에서 판매함. 그러나 화학플랜트가 정기 보수를 하는 경우 원료를 공급받을 수 없어 가동률을 마음대로 늘리지 못함. 국내 액체탄산 업체들은 CO2공급 부족으로 가동률이 50~60% 수준. 태경케미컬의 경우에도 가동률은 50% 수준에 머물러 있다.

태경케미컬도 크게 다르지 않은 상황으로 공장 가동률은 23년 현재 50%를 넘지 못하고 있다.

 

3. 벌어놓은 돈으로 주식투자와 화장품 사업중

솔루엠, 인선이엔티, TKG휴켐 등에 단순 투자 목적으로 투자를 진행한 상황. 규모는 70억 정도로 크다고 볼 수는 없으나 이익이 증가했음에도 배당금을 전년과 동일하게 유지시켜 배당성향을 떨어뜨리는 상황에서의 주식투자를 좋게 보기는 어려움.

화장품 사업은 현재 매출 3억원의 미미한 수준이나 김혜련 회장의 취미생활로 불필요한 지출이 나가고 있는 것으로 추정됨. 김혜련 회장은 태경케미컬로 들어오기 전 패션관련 전공을 하였고, 창업을 한 이력도 있음. 본인이 원하는 사업과 현재 영위한 사업에 괴리가 존재하면서 나름대로의 자아실현을 위해 화장품 사업을 벌이는 것이 아닌가 의심하고 있음.

 

4. 비용 통제

매출액 대비 비용을 비교해보면 매출액은 20년~23년 동안 CAGR 14.1% 상승하였고, 비용은 8.3% 상승하여 매출액 상승률이 비용상승률을 크게 앞질렀으나, 23년 한해만 놓고 보았을 때 매출액 증가율 18.8% 대비 비용증가율은 26.1%로 매출액 증가가 비용증가율보다 크게 낮아 비용 통제에 대한 주의가 필요함. 특히 인건비는 23년에 크게 상승했는데 24년도에 고정비에 대한 통제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영업이익율을 낮출 요인이 될 수도 있음.

 

벨류에이션

BASE 시나리오

 

실적 추정의 Key Factor

  • 조선업 호황으로 탄산가스 쇼티지 지속 여부 : P증가요인
  • 드라이아이스 수요의 증가 또는 유지 여부 : P증가요인
  • 쇼티지에 따른 판가상승 및 원재료비 안정화로 영업이익률 25% 이상 달성 여부
    • 공급 증가에 따른 판가 하락 가능성은 존재하기 때문에 지속적인 추적관찰 필요 : P 증가요인
    • 원재료비인 CO2는 화학공장의 특성상 안정화 가능성 높음 : C 감소요인
  • 조선 3사로부터의 수요 증가로 Q 의 동반 증가 여부 : Q 증가요인
  • LG화학과의 원재료 증설 공사의 24년 상반기에 마무리 여부(6월 완공) : Q 증가요인

 

멀티플 관련

2000년 초반 실적이 급증함에도 멀티플이 높아지지 않아 주가가 오르지 않은 사례가 존재함. 이듬해에도 멀티플은 올라가지 않고 실적이 2배가 되어 주가도 2배 정도 상승. 이번 조선업 호황 사이클에도 비슷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 현재 PER은 8배 수준이고 24년 실적은 더 좋아질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멀티플은 더 낮아지면서 주가는 상승하지 않을 수 있다. 하지만 조선업 사이클 장기화가 확인이 되고 실적이 올라가는 모습을 보이면 주가는 결국 발맞추어 따라갈 것으로 기대함.

하지만 그러면 그냥 조선업황 좋을 때 관심 가장 많이 받는 주식을 보유하는게 더 낫지 않을까? 라는 질문의 여전히 남을 수 있다.

 

기타사항

반도체 신사업과 식음료 및 콜드체인 관련

식음료 관련 드라이아이스 수요는 더이상 크게 성장하기는 어렵고 완만한 성장을 할 것으로 예상하여 투자 포인트에서는 고려 안함.

반도체 신사업은 현재 가능성만 열어둔 상태로 투자 아이디어에 큰 영향을 주지 않아 관련 내용 투자포인트로 고려 안함

 

태경케미컬 김해련 회장관련 기사들

태경케미컬, 소재로 세상을 바꾸다

태경그룹 회장, 김해련 동문과의 만남

 

먼저 분석하신 블로거님들

태경케미컬 - 스프레드 개선 및 Q 증가

태경케미컬 (탄산)

태경케미컬

태경케미컬 23.3Q 실적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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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경화학 - 혹이 달려 있다..

 

IR자료

태경케미컬, 소재로 세상을 바꾸다

 

기타 뉴스모음

수요부족 관련 뉴스

https://www.youtube.com/watch?v=OAveh7koMh4

 

과점관련 과징금

‘점유율 100%’ 드라이아이스 제조사들, 한 회사처럼 가격 맞췄다

"드라이아이스 제조사, 가격·점유율까지 담합"…과징금 49억 - 머니투데이

 

일본 수출 관련

일본 내 드라이아이스 수요는 왕성하며, 특히 매년 여름이면 공급 부족 우려가 발생할 정도이다. 택배 수요나 냉동식품 수요는 코로나19 사태 영향으로 안정적으로 추이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수요가 기대된다. 이에 따라 드라이아이스에 대한 수요도 높아질 것으로 보이나 공급 부족 가능성으로 인해 가격은 상승할 것으로 전망된다.

2023년 일본의 대한국 드라이아이스 수입은 수입액이 854%, 수입량은 470% 확대되었다. 앞으로도 드라이아이스를 생산하는 한국 업체에 관심을 가질 일본 기업은 늘어날 것으로 보이며, 공급량이 확보되면 우리기업의 수출도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드라이아이스 관련

생산 내재화 리스크 (22년~)

[시선집중] 참다 못한 유통업계, 드라이아이스 부족 '자체 생산' 팔 걷었다

중국 설비의 판매 공급 총판 계약 및 국내 공급 진행중

[기획] 급성장하는 드라이아이스시장과 제조설비업체들신선택배 급신장…D/I업체 전국 확산으로 설비업체도 증가

 

23년 탄산가스 재고 부족 이슈

[창간34주년 특집 / 진단] 올여름 탄산 및 드라이아이스 수급 상황메이커들 재고 최대한 확보…내달부터 공급 부족 불 보듯

 

원료탄산 공급 과잉 우려 기사

[기획 연재] 요동치는 탄산시장, 그 원인과 대책CCU 통한 원료탄산 늘어 업계 큰 타격

신규 탄산메이커 속속 진입···시장재편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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