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yu 一 無 二
[뉴스] 24.07.22 (월)
'Ryu'
2024.07.22
지놈앤컴퍼니 '유이크', 올리브영 온라인몰 입점
https://www.etnews.com/20240722000026
- 유이크는 전 제품에 특허받은 스킨유래 마이크로바이옴 원료를 담았다. 현재 해외 14개국에 진출했으며, 국내에서는 지난 4월 신세계 본점에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한 바 있다.
- 올리브영 입점한 제품은 △바이옴 베리어 콜라겐 퍼밍 클렌징 밤(100ml) △바이옴 베리어 크림 미스트(100ml) 두가지다
- 클렌징밤과 크림 미스트는 일본 최대 이커머스 플랫폼인 큐텐과 라쿠텐에서 뷰티 부문 판매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 여기 있는 제품은 안 써봤지만 유이크 선크림 사용하고 있는데 만족하고 있다
美, '태양광·풍력' 전력 20% 생산…"태양광 고속 성장"
https://zdnet.co.kr/view/?no=20240721120300
- 미국에서 생산되는 전력 중 태양광과 풍력 발전 비중이 20% 이상인 것으로 조사됐다. 태양광 신규 발전량이 급증하고 있는 것이 배경으로 분석됐다.
- 특히 올해 들어 태양광 발전량이 급증해 전년 동기 수치인 4천885MW의 두 배 이상으로 발전량이 늘었다. 풍력은 전년 동기 2천760MW보다 소폭 감소했다.
→ 풍력보다 태양광을 더 사용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하다
‘보릿고개’ 넘긴 반도체 장비 업계… 하반기엔 전·후공정 모두 웃는다
https://biz.chosun.com/it-science/ict/2024/07/19/ITKIKVZPWBB2DL7IDJ5MQWZYBI/
- 특히 2분기부터 SK하이닉스의 최대 D램 생산 거점인 우시 공장에서 전환투자가 지속되는 와중에 국내 M16 공장에도 신규 투자가 예상된다. 삼성전자 평택 3공장(P3)향 발주가 시작되면서 수혜를 볼 전망이다.
- 증권업계 관계자는 “내년부터 HBM4 이상으로의 세대 진화가 필연적이며 최근 애플 M5 칩에 TSMC SoIC-X(3D Stack) 공정 적용 논의가 이뤄지고 있어 어드밴스드 패키징 시장의 성장은 당분간 지속될 것”이라며 “적층 단수가 증가하면서 수율 향상 수요 역시 증가할 것”
- 삼성전자의 낸드플래시 장비 발주도 재개되면서 업계의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업계에서는 삼성전자는 이르면 올 연말 준공될 것으로 전망되는 평택 P4 공장에 쓰일 낸드플래시 생산 설비 발주를 최근 시작했다. 삼성 P4 공장은 외형 공사를 마친 상태로 장비 반입만 남겨두고 있다.
→ 하반기에 레거시쪽이 좋을 것 같긴 한데 트럼프 영향이 더 큰 것 같다
저렴해진 LNG… 글로벌 2위 선사도 메탄올 고집 후퇴
https://biz.chosun.com/industry/company/2024/07/22/B5WWY3WYWVCOLPO7AUGRTSTIR4/
- 22일 영국 조선·해운 시황 분석 업체 클락슨에 따르면 올해 1~6월 LNG 추진선과 메탄올 추진선의 발주량은 각각 50척, 49척이었다. 지난해 상반기 발주량은 메탄올 42척, LNG 30척으로 메탄올 선호가 높았다.
- LNG 추진선이 다시 주목받는 이유는 천연가스 가격이 하락한 덕분이다. 천연가스 가격은 2022년 8월 MMBtu(100만BTU·1BTU는 1파운드의 물을 화씨 1도 올리는 데 필요한 열량)당 9.385달러에서 7월 현재 2.099달러로 떨어졌다.
- 메탄올은 가격이 비싸긴 하지만, 친환경 선박 연료 시장에서 장점이 뚜렷하다. 저장과 운송에 고압력·극저온 탱크가 필요한 LNG와 달리 메탄올은 상온·대기압에서 저장·운송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 천연가스 가격과 LNG 추진선이 연관이 있구나
리브랜딩으로 글로벌 소비자 잡는다, 진격의 K-푸드 [언박싱]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338715
- 22일 업계에 따르면 12년 만에 신규 BI(Brand Identity)를 공개한 롯데리아는 ‘KOREA, GO RIA(코리아, 고 리아)’를 프로모션 네이밍으로 홍보하고 있다.
- CJ제일제당도 올해 비비고 브랜드를 글로벌 소비자에 맞춰 재단장했다. 새 BI는 비빔밥을 담는 돌솥 모양에서 벗어나 K-푸드의 외연을 확장해 글로벌 식문화를 선도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이전에 영문만 표기했던 것과 달리 한글을 함께 넣어 한국 브랜드라는 점을 강조했다.
- 오뚜기는 기존 영문 브랜드명(OTTOGI)을 변경하는 방안을 고려 중이다. 외국인이 발음하기 어렵다는 이유에서다. 실체는 나오지 않았지만, 다양한 네이밍이 내부에서 논의되고 있다는 것이 업계의 전언이다.
- 리브랜딩의 첫 번째 목표는 매출 상승이다. 내수시장에서 성장에 한계가 명확하지만, 글로벌 시장의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어서다.
→ K 푸드 열기가 뜨겁다