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기

궁금한 종목명/종목코드를 검색해보세요

의견 보내기
의견 보내기
앱 다운
이용 안내
구독하기로그인

005935

‘005935’ 일반글 검색결과

대구의현인

6년 전

연초 암울할 때 코스피지수가 2010, 올해 고점이 2252, 오늘 현재 2023 거의 같아 졌다. 하지만 삼성전자와 하이닉스가 연초에 비해서 10%이상 올랐기에 체감지수는 더욱 하락했을 것이다. 코스닥지수를 살펴보면, 연초 지수가 669, 올해 고점이 770, 오늘 현재 691로써 코스피지수에 비해서 선전(?)하고 있다. 그래도 코스닥 지수는 좀 나은게 5G관련주 위주로 쾌속순항하는 종목군이 있다는 점이 조금 나은 점이기도 하다. 올해도 역시

재자40

6년 전

8월의 급락장을 지나 9월은 양지수(kospi, kosdaq)의 동반 상승으로 손실분을 회복하고 수익률이 '+'로 돌아섰습니다. 다만 9월 말이 되자 다시 미국 발 불확실성으로 인해 변동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한국 시장에는 매력적인 가격의 주식이 많이 보이지만 투자심리가 개선되려면 시간이 좀 더 필요해 보입니다. 포트별 수익률 3분기는 7,8월 지속적으로 하락하다 9월에 소폭 반등하는 흐름이었습니다. 연간 수익률로는 국내 포트 11.78% 및

재자40

6년 전

월 초 분위기 좋다가 월 말로 갈수록 분위기가 어째 좋지 않다. 외국인의 순매도세가 엄청나다. 장장 17일간 팔고 나가니 코스피가 버틸 수가 없다. MSCI 지수 변경 이슈, 홍콩인권법 으로 인한 미중 합의 우려, 사우디 아람코 상장 등 한국에 좋지 않은 뉴스들만 자꾸 들려온다. MSCI지수 변경 끝났는데…외국인 17거래일 연속 순매도 | 연합뉴스 MSCI지수 변경 끝났는데…외국인 17거래일 연속 순매도, 김기훈기자, 경제뉴스 (송고시간 201

낙민동추노

4년 전

최근 계속해서 투자 관련 서적을 계속 읽다가 어디서 생겼는지는 모르겠지만 2010년에 발간된 작은 소책자가 집에 있어 보고 있다. 외환위기 당시 1억으로 156억으로 만든 승부사 “강방천 회장” 아마 중간중간 수량 늘리기 같은 기술이 포함되었는지는 모르지만, 엄청난 집중투자다. (책에 언급된 매매 기록이 맞는다면, 회전율도 거의 없지 않았을까?) 1. 97년 4월 : 원화 3천4백만원을 달러로 예금 ;환율 $1.00=\845.00 2. 97년

굿트레이더

4년 전

배당주 투자에 적절한 시기는? © andreybond, 출처 Unsplash 찬바람이 싸늘하게 두 뺨을 스치는 계절이 다가오면 경제뉴스에서는 배당주 투자에 대한 내용들이 종종 올라오곤 한다. 분기배당을 하는 기업들도 간혹 있으나 대체로 국내기업들의 경우 배당기산일이 한 해의 마지막 거래일이니 이 때의 배당수익을 노리고 미리 매수 선점을 하자는 논리로 기사들이 쏟아지는데 이 것은 반은 맞고 반은 틀리다고 할 수 있다. 배당주 투자의 정석은 사실

낙민동추노

3년 전

5월 31일 (결혼 기념일) 어디 여행을 가거나, 호캉스 같은것을 하거나, 그럴 형편도 되지 않고, 간단히 식사를 하였다. 대신 가보지 못한 근처의 장소. 장소 Pick 실패와 더불어 이어지는 아이들의 원성 시킨 피자는 매웠고, 시킨 통닭도 매웠다. 그리고 테이블에서 보이는 맥주계통도. 즐기면서 마시는 맥주도 이렇게 분류를 하는데, 분명히 누군가는 제대로 잘 알고 마실거고, 역사도 알고 선택한 맥주에 대해서는 강한 선호도를 가지고 있을듯...

굿트레이더

3년 전

삼성전자 배당금, 지급일 확인하는 법, 주가 전망 대한민국 국민들이 가장 믿고 있지만 애증의 관계에 있는 주식을 꼽자면 바로 삼성전자를 꼽을 수 있지않을까 싶은 생각인데요. 삼성전자는 매년 분기배당을 지급하는 기업으로도 잘 알려져있습니다. 이제 슬슬 2분기 배당이 지급되는 시기가 도래했는데 삼성전자도 올해 여전히 꾸준한 배당을 지급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의 배당금이 지급되는 일정은 언제일까요? 이번 글에서는 삼성전자 배당금과 지급일을 확인하는

낙민동추노

3년 전

2020년10월14일의 기록, 제목은 "삼성전자 더 오른다". 낙민동 추노 : 네이버 블로그 추노-내 안의 노비를 멸할지어라 blog.naver.com 이렇게 쉽게 찾아볼수 있는 기록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는 것을 지금 절대적으로 아주 강하게 느끼고 있다. 정보는 나에게도 타인에게도 확인 가능하고 도움이 되는 기록으로 남겨야 되겠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다 지금도 주린이지만, 더 주린이 시절, (사실 차이는 없음. 예나 지금이나...) 어찌 되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