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메디톡스 간단 팔로우 보고서
루키네소식
2024.03.20
* 본인은 20~21만원에 매도 했음으로 현재 보유 중이 아닙니다.
* 아래에 서술했듯 향후 다시 매입 할 계획이 있습니다.
1. 예상대로 메디톡스 실적 개판.
신제품 효과로 매출은 잘 나왔으나 소송비 지출로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개판이 되었음.
2024년 1월 메디톡스를 20~21만원에 팔았는데 그 이유가 bla 신청으로 미래 이익을 땡겨 주가가 반응 할 줄 알았으나 없었고
무엇보다 소송 때문에 24년도 이익 증가가 발생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었음.
현재 주가 상 결과적으로 잘 팔고 나왔음.
2. 휴젤과의 소송
1) 이번 소송의 핵심은 균주와 공정도용임.
이유는 알 수 없으나 메디톡스 측에서 균주와 공정 도용 쟁점을 철회함.
이해 할 수 없는 사측 행동임.
무엇으로 싸우겠다란 것인지 동의 할 수 없음.
균주와 공정 도용이 철회되었으니 패소 가능성이 높다 보아야.
2) 펀드 측에서 itc 소송비를 내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3분기 실적발표를 보면 itc 소송비가 반영된 것으로 확인. 따라서 이 말은 일부만 맞는 말임.
지금 모양세가 보톡스 팔아서 소송비로 다 나가는데 올해 가을 소송이 끝나면 소송비가 급감 할 것.
3. bla 거절
23년 12월 말 메디톡스는 bla를 신청함.
24년 2월 말 서류미비로 bla 신청을 거절 당함.
BLA 접수 거절을 당한건 맞지만 그렇다고 미국 진출이 좌초된 건 아님.
사측은 bla 서류를 보완해서 다시 신청 할 계획.
당위성만 보자면 미국 시장이 압도적으로 크고 세계로 나아가기 위해 공장 증설을 크게 한 상황이기에 메디톡스는 필연적으로 미국 진출을 할 수 밖에 없음.
따라서 메디톡스는 계속 미국 진출을 시도 할 것.
Bla제출 후 대웅제약은 미국 진출까지 2년.
휴젤은 3년 걸렸음.
메디톡스도 미국에서 매출이 발생하기 까지 그정도 걸릴 것.
그렇기에 소송이 끝난 올해 4분기나 미국 진출이 임박한 26년~27년에 다시 메디톡스를 사들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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