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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5760

015760일반글 검색결과

대구의현인

7년 전

한국전력을 보면 참 딱하다는 생각이 든다. 왜냐하면 상장한 이래로 제대로 꾸준한 성장을 해 본 적이 없기 때문이다. 이익이 커지면 국민들로부터 정치인들로부터 지탄을 받고 해서 결국 요금을 인하하고 적자가 심해지면 그제서야 부채가 너무 커지는 것을 막기 위해 전기료를 인상해 주는 패턴이었다. 그래서 pbr 0.5를 넘긴 적이 없었고, 차트로 보면 2만원에서 5만원 후반 사이로 횡보를 해 왔다. 한국전력 10년 차트 요즘 그래도 고개를 처 드는 것

대구의현인

7년 전

한마디로 냉탕온탕냉탕온탕냉탕 이런식으로 극과 극을 달린 장이었다. 다행히 마지막은 나쁘지 않은 성적으로 마감하여 안도의 한숨을 쉴 수 있었다. 많은 종목을 보유하지 않고 3-5개 정도만 보유하는 스타일이라 성적은 항상 극과극이다. 역시 그래도 의약 바이오쪽은 성적이 좋고, 게임 쪽은 먹구름이었다. 비중은 의약 바이오가 컸던 관계로 장이 좋지 않았음에도 괜찮은 편이었다. 구체적으론 상반기는 게임빌로 손실, 제지주로 반등 성공, 하반기는 메지온, 

굿트레이더

7년 전

015760) : 실적 개선 기대감에 소폭 상승. ▷NH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상반기까지 발전단가가 대부분 결정되며 원전 이용률이 2월 이후 80% 이상으로 회복될 것으로 전망. 이에 1분기부터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밸류에이션 하단은 점진적으로 상향 조정될 것이라고 전망. ▷투자의견 : BUY[유지], 목표주가 : 44,000원[유지] 이수화학(005950) : 이수건설 주식 추가 취득 결정에 하락. ▷동사는 지난 12월28일 장

굿트레이더

7년 전

삼성전자 하만과 협업개발 디지털 콕핏, 상용차에 탑재 한다 - 1보 삼성 뉴빅스비 활용 차량,가전등 전자기기 초 연결 *** 아남전자 (008700) 한중러 스마트 전력시스템 대장주 이면서 대북송전 숨은 대장 *** 옴니시스템 (057540) 상한가 옴니시스템 : 대북송전관련주 기대감 옴니시스템, 실제수혜주] 대북송전은 한국전력이 수주!! 2018.04.30. 결국 대북송전 업무는 한국전력이 합니다 그렇다면 한국전력 납품 실제수혜 * 옴니시스템

굿트레이더

7년 전

015760) : 전기요금 개편 기대감에 상승. ▷지난 29일 김종갑 사장은 원가 이하로 판 전기가 4조7,000억원 정도라며 비합리적 요금 구조를 정상화하기 위해 전기요금 개편 방안을 논의 중이라고 밝힘. ▷한편, 금일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전기요금 인상 여부에 대해 에너지전환에 따른 전기요금 인상 효과는 적다며, 기존 정부 방침에는 변함이 없다고 강조함. 다만 "임기 내에 전기요금 인상이 없다고 말씀 드린적은 없다"고 덧붙였으며, 이

재자40

6년 전

열흘간의 휴가를 다녀오느라 5월 결산이 늦어져 이제야 복기를 해본다. 우선 이번 5월은 정말 "Sell in May" 라는 격언이 들어맞는 달이었다. 4월의 좋아던 수익률을 고스란히 반납했다. 4월 연초 대비 +11.8%를 기록했던 포트 총수익률은 5월 말 기준 +7.9% 로 하락했다. 매일 종목별 변동성을 느낄 때는 정말 많이 빠진 줄 알았는데 결산하고 보니 생각보다는 선방한 것 같다. 하락장에 멘탈 무너지지 않고 정신 꽉 잡고 추가 매수 한

퀘이사

6년 전

적자 날수록 채용 늘리는 이상한 기업들.."그래야 평가 잘나와" (세종=뉴스1) 서영빈 기자 = "한국전력공사 같은 적자 기업들은 수익성이 안 좋다는 것을 미리 파악하고 일자리·리더십 등 다른 분야에서 평가점수를 메꾸기 위해 최대한 노력을 했다" 5조원 규모의 영업이익을 냈던 한전이 1년만에 수천억대 적자로 돌아섰음에도 경영평가는 똑같은 '양호(B)' 등급을 유지한 데 대해 정부 산하의 공기업·준정부기관 평가단이 내 news.v.daum.net

재자40

6년 전

015760)공사가 지난해 원전(원자력발전소) 이용률 하락에 따른 전력구입비 증가와 연료비 상승으로 6년 만에 영업적자를 기록한 가운데.. biz.chosun.com 해외 포트 점검 해외 포트의 경우 참 고민이 많았습니다. 일단은 잘 모르는 기업이 아무래도 많고 사업보고서를 보기도 힘들기 때문입니다. 다만 자산 배분의 관점에서 해외자산은 꼭 필요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당장 올해만 하더라도 코스피에 비해 SP 500지수가 훨씬 많이 상승했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