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스타 등급
2025.08.12 기준
적정가치
2025.02.05 기준
주가/적정가치 비율
모닝스타 핵심지표 | 애널리스트 | 정량적 |
---|---|---|
경제적 해자 | 넓음 | - |
가치 평가 | ★★★ | - |
불확실성 | 높음 | - |
현재 | 5개년 평균 | 섹터 | 국가 | |
---|---|---|---|---|
주가/퀀트 적정가치 | - | - | - | - |
PER | 23.3 | 22.9 | - | - |
예상 PER | - | 13.9 | - | - |
주가/현금흐름 | - | 14.4 | - | - |
주가/잉여현금흐름 | 16.3 | 14.4 | - | - |
배당수익률 % | 3.25 | - | - | - |

아멕스 실적: 다수의 강력한 성장 동력이 엔브렐, 프로리아의 역풍을 상쇄
왜 중요한가: Amgen은 최대 매출 제품인 골강화제 Prolia/Xgeva에 대한 바이오시밀러 경쟁에 직면하기 시작했지만, 다른 치료 분야에서 견고한 두 자릿수 성장이 2026년까지 매출 성장세를 유지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예를 들어, 이번 분기에는 희귀질환 치료제 Uplizna(Horizon 제품), 콜레스테롤 저하제 Repatha, 골다공증 치료제 Evenity가 성장에 기여하며 Prolia/Xgeva의 바이오시밀러 압력과 성숙한 면역학 치료제 Enbrel의 가격 압력을 상쇄했습니다. 결론: 우리는 광범위한 경쟁 우위를 갖춘 Amgen의 공정한 가치 추정치를 $333로 유지하며, 주가가 약간 저평가되었다고 생각합니다. 투자자들이 Amgen의 강화된 포트폴리오를 인정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maritide의 비만 시장에서의 위치에 대한 회의감이 여전히 존재합니다. 아멕신의 연구개발 지출(2025년 비GAAP 기준 최소 20% 성장 예상)은 2025년 매출 성장률 전망치 6.2%를 상회하고 있습니다. 이는 비만 치료제 마리티드와 심혈관 치료제 올파시란을 포함한 신약 후보물질의 임상 시험이 시작되기 때문입니다. 2026년에는 프로리아/엑스게바에 대한 바이오시밀러 압력이 한 해 동안 지속되고 여러 프로그램의 대규모 3상 임상시험이 계속되면서 수익 성장률이 일시적으로 마이너스 영역으로 떨어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의 일정: Amgen은 2025년 하반기 마리티드 데이터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며, 이에는 제2상 당뇨병 데이터와 업데이트된 제2상 비만 데이터가 포함됩니다. 심혈관 질환, 심부전, 수면 무호흡증에 대한 새로운 제3상 연구는 2034년까지 $90억 매출 추정치를 넘어 추가 매출을 지원할 수 있습니다.
투자 의견
암젠은 신장 질환 및 암 환자에게 보조 치료 제품을 제공하는 데 뿌리를 두고 있지만, 심장학에서 면역학에 이르는 치료 분야의 혁신적인 약품을 포함하도록 포트폴리오를 확장했습니다. 바이오시밀러 및 브랜드 경쟁의 역풍에도 불구하고 콜레스테롤 저하제 Repatha와 같은 최신 블록버스터 의약품으로 넓은 해자를 방어하고 있으며, 예상치에서 잉여 현금 흐름을 매출의 30% 이상으로 유지하고 있습니다. 암젠의 1세대 생물학적 제제는 압박을 받고 있지만, 최신 약물은 전체 매출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있습니다. 2007년 안전성 문제가 제기된 이후 빈혈 치료제인 에포젠과 아라네스프에 대한 라벨링 및 급여 적용이 강화되었고, 2019년 화이자의 바이오시밀러인 레타크리트의 출시가 매출에 부담을 주고 있습니다. 호중구 감소증 치료제인 뉴포젠과 뉴라스타도 바이오시밀러 출시로 인해 매출이 감소하고 있습니다. 엔브렐의 특허는 2028년까지 유효하지만, 더 효과적인 브랜드 경쟁 제품들이 시장 점유율을 계속 잠식할 것으로 보입니다. 프롤리아(골다공증 치료제)와 엑스게바(암 환자의 골절 예방 치료제)는 2024년에 총 66억 달러의 매출을 기록했지만 2025년에는 바이오시밀러에 취약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러한 역풍을 극복하기 위해 암젠은 마진을 방어하고 심장학과 같은 새로운 분야의 연구 개발 및 홍보에 재투자할 수 있도록 보다 효율적인 제조에 막대한 투자를 단행했습니다. 또한 암젠은 엔브렐 프랜차이즈와 잘 어울리는 경구용 면역학 약물인 오테즐라를 인수했습니다. 암젠은 대규모 바이오시밀러 포트폴리오와 낮은 제조 비용으로 바이오시밀러 업체로서도 경쟁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암젠의 신약과 파이프라인은 기존 의약품의 바이오시밀러 버전과 브랜드 경쟁에 대응하는 데 핵심이 될 것입니다. 레파타는 가격 부담에도 불구하고 30억 달러의 기회가 있으며, 천식 치료제 테즈스파이어(2022년 미국 출시, 30억 달러의 암젠 매출 기회)는 차별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2023년 10월에 완료된 Horizon Therapeutics 인수는 갑상선 안구 질환 치료제인 테페자(최고 매출 35억 달러)로 중기 성장을 촉진할 것입니다. 심장학(올파시란), 비만(마리데바트 카프라글루타이드), 종양학(임델트라) 분야의 파이프라인 프로그램은 유망한 데이터를 생성했으며 향후 몇 년 내에 성장을 뒷받침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 상승론자 의견
- 암젠의 파이프라인은 프롤리아/엑스게바 출시 이후 정체되어 있었지만, 콜레스테롤 치료제 레파타와 편두통 치료제 아이모빅은 암젠의 연구 엔진에 대한 열정을 되살렸습니다. 블린사이토와 테즈스파이어도 차별화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 디코드 인수를 통해 암젠은 인간 유전학을 통해 검증된 잠재적인 신약 표적을 식별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게 되었으며, 이 데이터베이스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가고 있습니다.
- 암젠의 제조 효율성 향상은 총 마진에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바이오시밀러 시장에서 비용 우위를 점할 수 있을 것입니다.
📉 하락론자 의견
- 바이오시밀러는 2007년부터 유럽에서 시장에 출시되었지만 2019년부터 미국에서의 노출이 심화되면서 암젠에 더 큰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2025년에는 프롤리아/엑스게바에 대한 압박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 키프롤리스 매출이 100억 달러 규모의 오닉스 인수에 따른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존슨앤드존슨/젠맙의 다잘렉스와 BCMA 표적 치료제가 강력한 경쟁자이기 때문에 혈액암 분야에서 암젠의 입지는 불확실합니다.
- 암젠은 골다공증 및 심장학과 같은 대형 시장과 면역학 및 종양학과 같은 특수 시장을 타깃으로 하는 약품으로 일부 바이오테크 동종업체에 비해 집중력이 부족합니다.
오렌지보드에서는 모닝스타와 제휴하여 모닝스타의 리서치 리포트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모닝스타(Morningstar,Inc.)는 미국 시카고에 본사를 둔 글로벌 1위 금융 정보 및 투자 리서치 회사이며, 금융 상품의 판매사나 발행사와 독립적으로 운영되어 투자자들에게 신뢰도와 전문성 있는 정보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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