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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830

‘041830’ 일반글 검색결과

퀘이사

6년 전

내 관심 종목부터 보자 3년 최저가 대비 최고가 비율 에서, 바닥에서 살순 없고 최고가 에 팔순 없으니 어느정도 할인해 보자. jb 20프로 ㅡ 업황, 금리인하 도화 263프로 훨라 603프로 jyp 749프로 대양제지 230 신대양 378 ap 71 신규상장, 업황, 수주 유비 323 fnf 707 쌍용 257 mh 52 재무구조 대상우 42 배당주 대상 0 빠지지도 않음 인바디 145 서흥 50 코위버 116 서진 116 크린앤 550 다나

굿트레이더

5년 전

041830) 에스맥의 다이노나 혈장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 차단 항체 추출 기술보유 - 1보 ***에스맥 (097780) 티움바이오 FDA 기업과 혈장단백질 유전자 재조합 기술 ***티움바이오 (321550) 국내 최초, 질본 코로나19 '바이러스유사체 기반 백신' 후보물질 발표 **** 신라젠 ( 215600 ) 코로나19 혈장치료 관련 "혈장 혈액은행" 업체 단독 발견 WI , 자회사 알테로바이오텍 자가혈액은행보유 *** wi (07357

따봉

5년 전

연휴 이틀동안 (정확히는 24일 저녁부터 25일 저녁까지) 참 많은 일들이 있었다. 24일 저녁 : SBS 뉴스에서 젤네일스티커에 중금속이 검출되었다고 보도 24일 저녁 : 글루가/데싱디바/글로시블라썸 모두 유해물질 문제 없다고 공지 25일 아침 : 녹색소비자연대SBS에서 반박 (15개 제품에 대해서 정확한 제품명과 함께 세부 시험성적서까지 공개) 25일 저녁 : 녹색소비연연대에서 시험결과에 착오가 있었다는 입장문 발표 25일 저녁 : SBS는

굿트레이더

4년 전

방구석에 쳐박혀 모니터만 쳐다보고 있으니 우리집 지박령이 되어 활동량이 줄어들면서 자연스레 체중이 증가하고 허리에 디스크가 생기는 자신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직장생활 할 때는 출장에, 회의에, 화장실 다녀오는 것도 왕복 3~4분 정도 걸어야되고 점심먹으러 가는 것도 어느 정도 걸음 수가 되다보니 활동량이 부족하지는 않았는데 집에서 일을 하니 활동반경이 좁아져 건강에 좋지 않은 습관이 누적되었는데요. 늘어나는 체중과 뱃살과 나빠지는 몸의

굿트레이더

4년 전

헬스PT 관련 글을 쓰다가 생각이 나서..ㅎㅎ 헬린이의 헬스 PT 후기 - 인바디 결과와 PT효과,좋은 PT트레이너 만나는 법 방구석에 쳐박혀 모니터만 쳐다보고 있으니 우리집 지박령이 되어 활동량이 줄어들면서 자연스레 체중이 증... blog.naver.com 나름 운동을 하면서 유용하게 사용한 아이템(?)들을 소개해볼까 합니다. #스마트워치 운동을 할 때 심박수 체크라던지, 운동시간, 칼로리 소모량 체크를 실시간으로 할 수 있는 점과 자신의

인라밸

4년 전

애플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다. 이는 주주로써 매우 기쁜일이지만 한편으론 단기적인 하락이 나올 것 같은 느낌이다. 또한 삼성그룹의 대표임원진들이 대거 바뀌고 있다. 아마 정기 인사시즌이여서 물갈이는 하는 것 같다.이 와중에 삼성화재와 삼성카드가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된다. 삼성화재는 손보업종으로써 자동차손해율 증가로 시장에서 센티멘트가 무너져 주가가 큰 폭으로 하락하였다. 다만 높은 배당률이 시장에선 어느정도 안전마진으로 바라보고 추가

펄픽

4년 전

[미래에셋, 김충현CFA] 올해를 마무리 하면서 의료기기 업체들 Top 10를 정리해보았습니다. 2021년말 기준 시가총액 Top 10 #에스디바이오센서 (5.8조원) #씨젠 (3.2조원) #오스템임플란트 (2 조원) #바이오니아 (1.3조원) #클래시스 (1.2 조원) #덴티움 (7,726억 원) #디오 (5,892억 원) #엑세스 바이오 (5,810억 원) #휴마시스 (5,715억 원) #이오플로우 (5,669억 원) *치과, 미용기기 중심

해기사투자자

3년 전

저는 살면서 성취감을 얻고자 하는 도전을 잘 하지 않습니다. 그냥 흘러가는대로 살아갈뿐, 선택의 순간에 후회가 없는 선택만 하자는 마인드입니다. 큰 목표를 이룸으로써 얻는 행복보다는 소확행을 즐기는 편이지요. 그런데 어렸을때부터 마음 한켠에 바디빌딩에 대한 욕심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배불룩이가 된 저의 모습을 보면 마음이 찝찝하고, 많은 사람들의 바디프로필을 보면 뭔가가 불타오르는 느낌이 듭니다. 가끔 어쭙짢은 마음으로 몇번 도전했지만 항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