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시스템
‘한화시스템’ 일반글 검색결과

메르
10달 전
한화오션, 미국 필리조선소 인수 (feat 존스법, 방위산업)
한화시스템과 지분을 4대6으로 나눈것을 보면, 군함의 정비,수리를 맡는것이 목표인듯하다. 한화오션의 필리조선소 인수는 가능성을 아래와 같이 언급했었다. 한화오션은 작년 11월 시설자금, 해외법인 취득, 운영자금 명목으로 실시한 1조5000억원의 유상증자를 했는데, 현재까지는 크게 집행된 건이 없다. 해외 조선소는 인수 추진설이 도는 미국 필리조선소(Philly Shipyard)일 가능성이 높다. 한화오션은 미국에 거점을 확보하고 미해군과 유지보

메르
8달 전
방위산업 근황 업데이트 (feat MRO, 현대중공업, 한화오션)
한화시스템이 4대 6의 지분으로 들어감. 91. 한화 시스템이 군함 전투체계 및 레이더등을 공급하는 회사라 인수목적이 군함의 정비,수리(MRO)를 맡는것으로 봐야할듯함. 92. 과거 아래글에서 한화오션의 필리조선소 인수 가능성을 아래와 같이 언급했었음. 한화오션은 작년 11월 시설자금, 해외법인 취득, 운영자금 명목으로 실시한 1조5000억원의 유상증자를 했는데, 현재까지는 크게 집행된 건이 없다. 해외 조선소는 인수 추진설이 도는 미국 필리조

메르
6달 전
조선업 근황 A/S (feat 트럼프, 방위산업)
한화시스템이 4대 6의 지분으로 들어감. 91. 한화 시스템이 군함 전투체계 및 레이더등을 공급하는 회사라 인수목적이 군함의 정비,수리(MRO)를 맡는것으로 봐야할듯함. 92. 필리조선소가 미국에 있다보니, 존스법이 개정되지 않더라도, 미국에서 군함 수리(MRO) 뿐만아니라 건조도 할 수 있게 됨. 93. 다만,현재 상황에서 MRO는 몰라도 신규 건조는 쉽지 않음. 94. 울산과 거제 같이 협력사등의 인프라가 집중된 곳이 아닌 해외 조선소는 효

머니프리웨이
6달 전
24/11/11 마감 및 종목 분석 (트럼프 랠리)
한화시스템 , 한국항공우주 , 에이치브이엠 등 ▶ 자율주행차 : 퓨런티어 , 라이콤 , 에스오에스랩 , HL 만도 등 ▶ 남북경협 : 남광토건 , 일신석재 , 인디에프 등 ▶ 조선 / 조선기자재 : HJ 중공업 , 한화오션 , 삼성중공업 , 현대힘스 , 한화엔진 , 일승 등 ■ 우크라이나 재건 / 건설기계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지난 7 일 ( 현지시간 )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당선 후 처음 통화했다고 전해짐 . 트럼프 당선인

머니프리웨이
6달 전
24/11/12 마감 및 종목 분석 (종목보다 ETF로..)
한화시스템, 에이치브이엠,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 등 ▶ 일부 자율주행차 : 슈어소프트테크, 넥스트칩, 퓨런티어, 라이콤 등 ■ 가상화폐(비트코인 등)/ 두나무(Dunamu)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이 대선 과정에서 재선에 성공하면 가상화폐 규제를 완화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는 가운데, 재집권 효과가 부각되며 비트코인 가격이 연일 급등세를 이어가고 있음. 비트코인은 전일 사상 처음으로 8만달러를 돌파한 데 이어 하루만에 9만달러 돌파를 앞두고

머니프리웨이
6달 전
241121 마감 시황
한화시스템, LIG넥스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일단조, 휴니드 등 ▶ 사료 : 고려산업, 팜스코, 미래생명자원, 한일사료 등 ■ 가상화폐(비트코인 등)/ 두나무(Dunamu)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정권 인수팀이 백악관에 가상화폐 정책을 전담하는 자리를 신설할지에 대해 디지털 자산업계와 대화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짐. 백악관에 가상화폐를 전담하는 자리를 두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실제로 생길 경우 가상화폐 업계가 트럼프 2기 행정

머니프리웨이
6달 전
241122 마감 시황 (코스피 추세 전환?)
한화시스템, 파이버프로, RF머트리얼즈, 현대로템 등 ▶ 우크라이나 재건/건설기계 : 디와이디, 다산네트웍스, TYM, 유신, 다스코 등 ▶ 건설 중소형 :남광토건, 일성건설, 이화공영, 코오롱글로벌, 남화토건 등 ■ 로봇(산업용/협동로봇 등) ▷두산밥캣을 두산에너빌리티에서 분리해 두산로보틱스에 편입하는 두산그룹 사업 재편 방안이 금융당국 승인을 받았음. 전일 두산로보틱스 는 지난 7월15일 제출한 기업결합 신고서와 관련해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