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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250’ 일반글 검색결과

영리한황소
10달 전
[매매복기] 제 1원칙, 대장섹터를 찾아라!! 제 2원칙, 대장주를 매수해라!! 제 3원칙, 제 1, 2원칙을 잊지 마라!!
투자 아이디어 #화장품 삐아를 비롯해 중소형 화장품 순환매를 보면서 섹터 순환매 사이클을 다시 배우는 중이다. 섹터의 순환매는 1등주가 첫 시작을 끊고 2등, 3등주가 순서대로 오른 뒤 마지막 잡주가 오른다. 이전에 텔레그램에서 말한 1등주를 사라는 이유는 전체 사이클을 봤을 때 1등주가 가장 많이 오르기 때문에 1등주를 사야한다고 한 것이다. 만약 1등주가 먼저 치고 나간 상태에서는 아직 안 오른 2등주, 3등주를 트레이딩하는 것이 트레이딩

영리한황소
10달 전
[매매복기] 주도섹터 주도주가 아니면 죽는 시장
산업 기업 이야기 #음식료 대장은 누가 뭐래도 #삼양식품 이라고 생각하고 있으며 삼양식품을 보유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음식료 섹터를 매수할 계획은 없는 상태다. 2,3등주인 미국 두부 #풀무원 중국 초코파이 #오리온 미국 메로나 중국 바나나우유 #빙그레 미국 김밥 #우양 #사조그룹 등 다양한 종목들이 순환매를 보이며 오르고 있는데 전체 매출 중 서방국 대상 수출 비중이나 성장세를 보면 딱히 매수하고 싶은 생각이 안 든다. K-FOOD 주가 상승

머니프리웨이
5달 전
241212 마감 및 종목 분석 (단기 저항 부근!)
[마감시황] ■ 제약/바이오 - 실적 성장 및 RD 모멘텀에 따른 내년 벨류에이션 리레이팅 전망 등에 상승 ▷전일 삼성증권 - 최근 미국 정책 불확실성, 금리 방향성, 연말 양도세 회피 매도 등의 수급 이슈가 불거지면서 헬스케어 업종 전반의 주가 조정이 나타났으나, 실적 성장 및 다양한 RD 모멘텀 고려 시 2025년 밸류에이션 리레이팅이 기대된다고 밝힘. 헬스케어 섹터 커버리지 기업의 2025년 실적은 매출액 +18%, 영업이익 +81%으로

Tenbagger
4달 전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SDC411: 삼천당제약의 차세대 성장동력 분석
삼천당제약 (유럽, 일본 특허 등록), 알테오젠 (미국, 일본 특허 등), 암젠 등은 독자적인 방법으로 제형을 안정화하는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물질특허 만료로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를 개발하고 있는 국내 기업은 셀트리온, 삼성바이오에피스, 삼천당제약, 알테오젠, 아미코젠 등이 있으며, 해외기업은 인도 바이오콘, 독일 포르미콘, 미국 암젠, 아이슬란드 알보텍, 스위스 산도즈가 개발에 나서 임상 3상 또는 FDA 승인을 받았다. 바이오시밀러(Bio

스존
2달 전
20250214(금) 일일 시황 정리
뉴스 요약 1. 한화솔루션, 부동산 매각으로 영업이익 급증 (조선일보) [요약] 한화솔루션이 2024년 4분기 영업이익으로 967억 원을 발표했는데, 이는 보유 부동산 매각에 따른 일회성 이익이었다. 증권사들의 예상치보다 약 5배 높은 수치였지만, 실제 영업활동과는 무관한 이익으로 평가된다. 한화솔루션의 영업이익 급증이 일회성 부동산 매각에 기인한다는 사실은 투자자들에게 혼란을 줄 수 있다. 이는 기업의 지속 가능한 수익성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

머니프리웨이
2달 전
25/03/11 마감 및 관심주
[섹터 분석] ■ 사료/ 음식료업종/ 육계 - 中 농산물 보복관세 발효 및 美 계란값 폭등 여파 지속 속 일부 관련주 상승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4월2일(현지시간)부터 외국산 농산물에 대한 관세를 부과할 예정인 가운데, 중국 정부는 전일 0시를 기해 앞서 4일 공고대로 미국산 닭고기밀옥수수면화를 포함한 총 29개 수입품에 대한 관세를 15% 인상하면서 보복관세를 개시했음. 동시에 수수대두돼지고기쇠고기수산물과일채소유제품을 포함한 711개 미국산

머니프리웨이
10일 전
25/04/18 [한국] 마감 및 관심주
[섹터분석] ■ 해운 - 美, 中해운사중국산 선박에 美 입항 수수료 부과 결정 소식 등에 상승 ▷미국무역대표부(USTR)는 17일 중국 해운사, 중국산 선박을 운영하는 해운사, 외국에서 건조한 자동차 운반선 등에 미국 입항 수수료를 부과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힘. 수수료는 180일 뒤인 오는 10월14일(현지시간)부터 단계적으로 부과되며 수수료도 매년 인상될 예정임. 또한, USTR은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의 미국 건조를 장려하기 위해 3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