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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샘 VS 현대리바트] 가구업계 매출 순위 역전 2024. 1분기 분기매출 한샘: 4,859억 리바트: 5,048억 언론에서 바라본 매출 순위 변화의 이유는? 한샘의 비싼 가격 “너무 비싸게 팔더니” 1위 자리 뺏겼다…잘 나가던 한샘 ‘추락’ [헤럴드경제=손인규 기자] “내려오긴 쉬워도 다시 올라가기는 어려운데…” 가구업계 1위 한샘이 1위 자리에서 내려 왔다. 그 자리는 현대리바트가 차지했다 news.zum.com 한샘 가구가 비싸 수익성이 

한샘-의견들-업계-1위-사옥-매각

한샘, 의견들(업계 1위, 사옥 매각)

한샘 실적은 부동산 거래(주택매매)와 연관이 큼 한샘 매출은 통상 리모델링홈퍼니싱B2B 였는데 2022년 부진한 업황을 겪으며 리모델링은 매출은 줄어들고, B2B 매출은 그나마 어느 정도 방어하며, 리모델링/홈퍼니싱/B2B 매출이 비슷한 수준으로 붙어버림 영업이익의 변화. 돈을 벌어주던 리모델링이 적자 전환하고, 원래도 수익성이 낮던 홈퍼니싱은 무려 220억 적자가 생김 그렇다면 한샘의 대책은? 비효율적인 홈퍼니싱 매장의 규모를 줄임 기존 매장

부동산-지표와-한샘의-변화

부동산 지표와 한샘의 변화

한샘은 26.7%의 자사주를 보유하고 있었다. 한샘이 26.7% 자사주가 없었다면 당시 IMM의 경영권 프리미엄이 가능하겠는가라는 질문이 있을 수 있다. 2021년 IMM이 한샘 경영권을 인수한 이후 한샘은 2022.1월~6월, 1802억의 자사주를 매입하였다. (평균매수단가: 77000원) 2022년 당시 한샘이 자사주를 매입한 명분은 주주환원정책과 주주가치 제고였다. 2023. 3월 IMM은 한샘지분 7.7%를 주당 55000원에 공개매수했

한샘-지배구조-이슈-점검

한샘, 지배구조 이슈 점검

한샘 공식제품 + 현장 하자보수 책임 기입) 직(直)시공 : 자회사 한샘서비스(전문건설업 면허 보유한 시공전문 자회사 - 시공인력 + 현장 감리인력 확대) 품질보증 : 다중 감리 시스템(공사 끝난 후 + 고객에게 양도하는 시점, 총 두 차례 시공품질 점검), 전담 콜센터(고객만족 강화) 본사AS : 리모델링 공사 완료 후 1년 무상 AS 보증 , 안심 BS(Before Service. 하자보수 책임), 공사 완료 후 한샘 시공협력기사가 현장을 

한샘-무한책임-리모델링-시스템-도입

한샘, 무한책임 리모델링 시스템 도입

한샘에 대한 투자 생각 (변하는 것) 원자재 가격 코로나 락다운 등으로 인한 가구 수요 한샘 (구)임직원들의 반발 주택매매량 (변하지 않은 것) 새 집에 살고 싶어하는 욕망. 그러나 신규주택의 공급은 구조적으로 제한적. 대부분은 구축에 거주하는 현실. 현실적으로 획득 가능한 소확행 리모델링과 인테리어 검증된 리모델링/인테리어 업체 선정의 어려움 한샘 투자에 대한 반성의 일부 올해 한샘이 7만원 이하로 내려올 때 이 정도 가격이면 충분히 살만하다

한샘-2022-2분기-실적이-우려보다-더-안좋을까

한샘, 2022.2분기 실적이 우려보다 더 안좋을까?

한샘 실적은? (매출) 2022. 4분기: 4978억 2023. 1분기: 4693억 2023. 2분기: 5148억 2023. 3분기: 4809억 2023. 4분기: 5020억 2024. 1분기(추정): 5000~5100억 (영업이익) 2022. 4분기: -203

한샘-분기실적-추정-과징금-충당부채-환입

한샘, 분기실적 추정(과징금 충당부채 환입)

한샘 잠정 실적공시 매출: 5147억 2022년부터 감소하던 매출이 2023. 1분기 바닥치고. 회복 가능? 영업이익: 흑자전환 2022. 4분기 분기적자 200억 바닥찍고 회복 가능? 영업이익율 0.2% 볼품없지만, 흑자전환하고 회복에 의의 순이익은 흑자전환 못했지만, 적자폭을 상당히 좁힘 2022. 4분기 실적 악화의 가장 큰 요인은 주택거래량의 급감 주택거래량 지표는 결국 언젠가 평균회귀하는 지표라고 생각함 언론의 평가는? 겨우 적자 면해

한샘-2023-2분기-영업이익-흑자전환

한샘, 2023.2분기 영업이익 흑자전환

한샘상암 2층 대강당 의결사항 재무제표 승인: 승인 이사 임기변경: 기존 3년 → 2년(연임)으로 변경 승인 배당기준일 변경: 금융위원회 배당절차 개선 반영 승인 신주발행 절차 규정 제정: 관련 법 개정 반영 승인 이사 보수한도 승인: 전기와 달라진 부분 없음 승인 결론 딱히 반대한 안건 없음 별일없으면 오전에 주총 잠깐 들려서 김유진 대표의 이야기를 들어보고 싶은 마음도 있음 김유진 대표 잘 하고 있다고 생각함 ‘소방수’ 김유진 한샘 대표에 

한샘-주주총회-공고

한샘, 주주총회 공고

한샘 직원이 296명 줄었다. (약 10% 줄었다) 그중 60명은 이직했고. 약 200명은 자회사(한샘개발)로 소속을 변경했다. 사모펀드로 경영이 넘어가며 내부적으로 불만이 있다 (뇌피셜) 그러나 사모펀드인데 비용 줄이고 실적 높이려고 뭐라도 하지 않겠는가 (세부내용) 인테리어·가구 1위 기업 한샘이 지난 1년간 급격히 인력이 감소했다. 일부 이탈인력이 발생했고 상당수 직원들이 자회사로 옮겼다 .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한샘 직원수는

한샘-직원수-감소

한샘, 직원수 감소

한샘 실적은 2023년 이후 원가개선, 매출확장 없이 판관비 감축으로 실적 턴어라운드를 만들어 냄 한샘: 김유진 CEO의 능력, 턴어라운드의 핵심 뜬금없을 수 있겠습니다만, 저는 요새 한샘을 열심히 들여다 보고 있습니다. 1. 쩔어 있는 주가, 시장의 기... m.blog.naver.com 훌륭한 경영자일수도 비용 줄여서 영업이익 만들었다는게 굉장한 경영실적이긴 하지만 투자의 관점에선. 확장성 있을지를 생각해보면 의문이 생김 주택거래가 늘어나지

한샘-팔로업2

한샘, 팔로업

한샘에 대한 기사가 나왔다. 디폴트 리스크라는 제목이 매우 자극적이다. 기사에는 몇 가지 사실과 시나리오 예상이 섞여있다. [사실들] IMM의 한샘 인수와 인수금융 (1) IMM이 한샘을 비싼 가격에 샀다. (2) IMM이 한샘을 인수하는 과정에 인수금융(65만주)이 있고, 여기엔 대출 조건이 있다. (3) 대출조건은 선순위트랜치와 후순위트랜치가 각각 약정되어 있다. (4) 원자재 가격 상승과 부동산 거래량의 감소로 한샘 실적은 안좋다. 앞으로

한샘-주주편향을-피하고-생각해보기

한샘, 주주편향을 피하고 생각해보기

한샘은 2022. 3분기부터 3분기 연속 영업적자 진행 중 2023. 2분기는? 4분기 연속 영업적자가 유력하다 2022. 3분기: 적자 136억 2022. 4분기: 적자 203억 2023. 1분기: 적자 157억 2023. 2분기 추정: 적자 50억 4분기 연속 적자가 유력하지만, 실적 악화는 바닥을 치고 있을 확률이 높다 2023. 1분기 대비 적자 폭이 감소하는 이유는? 디지털 전환 경영 

한샘-실적-악화는-바닥치고-회복의-가능성

한샘, 실적 악화는 바닥치고 회복의 가능성

한샘, 2분기 연속 현대리바트에 패배 - 머니투데이 건설경기 불황 속 2분기 가구, 인테리어 업계 경쟁도 현대리바트가 한샘을 앞질렀다. '부동의 1위'라는 한샘의 아성이 점차 무너지는 양상이다. 9일 한샘은 2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이 4780억원, 영업이익은 71억원으로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12억원에서 증가했지만 매출은 7.1% 감소했다. 구조조정 전문가로 평가받는 김유진 대표가 취... news.mt.co.kr 매출:

한샘-기대-이하-실적-기대-이상-배당

한샘, 기대 이하 실적 + 기대 이상 배당

한샘 배당 근황 2020년까지 연1회 배당: 배당수익율 1.0~1.3% 2016. 2월: 주당 1,000원 2017. 2월: 주당 1,100원 2018. 2월: 주당 1,200원 2019. 2월: 주당 1,200원 2020. 2월: 주당 1,200원 2021. 2월: 주당 1,300원 2021

한샘-배당공시

한샘, 배당공시

한샘 인수금융에도 참여하고 있다. 한샘은 IMM이 대주단과 재무약정을 하며 선순위 대출(6200억) 기준 LTV 비율을 75% 넘기지 않겠다고 약정하였는데, 만약 LTV가 85%를 넘어가면 EOD 기한이익을 상실할 수 있는 것 아니냐는 시각이 있다. 대주단이 재무약정 조건을 변경을 해줘야 하는데 요즘 금리환경이 만만치 않고 후순위 자금 차입 등을 요청할 수 있다. 다만 한샘의 인수금융은 2026년 만기로 이미 만기가 종료되어 연장해야 하는 미샤

한샘-인수금융-대주단-근황

한샘, 인수금융 대주단 근황

한샘, 리바트는 계속해서 관심을 가지고 있는 회사이지만 (좋은 회사라고 생각한다) 아직 투자를 시작하지 못한 회사이다, 이런 기사가 나오는 걸 투자의 타이밍이 다가오는 것 아닌가 생각이 들어서 조금 더 찾아보기로 한다. 1. 기사 요약 - 작년부터 목재 가격이 계속 오르며 가구업체가 가격을 올려왔지만, 원가상승으로 실적은 악화되었다. - 국내 파티클보드(PB)의 85%는 수입산이고, 러시아 의존도가 높다. - 제재목 가격도 2020년 39만원에

원자재-가격-상승-투자의-위기-기회-한샘과-리바트

원자재 가격 상승, 투자의 위기? 기회?(한샘과 리바트)

한샘은 7억~12억 서울/경기 지역 중가~중고가 아파트 매매량이 핵심 고객층 아닌가 생각해옴 개인적으로도 관심지역 몇 몇 지역을 호갱노노에 알림설정 해놓았는데, 전세과 매매시장 모두에서 회복세가 감지됨 주택매매거래의 선행지표는 매매수급지수도 등락은 있지만 전체적으로 2022년말과 같은 빙하시대는 아니라는 분위기 주택거래량이 평균회귀하며 이사가 늘어나면 인테리어, 리모델링, 가구 등의 수요도 함께 늘어남 한샘의 경우 판관비율도 살짝 감소하며 영업

한샘-주택거래량-회복이-수익으로

한샘, 주택거래량 회복이 수익으로?

한샘 VS 카카오 카카오: 오픈톡에 광고 넣어서 돈 더 벌겠다. 자회사 끝없이 IPO해서 회사가치 올리겠다(?) 한샘: 언젠가 원자재 가격 떨어진다. 주택거래량도 정상회된다. 상황이 평균회귀하면 주가도 평균회귀하다. 한샘 김진태 대표와 카카오 남궁훈 대표를 위한 막간 기쁜 소식: 올해 최저임금은 최소 1.1% 오른다고 합니다. 카카오는 대표이사를 제외하면 최저임금 받는 사람이 없을 듯하고.. 한샘도 최저임금 영향은 크지 않은 사업구조 카카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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