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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 일반글 검색결과

바닷속우체부

5일 전

브이티 내러티브 정리 | 오렌지보드 리포트 크리에이터 바닷속우체부님이 작성하신 브이티 내러티브 정리 리포트입니다. 오렌지보드 최근에 브이티를 간략하게 요약함 국내와 일본에 대한 성장 기대치는 현시점에서 그리 크진 않음 따라서 그외 국가들의 해외 성과가 관건인데 나쁘지않게 봄 적어도 컨센 이상은 할 것 같다? 정도 25년 올해 중국, 미국, 기타 국가의 매출액 컨센은 각각 동일하게 370억 원으로 총 1,110억임 24년도 해당 국가들의 매출액이

메르

2일 전

VIX지수 움직임이 심상찮다 VIX지수 A/S...나는 계산기를 세워서 쓰고 있나? - 링크 요약 - 1. VIX 지수 이해: 시장 불안 심리를 수치화함 VIX 지수는 SP 500 옵션 가격 기반으로 미래 변동성 예측하는 '공포 지수'임. 투자자 불안 심리가 증폭 될 때, VIX 지수가 급등함. SP 500과 역방향 관계에 있음. 과거 데이터 아닌 옵션 시장 참여자의 심리를 반영함. 미래 변동성 예측 도구로 활용됨. 산출 방식이 복잡하지만, 투

바닷속우체부

8일 전

브이티의 홍보효과만 높아지면서 오리지날리티를 유지하고 있음 8. 리들샷은 일본에서 먼저 자리를 잡았고, 국내에선 다이소와 올리브영을 통해 빠르게 유통이 되었음 9. 참신한 제품 + 마케팅 + 유통망은 화장품 업계의 성공 방정식이라는 것을 리들샷도 증명했음 10. 24년 12월 2일 브이티에서 공시가 나옴 11. 브이티는 이앤씨(화장품OEM)의 지분을 이미 50% 이상 보유하고 있지만 추가로 지분을 매입함 12. 이는 올해부터 중국과 미국에 본격

메르

2시간 전

미장이 폭락했다. - 링크 요약 - 1. 미국 주식 시장 폭락 밤사이 미국 주식 시장이 폭락, 특히 나스닥은 2022년 9월 이후 최대 하락폭 기록함. 테슬라(15.43%), 엔비디아(5.07%), 애플(4.85%) 등 주요 기술주들이 큰 폭으로 하락함. 2. 폭락 원인 분석 트럼프 전 대통령의 경기 침체 가능성 언급이 폭락의 원인 중 하나인 듯함. VIX 지수 급등(하루에 19.21% 상승, 27.86 기록)

메르

6시간 전

일본 주식 어디에 들어갈까? - 링크 요약 - 보험사를 검토하고 있음. 1. 금리 인상 수혜: 일본은행의 금리 인상 시 보험사의 '플로트'(보험료 납부와 보험금 청구 사이의 유보 자금) 운용 수익이 증가함으로 투자 매력도가 높아짐. 고금리 환경에서 보험사는 과거 저금리 시대에 가입한 보험의 낮은 보장 이율을 충당하여 수익성을 개선할 수 있음으로 유리함. 2. 정책 보유주 매각: 일본 금융청의 지시에 따라 4대 보험사가 보유한 막대한 규모의 정책

메르

2일 전

중국이 본격적으로 돈을 푼다(feat 양회, 철광석, 구리) - 링크 요약 - 1. 양회 개최 연 1회 개최되는 중국 최대 정치 행사임.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국회에 해당됨, 3000명 모임)와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정협, 정책 자문 기구, 2000명 모임)를 통칭해서 양회라고 함. 중국의 한 해 사업 계획 및 예산을 결정함. 중국의 정책 방향, 경제 전략, 사회 변화를 파악하는 핵심 행사임. 글로벌 경제 및 정치에 미치는 영향 큼. 2. 2

메르

2일 전

엔화가 계속 강해질까? - 링크 요약 - 1. 일본 국채 금리 2.5% 도달 엔캐리 트레이드 : 낮은 금리의 엔화를 빌려 고금리 (해외)자산에 투자하는 행위. 일본의 장기간 초저금리 정책은 엔캐리 트레이드를 활성화시켰고, 이로 인해 엔화 약세가 유지됨. 2.5% : 일본 30년물 국채 금리가 2.5%에 도달하면, 해외 투자에 나섰던 일본 보험사들이 환리스크를 줄이고 자국 국채 투자로 전환할 가능성이 커지게 됨. 엔캐리 트레이드 청산으로 이어져

메르

6일 전

새마을금고는 정말 괜찮을까? - 링크 요약 - 1. 부동산 PF의 규모와 유형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은 수천억 원에서 조 단위의 대규모 아파트 개발도 있지만, 몇십억 ~ 몇백억 원 규모의 소규모 프로젝트도 있음. 소규모 PF는 주로 100세대 미만의 나홀로 아파트, 오피스텔, 다세대주택 등의 건설과 분양에 사용됨. 2. 대형 건설사의 참여 한계와 중소형 건설사 GS건설 같은 대형 건설사는 일정 규모 이상이 되어야 시공을 맡기므로 소규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