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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정밀화학

‘롯데정밀화학’ 일반글 검색결과

굿트레이더

7년 전

롯데정밀화학(004000) : 지난해 실적 호조에 강세. ▷동사는 전일 연결 기준 지난해 영업이익이 2,107억원, 순이익이 2,149억원으로 전년대비 89.6%, 140.9% 증가했다고 공시. 같은 기간 매출액은 18.3% 증가한 1조3,717억원을 기록. 특히, 영업이익은 역대 최대치로 알려짐. ▷이와 관련 동사 관계자는 주요 제품의 전방 산업 호조에 따른 수요 확대와 중국의 환경규제 강화 및 제품 신증설 저조로 인한 공급 정체가 수급개선으

펄픽

4년 전

롯데정밀화학(59% 상승 / 영업이익 전년대비 증감율) 1964년에 설립 된 동사는 2016년 2월 최대주주 변동에 따라 삼성정밀화학에서 롯데정밀화학으로 사명을 변경하고 롯데그룹의 계열회사로 편입됨. 주요 제품군은 정밀화학제품(메셀로스, 헤셀로스, 애니코트, ECH), 일반화학제품(가성소다, 염화메탄, 유록스), 전자재료제품(TMAC, 토너) 등이 있음. 친환경, 안전, 건강 관련 규제와 소비자 선호 변화 등의 메가 트렌드에 대응하여 스페셜티

펄픽

4년 전

롯데정밀화학(목표주가 120,000원 / 시가총액 1,855십억원 / 대신, 한상원) 1) 목표주가는 12MF BPS에 목표 PBR 1.4배를 적용 vs. PER 기준 9배에 해당 2) ECH(에폭시 부원료) 시황 반등으로 예상보다 실적 견조. 역대 최고 수준인 에 폭시와 BPA(주원료)의 스프레드를 감안하면 ECH 역시 추가 상승을 기대 가능 3) 산업용 그린소재(페인트/시멘트 첨가제)의 경우 수요 호조에도 불구하고 단기 수익성이 둔화. 연간

영리한황소

4년 전

롯데정밀화학 : 국내 암모니아 70% 점유 업체 왜 수소를 인류는 사용해야 하는가? - 결국 인류가 살아남기 위해서 - 지구 온도가 1.5도만 더 높아져도 이제 지구는 인간이 살기에 어려운 환경이 되어버림 - 그래서 1.5도를 높이지 않기 위해서는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감소시켜야 하는데, 그 대안으로 수소가 있음 - 사실 수소를 비롯한 친환경 에너지는 아직도 싸지는 않음 근데 죽기 싫으니깐 어쩔 수 없이 하는 것 - 결국 친환경 에너지는 경제적

동물원

4년 전

롯데정밀화학도 있지만 일단 많이 올랐다) 2. 조비 VS 남해화학 VS KG케미칼 - 조비는 너무 비싸고 - KG케미칼은 사실 질소비료 관련주가 아니라고 보는게 맞다. - 남해화학은 비료매출 비율이 43.0%지만 비료의 연료가 되는 암모니아/황산 제품비율를 더하면 전체 60%이다. - 남해화학은 전체 비료매출의 45%를 해외에 수출한다. (내수+수출) - 그러나 조비는 전체 비료매출의 0.9%로 1% 이하이다. (내수중심) - 따라서 비료 수출

PhD

4년 전

롯데정밀화학, KG케미칼, 휴켐스, 에이치플러스에코(비상장인듯) - 각 업체들의 요소수 매출 비중 확인 필요 - 요소 비료는 가격 전가력이 없음 - 그치만 쇼티지로 인해 비료가 필요한 농산물은 가격 상승 예상 - 인플레가 일시적인게 맞는가 - 아닌 것 같다 국내 요소생산 全無…업계, 중국 대체할 수입처 찾아 삼만리 정부·기업 대책마련 고심 요소 수입량 66% 中에 의존 아직까지 뾰족한 대안은 없어 ◆ 요소수發 물류대란 비상 ◆ 중국의 요소 수출

펄픽

4년 전

롯데정밀화학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 55.4% 상승, 영업이익 171% 상승 #풍산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 39.6% 상승, 영업이익 67% 상승 #LG이노텍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 71.37% 상승, 영업이익 209.79% 상승 #클리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 17.3% 상승, 영업이익 291% 상승 #현대중공업지주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 59% 상승, 영업이익 198.5% 상승 #한국조선해양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 2.

펄픽

4년 전

롯데정밀화학은 PBR이 0.77배이니 정말 저렴하네요. [하나금투/화학/윤재성] 롯데정밀화학: 에너지/곡물가 강세, 금리인상에 대한 헷지가 가능한 구조 ▶️ 최근 천연가스 강세는 대체 발전원인 유가 강세를 자극하고 있으며, 이는 향후 석탄가격에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합니다. 탈탄소의 역습으로 인한 전통 에너지원들 간의 순환 참조 현상은 2022년 내내 지속될 것으로 전망합니다. 이는 결국 비료 부족과 작황 부진의 고리를 통해 곡물가 강세를 유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