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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 일반글 검색결과

9할9푼9리

7일 전

※ FSN 3Q25 실적 FSN 2025년 3분기 실적 안내 : 네이버 블로그 FSN 2025년 3분기 실적 안내 주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FSN입니다. FSN은 2025년 3분기 연결기준 누적 매출 2,051억 원, 영업이... blog.naver.com 3Q25 매출 732억 / 영업이익 90억 / 순이익 73억 / 귀속 순이익 59억 귀속 당기순이익까지 흑자 전환하며 완벽히 턴어라운드 했다 2Q에는 아쉽게도 주가 상승으로

영리한황소

3일 전

감기가 몇주째 나를 괴롭히고 있는다(한주는 목감기, 이번주는 코감기...). 그러는 와중에 실적 시즌도 오고 유동성 장세가 오면서 신경쓰다보니 계속해서 몸이 아픈 것 같다. 아무튼 아프다는 핑계로 늦잠을 자니 아침에 쓰는 노트를 매일 빼먹는게 빈번해졌고 어느새 안 쓰고 있는 중이다. 과거랑 비교해보면 확실히 노트를 쓸 때와 안 쓸 때의 실력 차이, 쌓이는 속도가 다르다. 그래서 매일 빨리 다시 써야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미루기만 하는 실정

굿트레이더

7일 전

*텔레그램 채널 입장 안내 (클릭) 1. 마감 브리핑 * 마감 브리핑 [52주 신고가] -제약바이오 : 에이비엘바이오 / 리가켐바이오 / 퓨쳐켐 / JW생명과학 -반도체 : 프로텍 -의료AI : 씨어스테크놀지 * 시총상위 종목 주가 동향 코스피 시총상위 종목 Top 30 코스닥 시총상위 종목 Top 30 2. 특징섹터 및 이슈 종목 1. 조선 / 조선 기자재 관련주 : 한미 무역 협상 팩트시트 발표, 조선업 협력 기대감 재부각 - 대한조선 /

굿트레이더

12일 전

*Disclaimer - 개인적으로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증시일정 내용들로만 필터링하여 정리합니다. (따라서 빠진 내용이 많을 수도 있습니다.) - 해당 글에서 언급되는 종목/섹터들은 절대 매수 추천이 아니며 개인적으로 보유하고 있는 종목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 작성자 본인은 언급되는 종목을 보유하고 있을 시 언제든지 매수,매도할 수도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혹시나 내용의 오류가 있을 수도 있어 투자에 참고할 시에는 필히 내용을 재확

굿트레이더

6일 전

*Disclaimer - 개인적으로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증시일정 내용들로만 필터링하여 정리합니다. (따라서 빠진 내용이 많을 수도 있습니다.) - 해당 글에서 언급되는 종목/섹터들은 절대 매수 추천이 아니며 개인적으로 보유하고 있는 종목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 작성자 본인은 언급되는 종목을 보유하고 있을 시 언제든지 매수,매도할 수도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혹시나 내용의 오류가 있을 수도 있어 투자에 참고할 시에는 필히 내용을 재확

굿트레이더

5일 전

두 달간 쉬었던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이하 네프콘)를 다시 활성화하였습니다. 매일 아침 블로그에 올리던 '투자전략' 컨텐츠(섹터,종목,시황전략)는 내일부터 네프콘에 올라갈 예정입니다. 현재 무료 이용권을 제공중에 있으니 한달간 무료로 사용하시면 됩니다. 참고적으로 네프콘에는 제가 투자하고 있는 미국주식 포트폴리오, 국내주식 포트폴리오를 공개하고 있으니 학습에 참고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무료이용권 사용방법은 아래 사이트로 접속해

굿트레이더

7일 전

텔레그램 채널 운영중입니다. (클릭) 텔레그램 채널 오픈했습니다. (무료 공개 채널) 해당 채널에는 개인 투자 공부용 자료들 위주로 업로드할 생각입니다. 주로 시각화 자료들(통계 데이터, 그... blog.naver.com *Disclaimer * 전일 주요 이슈들 중 투자에 접목시켜볼만한 내용들을 정리합니다. * 개인적인 투자 아이디어 기록 및 투자 전략을 공유하는 내용이며 특정 종목에 대한 매수 추천이 아닌 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개인

재자40

3일 전

어느덧 3분기 실적 시즌도 끝이 났다. 매년 네 번 찾아오는 실적 시즌은 늘 기대와 걱정이 함께하지만, 이번처럼 천당과 지옥을 오간 시즌은 흔치 않은 느낌이다. 시장에 유동성이 워낙 풍부하다 보니 호실적 기업은 크게 반응했지만, 반대로 기대를 충족시키지 못한 기업들은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가혹하게 두들겨 패는 모습이 이어졌다. 누군가는 이런 흐름을 두고 “국장의 미장화”라고 말하던데, 이게 좋은 건지 나쁜 건지는 솔직히 아직 잘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