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풍

영풍일반글 검색결과

메르

6달 전

영풍제지임. 5. 주가조작 적발이라는 화산이 폭발을 하자, 10월 17일 48,400원이었던 주식이 7영업일만에 4010원까지 떨어졌음. 6. 하한가가 계속되면, 하한가가 풀리는 시점의 수익률 한방을 노리고 들어오는 투기성 자금들이 있음. 7. 야수의 심장으로 불리는 투기성 자금들이 11월 1일부터 본격적으로 들어오자, 11월 3일에 하한가는 풀리게 됨. 8. 야수의 심장은 급등 또는 급락하는 증시에서 과감하게 투자하는 행위를 뜻하게 됨. 9.

바닷속우체부

3달 전

영풍의 경영권 분쟁의 시사점 : 뉴스 아이투자 - 대한민국 NO1 가치투자포털 (itooza.com) 위 기사를 보면 현 경영권 분쟁에 대한 스토리를 간략하게 알 수 있습니다. 고려아연은 최씨일가(현 회장)와 장씨일가(영풍영풍정밀 소유, MBK)가 공동경영하던 회사 입니다. 최씨일가는 고려아연 지분을 직접 소유, 장씨일가는 영풍을 통해 소유. 고려아연 시가총액: 13조 8천억 원 영풍 시가총액: 7,110억 원 (고려아연 지분 25.4%으로

메르

3달 전

영풍그룹의 핵심 계열사임. CoolPubilcDomains, 출처 OGQ 2. 지배 구조를 보면 영풍이 지주회사로 제일 위쪽에서 고려아연을 지배하고 있음. 3. 영풍그룹은 장병희,최기호 2명이 동업을 해서 1949년 창업을 했고, 후손들이 대를 이어서 그룹을 운용하고 있음. 4. 장 씨 가문은 지주회사 영풍영풍문고, 전자 계열사를 맡고 있고, 최 씨 가문은 고려아연과 비철금속 관련 계열사를 맡는 구조임. 5. 친구 간에 동업을 하지 말라고 

메르

3달 전

영풍정밀 지분 인수를 진행하고 있다. 영풍정밀은 고려아연 지분 1.85%를 가지고 최 씨 가문의 우호지분으로 되고 있다. 영풍정밀을 가져오면, 최 씨 가문의 우호지분이 장 씨 가문 우호지분으로 바뀐다. 영풍정밀 인수는 두 배 효과가 나는 것이다. 영풍정밀이 어제 하루에 30%가 오르는 상한가를 치고 있는 이유다. 영풍정밀은 오늘도 상한가를 칠 것이다. 현재 주가가 15,830원이고 공개매수가가 2만 원이니, 2만 원까지는 무조건 올라갈 것이라 

전략적가치투자

2달 전

영풍MBK측의 지분율 격차는 3%p 수준 입니다. 최회장이 약간 밀리는 형국이죠. 여기서 고려아연이 1.4%의 자사주 경영권을 부활시킨다면 격차는 1%대로 좁혀집니다. 다만, 이것도 쉬운것은 아닙니다. 일단, 고려아연 주가가 너무 많이 올라 1.4%의 지분 시가가 4천억원에 육박하는데요. 이는 고려아연 1년 영업이익의 절반 수준으로 큰 금액입니다. 만약 시세보다 싼 가격으로 자사주를 처분할 경우 배임죄에 해당할 수도 있구요. 최회장과 영풍MB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