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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L

SUN&L일반글 검색결과

메르

일 년 전

최대 140억배럴, 동해 천연가스전 발견 근황(feat 포항 영일만) 점심시간에 동해에 최대 140억배럴에 달하는 석유와 가스 매장가능성이 있다는 정부발표가 나와서 퀵하게근... blog.naver.com 어제 발표된 동해 천연 가스전 발견 관련 몇 가지 A/S를 해봅니다. 1. 뇌피셜 부분 크로스체크가 되지 않아서 뇌피셜이라고 언급한 7~15 부분에 대해 어느 정도 흐름이 잡히는 듯하다. 7. 여기서부터 뇌피셜임. 8. 국내에는 이슈가 되지 

곰손

일 년 전

삼성전자 홈페이지 (Samsung chip cleanroom) 삼성전자는 TV,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스마트폰 등 완제품과 DRAM, NAND Flash, 모바일 AP 등 반도체 부품 및 스마트폰용 OLED 패널 등을 생산·판매하고 있습니다. ​ 아울러 Harman을 통해 디지털 콕핏, 카오디오, 포터블 스피커 등을 생산·판매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 주가와 수출금액 상관관계 ​ 삼성전자 주가와 수출금액 상관관계 분

메르

일 년 전

중국과 호주가 무역전쟁이 완결되는듯해서, 최종 정리를 합니다. 종합정리라, 글이 좀 길어지네요. 100번에서 끊어서 나눠 올립니다. 1. 호주와 중국은 사이가 좋았음. danfreemanphoto, 출처 Unsplash 2. 호주 자원의 최대 소비 국가가 중국이라, 호주는 중국을 VIP고객 대접을 해준 것임. 3. 코로나가 터짐 4. 호주는 중국에 바이러스 발생 과정에 대한 조사를 요청했고, VIP 고객으로 대접받던 중국이 발끈함. 5. 호주의

메르

일 년 전

중국, 호주에 패배를 선언하다 1(feat 무역전쟁, 기니 쿠데타) 중국과 호주가 무역전쟁이 완결되는듯해서, 최종 정리를 합니다. 종합정리라, 글이 좀 길어지네요. 100번에... blog.naver.com 안보셨으면, 위에 링크한 1편부터.. 101. 중국은 호주의 총선에 기대를 했음. 102. 호주 총선은 우리로 치면 대통령선거와 국회의원 선거를 한꺼번에 하는 큰 선거임. 103. 중국은 호주 노동당을 

9할9푼9리

일 년 전

석경에이티 중공실리카 1,000 nm = 1μm 0.1 μm * 1000 = 100 nm 중공실리카 (Hollow silica)의 경우 파우더 형태, 액상 형태, mixing, 분산까지 완료된 형태 등 여러 제품으로 나와있다. ⓐ 기판 소재(Low - dk, df) ⓑ 디스플레이 소재 (굴절, 반사) 기판 용도의 경우 200 ~ 5,000 nm 디스플레이 용도의 경우 5 ~ 100 nm 사이즈다. ⓒ 매출 추정 Case 1 Case 

메르

10달 전

스트레스 DSR 적용이 2달 연기되었습니다. 스트레스 DSR 자체를 모를수가 있고, 적용 연기 이유도 궁금할 듯도 해서, 함께 정리해 봅니다. 1. 사람의 신용을 평가하는 방법은 크게 두 가지가 있음. 2. 상환의지와 상환능력임. 3. 상환의지를 점수화한 것이 신용등급임. sasun1990, 출처 Unsplash 4. 신용등급은 대출자가 어느 정도 의지를 가지고 원금과 이자를 잘 갚을 수 있을지를 점수로 보여줌. 5. 의지와 능력은 다름. 6.

9할9푼9리

10달 전

석경에이티 태양 복사 관리 실리카 소재 공급 석경에이티, 이스라엘 환경기업에 실리카 공급 ::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 (newsis.com) 석경에이티는 이스라엘의 스타트업 환경기업 S사에 표면 처리된 실리카 소재를 추가 공급한다고 26일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추가 공급은 S사가 진행 중인 태양 복사 관리(SRM) 기술의 실증 테스트가 확대됨에 따른 것"이라며 "그동안 석경에이티의 실리카 소재를 적용해온 S사의 해당 기술 개발이 순

수퍼노바

10달 전

가치투자연구소 펌. (확실한) 오타만 일부 수정함. KCGI 강성부 대표님의 상장협 세미나 발표. (찢음 주의) 대한민국 모임의 시작, 네이버 카페 네이버카페|가치투자연구소 아래 글은 강성부대표님께서 상장협 세미나 전 기업거버넌스포럼 회원들에게 보완이나 뺄내용이 있으면 부탁하신다면서 남긴 글인데.. 어느 하나 뺄게 없는 명문이라 가투소 회원들과 공유해봅니다. (미리 가투소 공개에 대해 양해 구한건 아니지만 이해해주실 듯 합니다. 그리고 기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