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수익률
-5%작성시 주가
34,400 KRW25.03.04 기준
목표가
55,000 KRW60%투자의견
매수투자기간
2025/03~2026/02
최근에 브이티를 간략하게 요약함
국내와 일본에 대한 성장 기대치는 현시점에서 그리 크진 않음
따라서 그외 국가들의 해외 성과가 관건인데 나쁘지않게 봄
적어도 컨센 이상은 할 것 같다? 정도
25년 올해 중국, 미국, 기타 국가의 매출액 컨센은 각각 동일하게 370억 원으로 총 1,110억임
24년도 해당 국가들의 매출액이 대략 500억이었으니 220% 정도의 성장률임
해당 컨센을 비트한다면 멀티플을 더 높게 부여할 강한 근거가 될 것
25년에 해당 성장을 보일 수 있을까?
- 대략적인 해외진출 일정
2024년 11월 : 말레이시아 Watsons 매장(100여 개), Guardian 매장(300여 개), 싱가포르 Watsons 매장(30여 개) 진출
2024년 12월~1월 : 미국 Costco 재입고
2024년 4Q : 일본 Costco 오프라인 납품
2025년 1월 : 중국 위생허가, 미국 Ulta 온라인 판매 본격화
2025년 1Q : 중국 판매 본격화
2025년 2Q : 미국 Costco 오프라인 납품
2025년 1H : 유럽 전 지역 판매 본격화
2025년 3Q : 미국 Ulta 오프라인 런칭 (1,400개 매장)
2025년 2H : 태국 판매 본격화
우선 24년 11월 SMIC의 리포트 중 해외 진출 관련 내용을 살펴보겠음
** 미국시장
리들샷은 스킨케어에서 스킨부스터 역할을 하며 따가울 수 있는 제품 특성이 있음
이러한 점이 일본에서도 먹혔고 국내에서도 먹혔음
굉장히 빠른 속도로 자리를 잡았는데 제품 자체가 참신하기 때문임
한번이 아니고 두번을 성공했다면 구조적으로 성공에 가까운 공식이라고 보여짐
[기존에 없었던 카테고리 - 자극적인 제품 - 비싸지않고 효능이 좋음 - 인플루언서의 후기]
틱톡 메가 인플루언서 Andrea의 사례를 보면 미국에서도 비슷한 상황이 만들어질 가능성이 보임
그럼에도 아직까진 미국시장에 확신을 가질 단계는 아니라서 좀더 지켜볼 필요가 있겠음
- 한성USA:
기본적으로 벤더 활용하여 진출함.
한성USA는 메디힐 마스크팩, 마녀공장, 쿤달, 티르티르 등 인디브랜드를 미국 시장에 성공적으로 전개한 벤더사
- 실리콘투:
자체플랫폼인 스타일코리안 입점 및 실리콘투가 가진 유통망 활용
24년 3분기 스타일코리안 입점, 올해부터 유통망 통해 전개
일본에서도 실리콘투와 이미 협업 중에 있으며 유럽과 기타 동남아 시장도 함께 준비 중
- 아마존:
23년에 아마존에 입점했으며 24년에 순위가 점차 올라오는 중
아마존 프라임데이 등의 이벤트에서 성과도 좋으나 전체적으론 아직 크지 않음
- 틱톡샵:
브이티는 24년 9월에 틱톱샵 오픈
틱톡의 틱톡샵 매출은 23년 163억 달러이며 25년엔 830억 달러를 목표(509% 성장)
- 월그린:
실리콘투와 협업하여 오프라인 진출하는 첫 타겟
월그린은 미국의 약국으로 미국에 8,700개 매장 보유
초기에 소량의 품목만 입점하고 반응 확인 후 확대 예정
- 코스트코:
24년 9월부터 온라인몰에서 판매 시작
초기 물량을 빠르게 소진하며 2차 리오더와 오프라인 진출 확정
오프라인 진출은 전지점 한번에 들어가진 않고 조금씩 확대
- ULTA뷰티:
25년 1분기 온라인몰 판매 시작
최대한 빨리 온라인에 입점 요청을 받음
특이 케이스로 일부 매장에 먼저 들어간 후 반응을 보고 전지점 확대하는 것이 아니라 1,400개 매장에 일괄적으로 입점하는 것으로 확정(25년 3분기)
'아누아'의 경우 높은 트레픽 이후 6개월 뒤에 실적이 잘 나왔음
브이티의 미국 진출 현황을 보면 전반적으로 작년 하반기부터 온라인 쪽으로 시동을 걸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고 인플루언서 마케팅을 진행하면서 유의미한 트레픽도 잡혔었음
따라서 올해에는 가시적인 성과를 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함
현지 오프라인 유통망까지도 충분히 준비되었기 때문에 리들샷의 인지도(마케팅)를 대폭 올리는 일만 남은 것으로 보임
마이크로니들 화장품 키워드, 얼른 선점하자!
국내와 일본에선 마이크로니들을 이용한 스킨부스터 화장품으로 '리들샷'은 대명사가 되었음
메디큐브의 엑소좀샷의 사례(리들샷을 검색하면 엑소좀샷이 안나오지만, 엑소좀샷을 검색하면 리들샷이 상위키워드로 나옴)를 보면 따가운 화장품의 시장 선점효과는 매우 중요하다!
올해 본격적으로 진출하는 미국, 중국, 기타국가에서도 초기에 공격적인 전개를 통해 '리들샷'대명사화로 선점효과를 누리길 기대함
개인적으론 올해 유통망이 어느정도 자리 잡으면 브이티 차원에서 비용관리를 하지않고 공격적인 프로모션과 마케팅을 진행하면 어떨까 함
** 중국시장
과거 브이티는 중국 사업 파트너로 '티몰'과 '습니다창고'를 이용하며 히트를 침
중국 매출 비중이 70%에 달했으나 코로나가 발생하고 중국 업체와 경쟁으로 침체
24년 11월 '습니다창고'를 통해 중국 왓슨 3800개 매장에 입점하며 오프라인 유통망을 확보
우선은 클렌징폼 1개 항목과 마스크팩 2개 항목으로 진출
리들샷의 경우 '크리스탈 에센스'라는 명칭으로 1월에 위생허가 받아 곧 전개될 예정
** 참고로 '습니다창고' 중국인 유학생들이 창업한 따이공의 신화로 불리고 있음 [아래 포스팅 참고]
"사실 순수한 중국 기업과 순수한 한국 기업이 만나자마자 신뢰를 쌓고 장기간 거래를 이어가기가 쉽지 않다. 그런 부분에서 우리 회사의 역할이 있다고 생각한다.
한국과 중국의 문화를 잘 이해하고 있고 양쪽의 시장을 잘 알고 있는 만큼 두 나라간 사업에 징검다리 역할을 하고 싶다."
- 한국에 유학 온 학생들이 창업
- 한국에서 무슨 상황이든 '습니다'를 쓰는 것이 인상적이어서 사명도 '습니다창고'
- 창업동기와 사명을 봤을 때 한국 화장품에 특화 될 수밖에
- 2016년부턴 판매 외에 마케팅 대행도 시작
- 사드 사태때 한류 마케팅이 어려워져 왕홍을 이용(전략 수정)
또한 이미 브이티의 리들샷은 면세 따이공과 역직구를 통해 중국에 유입이 되고 있는 상황
-> 1월 리들샷 위생허가 이후 '습니다창고' 통해 본격적인 정식 유통 시작
실패하기가 더 어려울 거 같음
그럼 단순하게 계산을 했을 때....
오프라인에서만 3800개 매장을 한정해서 25년 중국 매출 컨센 370억 원을 달성하려면
왓슨 매장당 브이티 연매출 = 370억/3800개 매장 = 9,736,842원을 달성하면 됨
이는 매장당 1일 26,676원의 매출만 나오면 되는데 하루에 리들샷 1개만 판매해도 중국매출 컨센을 넘어섬
[*공급가율에 따라 더많은 매출 필요]
SMIC리포트에선 아래와 같은 기대를 하고 있었음
웨이보에 있는 브 이티의 계정을 통해 확인한 제품의 가격은 클렌징폼 59.9위안, 머드마스크 53.9위안, 캡슐 마스 크 19.9위안이다. 세 상품을 한 세트로 보고 3,800개 매장에서 하루 두 세트만 팔려도 연 700 억 원가량의 매출이 확보된다. 이후 25년부터 리들샷의 입점이 되고 본격적인 품목 확대가 진행 되면 오프라인으로만 연 1,000억원 이상의 매출도 기대
중국 내 한국 화장품의 환경이 이전과 비교해서 힘들어진 것도 사실이지만
- 한한령 해제
- 중국 경기부양
- 오래된 파트너사와 함께 진출에 드라이브
를 고려하면 SMIC리포트에서 기대하는 결과가 1~2개 분기 정도 지연될 순 있지만 결국은 해당 기대가 실현될 가능성도 있을 것으로 생각함
그렇다면 중국모멘텀으로 현재 중국, 미국, 기타 국가의 매출 컨센 1,100억 큰 기여를 할 것으로 보임
중국 성과는 올해 2~3분기 중으론 어느정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보는데, 긍정적이라면 컨센 상향이 분명 이뤄질 것이라고 생각
컨센 상향이 되면 해외진출 모멘텀이 주가에 본격적으로 반영되지 않을까 기대해 봄
중국진출의 리스크는 정치 이슈 외엔 제한적일 듯
** 기타국가
얼마 전 실리콘투의 유상증자가 있었음
권우정 교보증권 연구원은 "공격적인 해외 확장을 위해 재고를 많이 확보해야 하므로 대규모 투자 유치는 긍정적이라고 판단한다"며 "중동·중남미·유럽 지역으로 확장을 기대해볼 만한 구간"이라고 평가했다.
미국 이후 다른 국가로 진출하는 실리콘투는 국내 인디브랜드에게 새로운 기회를 줄 것으로 보임
브이티도 실리콘투와 협업을 하는만큼 기대가 됨
- 동남아:
2024년 11월에 말레이시아의 경우 Watsons 매장(100여 개), Guardian 매장(300여 개) 진출하였고 싱가포르에는 Watsons 매장(30여 개) 진출
인도네시아 인허가 받고 있는 中 올해 상반기 내 진출할 듯
하반기 태국 진출
- 러시아 및 CIS:
현재 러시아의 골드애플에 리들샷이 아닌 시카라인으로 전개된 것으로 보임.
향후 3000여개 매장에 리들샷도 인허가를 받아 전개할 것으로 보임 (확인필요)
- 유럽:
올해 상반기 실리콘투를 통해서 전지역 판매 본격화
시장에선 브이티의 해외진출 모멘텀에 대해 중국과 미국에 집중을 많이 하고 있는데
매출추이를 보면 그외 기타국가의 성장세가 훨씬 더 메서움
의외로 중국이나 미국이 아닌 기타국가에서 터질 가능성도 있을 듯
25년에도 브이티는 매우 바쁜 한해가 될 것으로 보여짐
와중에 24년 12월 2일에 이앤씨의 지분을 더 늘렸는데,
이는 공장증설을 대비한 것이라고 소통함
증설 시 내부 라인만 깔면 되는 것이 아니고 아예 새로 만들어야 한다고 함
선제적으로 지분을 추가 확보한 것은 사측에서 보이는 자신감?
앞으로 3~6개월 정도 지켜보면 올해 컨센 충족 여부를 알 수 있을 듯
중국과 미국 등의 시장 크기가 매우 크기에 꿈에 취할 수 있지만,
현재 벨류가 그리 높지 않다는 점에서 어느정도의 안전마진은 있다 생각하며 보수적으로 판단하며 팔로우하여도 충분할 듯
Disclaimer
- 당사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콘텐츠에 수록된 내용은 개인적인 견해로서, 당사 및 크리에이터는 그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어떠한 경우에도 본 콘텐츠는 고객의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에 대한 증빙 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 모든 콘텐츠는 외부의 부당한 압력이나 간섭없이 크리에이터의 의견이 반영되었음을 밝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