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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크인사이트의 팜

트럼프가 러우전쟁을 끝내고 할 일

뭉크 인사이트

2025.03.05

트럼프 취임이후 관세, 전쟁종료 등 이슈가 생기면서 금리, 환율은 변동성이 커짐

 

모든 액션은 물가를 안정시키고 하고 금리를 낮추는것을 목표로 하고있음 

 

유가도 물가안정의 키포인트인데 트럼프는 아직 유가에 관한 강한 언급은 없었었고 70불 대를 유지중

 

오늘 연설에서도 에너지비용을 줄여야 한다고는 이야기하는데 구체적으로 뭘 하겠다는 이야기는 없었음.

아마 유가를 내리려면 산유국(러시아, 사우디)들의 협조가 필요한데 아직 러/우 전쟁이 진행중이라 러시아의 심기를 건드리지 않기위해 일단은 참고있는게 아닌가 싶음

 


"에너지 비용 줄여 물가 잡을 것"…머스크 부르며 DOGE 격려

 

이날 연설에서 트럼프는 조류 인플루엔자로 치솟은 달걀 물가 등을 언급하는 등 인플레이션 해결을 강조했다.

트럼프는 "인플레이션을 극복하기 위한 우리의 노력 주요 초점은 에너지 비용을 빠르게 줄이는 것"이라면서 "이전 정부는 석유와 가스의 신규 임대 건수를 95% 줄이고, 파이프라인 건설을 중단했으며, 100개가 넘는 발전소를 폐쇄했다. 이런 일은 전례가 없는 일"이라고 지적했다.


 

 

 

 

검색해보니 미국도 조용히 증산하고 산유국들도 백기투항하는 모양세

 


석유 수출국 협의체인 OPEC+(오펙 플러스)가 다음 달 1일부터 하루 평균 13만8000배럴씩 원유 생산량을 늘리기로 했다. 이후 15~16개월에 걸쳐 하루 평균 220만 배럴의 감산량을 원래대로 되돌린다는 계획이다. 220만 배럴은 우리나라 하루 평균 석유 소비량(약 280만배럴)의 약 80% 규모다. ‘세계 최대 산유국’ 미국이 최근 원유 생산을 크게 늘리면서 감산만으로는 유가 하락을 막지 못하게 되자 “점유율이라도 늘리자”며 결국 증산을 택한 것으로 풀이된다.


 

전쟁이 끝나면 트럼프의 유가 언급이 강해지면서 유가 하방 압력이 강해질듯함. 유가가 빠지면 좋아질 업황도 스크리닝 해놔야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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