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기

궁금한 종목명/종목코드를 검색해보세요

의견 보내기
의견 보내기
앱 다운
이용 안내
구독하기로그인

092730

‘092730’ 일반글 검색결과

굿트레이더

7년 전

* 2월 7일 시간외 특징주 1. 동방아그로 / +9.94% / 장 마감 후 560.35억원 규모 농약 공급 계약 체결 공시 2. 라이브플렉스 / +9.89% / 장 마감 후 바이오제네틱스 , 경남제약 CB 및 지분 취득 결정 공시 3. 동부제철 / +9.61% / 장 마감 후 신주 발행 방식을 통한 경영권 이전 추진 조회공시 답변 공시 4. 바이오제네틱스 / +7.69% / 장 마감 후 경남제약 CB및 지분 취득 결정 공시 5. 제이웨이 /

굿트레이더

7년 전

092730) : 지난해 4분기 실적 호조 등에 상승. ▷SK증권은 동사에 대해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이 192억원(y-y +20%), 영업이익 57억원(y-y +52%)을 기록했다며, 영업이익이 추정치 대비 +25% 가량 상회하는 어닝서프라이즈를 시현했다고 밝힘. 이는 제품별 겨울철 성수기 제품 위주 온라인 채널 호조, 입점 매장 수 확대 및 신규 라인 런칭에 따른 성장 지속, 입점 병·의원 수 확대와 기존점의 동반 성장 효과로 영업 레버리지

펄픽

4년 전

당일 레포트 중 관심이 가는 기업만 기재하고 있습니다 CJ CGV(대신증권, 김희재/이지은) 1) 매출 1.6천억원(+289% yoy, -6% qoq), OP -573억원(적지, +730억원 yoy, 적지, +56억원 qoq). 전세계적으로 극장에 대한 강제 셧다운이 대부분 종료되었고, 개봉작들이 등장하면서 국내외 모두 뚜렷한 개선 추세 2) 국내. 매출 741억원(+106% yoy, +42% qoq), OP -405억원(적지, +296억원 y

동물원

4년 전

지난 10년 이상 꾸준한 소비자로서 개인적인 느낌 1. 발라보면 아토팜보다 제로이드의 성능이 확실히 좋다. 2. 보험으로 받고 리셀링 하는 사람들은 무양심아니냐, 그만큼 좋은 화장품이긴하다 3. 근데 성장을 안한다. 주식으로서 매력은 잘 모르겠다. 4. 박신애 애널리스트 말처럼 아토팜이 제로이드보다 마진이 좋은가?? 더 싼데?? (이 부분은 개인적으로 궁금해서 찾아보고 싶다) 제로이드 판매와 관련한 불확실성이 뭐지? 설마 실손보험 미지급으로 인

동물원

3년 전

찐 소비자, 하지만 주주는 아닌 회사: 네오팜 지난 10년 이상 꾸준한 소비자로서 개인적인 느낌 1. 발라보면 아토팜보다 제로이드의 성능이 확실히 좋다.... blog.naver.com 대단히 많은 생각을 하고 쓴 글은 아니다. 주변 여성들 몇몇이 일리윤 로션을 구매했다. 그들의 공통점은 원래 네오팜 제로이드, 더마크림, 마데카크림 등 뭐 이런 류의 로션에 관심이 많은 약

동물원

3년 전

엘앤씨바이오에 유형자산 공시가 떴다. 자회사 글로벌의학연구센터(GMRC)가 192억에 건물을 매입했는데 목적은 연구, 업무시설이고, 부동산 임대비용을 절감하기 위해서이다. 일정을 보니 계약은 19억은 이미 지급을 했고 중도금, 잔금을 6개월에 걸쳐 납부할 예정이다. 그런데 매입한 건물의 주소가 서초구 방배동? 원래 글로벌의학연구센터 주소는 강남구 도산대로였다. 건물 밖에는 작게 상호명이 있고 여기 건물 안에 들어가면 이 외에도 건강기능식품임상센

동물원

3년 전

동국제약 실적은 2021년 이후 횡보하고 있다. ROE는 2020년 3분기 피크 이후 계속 내려가고 있고 영업이익은 2020년 4분기부터 내려가고 있다. 매출액은 2021년 2분기부터 성장을 멈췄다. ROE, 매출액, 영업이익 실적이 성장을 멈추니 주가도 2021년초부터 지속적으로 조정받고 있다,. 주가 그래프는 대충 영업이익과 비슷하다. 그나마 다행인건 매출액만 보면 지난10년간 이렇게 예쁘게 성장중이다. 이런 회사가 없다. 그러니 동국제약의

동물원

3년 전

직장 생활을 해본 사람들은 소위 업무협약, MOU 라는 게 얼마나 의미없는 때가 많은지 알게 된다. 법적 구속력이 없는 협약이라는 건 계약도 매출도 기술개발도 아니다. 따라서 업무협약 뉴스를 보고 뭔가 기대를 가진다는 건 의미없는 일이다. 어제 나온 뉴스 이번 뉴스는 평소 관심이 있던 생명공학연구원의 창업지원 기업이었기에 눈길이 갔다. 생명공학연구원 창업기업은 눈여겨 보는 편이다. 기초적으로 기술력이 어느 정도 검증되었기에 사업화 역량이 뒷받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