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yu 一無二

[뉴스] 24.07.23 (화)

'Ryu'

2024.07.23

中 반도체 굴기에…핵심부품 '블랭크마스크' 가격 상승 조짐

https://zdnet.co.kr/view/?no=20240723105209

- 23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블랭크마스크 제조기업 에스앤에스텍은 중국 고객사들로부터 올해 11월까지의 DUV 블랭크마스크 물량 구매주문(PO)을 받았다.

- 현재 에스앤에스텍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DUV(심자외선) 블랭크마스크를 생산하고 있다. DUV는 ArF(불화아르곤)이라는 광원을 활용하는 노광 기술이다. 단일 패터닝으로는 최소 38나노미터(nm) 공정까지, 멀티 패터닝으로는 7nm까지 구현할 수 있다.

- 에스앤에스텍 관계자는 "고객사에 대한 구체적 사안을 언급할 수는 없지만 중국 내 로우엔드, 미들엔드 급의 블랭크마스크 수요가 지속적으로 오르고 있는 것은 사실"이라고 밝혔다.

→ 미국이 압박할수록 중국은 더 열심히 개발하려고 하는데 EUV 장비를 사용하지 못하다보니 더 많은 블랭크마스크를 투입해서 낮은 수율을 잡아야 하는 상황

“귀여운게 최고야”…캐릭터 사업 힘주는 유통가

https://www.mk.co.kr/news/economy/11073457

-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현대백화점을 상징하는 캐릭터인 흰디 활용도를 높이고 라이선싱 사업을 확대할 수 있는 기회를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 신세계백화점도 캐릭터 경쟁에 뛰어들었다. 자체 캐릭터인 ‘푸빌라’를 앞세워 백화점 모바일 앱에 ‘푸빌라 게임랜드’관을 선보였다.

- 롯데홈쇼핑은 태국에 이어 대만, 일본 현지 기업과 자체 캐릭터 벨리곰 IP 사업에 관한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

→ K 푸드, 뷰티에 이어 K 캐릭터까지?

파운드리·메모리서 EUV 활용 확대… ‘국산화’ 이끄는 소부장 탄력

- EUV 펠리클 생산업체 에스앤에스텍은 최근 500와트 EUV용 펠리클 개발을 완료하고 양산 준비에 나서고 있다. 현재 최대 생산능력에 도달한 블랭크마스크 설비투자를 추가로 확대하는 한편 일부 제품은 가격을 50% 수준으로 올리며 수익성 확대에 나섰다.

- 삼성전자의 협력사인 에프에스티 역시 올 하반기부터 EUV 펠리클 양산을 시작할 것으로 관측된다.

→ EUV 펠리클 개발이 다가오고 있지만 반도체 전방 섹터에서 알파가 크지 않은 것 같아서 매도했다.

"中 반도체 3∼5년 내 폭발적 성장할 것"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5/0001172068

- "중국 반도체 산업은 아직 폭발적 성장에 도달하지 않았다. 그러나 그날은 향후 3∼5년에 걸쳐 올 것"이라고 말했다.

- 그는 "일례로 가장 인기인 AI 반도체에서는 최첨단 파운드리와 패키징 기술이 필요하다"며 "이에 매우 가까운 미래에 패키징 기술의 중요성이 파운드리 기술을 능가할 것으로 예상할 수 있다"고 말했다.

- 그러면서 현재 반도체가 종종 특정한 애플리케이션을 위해 만들어지기에 중국 반도체 산업의 희망을 특수한 칩에 걸고 있다고 밝혔다.

→ 미국이 압박을 넣을수록 중국은 더 발전하려고 할텐데 트럼프가 당선된다고 하면 '폭발적' 성장이 가능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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