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새미로 투자노트

반도체 관련주 전량 매도, 하반기는 조선etf와 바이오etf로 연금저축펀드 이번 달은 연속 상승 행진이 끝나는 달이었습니다. 역시나 그 이유는 반도체의 급격한 하락이 컸는데요. JP모건 등에서 사실상 메모리 반도체 셀 리포트가 나오면서 급격하게 반도체 센티멘탈이 훼손되었습니다. 물론 다 이겨내고 AI 사이클을 이어갈 수도 있으나, 사실상 반도체는 더이상 밀고가기 어렵다고 보는게 제 시각입니다. 일단 tiger 미국필라델피아반도체 나스닥의 경우는

나스닥, SP500 ETF 분할매수, 시장은 좋아졌지만 경계를 늦추지 말자 연금저축펀드 이제 바이오와 조선 ETF는 예정대로 10%가량씩 매수했기 때문에 더이상의 추가매수는 없을 예정입니다. 사실 우리나라 주식에 대해서 특히 ETF는 장기적으로 큰 믿음은 없어서 조선과 바이오가 각각 30%수익까지 갔을 때 단기적 고점이라고 생각해서 비중을 조절하려 했으나, 너무 안일하게 대응하는 바람에 오히려 떨어질 때 추매만 해버렸습니다. 장기적인 시각에서 

연금저축펀드 결국 계좌들에 겨울이 찾아오고 있습니다. 아주 미약한 조정이지만 그래도 조정은 조정이네요. 다행히 반도체 포지션을 많이 정리하고, 바이오와 조선 ETF의 비중을 꾸준히 늘려온 덕분에 연금저축펀드는 수익률 헷지에 성공하였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아직 반도체 랠리는 끝이 아니라고 보고 있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tiger미국필라델피아반도체나스닥과 sol ai반도체소부장fn을 추가 매수할 예정입니다. 다만 국장은 계속 안좋게 보고 있기 때문에

제닉 사업의 내용 제닉은 2001년 설립된 마스크팩/기초 ODM사로 국내 최초 수용성 하이드로겔 마스크팩을 개발, 해당 분야에서 오랜 업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과거 자체 브랜드 셀더마, 일명 하유미 팩으로 홈쇼핑에서 매출 돌풍을 일으키며 2011년 연간 매출 1천억원을 기록했습니다. 오랫동안 자체 브랜드의 수요 감소, 국내 소비자의 구매 채널 변화, 중국 수요 이탈 등으로 지난 3년간 연간 매출 300억원 수준, 영업적자 지속했습니다. 하지만

미국 지수 추종 ETF, 필라델피아반도체 나스닥 정리 시작, 조선 섹터 일부 편입 연금저축펀드 반도체 ETF와 미국 지수 ETF의 성장인데요. 저는 최근에 SP500을 정리했습니다. 시장의 상황 미국시장은 전고점을 뚫은 상황입니다. 물론 이러한 상황에서 굳이 미국 지수 추종 ETF를 팔 필요는 없으나 저는 수수료가 싼 ETF로 통일하기 위해서 ETF 매도를 진행했는데, 팔고나니 굳이 현 상황에서 이미 판거 다시 살필요가 있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

계좌잔고 1700만원 돌파, 이제는 긴 호흡으로 연금저축펀드 올해 가장 아쉬운 판단으로 남을 거 같은 미국 지수 추종 etf 올 매도입니다. 사실은 그냥 비중 조절할 겸, 수수료가 적은 KBSTAR로 옮길 겸 전량 매도를 해버렸는데, 지수가 너무 높다는 판단이 들어서 손이 안나가서 그냥 내버려뒀습니다. 그런데 5월 기준으로 매도했으니 벌써 7~10%가량 더 오른거 같네요. 이래서 미국 지수는 파는게 아니라 추매만하는 것이라더니... 이왕 이렇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