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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화학, OCI, 현대그린푸드 등이 물적분할 대신 인적분할을 택했다. 물적분할은 기존 회사가 지분을 100% 가져가고, 인적분할은 기존 주주에게도 주식을 나눠주기 때문에 훨씬 나은 것 아닌가? 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결국 분할은 대주주의 이익에 부합된다. 왜 기업들이 최근에 물적분할 대신 인적분할을 한 것인지는 크게 두가지 이유가 있다. 일단 정부와 금감원에서 물적분할에 대한 관리/감독이 철저해져서 충분히 납득시킬 수 있을 정도의 근거가 아니

‘이수화학’ 리포트 검색결과

OCI - 인적분할로 인한 OCI 홀딩스 자회사 편입 전 투자전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