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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5380일반글 검색결과

대구의현인

14년 전

상반기를 그럭저럭 지난 후 갑자기 미국 신용등급 강등과 유럽 재정 위기가 기사화 되기 시작했다. 8월 1일을 시점으로 시장은 2170을 기점으로 10월 5일 1666 바닦을 찍을 때까지 약 23% 조종을 받았다. 8월에 포트폴리오는 생각보다 타격이 크지 않았는데, 그래도 기계업종 한종목은 그동안의 수익을 모두 반납해야했다. ㅠㅠ 그보다는 더 엽기적인 일은 9월 중순까지 주가가 견조하던 아이에스동서가 갑지기 하한가행진을 거듭하면 고점대비 약 60

대구의현인

13년 전

2012년 연초에 예상한 올해 상승 예감 업종 및 종목이 있었는데 코스피 상승율과 한번 비교해 봐야겠다. 코스피 : 1826 == 1997 (9.3% 상승) 기업은행 : 12500 == 11850 ( -5.8%) 메리츠금융지주 : 2680 == 3945 (47%) 삼천리 : 91000 == 124500 (37%) 경남에너지 : 3300 == 4040 (22%) 현대차 : 212500 == 218500 (-3%) 기아차 : 66500 == 565

대구의현인

12년 전

첨부파일 현대차 1 .hwp 전기통신사업법 및 시행령에 따라 불법 촬영물 등 여부를 검토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 이 파일은 전기통신사업법 제22조의 5 제2항에 따라 게재가 제한되었습니다. }}} --> 파일 다운로드 차화정 정리 1. 현대차 - 2008-2013년 최저점 5만원, 최고점 27만원 2. 기아차 2008-2013년 최저점 5700원, 최고점 84000원 3. 현대모비스 2008-2013 최저점 5만원, 최고점 41600

Mr Gray

11년 전

회사에서 내부적으로 정리한 Recap을 편집하여 대신합니다. 10월 내 1050 하향 돌파 가능성 을 높게 보고 Sell on Rally view를 지속 견지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지리지리하게 위기 위기 위기 위기가 닥칠 것이라는 공포가 있었습니다. 미국이 경제가 회복된다고 연말 혹은 내년초에 금리를 올릴 것이라는 통화 긴축의 돗자리를 깔았다더니, 수입 물가가 마이너스를 기록하고 9월 소매판매가 예상을 하회하면서 미국의 실물 경제도 가라앉는 재

대구의현인

11년 전

삼성SDS가 오늘 상장 되었습니다. 근데 시가총액을 보니 시초가의 시가총액이 전체의 4위가 아닌가??? 당황하고 말았습니다. 이게 먼가요? 방금 상장된 초대형주가 작년 기준으로 순이익이 3260억에, 자본(요건 올해기준으로)이 4조 1116억인데 시가총액이 29조에 상장!! per이 88, pbr이 7이었습니다. 너무 비싼거 아닌가요? 이 비싼 넘을 외국인이 사줬으면 그래도 괜찮은데 이놈의 기관 들이 사줬음다. 기관이 참 많이 사줬네요 ㅋㅋㅋ 

대구의현인

11년 전

올해도 이제 내일이면 마지막 날이다. 오늘 장이 마감 된 후 올해 성과를 점검해 보았다. 분기별로 성과를 측정하시는 분들이 많으신데 나는 그렇게 자주 할 필요없다고 생각한다.(사실 매일 한번씩은 HTS 열어 봐서 그런거임 ^^;) 투자 성향 상 집중적으로 소수종목을 보유함에 따라 해당 종목의 주가 움직임에 따라 크게 출렁거리는 바. 포트폴리오 점검을 할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올해 1월 중 기존의 투자 된 주식을 대부분 회수하여 이제까지와는 다

대구의현인

11년 전

1. 올해 순이익이 7조 6000억 낸 회사의 가격이 34조 8000억 , per 4.6 2. 올해 순이익이 3800억 낸 회사의 가격이 16조 8000억, per 44.2 그야 말로 극단적입니다. 요즘 시장을 잘 대변하는 듯 합니다. 여러분은 이 둘 중 어느 회사에 투자 하시겠습니까? 아니 두 회사 중 한 회사만 통째로 산다면 어느 회사를 사겠습니까? 대부분의 분들이 1번 기업을 선택해 주셨습니다. 1번 기업은 현대차 2번기업은 아

대구의현인

10년 전

전편에 현대차와 아모레퍼시픽의 밸류에이션 비교를 해 보았습니다. 왜 이런 결과가 나오고 있을까 고민해 보다가 마침 기사를 읽게 되었습니다. 10년전과 비교해서 세계시장에서 점유율이 늘어난 산업이 자동차, 반도체, 디스플레이 뿐이고 나머지 산업들을 보면 중국이 추월하거나 바짝 뒤쫓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5년이상 경쟁우위 가능분야도 역시 자동차를 제외하고는 의문부호가 달리고 있습니다. 특히 철강, 화학 같이 대표적인 장치 산업의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