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N

TSN일반글 검색결과

바닷속우체부

9달 전

현대퓨처넷은 지배구조 개선 이슈로 이미 시장에서 공개매수 확률이 높은 종목으로 알려져 있다. 아래 오렌지보드의 수승화강님 리포트를 읽으면 현대퓨처넷의 공개매수 아이디어를 알 수 있다. 현대퓨처넷 - 넘치는 순현금 모회사 현대홈쇼핑의 공개매수 가능성 | 오렌지보드 리포트 크리에이터 수승화강님이 작성하신 현대퓨처넷 - 넘치는 순현금 모회사 현대홈쇼핑의 공개매수 가능성 리포트입니다. 오렌지보드 정상적인 가격으로 공개매수 된다면 업사이드도 높은 편이다

골드핑거

7달 전

오리온. 한 때 음식료 대표 수출주였는데, 저평가 원인이 뭔지 알아보자. 1. 오리온의 주가 급락 이유 - 적자기업인 리가켐바이오를 5500억에 25% 지분 인수로 영업이익 마이너스 요인으로 주가 급락 - 지분법 평가로 2Q24부터 오리온 전사 손익에 반영 예정, - 23년 리가켐 손익 -737억, 지분법 처리 시 오리온 순이익 -5% 정도 영향 - 외국인 보유 비중이 40%에서 20% 까지 하락 그런데, 어라? 적자기업인 줄 알고 시장에서 경

주투형

6달 전

제주맥주: 글로벌 냉동김밥 1위 올곧 모회사 에이지에프 지분 투자(+무상감자) 1.제주맥주 에이지에프 지분 획득 제주맥주가 에이지에프 유상증자에 참여해서 지분투자를 했습니다. 에이지에프 지분의 17.39%를 80억원에 취득한다고 공시가 나왔습니다. 에이지에프는 식품제조 업체로 글로벌 1위 냉동김밥 생산기업 '올곧'의 모회사입니다. 지난해 8월부터 미국 대형마트인 트레이더 조에 공급한 바바김밥 100만개(250톤)가 한 달 만에 품절되는 등 K푸

바닷속우체부

5달 전

1. GRT 중국회사로 국내 증시에 상장되어 있다. 중국원양자원 같은 사례가 있지만, GRT의 경우 중국원양자원과는 결이 좀 다른듯 하다. [GRT] 중국기업이라는 리스크와 성장하는 산업의 상충 | 오렌지보드 리포트 (orangeboard.co.kr) 펄픽님이 작성한 GRT 리포트에 사업내용이 자세히 나와있다. 외인지분율이 현재 89.85%로 곧 90%를 넘길 것으로 보이고 95%를 넘기면 자진상폐가 가능할듯 하다. 거래정지 재개 이후 3년이 

바닷속우체부

5달 전

대중적인 개인투자자의 부족한 시각에서 바라보았습니다. 윤석열 대통령, 29일 국정브리핑기자회견…4+1 개혁안 설명 윤석열 대통령이 29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국정브리핑 및 기자회견을 개최한다. 이는 지난 5월 취임 2주년 기자회견 이후 112일만이며, 6월 포항 영일만 유전 발견 국정브리핑 이후 87일만이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와 관련해 핵심 키워드는 민생, 안전, 개혁, 소통이라... 세계일보 세계일보 윤석열 대통령이 29일 용산

뭉크 인사이트

4달 전

올해 드디어 외국인 관광객 추이는 코로나 이전만큼 회복했음 방한 외래관광객 추이 (18.1~24.8) 중국이나 일본 경기가 안좋아 두 국가에서 오는 여행객이 줄었는데도 기타지역에서 많이 왔음 과거 중국인의 카지노, 면세점 단체여행에서 전세계 2030의 자유여행으로 트랜드가 바뀐듯함 국적별,성/연령별 방한 외국인 (19년 3월~8월) 국적별,성/연령별 방한 외국인 (24년 3월~8월) 이런 영향으로 파라다이스나, GKL같은 외국인 카지노 주식도 

메르

3달 전

1. 한국은 세계 1위의 출산율 감소국임. 2. 한국의 결혼하지 않는 사람과 결혼한 사람의 출산을 합친 합계출산율은 0.81명이고, 특히 서울은 0.62명으로 더 낮은 수준임. CoolPubilcDomains, 출처 OGQ 3. 2025년이 되면, 전국이 현재 서울 수준인 0.61명까지 출산율이 낮아져서 압도적 세계 꼴찌 출산국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음. 4. 세계를 전체로 보면 다른

바닷속우체부

3달 전

11월 4일 기사 "수도권 9만호 이상 공급"…공급 부족 우려 잠재울까[11월 주택공급 대책]③ [서울=뉴시스]이연희 기자 = 정부가 이달 중 서울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 신규택지 후보지와 1기 신도시 선도지구 지정 등 굵직한 수도권 주택 공급 대책을 잇따라 발표한다.부동산 전문가들은 두 가지 대책으로 단기적인 집값 안정 효과를 기대하기는 어렵지만 중장기적으로는 대체로 주택 공급이 확대될 것이라는 신호를 줄 수 있다고 봤다. 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