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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홀딩스

‘오리온홀딩스’ 일반글 검색결과

PhD

3년 전

오리온홀딩스의 PBR로 참고용 깊은 공부는 아직 안해서 지표상의 연속성이 어떤지 모르겠지만, 단순히 값만 보면 현재의 PBR은 분할 전 PBR과 비교해도 낮은 수준 배당률 아쉽 롯데제과 ROE가 너무 낮음 Band 최하단 수준 롯데푸드 생략 매일유업 놀라운 ROE 현 trailing 멀티플도 굉장히 낮은 수준 놀라운 배당률 인적분할 후 PBR은 지속 하락 인적분할 이전 값은 매일홀딩스의 PBR로 참고용 깊은 공부는 아직 안해서 지표상의 연속성이

PhD

3년 전

오리온홀딩스 + 오리온(현) 으로 인적분할. 최근 3년간의 자본금과 주식수는 변함 없음. 대주주는 오리온홀딩스. 역시나 대기업이니 지분구조를 파악은 일단 패스. 의미 있는 지분은 대부부 오너일가가 소유. 오너 3세들도 경영에 참여 중. 오리온 3세 경영 본격화하나…담철곤 회장 아들 담서원, 수석부장으로 입사 오리온 3세 경영 본격화하나담철곤 회장 아들 담서원, 수석부장으로 입사 카카오엔터프라이즈서 오리온 경영지원팀 수석부장으로 자리 옮겨 장녀

PhD

3년 전

오리온홀딩스 부회장이 신성장 동력인 ‘건강기능식품’ 사업에 본격 드라이브를 건다. 나아가 바이오 의약품 개발까지 사업군을 다양화한다는 방침이다. 1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오리온홀딩스는 오는 29일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정관 변경을 통해 바이오 사업을 추가한다. 주요 내용은 △바이오의약품 및 의·생명과학 제품 일체의 개발, 제조, 상업화, 유통, 수출 및 판매사업 △천연식품, 화장품, 의료기기의 연구개발, 제조, 수출 및 판매업 △신 www.ne

PhD

3년 전

오리온홀딩스 별도를 보는 것도 아닌것 같고.. 방법이 없나 좀 찾아봐야겠다ㅜㅜ 6. 밸류에이션 버틀러 최근의 ROE는 소폭 하락한 것이긴 하지만 그래도 높은 수준. 분할 후 3~4개분기 정도를 제외하면 ROE에 상관 없이 BPR 멀티플 2~3 구간에 머물고 있다. 재무상태와 수익성인 더욱 좋아졌지만 멀티플은 더 낮아졌다. 멀티플 최하단. 매출이익률 오르는 때가 되면 어찌될지 벌써부터 기대되는구만!? 함께 보면 좋은 포스팅 ■ 오리온 - 기본정보

PhD

3년 전

오리온홀딩스도 비슷한 양상을 보이긴 한다. CJ제일제당과 오리온 분석 할때는 분할 전 재무제표는 지금과의 연속성을 유지하기 어렵다고 판단했었는데 엄청난 패착이었다. 재무제표 분석은 어려워도 분할 전 기업의 주가라도 확인 했어야 했다ㅎㅎ SPC삼립 덕분에 좋은 공부했다. 음식료는 경기에 민감 하지 않지만 음식료 주가는 경기에 민감한게 확실하다. 그리고 그 민감도는 (원재료의) '공급'에 의한 것이다. 4. 기업의 현황 2021년 사업보고서 SPC

해기사투자자

2년 전

오리온홀딩스와 오리온이 나눠짐 중국, 베트남, 러시아 매출이 주력. 인도, 미국으로 확장 러시아 추가 CAPA증설 24년 중국/베트남 기저효과 기대 오리온 초코파이는 베트남 파이 시장에서 M/S 70% 2) 실적 5.6 롯데웰푸드 1) 개요 사업부 건과: 껌, 캔디, 비스킷, 초콜릿 빙과 육가공: 훈제오리 슬라이스 등 유지식품: 팜스테아린, 탈색유 원가율 : 70% 내외 원재료 : 설탕, 전분당, 소맥분, 곡류, 대두유, 팜유, 가공버터 등 대

굿트레이더

일 년 전

오리온홀딩스 투자포인트 공유 -4/23일 대비 +37% 상승 오리온홀딩스 *AI 관련주 투자 포인트 공유(6월 2일) -솔트룩스 : 6월 2일 대비 +30% 이상 상승 솔트룩스 일봉 차트 -코난테크놀로지 : 6월 2일 대비 +30% 이상 상승 코난테크놀로지 일봉 차트 *비아이매트릭스 투자 포인트 공유 -5/28일 대비 +20% 이상 (고가기준 +30% 상승) 비아이매트릭스 일봉 차트 *비트맥스 투자 포인트 공유 (5/22) -5/22일 대비 +

굿트레이더

10달 전

오리온홀딩스 등 * 시총상위 종목 주가 동향 코스피 시총상위 종목 Top 30 코스닥 시총상위 종목 Top 30 2. 특징섹터 및 이슈 종목 당일 특징 테마 1.중국 소비 관련주 : 中 경기 부양책 및 LPR 금리 인하 소식으로 상승 - 제닉, 실리콘투, 아이패밀리에스씨, 브이티, 엘앤씨바이오, 코스메카코리아 등 ▷중국 3분기 경제성장률이 4.6%로 성장 목표 달성에 대한 우려가 제기된 가운데, 중국인민은행이 3개월 만에 대출우대금리(LPR)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