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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관련자료

도입

주가

실적

주주/지배구조

전망

사업 리스크

밸류

거래량회전일수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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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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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님이 반도체 특수가스 관련 글을 작성 하셨습니다.

 

희귀 가스 확보 전쟁(feat 우크라이나,삼성전자, SK하이닉스,포스코)

https://blog.naver.com/ranto28/223432137406 

 

국내 탄산가스 1위 공급자는 태경케미컬입니다.

 

재무지표는 보수적으로 보이고, 밸류지표는 soso 합니다.

 

순환출자 구조가 좀 걸립니다. 주주환원에 인색할 수 있음.

주) 순환출자 해소에 투자하려면 김해련씨가 직접 보유중인 ‘태경산업’이 더 적합한 듯 합니다.

도입

 

1. 탄산가스(이산화탄소)는 산업용으로 널리 이용되는 가스임. 액화하여 운반하고, 상온에서는 기체로 존재함.

 

2. 탄산은 석유화학 부생가스(By-product gas, 부산물 가스)임. 석유를 정제하거나 석유화학 제품을 생산하는 과정에서 부산물로 얻어짐.

 

3. 알루미늄, 스틸 용접에도 사용됨. 자동차 회사, 조선소 등으로 공급함. 

 

4. 용접 시, 아크가 발생하는 곳에 노즐을 통해 CO2를 불어 넣어 대기(산소, 질소)와 차단해야 함. 그래야 비드(물결모양) 형성이 잘 됨. 

 

5. 탄산가스를 영하 70도 이하로 냉각시키면, 액체를 거치지 않고 바로 고체로 변함. 이 과정을 승화라고 함. 승화시킨 고체가 ‘드라이아이스’ 임. 아래 하얀 연기는 가스가 아님. 드라이아이스가 기화되면서 발생하는 수증기임. 탄산가스는 눈에 보이지 않음.

 

6. 드라이아이스를 페트병에 넣고 흔들면 안됨. 터지면서 파면에 맞을 수 있음. 소형 폭탄임.

 

7. 이산화탄소(CO2)를 물에 녹이면, 탄산수(H2CO3)가 됨. 

 

8. 이산화탄소는 마취, 반도체 에칭 등에도 쓰임. 

 

*탄산가스(이산화탄소) 용도*
​1. 알루미늄, 스테인레스 용접 및 절단에 이용된다.
2. 제철소, 자동차, 특장차, 트레일러, 철도차량 용접에 이용된다.
(자동차 용접을 할 때는 스폿용접(전기용접)과 같이 이용한다.)
3. 제철공업, 제강공업, 철강공업, 주물공업에 이용된다.
​4. 전자공업, 화학공업에 이용된다.
5. 반도체, 컴퓨터, 전자기기 제조 및 용접에 이용된다.
6. 펄프 및 제지공업에 이용된다.
7. 탄산칼슘, 탄산나트륨, 탄산수소나트륨 제조에 이용된다.
8. 탄산음료, 맥주, 와인 제조에 이용된다.
9. 드라이아이스(냉각제) 제조에 이용된다.
10. 이산화탄소 소화기 제조에 이용된다. (전기화재 발생시에 이산화탄소 소화기를 이용하여 진압한다.)
11. 마취제, 국소마취, 레이저치료에 이용된다. (의료용 탄산가스로 이용한다.)
12. 피부과(주름제거, 티눈제거, 여드름제거)에 이용된다.  (의료용 탄산가스로 이용한다.)
13. 살충제 제조에 이용된다.
14. 의료기기 세척 및 소독에 이용된다. (산화에틸렌과 같이 이용한다.)
15. 용수 및 폐수처리에 이용된다.
16. 과일 또는 채소 광합성 작용에 이용된다.
17. 향수, 살충제, 뿌리는 방향제, 화장품, 왁스에 사용되는 스프레이 제조에 이용된다.
18. 산화방지에 이용된다.
19. 축산물에 필요한 돼지, 닭, 오리, 양 도축 및 세척에 이용된다.
20. 화력발전소 탈취에 이용된다. (암모니아가스와 같이 이용한다.)
21.원자력발전소 냉각에 이용된다.
22. 냉장식품, 냉동식품, 아이스크림 냉장 및 냉동에 이용된다.

 

9. 동사는 탄산가스 국내 1위 사업자임.

10. 1970년에 설립됨. 

 

11. 제품은 액체탄산가스(탄산가스 사업), 드라이아이스(탄산가스 사업), 일반가스(환경사업), 수산화마그네슘(환경사업)임. 매출의 93%가 탄산가스 사업에서 발생함.

 

12. 2022년부터 화장품 사업에서 매출이 조금 나오고 있음. 비중은 0.3% 수준임. 

 

13. 매출처는 다양함. 이산화탄소와 드라이아이스를 사용하는 모든 곳임.

<2023년 4분기 IR 자료 캡쳐>

 

주가

 

14. 2020년에 급등 후, 실적은 견고하고, 주가는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고 있음. 

 

15. 2020년에는 드라이아이스가 많이 귀했음. 코로나로 석유화학 공장이 쉬면서, CO2 공급이 줄어든 것이 원인임. 백신 운반에 쓸 드라이아이스도 없다고 하던 시절이었음.

[뉴스피처] "백신 운송에 쓸 것도 없다" 드라이아이스 귀해진 사연

송고시간2020-11-20 https://www.yna.co.kr/view/AKR20201119152700797 

올해는 코로나19 여파로 사람과 물자 이동이 제한되면서 에탄올 등 연료 수요가 급감해 대부분 공장이 생산량을 줄였고, 그 부산물인 C02 공급도 감소했습니다.

 

16. 2022년도에는 유가가 치솟으며 석유화학 회사들이 가동을 줄임. 탄산 수급 대란으로 주가가 상승함. 유가가 내려가도 수요가 줄어 좋지 않음.

치솟는 국제유가 영향 ‘탄산’ 수급대란 위기

기자명 한상열 기자 2022.03.28 http://www.gas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04249 

석유화학플랜트의 가동중단은 결국 탄산의 발생량을 감소시키는 결과를 가져오고 있으며, 4월부터는 부산물로 나오는 탄산이 더욱 줄어 탄산메이커들의 생산능력 대비 무려 20% 이상 감소할 것으로 예상한다. 롯데케미칼, 현대오일뱅크, SK 등은 물론 주정회사까지 정비일정을 잡아놓아 더욱 긴장하는 분위기다.

실적

 

17. 실적은 꾸준히 우상향하고 있음. 원가율이 하락하면서 이익률도 준수한 수준임.

 

18. 판가가 상승하고 있음.

<리메님 보고서 캡쳐>

 

19. 재무레버리지도 낮고, 현금회전이 매우 우수함. ROIC가 꽤 준수함.

 

 

주주/지배구조

 

20. 창업주는 송원 김영환 회장임. 1970년에 대덕공업주식회사를 설립함.

 

21. 2000년 3월 태경화학주식회사로 상호변경. 2020년 3월 태경케미컬주식회사로 상호변경함.

 

22. 현 김해련 회장은 창업주의 외동 딸임. 2014년부터 그룹을 이끌어 오고 있음.

 

23. 태경그룹은 순환출자 구조임(굵은 선). 

<사업보고서 참조 직접 작성>

 

주) 상호출자금지제도는 ‘국내회사 자산총액 합계가 10조원 이상인 기업집단에 적용됨. 기준 금액이 좀 높은 듯 합니다.

 

24. 실제 지배구조는 더 복잡함. 

태경그룹, 얽히고설킨 지배구조로 세워진 화학·소재 '소제국'

50년간 누적된 복잡한 상호·순환출자…'쇄신' 추구 오너 2세 시대서 변화할까

전효점 기자공개 2020-11-09
https://www.thebell.co.kr/free/Content/ArticleView.asp?key=202011050645540420102390 

 

25. 2016년 지배구조임. 현재와 많이 다르지 않음. 순환출자의 힘인 듯.

 

26. 굳이? 개선 작업을 하지 않은 듯함.

 

27. 김해련 회장은 2022년 말에 개인적으로 보유한 동사의 지분(2.4%)을 모두 팔았음. 

 

28. 지배구조로만 보면, 태경산업이 대주주의 이익에 가장 부합하는 듯함.

전망

 

29. 조선업황 개선. 향후 4년치 일감을 확보해 놓은 상황임. 조선사들 일감이 넘쳐나고 있음.

 

30. 신선식품의 성장. 물량뿐 아니라 유통채널도 다양해 지고 있음.

[신선식품 주도권 경쟁①] 새벽배송, ‘쿠팡‧컬리‧오아시스’ 3파전

기자명 이하영 기자   입력 2024.03.24 https://www.econovill.com/news/articleView.html?idxno=648460 

실제 코로나19를 거치며 신선식품 구매채널은 급변했다. 농촌진흥청 농식품 소비자패널 설문에서 ‘농식품을 가장 많이 구매한 장소’ 설문을 실시한 결과 온라인 구매가 2020년 3.3%에수 2022년에는 12.8%로 증가했다. 코로나19를 거치는 3년만에 3배로 늘어난 셈이다.

 

31. 반도체 EUV 노광 공정에 쓰임.

'온실가스? 이제는 희귀가스!'...EUV 광원 핵심소재로 떠오른 탄산가스

 강승태 기자 승인 2023.01.26 https://www.thelec.kr/news/articleView.html?idxno=19577 

반도체  공정에서 주로 세정용으로 쓰였던 탄산가스가 고부가가치 소재로 진화하고 있는 셈이다.

완전 진공상태에서 EUV 광원을 통해 레이저를 증폭시키면 이후 강력해진 레이저가 주석(Sn)에 수만 번 빛을 쪼인다. 그럼 주석이 액체에서 기체로 기화하며 짧은 파장의 EUV 빛이 만들어진다. 여기에 탄산가스를 공급하면 증폭기를 거쳐 주석(Sn)과 결합해 일종의 플라즈마를 발생시킨다. 이것이 EUV 파장을 만들어 내는 구조다.

 

32. (레거시) 메모리 반도체 재고 감소 가능성. 에칭 시, 세정용으로 사용됨.

삼성 반도체 재고, 2년 반만에 감소

박의명 기자 입력2024.03.12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31256071 

삼성전자는 12일 ‘2023년 사업보고서’를 공개했다. 삼성전자 반도체를 담당하는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의 재고 자산은 지난해 4분기 말 기준 30조9987억원을 기록했다. 작년 3분기 말(33조7306억원) 대비 8.1% 감소했다. 삼성전자의 반도체 재고 자산이 줄어든 것은 2021년 2분기 이후 처음이다.

 

33. 증설 예정. LG화학(충남 서산시 대산산업단지) 으로부터 하루 600톤 규모의 원료탄산을 공급받기로 함. 당사는 2024년 2분기 준공 예정임. 드라이아이스 소비량이 늘고 있어서 괜찮은 타이밍일 수 있을 듯함.

주) 2023년 보고서 기준 탄산가스 일 생산 능력은 1061톤임. 330일 기준 350,130 톤임. 23년 생산량은 165,756 톤임(가동률 47%임). 증설은 LG화학 대산 공장 대응이라고 봐야할 듯함.

태경케미컬, LG화학과 원료탄산공급 본계약 체결
기자명 한상열 기자 2022.10.18 http://www.gas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07217 

태경케미컬 박기환 대표는 “LG화학의 수소공장 건설에 맞춰 오는 2024년 2분기까지 탄산플랜트 시험가동을 마치면 곧바로 상업운전에 나설 것”이라며 “이번에 원료탄산의 안정적인 공급처를 추가로 확보해 국내 탄산시장에서 선두의 지위를 더욱 공고히 하게 됐다”고 밝혔다.

원료 부족 따른 최대 메이커의 자존심 회복

기자명 한상열 기자 2022.06.30 http://www.gas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05678 

최근 쿠팡, 마켓컬리, 쓱닷컴 등 대형 온라인 유통회사들이 드라이아이스 수요를 엄청난 속도로 빨아들이고 있으며, 3~4년 전 연간 3.0~3.5만톤 규모의 드라이아이스시장이 최근에는 10~12만톤으로 증가하는 등 단기간 내에 무려 3배 이상 증가했다. 이 같은 증가 속도는 과거 그 어느 때보다 빠르게 나타났으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34. (보너스) 탄산가스는 석유정제 과정에서 나오는 부생가스임. 국내 석유화학 업계 상태가 매우 안 좋음. (장기적으로) 다시 품귀 현상이 올 수 있는 아이템임.

고전하는 국내 석유화학업계, 한계사업 정리 본격화

기자명 김수철 기자   입력 2024.03.07 https://www.pointe.co.kr/news/articleView.html?idxno=9588 

국내 주요 석유화학업계가 업황 침체에 실적 부진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자회사나 시설 매각 등 한계사업 정리가 본격화되고 있다. 한계사업은 경제여건변화로 경쟁력을 잃어 성장과 채산성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사업을 의미한다.

 

中과 손잡은 사우디 “석유에서 화학으로”... 韓 석유화학, 치킨게임 내몰렸다 구조적 장기 불황 우려 커져

류정 기자 입력 2024.03.11. https://www.chosun.com/economy/industry-company/2024/03/11/2YAUHHM3VZHNDFTR2YIB6MOPEA/ 

지난 2년간 불황이 이어진 국내 석유화학 업계가 올해 반등은커녕 구조적 장기 불황을 맞을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면서 위기감에 휩싸여 있다. 중국이 자급률을 높이고 수출까지 늘리기 위해 공격적으로 설비를 확장하는 가운데, ‘탈(脫)석유’를 외치는 중동 국가까지 석유화학 산업에 뛰어들고 있기 때문이다. 

석유화학제품은 2021년 코로나 특수로 반도체를 제치고 우리 수출 1위를 차지했고, 작년 기준으로도 반도체·자동차·석유제품에 이어 넷째로 비중이 큰 수출 품목이다. 전문가들은 “국내 석유화학산업이 최근의 고비를 넘기려면, 과거 일본처럼 고부가가치 제품 중심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지적한다.

 

사업 리스크

 

35. 리메님 보고서 참조. 링크

 

36. 증설하고 있는 기업들이 많고, CCU(이산화탄소 포집/활용) 기술을 활용하면 탄산가스 공급이 늘 수 있음.

 

밸류

 

37. 이익에 대한 멀티플은 POR, PER임. 

 

38. 자본에 대한 멀티플은 PBR임.

 

39. 가령, 이익이 30% 정도 늘면, (현재 밸류가 유지될 때) 주가 상승 마진이 30%임. 투자하기에 마진이 조금 아쉬움.

 

40. 변수가 있음. 이익률이 올라 이익력이 상승하면 밸류에이션 리레이팅이 발생할 수 있음. PBR과 ROE를 같이 보는 이유임.

 

41. 시가총액은 대략 1660억임. 현재 PBR은 1 수준임. ROE 가 7%~11% 이므로 싸지도 비싸지도 않은 수준임.

 

42. 최근 현재 POR 9.5, PER 9.5임. 싸지도 비싸지도 않은 수준임.

 

43. 동사는 부채가 거의 없음. 

 

44. 업황이 유지 혹은 상승할 것으로 기대된다면, ROIC가 준수하므로, 증설 시 부채를 조금 끌어오면  ROE 상승에 도움이 될 듯. 

 

45. 동사의 경우 자본 조달구조를 조금 바꾸면, 이익 상승과 밸류에이션 상승을 모두 기대할 수 있을 듯함. 이익과 멀티플이 오르면 주가가 곱으로 상승함. 

거래량회전일수

 

46. 거래량 회전일수로 정보 비대칭을 대강 가늠함.

 

47. 한국 주식의 경우, 거래량이 늘면서 주가가 상승하는 경우가 많음. 필자는 거래량 상승이 정보비대칭 해소와 연관이 있다고 생각함. 

 

48. 대개 거래가 터지면서 정보비대칭이 해소된다고 판단함.

주) 미국 우량주의 경우, 거래가 줄면서 주가가 상승하는 경우가 많음. 장기투자 물량과 정보투명성의 콜라보라고 생각함. 정보의 투명성이 장기투자를 유도하는 긍정적인 효과가 있다고 생각함.

주) 미국 주식 역시, 대주주와 기관투자자 물량을 제외하면 거래량회전일수가 하락할 때, 주가가 상승/하락이 더 커지는 경향이 있음.

 

49. 거래가 많다는 것은 기업의 대한 정보가 투자자에게 널리 공유되고 있다는 의미임. 내가 아무리 좋다고 생각해도, 내가 모르는 뭔가가 있을 수 있음.

 

50. 거래가 적다는 것은 내가 아는 (좋은) 정보가 시장에 노출전이라고 생각할 수 있음. 착각일 수도 있음.

 

51. 포인트는 ‘어느 쪽이 정보비대칭’ 에서 우위를 가지고 있을 확률이 높은가임. 그래서 적당히 무관심한 주식을 좋아함.

 

52. 무관심함을 정량화하는 용도로 거래량회전일수를 사용하고 있음.

 

53. 100일 전후의 거래량회전일수를 선호함. 경험상 적당히? 무관심할 때인 듯함.

주) 분기 거래량회전일수 = 90 / 거래량회전율 = 90 / (기간거래량합계/유통주식수)

 

54. 동사는 2024/5/3일 종가 기준, 분기기준 거래량 회전일수가 174일임(대주주 56.36%, 자사주 2.29% 제외). 4월 초 211일 이었음. 거래가 많지 않음.

주) 코스피+코스닥 합쳐서 거래량 회전일수는 60일 전후 수준임. 

 

55. 거래량 회전일수로 투자타이밍을 잡는 건 무리일 수 있음. 잘 된 선택이라는 근거가 부족함. 하나의 참고 지표일 뿐이고, 잘못될 가능성은 언제든 열어 놓아야함.

 

56. 계속 무관심하면 어떻하나? 의 문제가 있을 수 있음. 경험상 기업이 계속 돈을 잘 벌면 관심을 안 받기가 어려운 듯함. 거래없다고 걱정할 필요 없음. 무관심할 때, 차곡차곡 쌓는 연습이 이익을 안겨준다고 생각함.

 

결론

 

현재 밸류는 부담스럽지 않으나, 순환출자 구조가 걸립니다. 순환출자 구조에서는 소액주주를 위할 유인이 부족합니다.

 

배당도 짭니다.

 

호실적을 기록함에도 주가가 수개월 동안 오르지 않으면 긴 호흡할 각오가 필요할 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메르xOB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