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스타 등급
2025.10.27 기준
적정가치
2025.10.15 기준
주가/적정가치 비율
| 모닝스타 핵심지표 | 애널리스트 | 정량적 |
|---|---|---|
| 경제적 해자 | 넓음 | - |
| 가치 평가 | ★★ | - |
| 불확실성 | 높음 | - |
| 현재 | 5개년 평균 | 섹터 | 국가 | |
|---|---|---|---|---|
| 주가/퀀트 적정가치 | - | - | - | - |
| PER | 17 | 13.8 | - | - |
| 예상 PER | 16.5 | 13.3 | - | - |
| 주가/현금흐름 | 11.8 | 8.6 | - | - |
| 주가/잉여현금흐름 | 12.9 | - | - | - |
| 배당수익률 % | 2.27 | 2.7 | - | - |

스트레스 테스트 규제 변경, 미국 은행에 소폭 긍정적 영향; 2026년 시나리오도 덜 가혹해질 전망
중요성: 연준은 새 제안이 미국 은행들의 평균 스트레스 자본 완충금을 23베이시스포인트(현재 요구 자본의 2.2%에 해당) 낮출 것으로 추정했다. 다른 조건이 동일할 경우, 요구 자본 감소는 자기자본이익률(ROE) 상승을 지원한다. 미국 글로벌 시스템적으로 중요한 은행(G-SIB)들은 업계 평균보다 더 큰 혜택을 볼 것으로 예상되며, 스트레스 완충금(SCB)이 약 25베이시스포인트 하락할 것으로 추정된다. 새로운 스트레스 테스트 체계는 연준이 기존 '블랙박스'였던 모델 가정에 대한 세부 정보를 더 공개함으로써 투명성도 높인다. 연준은 시나리오 최종 확정 전 은행들의 의견도 수렴할 예정이다. 핵심 결론: 당사는 향후 수년간 미국 은행들의 보통주 자본비율(CET1)이 정체되거나 소폭 하락할 것으로 이미 모델링했기에, 커버리지 대상 미국 은행들에 대한 공정가치 추정치는 유지할 방침이다. 미국 은행 시스템은 자본이 충분히 확보되어 있으며, 은행들은 주주 환원을 위한 초과 자본을 보유하고 있다고 판단합니다. 주요 은행들의 주가는 고평가된 반면, 지역 은행들의 밸류에이션은 상대적으로 낮아 현재 가격 수준에서의 자사주 매입은 당사가 커버하는 대부분의 지역 은행에 이익이 될 것입니다. 주요 통계: 연준은 2026년 극심한 불황 시나리오를 공개 의견 수렴을 위해 발표했습니다. 우리는 이 시나리오가 2025년 버전보다 덜 가혹하다고 판단하며, 이는 모델 변경의 긍정적 영향에 더해 2026년 스트레스 자본 테스트 결과에 유리하게 작용할 것입니다. 2026년 극심한 불황 시나리오에는 실질 국내총생산(GDP) 4.8% 감소(2025년: -7.8%), 실업률 5.5% 상승(2025년: 5.9%), 주택 가격 29% 하락(2025년: -33%)이 포함됩니다. 이를 부분적으로 상쇄하는 요소로는 주가가 54% 하락(2025년 50% 대비), 상업용 부동산 가격이 40% 하락(30% 대비)하는 점이 있습니다.
투자 의견
모건 스탠리의 전략적 접근은 자산 관리 및 투자 은행 및 트레이딩 분야에서 회사의 강점을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것으로 적절하다고 판단됩니다. 글로벌 금융 위기 이후 회사의 사업은 크게 진화했으며, 전 CEO 제임스 고먼이 주도한 대규모 전환을 통해 자산 관리 및 투자 관리와 같은 보다 안정적이고 다각화된 수수료 기반 사업으로 전환되었습니다. 현재 이러한 사업은 매출의 약 55%를 차지합니다(2007년 43%에서 증가). 스미스 바니, E*트레이드, 최근 이튼 밴스 등 일련의 신중한 인수를 통해 회사는 2024년 말 기준 7.9조 달러의 고객 자산을 보유한 강력한 자산 관리 프랜차이즈를 구축했습니다. 다른 분야에서도 기관 증권 및 투자 은행 부문에서의 강점을 유지하고 있으며, 대규모 프라임 브로커리지 데스크를 운영하고 M&A 자문 및 주식 인수 부문에서 꾸준히 글로벌 상위 3위 안에 들었습니다. 트레이딩 데스크는 주식 중개 및 프라임 브로커리지에서 가장 강점을 보이지만, 특히 지난 3년간 유럽 경쟁사들이 후퇴하는 가운데 모건 스탠리는 채권, 통화, 상품 부문 서비스도 크게 확장했습니다. 투자은행 수익 부문에서 디얼로직 리그 테이블 상위권을 꾸준히 차지하는 5개 은행이 동시에 글로벌 기관 거래 사업 규모 1~5위 은행인 것은 우연이 아니다. 모건 스탠리는 가장 복잡한 글로벌 거래를 처리하고 유통할 수 있는 소수 은행 중 하나로, 이는 주식 인수 부문에서의 강력한 시장 점유율을 뒷받침한다. 가장 부정적인 전망을 보이는 부문은 자본 비용 수익률과 부진한 유기적 자금 유입을 기록하는 투자 관리 사업이다. 해당 사업의 상당 부분은 2021년 인수되었으며, 우리는 그 유용성이 주로 매력적인 자산 관리 부문에 제공하는 지원에 있다고 본다. 회사는 대체 자산 운용 규모(AUM) 2,400억 달러를 보유하고 있으며, 세금 손실 회수 전략으로 잘 알려진 인수된 파라메트릭 포트폴리오를 통해 추가로 5,750억 달러를 운용한다. 이 두 가지 모두 글로벌 자산 관리 사업에서 고액 자산 고객층에게 매력적이며 궁극적으로 전환 비용을 강화한다.
📈 상승론자 의견
- 최대 금융 서비스 기업들은 인수, 가격 책정, 실사, 고객 서비스 등 분야에 대한 기술 투자를 바탕으로 상당한 시장 점유율(또는 이익)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다.
- 거래 및 금융 수익이 주기적(cyclical)이 아닌 구조적(structural)으로 높은 수준을 유지한다면, 모건 스탠리와 같은 대형 트레이딩 은행이 불균형적으로 혜택을 볼 수 있다.
- 변화하는 규제 환경은 은행에 상당한 상승 여력을 제공하여, 업계 M&A 활동 증가, 주주에 대한 자본 수익, 또는 성장에 대한 재투자의 조합을 촉진할 수 있습니다.
📉 하락론자 의견
- 주식 인수 규모는 지속적으로 낮은 수준을 유지할 수 있으며, 이는 모건 스탠리와 같은 주식 인수 전문 기업에 불균형적으로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 보호주의적 무역 정책은 글로벌 성장과 자본 시장 활동의 둔화로 이어져 대형 글로벌 트레이딩 및 투자 은행에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습니다.
- 많은 은행들이 사업부 간 교차 판매와 조직 통합을 시도해 왔지만 성공한 사례는 거의 없습니다. 통합 기업 전략의 실패는 장기적인 재무 목표 달성을 불가능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오렌지보드에서는 모닝스타와 제휴하여 모닝스타의 리서치 리포트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모닝스타(Morningstar,Inc.)는 미국 시카고에 본사를 둔 글로벌 1위 금융 정보 및 투자 리서치 회사이며, 금융 상품의 판매사나 발행사와 독립적으로 운영되어 투자자들에게 신뢰도와 전문성 있는 정보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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